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반에서 MCCB의 트립 시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차단기는 평소에 가만히 켜지만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안쪽에 기계 부품 기름도 마르고 딱딱하게 굳어버리기 쉽죠. 그래서 실제 합선이나 과전류가 사고가 터졌을 때 안떨어지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대형 화재가 나거나 불이 나서 설비가 모두 타 버릴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평소에 트립 시험을 해둬야 막상 사고가 났을 때 제대로 역할을 해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민방위 훈련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겠네요. 시험을 할 때는 일단 테스트 버튼을 눌러서 기계가 떨어지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덜컥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느리게 떨어지면 바로 교체를 해야 됩니다. 또 스위치를 차단한 상태에서 메거로 절연저항을 측정 해야 되죠. 그래야 1차 측과 2차 측 사이로 전기가 세지 않고 잘 끊어지는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셋 레버를 올렸다가 내렸다 하면서 뻑뻑하지 않는지도 챙겨보시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행기 모드를 설정하면 정말 배터리가 더 오래가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비행기 모드를 켜시면 배터리가 확실히 오래 가긴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제일 전기를 많이 쓰는 게 통신신호를 잡는 칩셋입니다. 비행기 모드는 LTE와 WiFi 신호를 모두 다 차단해 주죠. 특히 신호가 잘 안 터지는 곳에서는 휴대폰이 신호를 찾으려고 전력은 많이 소비합니다. 그때 출력을 최대로 올리느라 배터리가 빨리 달죠. 이럴 때 비행기 모드를 틀어주면 쓸데없는 전력 낭비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할 때 비행기 모드를 켜도 속도가 확실히 빨라집니다. 휴대폰이 기지국이랑 계속 통신을 하느라 백그라운드 앱을 돌리는 데, 대기 전력을 끊어주는 원리이죠. 충전기에서 들어오는 전기가 온전히 배터리를 채우는 데만 쓰이게 되니까 더 전력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또 화면을 끈 상태에서 비행기 모드를 켜고 충전하면 일반 상태보다 10% 정도 더 빨리 차오르니까 참고되시면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전동기 회전 운동이 발생하는 원리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전동기가 돌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플래밍의 왼손 법칙이랑 자기장의 힘 때문이죠. 전동기 내부에는 고정된 자석이나 코일이 만든 자기장이 존재합니다. 그 자기장 가운데에 있는 회전자 코일에 전기를 보내면 전류랑 자기장이 만나면서, 코일을 밀어내는 힘이 생겨납니다. 이때 코일 양쪽에 작용하는 힘이 서로 반대로 작용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위로 밀리고 다른 쪽은 아래로 끌려 내려갑니다. 그러면서 강력한 회전력이 발생하는 거죠. 회전자가 반바퀴 돌았을 때 정류자나 인버터가 전류 방향을 계속 바꿔줍니다. 그렇게 멈추지 않고 한 방향으로 계속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전반에서 제어케이블에 차폐(Shield) 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제어신호는 전압이랑 전류가 작은편입니다. 그래서 외부의 전기적인 자극에 매우 취약한 편입니다. 배전반 내부에는 차단기나 인버터처럼 큰 전력을 다루는 장비들이 함께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노이즈가 제어선에 들어가면 신호왜곡이 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의 겉면에 접지된 금속 쉴드를 씌어서 노이즈를 땅으로 보내는겁니다.만약 차폐가 제대로 안되면 센서 측정값이 아무 이유없이 튀는 현상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PLC가 잘못된 신호를 받아서 기계가 갑자기 멈추거나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나 인버터 주변에서는 통신 에러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원인을 찾기가 아주 힘든 상황이 있죠. 그래서 제어의 신뢰성과 설비의 안전을 확보하려면 차폐 케이블 사용이랑 정밀한 접지가 필수적인 겁니다. 또한 트위스트한 케이블을 쓰거나 쉴드가 포함된 케이블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 거죠.
