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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더부룩하고 변비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지금 증상은 장운동이 느려지고 가스가 차는 전형적인 기능성 소화불량 + 변비 패턴입니다. 위험한 양상은 아니지만, 식습관·장습관·수분 부족 등이 겹칠 때 20대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형태입니다.아랫배 더부룩함과 가스, 소화불량, 변비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변이 장에 오래 머물면 가스가 더 생기고, 가스가 차면 소화도 더 안 되고, 소화가 안 되면 또 장운동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식사가 도움이 되지만, 핵심은 장운동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가장 빠른 완화 방법은 물 충분히 마시기, 따뜻한 식사(찬 음식 피하기), 식사량을 과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고, 단 음식·밀가루·기름진 음식은 당분간 줄이면 가스가 줄어듭니다. 변비는 식이섬유보다 수분 + 규칙적 배변 시도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필수 입니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돕고 장운동도 항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절한 유산균 복용도 필요합니다. 지금 증상만으로는 질환보다는 기능성 소화불량 + 장운동 저하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체중이 준다거나 피가 비친다거나 하는 증상이 있으면 병원 평가가 필요합니다.(소화기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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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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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안자라요 조금 자라도 죽어서나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지금 발톱은 15년 반복 손상으로 발톱 뿌리(기질)가 크게 망가진 상태로 보여서 완전한 정상 발톱 회복은 어렵지만, 부분 재생이나 생활 불편 줄이는 치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발톱이 조금 자라다 죽는 이유는 대부분 발톱 뿌리 부분이 손상되어 새 발톱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질이 약하게라도 살아 있으면 약간씩은 자라지만, 모양이 망가지거나 부서지면서 올라오고 결국 떨어집니다.살이 발톱 자리로 올라온 것도 흔한 변화입니다. 발톱이 없는 기간이 길면 발가락 끝 피부가 공간을 메우기 때문이고, 이 자체가 발톱 재생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것만으로 재생이 0%가 되지는 않습니다.치료는 “발톱을 억지로 키우기”보다 남아 있는 기질을 보호하고 자라는 공간을 다시 확보해주는 방식이 중심이 됩니다. 피부과나 발 전문 병원에서• 발톱 자리 과각질 제거• 기질 평가(초음파 가능)• 재생 레이저·기질 자극 치료• 발톱 대체 치료(의료용 인조발톱)이런 방식으로 지금보다 훨씬 나은 기능과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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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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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고지혈증 진단받고 처방 받은약이 용량이 맞는지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 LDL이 200대라면 고용량 스타틴이 필요한 단계는 맞지만, 지금처럼 근육통이 심하게 발생했다면 용량을 즉시 낮추거나 약을 바꿔야 합니다.고지혈증 치료에서 “강하게만 치료”가 정답은 아니고, 부작용이 없고 지속 가능한 용량이 훨씬 중요합니다.왜 첫 병원은 저용량(에제로바 10/5)을 처방했나요?LDL 190 이상이면 원칙적으로 강한 스타틴이 필요하지만일부 의사들은 처음부터 고용량을 사용하지 않고, 내약성(부작용 여부)을 먼저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즉,• 부작용 민감한 환자• 당뇨 초기(근육통 위험 증가)이런 경우에는 저용량 → 증량을 천천히 진행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첫 병원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보수적으로 시작한 것”에 가깝습니다.두 번째 병원에서 갑자기 고용량(듀오로반 10/20)을 준 이유?LDL 190~200대는 심혈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가이드라인상 고강도 스타틴(atorvastatin 20 이상)을 사용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문제는 환자분처럼 근육통이 생겼다면 즉시 조정이 필요합니다.저용량 먹다가 갑자기 고용량으로 가도 되나요?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특히• 비만• 50대 이상 여성• 당뇨 초기• 기저 근육 약한 사람이런 경우 근육통 위험이 더 높습니다.따라서 “갑자기 고용량”은 이론적으로 맞지만 현실적으로는 부작용을 부를 확률이 높습니다.