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강아지 털을 직접 깍아보려구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털 깍는 방법은 빗과 가위로 자르거나 클리퍼(바리깡) 기계로 깍아주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요.아무리도 날붙이를 사용해야하다보니 혼자서 하시기보다는 주변에 미용학원을 찾아보시고 거기서 미용기초라도 배우신 후에 직접 미용하시길 바랍니다.물론 안배우고도 계속 깍다보면 실력이 늘겠지만, 귀끝, 사타구니쪽, 배쪽에 기계에 찝혀 상처가 나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이면 배우신후 안전하게 미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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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 잘 시키는 꿀팁 산책 같은 훈련!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훈련하는 방식은 훈련사들마다도 다 달라서 [이렇게 훈련해라] 라고하는 정답은 없습니다.그러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룰이 있는데1. 재밌게 훈련하기2. 잘 해냈을때 칭찬 크게 해주고 간식이나 장난감주기3. 잘한다고 욕심내서 더 하려하지말고 단 한번을 해도 잘하면 바로 훈련 끝내기요 3가지 입니다.그리고 강아지들은 소리명령보다는 몸동작 명령어를 더 알아듣기 편안해합니다.유튜브 등등에서 훈련사들이 강아지들 훈련시킬때 앉아는 손을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들어올리고, 반대로 엎드려는 손을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내리는걸 볼수있는데요.손의 움직임으로 동작을 구분시켜주게되면 강아지가 좀 더 알아듣기 편안해합니다 ㅎㅎ어릴때부터 해두면 좋은 훈련으로는앉아엎드려기다려이리와하우스요렇게 5가지는 꼭 가르쳐놓는게 좋구요.그외 손, 가져와 등등은 가르치고싶을때 가르치시면 됩니다^^마지막으로 아직 어린만큼 다양한 사람, 사물, 환경, 동물 등등에 노출시켜서 적응시키는 사회화 및 소리둔감화, 혼자서 있어보는 독립심교육 등등을 꾸준히 시켜주시면 겁없고 당당하고 분리불안없는 개로 성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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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람한테 삐지기도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음... 삐졌을수도 있고 다른의미의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ㅎㅎ고양이가 질문자님께 간식달라했는데 그 요청이 몇번정도 받아들여지지않거나 늦게 이행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대신 간식을 줬다거나 했다면,고양이 입장에서는 빠르게 간식을 얻어먹으려면 요구가 무시된 질문자님께 가기보단 부모님께 가는게 더 빠른길이라 그저 간식을 확실히 얻어먹기위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ㅎㅎㅎ부모님에게 고양이가 간식달라 요구할때 질문자님이 다시 챙겨준다면 관계회복은 금방 될수있으나, 또다시 요구했을때 안들어주면 관계가 완전 틀어질수있으니 부모님과 번갈아가며 챙겨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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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견 어쩔수 없이 병원 데리고 갔는데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아무래도 아직 사람과의 관계회복이 다 되지않은 상탸에서 병원에 다녀오는 바람에 잠시 심리적 위축이 된듯합니다.기다려주시면 천천히 회복해서 돌아다니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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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강아지처럼 훈련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지능문제가 아니라 개와 고양이는 완전 다른동물이라서 능력치가 다릅니다.강아지는 사람과 함께 어떠한 활동을 하는것에 익숙하고 후각이 뛰어나서 시각장애도우미견도 하고 탐지를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처럼 기둥를 발톱으로 찍으며 기어올라간다거나 높은곳에서 뛰어내릴때 안전하고 유연한 착지는 못합니다.반면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야간시력이 발달하여 밤에 무언가 보는것을 잘하고 높은곳에서 뛰어내려도 부상없이 착지를 하며 순간적으로 내는 스피드는 개보다 훨씬 빠르지만 굉장히 독립적이라 혼자서 뭔가 하는걸 좋아하지 무리지어서 뭔가 하는걸 즐기지않아 사람과 어울려서 뭔가 하려하지않습니다.아이큐로 따지면 개나 고양이나 비슷비슷합니다.각 동물마다의 특성과 능력이 다를뿐입니다 ㅎㅎ고양이도 앉아, 엎드려 등등의 간단한 훈련이 가능은 하지만 독립적인 동물인데다가 사람이 시킨일을 할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는 동물이라 개처럼 사람의 일을 돕는 그런훈련은 시키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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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견과 친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마다 적응능력이 달라서 몇개월정도 걸린다고 확실한 기한을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어떤강아지는 2~3달만에 적응하고 어떤강아지는 1년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어서요.