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된 강아지가 자꾸 집 곳곳에 오줌을 쌉니다!

11살된 강아지가 자꾸 집 곳곳에 오줌을 쌉니다!

도대채 왜 그럴까요!? 산책도 하루에 한번씩 시킵니다

어릴때 배변패드에 싸게 하는 훈련도 다 시켰구요!

혹시 베란다에서 배변패드로 사용하다가 화장실로 옴겼는디 그 이유도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원래 잘 가리던 강아지가 집 여기저기 싼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울타리로 공간제한을 해서 실수할 공간을 좁혀주시고,

    병원에 데리고가셔서 치매인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노령견의 갑작스러운 배변 실수 원인은 노화로 인한 인지 기능 저하나 비뇨기계 질환 및 배변 장소 변경에 따른 혼란일 가능성이 큽니다. 강아지는 나이가 들면서 괄약근 조절 능력이 떨어지거나 치매와 유사한 증상으로 배변 습관을 잊기도 하며 화장실 위치가 바뀌면 바닥의 촉감이나 접근성이 달라져 기존의 훈련 효과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특히 베란다에서 화장실로 장소를 옮긴 행위는 강아지에게 공간에 대한 인식을 혼동시켜 실수를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검진과 함께 이전의 익숙한 환경으로 배변 패드를 다시 배치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