용량 줄이면 근육통이 좋아질까요?네.스타틴 근육통은 용량 줄이면 훨씬 좋아지고, 약 바꾸면 거의 사라집니다.여기서 선택지는 3가지입니다:듀오로반(10/20) → 용량을 10/10 또는 10/5로 감소아예 다른 스타틴(프라바스타틴·로수바스타틴 저용량)으로 변경스타틴 + 에제티미브 병용(중간 강도) 로 부작용 줄이고 LDL도 낮추기대부분 환자가 용량을 줄이거나 약을 바꾸면 금방 편해집니다.평생 먹어야 하나요?LDL이 190 이상이면 유전적 고지혈증 가능성이 높아,대부분 장기 복용이 필요합니다.하지만 평생 “고용량”을 먹는 것이 아니라,본인에게 맞는 용량으로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지금처럼 근육통이 심하다면 현재 용량은 “맞지 않는 용량”입니다.정리해보자면.....• LDL 200대면 약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근육통이 생기면 용량을 줄여야 한다.• 두 번째 병원에서 처방한 용량이 교과서상 맞긴 하지만, 환자에게 맞지 않으면 의미 없다.(case by case 약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지만 환자분이 불편하지 않으셔야..)• 용량 줄이거나 약 바꾸면 대부분 통증이 사라진다.• 고지혈증은 장기 치료가 필요하지만, 용량은 조절 가능하다.불편도 사라지시고 고지혈증도 좋아지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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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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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려우면서 갑자기 여드름이 튀어나왔는데 원래 여드름 나기전에 간지럽나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여드름이 올라오기 직전에 가려움이 생기는 것은 매우 흔한 전조증상입니다. 여드름 초기에는 모공 주변에 염증이 시작되면서 히스타민이 조금 분비되기 때문에 순간적인 가려움·따끔거림이 먼저 느껴질 수 있습니다.여드름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가려움, 미세한 통증, 따끔거림, 붓는 느낌, 주변 피부가 살짝 뜨거운 느낌 같은 아주 작은 신호들입니다. 이 단계에서 겉으로는 거의 안 보이지만, 모공 밑에서 피지와 염증세포가 모이며 ‘씨앗’이 만들어지는 중입니다.가려운 느낌이 들자마자 바로 작은 붉은 여드름이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것도 흔한 과정입니다. 모공 안쪽에서 이미 염증이 진행되고 있었고, 피부 표면에 드러난 순간 가려움이 더 강하게 느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여드름이 갑자기 올라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 시간~1~2일 전부터 내부에서는 서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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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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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 갈비뼈? 날개죽지 옆? 부위를 이렇게 부르는지도 모르겠어요.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파파닥터입니다. 아프신건 왼쪽 등이라 하셨는데 사진은 오른쪽이라 사진이 반전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손가락 관절염이 있는 분들이 한 시간정도 주무르고 쓰다보면 덜 아파지는 것 처럼 스트레칭 하고 움직이셔야 나아지는 양상이 주목되네요. 전달 드리고 싶은 결론 부터 나열해보면...• 지금의 통증 부위는 흉추–늑골–견갑골 복합 기능 장애가 가장 가까움• 흉추 MRI는 거의 다 잡지만, 늑골·늑연골·관절 불안정성은 MRI만으로 부족함(MRI가 구조적 이상은 잡아내지만,MRI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문제도 많음)• 필요 시 CT·초음파·근전도 추가• 진료과는 재활의학과 또는 통증의학과가 최적• 치료는 견갑골 안정 + 흉추 mobilization + 늑골 관절 치료가 핵심• 병명은 단순 근막통이 아님 → 구조+기능 문제의 장기화기타 설명1) MRI로 안 나오는 부위가 있을까요?흉추 MRI로 대부분 커버됩니다.하지만 다음 구조는 MRI에서 애매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갈비뼈·늑연골(rib cartilage) 염증 → MRI 민감도 낮음• 늑골-척추 관절(costovertebral joint) 미세 불안정성 → MRI에서 뚜렷하게 안 보임• 늑간신경 자체의 자극 → 기능적 문제라 영상에서 잘 안 보임• 견갑골 움직임 이상(Scapular dyskinesis) → 영상으로 진단 불가따라서 MRI가 ‘정상’이라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다른 구조적 문제를 배제하거나 확인위해 필요한 검사.2) MRI에서 안 보일 가능성이 있는 부위는 어떤 검사? 어떤 진료과?MRI로 애매할 때 도움이 되는 검사:• 흉부 CT(저선량 CT 가능) → 갈비뼈/늑연골/미세 골병변• 근골격 초음파 → 늑연골염, 늑간신경 주행, 미세 근육손상• X-ray dynamic view → 흉추-늑골 관절의 움직임 평가• 근전도 EMG → 늑간신경, 견갑거근·능형근의 신경 자극 여부가야 할 진료과:✔ 재활의학과 또는 통증의학과(통증클리닉)(정형외과보다 이쪽이 흉추-늑골-견갑골 기능 문제를 더 전문적으로 봅니다)3) 1번·2번(날개죽지 주변 통증) → 어떤 진료과? 무슨 검사?