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강아지 혼자있으면 몇분 낑낑대다 혼자 놀러가는데 분이불안일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도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개월

몸무게 (kg)

3.5

중성화 수술

없음

울타리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한 3-5분 정도 낑낑대고 한두번짖으면서 울타리올라타다가 계속 사람이 주변에 안오면 자러 하우스안에 들가거나 혼자 놉니다 분리불안일까요?아니면 3개월된새끼라서 낑낑대고 짖는게 당연한걸까요? 만약 분리불안이면 어떻게 교육해야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 나이가 아직 많이 어리기때문에 사람이 안보이면 당연해 낑낑거리며 찾을겁니다.

    사람 어린아이가 엄마 안보이면 엄마 찾는거랑 똑같습니다.

    30분이 넘도록 짖고 찾는게 아니기때문에 아직은 분리불안이라 할 정도 까진 아니며, 보호자가 외출하거나 밤에 잘때 울타리안에서 자는것이 점차 습관화되면 괜찮아질겁니다^^

    강아지 예쁘게 키우세요^^

  • 해당 증상은 분리불안이라기보다 어린 강아지가 보호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보이는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분리불안은 보호자가 부재할 때 파괴적인 행동이나 배변 실수 혹은 멈추지 않는 하울링 같은 극심한 공포 반응을 동반하지만 말씀하신 사례는 짧은 시간 안에 스스로 안정을 찾고 놀이에 집중하므로 단순한 요구성 발성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강아지가 낑낑거릴 때 즉각 반응하지 않음으로써 소리를 내도 보호자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아주 짧은 단위부터 서서히 늘려가는 교육을 병행하면 충분합니다. 노즈워크 장난감을 제공하여 혼자 노는 즐거움을 가르치고 울타리 안이 안전한 휴식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