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배상책임보험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일상배상책임보험은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함께 거주해야 보상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피보험자로 등록된 어머니가 일상생활 중 발생시킨 사고라면, 계약자가 아버지이고 따로 거주하더라도 보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보상 범위는 가입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개인일배책은 보통 피보험자 본인과 배우자까지 보상 대상이 되고, 가족일배책은 피보험자 본인과 배우자에 더해 같은 주소에서 거주하는 자녀까지 보상 범위에 포함됩니다.(위 내용은 인적피해, 즉 대인배상 위주로 작성했습니다)또한 계약자를 아버지에서 어머니로 변경하더라도 보장 내용이나 보험 효력에는 일반적으로 영향이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단한 진료시에도 실비 보험 처리해야할때 필요한 서류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통원 소액 실비 청구는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약국 약제비 영수증만 먼저 제출해 보고, 보험사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할 때 그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진단서를 떼는 경우는 진단서 발급 비용이 발생하므로 과한 준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험료 산정되는 나이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보험료 산정은 대부분 보험나이를 기준으로 하며, 계약일 기준으로 다음 생일까지 남은 기간을 반영해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생일이 6개월 이내면 한 살을 올려 적용하므로 만 30세라도 보험나이가 31세로 산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30대 구간에서는 보험나이가 한 살 올라가더라도 보험료가 크게 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교통사고 상해급수에 따른 치료금액 한도가 정해져 있나요??
대인배상1 즉 책임보험만 가입된 경우에는 상해등급별로 법에서 정한 치료비 한도가 존재합니다.반면 대인배상2까지 가입돼 있다면 치료비는 원칙적으로 한도 없이 보장됩니다.가해 차량이 대인배상1만 가입한 상태라 치료비 한도가 부족한 경우에는, 피해자 본인이나 가족 명의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무보험차상해 담보를 통해 부족한 치료비를 보전받는 것이 일반적인 실무 처리 방식입니다.따라서 대인1만 가입됐다고 해서 14급 50만원 내에서만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무보험차상해 활용 여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4세대 실비보험 가입 유지여부 문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4세대 유병자 실손은 경증 통원이나 소액 비급여 치료에서는 체감 효용이 낮아 보험료를 아깝게 느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실손보험의 핵심 역할은 일상 치료비가 아니라 중상해나 중대한 질병 발생 시 고액 의료비 부담을 막는 데 있습니다. 특히 50대 후반 이후에는 이런 위험이 급격히 커지고, 해지 후 재가입은 보험료 인상이나 조건 악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소액 치료는 자비로 처리하고, 큰 의료비 위험만 대비하는 용도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머니께서는 70대 후반이시며 다행히 큰 질환은 없고, 보험금 청구 이력도 거의 없지만 향후를 대비해 실손보험은 유지 중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실손 보험 청구 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보험사 입장에서의 처리 논리보험사는 이번 수술을 최초 골절 상해의 후속 치료 또는 합병증으로 보고 상해 실손의 연장 치료에 해당한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큽니다. 사고일로부터 365일이 경과했고, 90일 면책 구간에 시행된 수술이므로 날짜 기준상 상해 실손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논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속 제거 수술이 기존 상해 치료의 일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질병으로의 분리 판단을 부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피보험자 입장에서 주장하면 유리한 논리이번 수술은 단순한 계획 제거가 아니라 금속 유지 중 새롭게 발생한 염증과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입원 수술로, 기존 골절 상해와는 별개의 질병 발생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진단서와 수술기록에 금속내고정물 관련 감염 또는 염증이 주상병으로 기재돼 있다면, 질병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질병 실손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사고일 기준 면책 구조와는 무관하게 질병 실손으로 보상 검토가 이뤄질 여지가 있습니다. 핵심은 치료 목적이 골절이 아니라 염증 치료였다는 점을 의료기록으로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40세인데 손목아파서 처음 실비보험 가입을 생각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이미 손목 치료 이력이 있어 지금 실비에 가입해도 손목 부위는 부담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고, 회사에 따라 2년에서 5년 정도 충격파 치료 보장이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른 질병이나 사고 보장을 위해 가입 자체는 의미가 있으며, 실손의료비는 표준약관을 사용해 보험사별 보장 내용은 동일하므로 월 납입 보험료를 비교해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륜차 과실 비율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편도 1차선에서 방향지시등 없이 우측 주차 진입을 시도한 차량 과실은 인정되지만, 같은 차로에서 우측으로 붙어 진행한 이륜차의 우측 추월 유사 행위도 과실로 반영되어 쌍방 과실로 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026년 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 향후 치료비가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2026년 3월부터는 경상환자에 대해 전처럼 무조건 향후치료비를 지급하는 관행이 폐지되고, 치료 필요성 등을 따지는 제한적 지급 체계로 크게 바뀔 예정입니다.3월 1일 이전 사고에 대한 소급 적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실무 경험상 사고 시점보다는 가해 차량의 자동차보험 갱신일을 기준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최종 시행령·시행규칙 확인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벤츠 앞유리 교체비용이 얼마나될까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벤츠 앞유리 교체비용은 차종과 ADAS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공식 서비스센터 기준으로 150만 원에서 300만 원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자서 금이 간 경우라도 자차보험(자기차량손해)에 가입돼 있다면 앞유리 파손은 보상 대상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제 부담은 자기부담금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리비가 100만 원을 넘는다면 개인 부담으로 처리하기보다는 자차보험으로 처리하는 쪽이 실질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