누전차단기 테스트 버튼은 왜 누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누전 차단기에 테스트 버튼은 기계가 실제로 누전이 났을 때 전기를 잘 끊어주는지 확인해보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억지로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죠. 먼지나 이물질 때문에 내부 부품이 굳으면 사고가 났을 때 먹통이 됩니다. 그래서 감전이나 화재 같은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조심해야 됩니다. 보통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눌러보면서 잘 떨어지는지 체크해 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반응이 없으면 즉시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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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로에서 역률이 낮으면 왜 전류가 커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력은 전압과 전류 그리고 역률의 곱입니다. 그래서 전압과 실제 쓰는 전력이 고정일 때 역률이 낮아지면 그만큼 전류가 더 많이 흘러야 됩니다. 그래야 부족한값을 채울 수 있죠. 쉽게 말해서 모터 같은 기계가 자석을 만드느라고 일을 안 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무효 전력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발전소에서 보내주는 전체 전류가 불필요하게 커지는 것인 거죠. 실제로 현장에서 역률을 0.8 정도 해서 0.95 정도로 계산하면은 전류가 15% 이상 줄어듭니다. 그래서 전선열도 식고 차단기가 떨어진 위험도 확 감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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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는 왜 교류에서만 사용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변압기는 전자기 유도 법칙에 의해서 작동합니다. 그래서 전압을 유도하려면 철심 내부의 자속이 계속 변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교류만 가능합니다. 직류는 전류의 반영과 크기가 일정해서 자소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니 2 차측의 전압을 유도할 수 없는 거죠. 만약 변압기에 직류를 그대로 연결하게 되면 유기 기전력은 안 생기고 코일 자체의 작은 저항만 남게 됩니다. 결국 과도한 전류가 흐르면서 코일이 뜨거워지다가 타버리는 소손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절대 직류를 넣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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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버터 쓰면 모터 소리가 달라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인버터가 모터를 제어할 때 사용하는 PWM 제어방식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 맞습니다. 인버터는 직류를 아주 빠른 속도로 켰다 껐다 하면서 교류를 만들게 되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위칭 주파수가 모터 내부에 코일과 철심을 미세하게 떨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윙하는 고주파 소음이 나는 거죠. 반면에 일반 직입 기동은 한전에서 오는 부드러운 정형파를 그대로 씁니다. 그래서 날카로운 고전압 스위칭 소리 대신 묵직한 소리만 들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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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서 따따따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콘센트에서 소리가 났다는 건 내부 단자가 헐거워져 불꽃이 튀거나 먼지 때문에 접촉 불량이 생겼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코드를 다 뺐는데도 소리가 난 건 잔류 전원이나 내부 접촉 상태 때문에 일시적으로 지속된 것 같아요. 지금은 괜찮더라도 내부 부품이 손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을 위해서 차단기를 내리시고 콘센트 알맹이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괜찮아 보이더라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분명 존재합니다. 전문가를 불러서 점검받는 게 가장 좋은 방안이지만, 마땅치 않으시다면 콘센트 알맹이라도 교체하는 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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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 결상은 왜 그렇게 위험하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3산 모터는 3선이 힘을 나눠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한 선이라도 끊기면 남은 두 선에서 과전류가 몰리게 되죠. 그러면 엄청난 열이 발생합니다. 특히 돌고 있을 때 결상이 나면 관성 때문에 억지로 회전하려다가 순식간에 코일이 타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터를 완전히 망가뜨리게 되죠. 출력이 줄어드는 수준이 아니라 전류가 수배로 치솟아서 녹아 내릴 수 있으니 현장에서는 다들 조심해라고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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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 판넬에서 왜 차단기만 안쓰고 마그네트도 같이 쓰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차단기는 사고가 났을 때 전기를 완전히 끊어주는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그리고 마그네트는 원격에서 버튼으로 모터를 수시로 켜고 끄는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둘 다 필요하죠. 만약 차단기로 모터를 직접 켜고 끄면은 불꽃이 틀 수 있고 금방 고장이 나고 수동으로만 조착해야 되서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EOCR은 모터에 과부하가 걸렸을 때 이를 감지합니다. 그래서 마그네트 전원을 차단시켜서 자동으로 모터를 멈추게 하려고 같이 연결해 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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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단기 용량보다 전선을 더 중요하게 보라는 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처음 전기를 배우실 때 무조건 큰 차단기가 안전해 보입니다. 사실 차단기는 전선을 보호하는 장치라서 전선 허용 전류보다 차단기 용량이 너무 크면은 전선이 과열되서 타버릴때까지 차단기가 안 떨어지죠. 그러면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무조건 전선 굵기부터 확인하고 그것보다 조금 낮은 용량의 차단기를 조합합니다. 그래야 안전하죠. 결론적으로 차단기가 늦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선의 능력을 초과해도 차단기는 정상 범위로 인식해서 아예 안 떨어질 수 있으니까 전선 기준에 맞춰야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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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달린 모터는 왜 저속에서 힘이 약해지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인버터는 주파수를 낮춰서 모터 속도를 줄입니다. 그때 전압도 같이 내려가기 때문에 저속에서는 토크가 원래 부족해지기 마련이죠. 특히 팬이나 펌프는 속도가 줄어들면 부하도 같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컴베이어 같은 정토크 부하는 저속에서도 똑같이 강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버벅이는 현상이 일어나죠. 이를 해결하려면 인버터 설정에서 토크 부스트 값을 올려서 전압을 보상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고성능 벡터 제어 모드로 맞춰서 쓰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로 인버터 특성상 저속에서 힘이 빠지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현장 상황이랑 장비 부하 특성에 맞게 세팅을 안 해줘서 더 심하게 느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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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격증 조건에 부합하고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히 공학과라고 해서 전기 기사 응시가 바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큐넷 들어가셔서 지정한 관련 학과 기준이 맞아야 돼요. 게임공학과 신소재 공학은 전기 기사 기준 관리단에 포함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바로 응시하기보다는 기능사 취득 후에 경력을 쌓거나 확정 은행제로 관련 학점을 채우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대학에 학과 개설 유형에 따라서 드물게 관련 학과로 인정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큐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응시 자격 자가 진단 메뉴를 통해서 정확한 대학교와 학과명ㄹ 입력해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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