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난 인사사고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알바 중 짐을 옮기다 발생한 사고라면 개인 사고가 아니라 업무 중 사고로 보며, 원칙적으로 사용자책임, 즉 고용주책임이 적용됩니다. (민법 제756조)다만 고용주책임이 인정되더라도 피해자가 요구하는 손해가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고로 실제 부상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치료가 필요했다는 점, 그리고 그 치료비가 사고와 인과관계가 있다는 점은 피해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우리마라 민법은 피해자입증책임 채택)스치듯 부딪힌 정도의 경미한 접촉이라면 사고와 치료 사이의 인과관계, 치료의 필요성은 충분히 다툴 수 있습니다.따라서 알바분이 먼저 합의하거나 돈을 줄 필요는 없고, 고용주에게 알린 뒤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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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2차 주관식 시험이 가장 큰 고비라고 하는데 논술형 답안 작성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먼저 신체, 재물, 차량 중 어떤 자격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공부 방향과 답안 전략이 달라집니다. 2차 주관식은 과목 공통으로 암기량보다 답안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답안을 쓸 때는 사고 유형을 먼저 정리하고, 그다음 보상 여부를 판단한 뒤, 손해 산정 기준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항상 고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키워드는 빠뜨리지 않되, 이것저것 나열하기보다는 채점자가 보자마자 판단할 수 있게 정리하는 쪽이 점수에 유리합니다.비전공자라면 전부 이해하려고 붙잡기보다, 실제 시험에서 반복 출제되는 범위 위주로 압축해서 보는 게 훨씬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목차를 만들어서 키워드 위주로)그리고 2차는 오프라인 모의고사 수강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본인 실력이 어느 정도 위치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첨삭과 채점을 통해 실력이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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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에서 공사 소리도 위층처럼 느껴지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전문가입니다.저층 공사 소음이 위층에서 나는 것처럼 들리는 현상은공기 전달음이 아니라 콘크리트 슬래브와 벽체를 타는 구조 전달음 때문이고망치질·드릴 같은 충격음은 상하 구분이 매우 어렵습니다.그래서 실제로는 아래층 공사인데 체감상 위층이나 옆집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휴일공사는 통상 관리사무소에서 못할게 할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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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갑작스럽게 대형견에게 습격을 당해서 상해를 입은 경우를 봤는데 이 경우 경찰이 개입하면 실비 처리가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질문 의도는 실손의료비, 실비 처리 가능 여부로 보입니다.경찰이 개입하더라도 실손의료비 처리는 어렵지 않습니다.실손보험은 사건이 형사 절차로 진행되는지와 무관하게, 실제로 치료를 받았고 의료비가 발생했는지를 기준으로 지급됩니다.따라서 대형견에게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다면견주와 합의가 되지 않았거나 경찰 신고가 이루어진 경우라도 본인 실손보험으로 치료비 청구는 가능합니다.별도로, 가해자인 견주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해당 보험을 통해 치료비 외 손해에 대한 배상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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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배책에 대해서 주소가 들린데 보험처리 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약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따라서 모든 사례를 단정할 수는 없고, 여기서는 통상적인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기준에서 설명합니다.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본인 보험 약관에 기재된 피보험자 범위입니다.가족일배책 약관상 원칙적으로는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동일한 가족을 기준으로 피보험자를 판단합니다.다만 판례의 경향을 보면, 단순히 주소지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보장을 면책하기보다는미혼 여부, 생계 공유 여부, 실질적인 생활관계 등을 종합해 부책으로 처리되기도 합니다.따라서 이 사안은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해봐야 합니다.부책 : 보험사가 책임을 인정해 보상하는 경우면책 : 보험사가 책임을 지지 않아 보상을 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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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차가 왜이렇게 막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전문가입니다.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 톨게이트나 나들목처럼 원래 과부학가 생길만한 구간부터 병목현상이 생깁니다. 이 지점을 넘는 순간부터는 도로 흐름이 갑자기 무너져서, 차가 조금만 더 늘어나도 이동 시간이 확 늘어납니다.여기에 사고가 없어도 앞차가 살짝만 브레이크를 밟아도 뒤차들은 더 크게 반응하면서 유령현상이 생깁니다. 차선 바꾸는 차가 많거나 잠깐씩 주춤하는 상황이 반복될수록 이 정체는 더 심해집니다.결국 명절 교통체증은 차가 많다는 이유 하나보다는, 병목현상에 유령현상이 겹치면서 시간이 유난히 오래 걸리게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저도 성묘다녀오는길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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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할증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이번 보험료 인상은 수리비 금액보다는 1년 이내 사고 2회라는 사고 횟수 영향이 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사고 규모보다 사고가 반복됐는지를 더 엄격하게 봅니다. 각각의 사고 처리비용이 크지 않더라도 단기간에 2번 사고가 나면 사고 위험이 높은 운전자로 분류됩니다.한건이라도 환입이 가능한 상황이면 보험금 환입 여부를 한 번 검토해 볼 수 있고,(보험사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상담가능한 영역)이대로 갱신을 진행하신다면 “보험다모아” 등을 비교견적이 가능한곳에서 전 보험사 비교견적을 먼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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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직업변경고지의무에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각 손해보험사 홈페이지에 직업 및 위험등급 분류표가 공개돼 있습니다. (이미지 첨부)해당 기준을 보면 학생은 1급, 철물 도소매 같은 단순 판매업은 2급으로 분류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현장업무 참여가 있다면 3급으로 볼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직업급수가 1급에서 2급으로 변경되면보험사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기존 보장 일부가 조정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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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의료자문 신청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보험금 분쟁에서 피보험자가 직접 의료자문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의료자문을 수행하는 컨설팅업체가 있는데 보험사자문만 수행하는곳이 대부분이며 설령 피보험자가 자문을 받아도 보험사가 이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그래서 개인이 따로 의료자문을 하기보다는, 주치의에게 치료 필요성과 의학적 판단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리한 소견서를 받아 제출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판례의 경향도 주치의 소견이 우선시 됩니다. 상황이 복잡하다면 손해사정사를 통해 정리해서 진행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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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좀도둑이 자꾸 드나드는것 같아서 홈캠설치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추연욱 전문가입니다.목장 같은 야외에서는 실내용 홈캠은 비추천입니다.지붕이 있어도 습기와 먼지가 많아 야외용 CCTV(IP65 이상)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필수 조건은야간 투시 기능움직임 감지 후 휴대폰 알림전원선이 어려우면 배터리형이나 태양광형와이파이 안 되면 LTE 유심형또 카메라만 달기보다는 센서등 + CCTV를 같이 쓰는 게 예방 효과가 훨씬 큽니다.정리하면, 추천만 받으신다면 실내용 홈캠 말고 야외용 배터리 CCTV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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