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사려고하는데 등기부등본보고.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채권최고액 1억 6800만원은 실제 대출 원금의 약 120% 수준이므로 현재 주택 가격 대비 이 부채가 과도하여 깡통주택의 위험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소유자 순번 4번은 과거에 소유권 이전이 총 3번 있었음을 의미하고 은행 순위 7번은 해당 부동산의 을구인 권리관계에 등기된 일곱번째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순위 번호가 높다고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중간에 말소된 등기가 많거나 과거 권리 관계가 복잡할 수 있으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약전에는 등기부등본의 을구를 통해 현재 실제로 남아있는 유효한 근저당이 얼마인지, 다른 선순위 채권은 없는지 반드시 분석해야 합니다. 등기상의 순위 번호만으로 권리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우니 반드시 공인중개사에게 현재 유효한 채무액을 정확히 확인받고 안정장치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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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사 당장 급한불 끄는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당장 200만원이 급하여 연체가 우려되신다면 사내 대출 제도를 통해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인사팀에 우선적으로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나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위기 상황을 증빙하고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공공기관의 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상담을 받아보세요 퇴직연금 담보대출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 보거나 가족 및 지인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현실적인 방법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대부업체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반드시 정식 등록 여부와 법정 최고이자율인 연 20% 초과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채무가 누적되어서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서민금융진흥원에 문의하여 개인워크아웃 등 종합적인 채무조정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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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수 시점'을 정할 때, 차트를 보시나요? 뉴스를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매수 시점을 정할때는 기업의 성정성과 호재를 파악하는 뉴스 분석과 매매 타이밍을 포착하는 차트 분석을 모두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는 매수세가 강해지는 신호이지만 차트만 맹신할 경우 실제 가치와 다르게 움직일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산업의 호재 뉴스는 주가가 상승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 수 잇게 해주나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가장 추천하는 전략은 호재가 있는 종목을 선정하되 차트상 가격 조정을 거치는 눌림목이나 골든크로스 발생 시점을 기다려 진입하는 것입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자시에는 검증된 정보와 공시된 뉴스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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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대지지분이 왜 중요한지 실거주자도 꼭 알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대지지분은 건물이 시간이 지나 낡아지더라도 땅의 가치는 유지되기 때문에 실거주 목적의 주택을 매수할때도 자산 가치와 방어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용적률 여유가 있어 세대당 돌아가는 대지지분이 넓은편이라 추후 재건축을 통한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오피스텔은 주로 높은 용적률을 적용받는 상업지역에 위치해 있어 세대당 대지지분이 매우 적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재건축이나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거주자 역시 장기적인 자산 관리와 미래 가치를 고려한다면 건물의 면적뿐만 아니라 반드시 세대별 대지지분 면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 관련 상세한 법적 관리 및 대지지분 확인 방법은 등기부등본을 통해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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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의료비대출 피부양자 자격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중 의료비 대출을 부모님 명의로 신청하기 위해서느 부양가족이 전년도 기준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 100만원 이하라는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작년 근로소득과 연금소득의 합계가 해당 소득금액 기준을 초과하므로 현재 퇴직한 상태라 하더라도 질문자님 명의로 대출을 신청하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공단은 신청자의 전년도 국세청 신고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하므로 기준 초과 시 피부양자 자격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어머니 본인 명의로 직접 근로복지공단의 의료비 대출을 신청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융자 규정 및 세부 요건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나 복지넷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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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 지원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일하는 청년을 위한 대표적인 지원 제도에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도약계좌,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청년도약계좌는 정부 지원금을 더해 목돈 마련을 돕고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높은 우대금리와 주택 대출 혜택을 제공합니다. 자산 관리를 시작할 때는 먼저 생활비의 3~6개월치를 비상금으로 분리하여 파킹통장에 보관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우선 정부 지원이 포함된 적금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원금 보장과 확정 수익을 확보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으시길 바라며 이후 여유자금이 생기면 나스닥이나 배당주 위주의 ETF 적립식으로 투자하며 점진적으로 자산을 불려 나가는 경험을 쌓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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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계약할 때 거주중인 집에 묶여있는 돈과 갖고있는 현금을 어떤 비율로 고려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새로운 집을 계약할때는 관례에 따라서 전체 보증금이나 매매 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즉시 지급해야 하므로 이 금액만큼은 유동성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기존에 거주하는 집의 보증금이 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새집의 계약금으로 쓸 수 있는 별도의 여윳돈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이사일과 기존집의 보증금 반환이이 며칠 차이가 나면 기존 집주인에게 보증금 반환 확약서를 발급 받아 금융기관이 제출하거나 임대차보증금 담보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 기존 집주인과 소통하여 만기일과 새로운 집의 잔금일을 조율하는 것이 불필요한 이중 대출이나 자금 부족 문제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따라서 저넻 자금 계획을 세울때는 항상 10%의 현금성 자산을 기본으로 남겨두고 일정 차이에 대비한 단기 자금 조달 방안까지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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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과 금투자, 주식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어느 한가지 방법만을 정하기보다 각 자산의 특성을 이해하고 본인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춰서 분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축은 원금이 보장되어 안정성이 가장 높지만 현재의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자산 가치가 하락할 수 있어 단기 자금이나 비상금 용도로 적합합니다. 금은 인플레이션 방어와 자산 가치 보존에 뛰어난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지만 이자나 배당 같은 주기적인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장지겅니 가치 저장 수단으로 유용합니다. 주식은 장기적으로 볼 때 경제 성장과 함께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나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원금 손실의 위험도 따릅니다. 주식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시작하기보다는 우량한 ETF나 배당주를 중심으로 소액씩 경험을 쌓거나 본인에게 맞는 비율로 나누어서 투자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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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1억 4천인데 전세금이 1억인 상황에서 내 전세금을 지키기 위한 방법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 후 집주인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 등기부등본상 접수일자 순서에 따라 권리순위가 밀려 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은행은 임차인에게 버팀목 대출을 실행할 뿐 임대인의 개인적인 재산 상태나 추가 대출을 법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서 특약 사항에 잔금일 다음날까지 새로운 담보물권을 설정할 수 없다는 문구르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해당 특약 위반 시 임차인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임대인이 보증금 전액과 위약금을 즉시 반환하도록 조건을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계약 직후 등기부등본을 다시 발급하여 권리관계의 변동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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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들어 가려하는데, 집값이 1억 3~4천인데 전세가 1억이면 이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매매가가 1억 3천~4천만원의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 1억원이라면 전세가율이 70~77%수준으로 일반적으로는 위험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깡통전세의 위험이 큽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당 주택에 이미 3~4천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다면 나의 전세보증금 1억원과 합산했을 때 주택의 전체 담보 가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에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려면 선순위채권과 전세보증금의 합계가 주택 가격의 90% 이하여야 한다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만약 선순위채권이 남아있는 상태에 경매로 넘어가게 될 경우 낙찰가에서 은행 근저당이 먼저 변제되므로 1순위가 아닌 후순위 임차인이 되는 상황에서 보증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정확한 근저당 금액을 확인하고 보증보험 가입이 확실하게 가능한지 허그 등을 통해 직접 검증한 후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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