언젠간 적응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다가가고 기다려주시면 반드시 마음의 문을 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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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너무 신경써주고 과잉보호해주며 키우면은 강아지가 적응능력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사람도 부모님이 자녀의 독립심을 키워주지않고 다 해주게되면 결국 스스로 할수있는일도 부모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는 행동을 하죠?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과잉보호를 하게되면 그 보호에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안해주면 불안감을 느껴서 문제행동이 일어나기쉽습니다그렇기때문에 독립심을 길러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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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이 도대체 왜 이럴까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어릴때부터 키우신건지, 이미 다 큰 아이를 데려오신건진 모르겠지만..야외에서 대소변을 전혀 안한다는건 산책할때 강아지의 심리가 좀 불편한부분이 있다는것을 뜻합니다.산책할때 편안함을 느끼게되면 소변도 누고 대변도 누고 마킹도 하게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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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유 없이 자꾸 물어요/강아지가 양치를 거부해요/소유욕 때문에 이중인격이에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한 두달만 더 있으면 말 더 안듣는 개춘기시기가 올텐데 큰일이네요....^^;;1. 손이나 발 등등을 무는 행동을 할때, 강아지가 스스로 강도조절을 한다해도 유치상태의 송곳니는 끝이 영구치보다 뾰족하기때문에 아플수밖에 없습니다. 못물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1) 손가락을 목구멍까지 밀어넣어서 강아지가 손이 입안으로 들어오는것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게한다.2) 아프다고 피하면 손의 움직임에 강아지가 재미를 느껴서 더 물수있으니 움직이지말고 죽은사냥감으로 여겨지게한다.3) 손에 와사비를 살짝발라서 매운맛을 느끼게하여 무는것에 대한 불쾌감을 느끼게한다.보통 3가지방법이 많이 사용되는편이구요. 1,2번의경우 강아지가 손을 안물면 장난감을 얼른 흔들면서 놀아줘서 손을 문다 = 기분나쁜일이 생긴다.장난감을 문다 = 재밌는 놀이가 지속된다.이 두가지를 동시에 인식시켜주면 점점 손보다는 장난감에 더 집중을 하게될것입니다.2. 양치질 시키기 어렵죠 ㅎㅎ 요즘은 이빨에 뿌리기만 해도 치석제거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 잘 나오고있으니 뿌리는 치약이나, 치약을 발라서 주는 장난감같은걸 제공해주시면 양치질전쟁 없이 강아지 이빨관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ㅎㅎ 주기적으로 단단한 뼈간식을 주는것도 도움이.되며, 사이언스힐스에서 나오는 오랄케어사료를 구매하셔서 밥먹이고 간식처럼 한알씩 주셔도 좋습니다.3. 소유욕을 교정하는건 혼자서 하기엔 좀 힘드실수있으신데요. 질문자님의 강아지가 안뺏기려고 반항이 심하다면 더더욱 억지로 빼았기보다는 간식이나 다른 장난감 등등으로 물물교환하는 방식으로 물면안되는걸 가져오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놔' 훈련을 통해 입에있는걸 내려놓는것도 가르쳐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소유욕에 관련해서는 전문훈련사를 불러서 방법을 배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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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5개월이면 한창 이갈이중인 시기이면서 동시에 활발한 육체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라서 이것저것 물어뜯는행동은 기본이고 혼자있는것을 못견뎌하기도 합니다.패드를 물어뜯고 변을 건드리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행동이긴하지만, 마냥 놔두기엔 역시나 불안하지요^^;;해서, 아래와 같은 솔루션을 제안드려봅니다.1. 배변패드는 그물망이 있는 판 안에 넣어서 물어뜯음을 방지하거나 테이프로 바닥에 붙여서 나풀거리지않게 고정시켜주세요. 바닥에 테이프 붙이기가 좀 그러면 요즘 고무판형태로 나오는 배변패드 밀림방지용 판이 나오고있으니 그걸 하나 구매하셔서 고무판 위에 패드를 두고 테이핑을 하셔도 좋습니다.2. 강아지의 지루함을 타파시키기위해 스위치를 켜면 혼자 통통거리며 튀어다니는 노즈워크공을 한번 제공해줘보세요. 겁이 많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공의 움직임+숨겨진 간식냄새의 조합으로 그거 가지고논다고 정신없어할것입니다 ㅎㅎ3. 오래 씹을수있는 개껌을 주고가세요.염소뿔이나 불리스틱같은걸 추천드립니다. 고기향이 나면서도 오래씹을수있는 껌은 강아지의 이갈이스트레스를 자연스레 줄여줍니다 ^^4. 저녁에 늦은시간이라도 좋으니 30분정도 산책을 꼭 시켜주세요. 출근전 아침일찍 다녀오는게 가장 좋긴하지만 몇시에 기상하셔서 출근하시는지 알수가 없어서 아침산책은 권유드리기 조심스럽고 저녁에라도 나가서 산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이렇게 4가지의 솔루션을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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