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금과 은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은 지정학적 불안과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매입세 덕분에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입니다. 반면에 은은 태양광, 전기차 등 친환경 산업 수요가 많아서 잠재력이 크지만 금보다 가격 변동 폭이 훨씬 커서 위험합니다. 지금은 고점 대비 숨 고르기 국면이므로 한번에 많이 사기보다는 매달 일정 금액씩 분할 매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물 골드바, 실버바는 구매 시 부가가치세와 수수료가 붙어 사자마자 마이너스이므로 소액 투자자에게는 불리하니 세금이 없고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증권사의 KRX 금시장이나 주식처럼 거래하는 금/은 ETF를 활용해서 소액으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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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서 IMF가 올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풍부한 외환보유고를 축적해 두었기에 1997년 같은 국가 부도 위기가 재발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IMF의 경고는 나라가 망한다는 공포 조장이 아니라 무분별하게 돈을 풀면 물가가 올라 자영업자의 고통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정책적인 조언입니다. 현재 우리가 겪는 고통은 부도 위기가 아닌 지속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생긴 장기적인 내수 침체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투자나 금을 사야한다는 자극적인 뉴스에 불안해하실 필요가 전혀 없으며 무리한 투자는 오히려 독이 될 뿐입니다. 당장 여윳돈이 없다면 추가적인 대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현재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지켜내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대비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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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무순위 입주금액궁금해요ㅠㅠ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당장 필요한 계약금은 10~20%로 당첨 후 한달 이ㅐ에 최소 4000~8000만원의 순수 현금이 필요하며 이 계약금이 주비되지 않으면 대출이 불가능해 당첨이 취소됩니다. 중도금 대출은 60% 정도로 계약 이후 입주전까지 내는 중도금은 시공사 연계 은행을 통해 전액 대출로 처리 가능하므로 당장 내 돈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입주할 때 집값의 60~70%인 약 2억 4000만원~2억 8000만원을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하여 기존 중도금 대출을 갚고 남은 잔금을 치르게 됩니다. 최종 필요한 현금 총액은 분양가 4억 중 대출을 제외한 최소 1억 2000만원 내외의 총현금이 필요하며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와 취득세 등 부대비용을 약 2000만원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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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의주식의전망은어떻게보나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미래에세증권 전망은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매력은 높으나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 감소세와 부동산 PF 잔여 리스크 추이에 따라 주가 향방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 AI 등 미래 성장주 중심이라 금리 인하 시 탄력을 받을 수 있지만 시장 전체가 오르기 보다 특정 주도 테마로만 돈이 쏠리는 극심한 변동성이 지속될 것입니다. 지금은 시장을 아예 떠나기보다 실적이 받처주는 코스닥 우량주를 소액으로 선별 매수하면서 변동성을 방어할 미국 지수 ETF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정리하자면 무작정 뛰어들거나 지켜만 보기보다 국내 코스닥 실적 중심의 철저한 선별 투자를 해야 하며 자산의 중심은 미국 우량주 위주의 장기 적립식으로 분산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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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100KW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의 총 설치비용은 자재와 부지 조건에 따라서 부과세 별도 약 1억 1000만원에서 1억 4500만원 수준이 책정됩니다. 발전소 전기를 선로에 연결하는 한전 계통인입비는 약 1000만원에서 1500만원이며 토목, 인허가, 전기공사비로 약 3000만원에서 4500만원이 추가됩니다. 핵심 자재비는 국산 모듈 선택 시 약 3500만원~4500만원, 기술력이 올라온 중국산 선택 시 약 2500만원~3200만원으로 약 1000만원 안팎의 차이가 납니다. 