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돈 주는 앱은 버리고 출퇴근 등 자투리 시간에 만보기, 설문조사, 은행권 출석체크 중심의 고효율 루틴을 짜야 지치지 않습니다. CJ 더마켓, 오아시스마켓 등 식품, 밀키트 앱의 매일 출석 적립금과 무료배송 쿠폰을 모아 지출을 제로로 만들거나 대형마트 및 편의점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파격 할인하는 마감 할인 앱을 적극 활용해서 식비를 아끼시기 바랍니다. 카페나 외식을 할 때 정가를 다 내지말고 니콘내콘, 기프티스타 같은 기프티콘 중고 장터 앱에서 10~20% 할인된 모바일 쿠폰을 구매해서 결제하거나 반대로 앱테크로 모은 기프티콘을 되팔아 식비 현금으로 보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흩어진 포인트를 매달 통장으로 즉시 현금화하고 앱테크로 방어해 실제 아낀 식재료비만큼을 전용 파킹통장에 꼬박꼬박 이체해 두어야 한달간 쌓인 목돈을 눈으로 확인하며 지치지 않고 롱런할 수 있습니다.
앱테크로 식비까지 충당하려고 한다면 1개만 하기 보다는 최소 5개 이상은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실제 앱테크로는 커피 쿠폰 정도 버는 걸 목표로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게 생각보다 많은 광고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아서요. 그리고 실제로 배민 등 쿠폰을 얻으려면 연결된 게임들을 설치해서 이용해야 하고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에 리워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매시간 핸드폰만 붙들어야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