평가
응원하기
전동기에서 부하가 일정한데 운전전류가 조금씩 증가하면 무엇을 의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부하는 그대로인데 전류가 계속 올라간다면, 모터나 축에 열이 쌓이고있는겁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베어링이 마모되었거나, 기름이 말라 마찰이 커진 경우입니다. 전원 전압이 살짝 떨어져서 모터가 힘을 더 쓰느라 전류를 끌어당길수 있는거죠. 코일의 절연이 약해졌거나 냉각 팬에 먼지가 쌓여서 열이 안빠져나갈때도 이런 증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부터 순서대로 점검을 진행하셔야 되죠. 일단 열화상 카메라로 베어링과 모터 몸통의 온도부터 찍어보세요. 그럼 이상발열을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그다음은 테스터기로 각 상의 전압과 전류가 균일하게 나오는지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정지후에는 메거로 절연상태를 확인해 보시고, 마지막에는 축을 손으로 직접 돌려보시면서 체감 상 뻑뻑한지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관기능사와 피복아크용접기능사를 준비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우선은 피복아크용접기능사 필기시험이 배관기능사보다 크게 더 어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배관기능사를 2달정도 공부해보셨다면, 이미 배관재료나 기초공학 같은 개념은 어느정도 잡혀있으실거 같아요. 그래서 용접기능사 필기 과목에도 용접재료랑 단순도면해석이 포함되어 잇으니깐, 배광공부했던 내용이랑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많죠. 그래서 생소한 용접 전류나 피복제 같은 이론만 추가로 집중하시면 충분히 잘 준비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일정이랑 효율이랑 다 고려해보면 피복아크용접기능사를 먼져 시험보시고, 배관기능사로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공부하시면 내년 1월에 피크아크용접기능사 1차 시험을 충분히 준비하실 시간이 됩니다. 용접을 먼져 합격해두시고, 그 흐름으로 겹치는 지식이 많으니 내년 4월 배관기능사 시험 2차를 보시면 좋곘습니다. 결국에는 문제은행식 입니다. 그러니 기출문제 위주로 회독수를 늘려가시면 필기는 충분히 합격하실수 있으실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트랜지스터가 전자회로의 핵심 소자로 사용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트랜지스터라고 하는 품목은 일단 작은 신호로 큰 전류를 제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물질의 특성을 이용해서, 전류의 흐름을 정밀하게 조절하죠. 전자회로에서는 주로 스위치 역할과 증폭역할 두가지로 쓰입니다. 그래서 아주 미세한 전류만 흘려주어도, 거대한 전류를 껏다가 켰다가 할수 있는 거죠. 결국 작은 트랜지스터 덕분에 기계적인 스위치 없이 고속동작이 가능해진거고, 더욱이 미세한 소리신호를 크게 키워주는 증폭기능도 있기에 더욱 폭 넓은 산업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겁니다. 대표적으로 컴퓨터의 CPU나 수 많은 집적회로도 결국에는 이 스위치들을 수억개씩 넣어서 만든거죠. 지금은 기술적인 발전이 더해져서, 작고 반응속도가 빠르고, 전력소비도 엄청나게 줄여줘서 현대 전자기기의 핵심 소자로 사용되고 있는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전제품 표면에 붙어 있는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라벨을 확인하면, 해당 제품의 연간 예상 소비 전력량과 이에 따른 예상 전기 요금을 거의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히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참고용으로만 보셔야되죠. 라벨에 적힌 수치는 정부가 정한 표준시험환경에서 측정한 결과기 때문입니다. 표준조건은 실생활 사용 환경이랑 차이가 꽤 큰편이죠. 그래서 에어컨이나 냉장고 같은 가전은 집안 온도나 문을 열고 닫는 횟수에 따라서 전기를 훨씬 많이 쓰게 됩니다. 그리고 라벨의 전기요금은 누진세를 뺀 기본단가로 계산된 경우가 많기도 하구요. 그래서 실제 집에서 청구되는 전기요금은 다른 가전제품과의 합산 사용량에 따라서 누진구간이 달라질겁니다. 또, 라벨에 찍힌 금액보다 실제로는 요금이 더 많이 나온느 편이구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품끼리 전기를 얼마나 더 먹고 덜 먹는지 정도로 비교하는 수치로 활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마트폰 카메라의 Optical Image Stabilization 기술이 사진을 선명하게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OIS의 핵심은 자이로 센서랑 미세모터의 정밀한 위치보정에 있습니다. 손이 흔들리면 자이로센서가 초당 수천번씩 각도와 움직임을 감지하죠. 센서가 감지한 값을 바탕으로 제어칩이 반대 방향 이동량을 계산부터 합니다. 그리고 이 계산값에 따라서 보이스코일 모터가 렌즈나 이미지 센서를 반대로 움직이죠. 빛이 들어오는 통로를 물리적으로 고정해주는 원리인겁니다. 그래서 셔터가 열려있는 동안에는 빛이 한곳에 계속 맺히게 만들수 있죠. 최근에는 렌즈대신에 센서를 직접 움직이는 센서 시프트방식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술 덕분에 야간이나 이동을할 때 잔상없이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전기에 관련하여 전기기사 시험준비는ㆍ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일단 정년을 퇴직하시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점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전기기사 필기는 과목도 많고, 계산문제도 생소한 용어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접하시면 어렵게 느껴지는게 당연한거죠. 그래서 처음부터 기본서 이로은 100% 이해하려고 하시면 금방 지치게 될겁니다. 그러니 이론은 개념만 잡는 느낌으로 빠르게 1회독을 돌리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끝나자마자 바로 최근 10년정도치의 과년도 기출문제로 넘어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기출문제를 풀다보시면 자주 나오는 유형과 공식에 패턴이 있습니다. 이 것들이 눈에 익숙해지는게 핵심이죠. 또 전기설비기술기준이나 전기기기 같은 암기 과목에서 점수를 넉넉히 벌어두시는것도 좋은 팁이겠습니다. 그리고 과락만 면하고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는 시헙입니다. 그러니 완벽히 하려면 오래 공부한 전공자들도 어려운 시험이니, 기출문제와 반복과 오답노트작성에 집중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정년 이후의 제2의 인생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