부식 방지용 포스맥 자재 기준 구조물 비용은 약 1500만원~2000만원이며 시공사 계약 시 한전 납입금과 토목 공사비가 포함된 턴키 조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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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작할때 미국주식 장기적으로 추천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수십년간 박스권에 갇힌 국내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는 위기를 극복하며 우상향 해왔기에 10년 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장입니다. 빅테크와 AI 혁명을 주도하며 전 세계 돈을 쓸어 담는 초일류 기업들에 투자하므로 개별 국가의 경기 침체 리스크로부터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증액이 활발한 친주주 문화 덕분에 장기 투자에 유리하며 세계 최고 안전자산인 달러를 보유함으로써 환율 폭등기에도 자산 방어가 가능합니다. 최고점일까 불안하다면 개별 주식 대신에 S&P500 이나 나스닥 100 같은 미국 우량주 ETF를 매달 적금처럼 기계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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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푼돈 주는 앱은 버리고 출퇴근 등 자투리 시간에 만보기, 설문조사, 은행권 출석체크 중심의 고효율 루틴을 짜야 지치지 않습니다. CJ 더마켓, 오아시스마켓 등 식품, 밀키트 앱의 매일 출석 적립금과 무료배송 쿠폰을 모아 지출을 제로로 만들거나 대형마트 및 편의점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파격 할인하는 마감 할인 앱을 적극 활용해서 식비를 아끼시기 바랍니다. 카페나 외식을 할 때 정가를 다 내지말고 니콘내콘, 기프티스타 같은 기프티콘 중고 장터 앱에서 10~20% 할인된 모바일 쿠폰을 구매해서 결제하거나 반대로 앱테크로 모은 기프티콘을 되팔아 식비 현금으로 보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흩어진 포인트를 매달 통장으로 즉시 현금화하고 앱테크로 방어해 실제 아낀 식재료비만큼을 전용 파킹통장에 꼬박꼬박 이체해 두어야 한달간 쌓인 목돈을 눈으로 확인하며 지치지 않고 롱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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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분양시 부대비용 항목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대출시에는 금융계약서용 수입인지세와 함께 중도금 대출 보증 수수료와 입주 시 주택담보대출 설정에 따른 국민주택채권 매입 할인 비용이 현금으로 지출됩니다.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할 때 분양가 및 옵션가 총액에 주택수별 세율을 곱한 취득세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등기 신청 수수료와 법무사 대행 인건비가 추가됩니다. 분양권 상태에서 부부 공동 명의로 전환 시 10년간 6억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되어 별도의 세금 없이 명의 변경이 가능하고 이때 납부하는 취득세 총액은 단독명의와 차이가 없습니다. 공동명의는 종합부동산세 인별 공제 혜택을 누리거나 1주택자 특례를 택해 최대 8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누진세율을 낮추는 데도 매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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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앞으로 변화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일부 지역의 시세상승은 스트레스 DSR 3단계 등 대출 규제 속에서도 몇년간 이어진 착공 감소로 인한 신축 공급 절벽과 전셋값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 올린 결과입니다. 시장 전체가 다 풀린 것이 아니라 대출 규제를 우회할 수 있는 현금 자산가들이 서울 상급지 및 준신축 단지에만 진입하면서 수도권 상급지는 오르고 외곽과 지방은 정체되는 극심한 차별화 장세입니다. 과거처럼 전 국민이 빚을 내서 동반 폭등하는 대세 상승은 구조적으로 어렵지만 공급 부족 여파가 지속되는 한 선호 지역의 똘똘한 한 채 위주로 가격이 단단하게 지지되는 강보합 흐름이 이어질 것입니다. 하반기 발표될 세제 개편안과 실질적인 첫 재건축 부담금 부과 강도와 기준금리 향방에 따라서 상급지 집중 현상이 경기도 주요 지역까지 확산될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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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높은 사람이 이자를 더 내는 금리 역전 현상, 역차별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의 대출 규제와 취약계층 지원 압박이 겹쳐 발생하는 기현상으로 성실히 신용을 관리해 온 우량 차주들을 우대하진 못할망정 패널티를 주는 명백한 시장 왜곡이자 역차별이 맞습니다. 리스크가 적은 사람에게 낮은 금리를 준다는 금용의 대원칙 깨지면 소비자들이 신용점수를 관리할 유인이 사라져서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의 공정성을 흔들 수 있습니다. 지적하신 부작용 현실화는 인위적인 고신용자 금리 인상은 국민 전체의 대출 평균 금리를 상향 평준화 시키며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저신용자 대출 심사 자체를 조여 오히려 서민들의 대출 문턱을 높이는 역효과를 냅니다. 바람직한 방향은 시중은행의 우량 고객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금융 압박 방식 대신에 정부의 정교한 재정 지원을 통해서 취약계층을 보듬는 것이 시장을 망치지 않는 올바른 해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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