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공 가져오기 놀이를 못하는데..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 나이 13살에도 공놀이를 할수는 있지만 한창 뛰어놀 나이때만큼 가져와훈련을 하기는 어려울겁니다.그냥 공 뺏는걸로 마무리 되더라도 그대로 놀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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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제 손으로 고양이를 놀아주고는 했는데, 요즘따라 만지면 제 손을 물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손을 물고 뒷발질을 하는행동은 본래 고양이가 격하게 노는 방식중 하나입니다.손을 무는게 싫다면 만지는건 츄르같은걸 줄때 살살 터치를 해서 손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시고, 되도록 노는건 장난감이나 낚시놀이등으로 놀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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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강아지가 질투가 심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질투가 아니라 영역경계를 하는것같습니다.즉, 둘째입장에서 첫째는 달갑지않은 침입자 취급하는것입니다.방문을 완전 닫기보다는 안전문을 설치해서 문을 긁어도 그렇게 나무문 긁는 소리는 안나도록 조치하시고, 둘째가 첫째있는 방에 아예 못들어오도록 출입금지 조치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어쩔수없이 문을 열어서 같이 있어야한다면 먼저 시비거는 개는 호되게 야단치시고 수시로 두마리가 같이 있는 상황에서 똑같이 예뻐해주고 간식을 같이 먹는등 좋은인식을 꾸준히 심어주시면 괜찮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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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가 물려고 달려들어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아이고...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고 개를 풀어두는군요..그 개들이 집 울타리 밖까지 나와서 짖는거라면, 법에 위반되는부분입니다.우선은 동네에 등하교도우미를 구할수있다면 먼저 구해보시고 그게 여의치않으면 동네 파출소에 가서 상황을 말하시고 주의좀 달라고 요청해보세요.본래 개들 오프리쉬로 다니는게 불법이라서...얼굴붉히기가 어렵다면 제3자가 개 풀려서 다니는거 영상찍어서 신고하면 그거 벌금나갑니다.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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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문제행동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자동차나 오토바이, 퀵보드 등을 보고 짖으며 따라가는건 강아지가 가진 본능행동에 의해 시작하지만, 커가면서 보호자분의 대응에 따라 잘못된 학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쉽게 설명드려보자면, 처음엔 경계+본능행동으로 짖으며 따라갔는데 보호자분이 강아지를 보호하고자 안아들었다거나 하이톤으로 야단쳤다면 강아지는 짖고 따라가는 행동이 칭찬받을 행동이라 생각하거나 혹은 보호자가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나타나면 화를 내는데 그 물체가 자신이 짖어서 쫓아내니 보호자의 화가 가라앉았다고 생각해서 더욱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보고 흥분하고 짖으며 따라가는것입니다.훈련하기에 앞서 만약 하네스를 착용시키는중이시라면 훈련효과를 위해 목줄로 바꾸어주세요.훈련방법은 이러합니다.1. 집에서 먼저 교육을 합니다. 이름을 부르면 눈을 마주치는 아이컨택 훈련과 보호자 옆에서 나란히 걷는 연습을 합니다. 2.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많이 안다니는 공원같은곳에서 산책중 불시에 이름을 불러 아이컨택을 시키고 칭찬+보상을 해줍니다.3.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멀리 보이는곳에서 옆에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을 하고 조금 흥분하려하면 이름을 불러 아이컨택을 합니다.4. 강아지가 차를 보고 많이 흥분하면 자리에 멈춰서서 리드줄을 최대한 짧게잡고 가만히 있습니다. 소리칠 필요도 없고 안아주지도마시고 그냥 짧게 잡고있으세요.5. 흥분이 좀 가라앉으면 옆에오게하여 앉아를 시키거나 아이컨택을 시킵니다.6. 오토바이가 지나가도 짖지않거나 흥분을 덜하면 아이컨택을 한번 시킨후 큰 칭찬과 간식보상을 해줍니다.반복훈련을 통해서 차, 오토바이, 퀵보드 등등을 봐도 흥분하지않게 해주시면 됩니다.모쪼록 잘 훈련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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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오토바이 소리만 나면 짖어요ㅠㅠ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간혹 오토바이소리를 다른 개가 으르릉거리는 위협적인 소리로 인식해서 짖는경우가 있습니다.오토바이소리가 들릴때 간식을 줘보세요 ㅎㅎ오토바이소리 = 간식이 나온다 로 인식하면 짖기보다는 간식달라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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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된 강아지가 자꾸 집 곳곳에 오줌을 쌉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원래 잘 가리던 강아지가 집 여기저기 싼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할것 같습니다.울타리로 공간제한을 해서 실수할 공간을 좁혀주시고,병원에 데리고가셔서 치매인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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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자꾸 도망가는데 막을방법이 없을까뇨?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집구조가 어떤지모르겠지만, 안전문은 고양이용으로 만들어진 높이가 높은걸 설치해주시고, 목줄은 끊어지지않을 단단한 철재 재질로 된걸 사용해주세요.산책은 2시간이상 해주시고, 가정용 gps를 달아주세요.그리고 전문가를 불러서 기본훈련을 시키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모쪼록 강아지 잃어버리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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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한테 더 해줄수 있는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산책 외에 다양한걸 해주고싶다면, 노즈워크나 아이큐장난감을 추천드립니다^^종이컵에 간식을 넣어서 입구를 구긴다음 여기저기 뿌려주셔도 되고, 노즈워크매트를 이용하셔도 좋고, 아이큐장난감 여러개에 간식를 숨겨 찾게 만드셔도 좋습니다.혹은 단단한 뼈로 만들어진 개껌류를 주시거나 터그놀이를 한마리씩 해주셔도 됩니다.단, 장난감은 서로 가지겠다고 싸울수도 있으니 안싸우도록 잘 조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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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보호자가 나갈 때 짖는 것도 분리불안의 일종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질문글로 미루어보아, 분리불안으로 보기는 좀 어렵고,가족이 나간다 = 간식을 먹는다 를 인식해서 간식을 달라는 의미로 짖는것같습니다.나갈때마다 간식을 주기보다는 다녀와서 간식주는걸로 타이밍을 바꿔주면 점차 짖음이 줄어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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