이 부위는 견갑골 안정근(능형근·상후거근·하후거근) + 늑골 상부 접합부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필요한 검사는 다음:• 견갑골 움직임 평가(재활의학과)• 초음파로 능형근/견갑거근/늑연골 평가• 흉추 MRI(이미 예약됨)• 필요시 근전도 EMG특히 “뼈가 눌러서 아픈 느낌”은→ 능형근 trigger point→ 늑골 costotransverse joint 통증(갈비뼈 뒷쪽과 척추가 만나는 자리)이 매우 흔합니다.10년 양상 + 통증 패턴을 보면 다음이 가장 유력합니다. 1) 늑골-척추 관절증후군 (costovertebral/costotransverse joint dysfunction)회전 시 악화, 호흡 시 통증, 등 한쪽만 지속 → 일치합니다. 2) 늑연골염(costochondritis)의 흉추쪽 버전흉추-늑연골 인대가 약해져 반복 자극 → 4번 부위 설명과 일치합니다. 3) 견갑골-흉곽 불균형 (scapular dyskinesis)아침에 뻣뻣함·견갑골 뜨는 느낌·팔 돌릴 때 소리 → 전형적입니다. 4) 흉추 기능부전(thoracic facet dysfunction)10년간 지속, 도수치료·충격파에 반응 → 일치합니다.-해당 부위의 여러 문제들이 보이니 이름도 많고 복잡해 보이겠지만 한마디 늑골, 척추, 견갑쪽의 다양한 기능적인 불균형이나 염증 상태로 보입니다. 5) 어떤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가?지금까지 치료 중에서 라라초음파(고강도 초음파·충격파 유사)효과를 보셨다는 건,근육 자체 문제보다는 ‘늑골-척추 관절’ 주변의 딱딱한 구조물 기능 문제가 핵심이라는 뜻입니다.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필수• 흉추 mobilization(재활의학과 전문 도수치료)• 견갑골 움직임 재훈련 (scapular stabilization)• 늑골 관절 manual therapy• 호흡 재훈련(흡기 근육 이완)선택적으로 필요• 근막 주사(리도카인만, 스테로이드 X)• 고강도 초음파/충격파• 체형 교정(흉추 후만·굽은등 교정)TPI 스테로이드는 기흉 위험 때문에 계속 맞을 필요 없습니다.의료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에 계시다는 점이 좀 안타깝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드시는 약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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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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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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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운동 끝내기 vs 아침 10분, 점심 10분, 저녁 10분 나눠서 하기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지구력 향상·심폐능력 강화·운동 효과 면에서는 “연속해서 30분 근처로 달리는 형태”가 더 큰 이득이 있습니다. 반면 칼로리 소모·혈당 조절·기본적인 건강 유지 목적이라면 아침·점심·저녁 10분씩 나누어 해도 효과는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연속 달리기(인터벌 포함)는 운동 중 심박수가 일정 시간 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심폐 기능 자극 세기”가 더 큽니다. 반대로 하루 3번 나눠서 하면 한 번 한 번의 자극이 짧아 장기적 지구력 개선 효과는 약해집니다. 하지만 운동 총량이 같다면 대사 개선, 체중 관리, 기초 체력 유지에는 충분합니다.즉, 지금 같은 10분 단위 체력이라면 하루 3번 나눠서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좋고, 지구력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그때 “연속 시간 늘리기”가 더 큰 발전을 만듭니다.결국 운동의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운동의 플랜이 달라진다고도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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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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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 수술 후 체위변경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척추 유합술(fusion) 후의 체위변경 기준은 ‘며칠 누워있는가’가 정해진 절대 규칙이 아니라, 수술 부위·고정 방식·환자 상태에 따라 주치의 판단으로 결정됩니다. 많은 분들이 1~3일 절대 안정을 떠올리지만, 최근 가이드라인은 가능한 빠른 시점의 체위 변화와 보행이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방향으로 변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수술 당일 혹은 다음 날부터 앙와위(바로눕기) → 측위(옆으로 눕기) → 침대에서 일어나기 → 보행 순으로 진행하지만, 금속 고정이 튼튼한 경우에는 첫날부터 측위가 허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정력이 약하거나 추가 신경 감압이 많은 복잡한 수술일 경우에는 1~2일 더 앙와위 유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즉, “3일 누워있다가 거동” 같은 일정표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수술 난이도·출혈·신경 상태·통증 정도·고정 기구 상태에 따라 체위 제한이 달라집니다. 특히 옆으로 누워도 되는지 여부는 고정된 분절이 견딜 수 있는지를 주치의가 직접 확인해야 정해집니다.결론적으로 본인의 수술 타입에 맞는 정확한 체위 기준은 주치의 지시가 기준이며, 일반화된 날짜 기준은 없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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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오돌토돌 붉고 간지러운 트러블이 계속나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사진과 증상(오돌토돌·붉음·가려움·갑자기 시작)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또는 피부 장벽 약화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단순 좁쌀 여드름이라면 가려움이 거의 없고 이렇게 빨리 번지지 않기 때문에 현재 양상과는 조금 다릅니다.최근 화장품을 바꾸지 않았더라도 계절 변화, 난방 건조, 스트레스, 수면불규칙, 미세먼지, 세안 증가, 기존 제품 성분에 대한 민감도 변화만으로도 갑자기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갑자기 가려워지고 붉어진다면 장벽이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 상태만 보면 가벼운 처치로도 금방 가라앉을 수 있지만, 가려움과 붉은기·번짐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의뢰하는 것이 더 빠르게 낫는 케이스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 소량만 2~3일 써도 확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 유형이기도 합니다.일단 며칠 지켜보되 자극되는 화장품은 중단하고, 보습·진정 위주로 진행하면 좋아지는지 확인해보세요. 악화되거나 가려움이 심해지면 피부과 방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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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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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낭염일까요, 성병일까요?ㅠㅠ
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사진 모양과 증상만 보면 성병보다는 모낭염·마찰성 피부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통증이 “문질러서 자극 줄 때만” 있고, 가만히 있을 때 통증·가려움·열감이 없으며, 하루 사이 크기가 줄었다는 점은 감염성 성병 병변의 전형적인 진행과 맞지 않습니다.헤르페스·매독 같은 성병 병변은 보통 물집, 짓무름, 지속적인 통증, 번짐, 열감, 반복 경과가 나타나는데 지금 사진은 털이 있는 부위의 국소 염증 + 건조 + 마찰에 의한 붉은 멍울 패턴에 더 가깝습니다.갑자기 커졌다가 하루 만에 작아지고, 눌렀을 때만 아픈 건 모낭염이나 모공 자극으로 생긴 단발성 염증에서 흔한 모습입니다. 건조한 피부에서 속옷 마찰이 더해지면 이런 식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성병 가능성은 현재 형태만 보면 낮으며, 하루이틀 지켜봤을 때 빨리 가라앉거나 딱지 없이 사라지면 거의 모낭염 쪽으로 봅니다. 악화되거나 물집·진물이 생기지 않는 이상 걱정할 필요는 크게 없습니다.다만 이후 주변부로 번지거나 물집이 잡히고 주변부 열감과 붉에 부어오르는게 더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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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를 자주해서 안나오도록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비염 환자는 환절기 때 후비루가 평소보다 훨씬 더 많아지는 것이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기온 변화, 건조, 알레르기 자극이 모두 코 점막을 붓게 만들고, 이때 만들어지는 코 속 분비물이 목 뒤로 더 쉽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이 후비루때문에 기침이나 재채기가 많이 증가합니다. 환절기에 코 점막이 건조함과 자극을 받아 점액 분비도 증가하고, 코안 점막의 부종이 생긴 평소보다 좀 더 과민한 상태가 됩니다. 후비루(콧물 넘어감-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음)를 줄이고 과민한 상태를 억제하는것이 재채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하다면 하루 한 번 먹는 항히스타민 제제등을 복용할 수 있으며 (요즘은 졸음등을 부작용을 줄인 약제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 증상이 심한 기간동안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효과가 충분히 검증된 민간 요법은 근거를 알지 못해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환절기 건조함을 줄일 수 있으면 꽤나 도움은 됩니다. 그래서 충분한 가습과 수분 섭취, 마스크 착용은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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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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