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삐긋한거같은데욱신거리고아파요
기전상 발목 염좌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현재 “걸을 때는 견딜 수 있으나 가만히 있을 때 욱신거림”은 경도에서 중등도 인대 손상에서 흔한 양상입니다.초기 처치는 48시간 동안이 중요합니다. 안정, 냉찜질, 압박, 거상 원칙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냉찜질은 한 번에 15분에서 20분, 하루 여러 번 시행하시고, 압박은 탄력붕대로 과하지 않게 감습니다. 다리는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온찜질은 초기에는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파스는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한 치료는 아닙니다. 통증이 심하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기준은 명확합니다. 체중을 싣고 4걸음 이상 걷기 어려운 경우, 발목 바깥쪽 또는 안쪽 뼈를 눌렀을 때 강한 압통이 있는 경우, 빠르게 붓거나 멍이 퍼지는 경우, 또는 통증이 2일에서 3일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단순 염좌가 아니라 인대 부분파열이나 골절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우선은 보존적 치료로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이나, 오늘 밤 사이 부종이나 통증이 악화되면 조기에 영상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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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감사때문에 금식할경우 몇시부터 굶어야 되나요?
검사 전 금식 기준은 검사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혈액검사나 영상검사에서는 “최소 8시간에서 12시간 금식”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아침 검사라면 전날 저녁 식사를 마지막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저녁 6시 식사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권장되는 수준입니다. 이후에는 밤 10시 이후부터는 음식 섭취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안전하며, 물은 검사 종류에 따라 허용되기도 하지만 일부 검사에서는 물도 제한될 수 있어 병원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복용 중인 약은 중요한 변수입니다. 혈압약은 대개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뇌하수체 호르몬 관련 약은 검사 목적에 따라 중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검사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에 병원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전날 저녁 6시 식사는 가능하고 이후 간식은 피하며, 늦어도 밤 10시 이후에는 완전 금식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검사 종류를 알려주시면 보다 구체적으로 조정 기준을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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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허리협착증. 개선가능한가요?
노인성 요추 협착증은 구조적 퇴행 변화가 기반이기 때문에 “완전한 정상 회복”보다는 증상 조절과 기능 유지가 치료 목표입니다. 다만 현재처럼 무릎 수술 후 보행이 개선되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상황에서는 허리 증상이 일정 부분 호전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병태생리를 보면, 오다리로 인한 하지 정렬 이상은 골반 기울어짐과 요추 후만 변화로 이어지면서 협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무릎 정렬이 교정되면 보행 패턴과 체중 부하가 개선되어 요추에 가해지는 비정상적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이에 따라 통증은 완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이미 형성된 척추관 협착 자체가 되돌아가지는 않기 때문에, “통증 감소 및 보행 거리 증가” 정도의 기능적 호전을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현재 치료 방향은 적절합니다. 주사 치료는 염증과 신경 부종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이고, 운동은 재발 방지와 기능 유지에 핵심입니다. 특히 요추 굴곡을 유도하는 운동(허리를 약간 구부리는 자세)과 코어 근육 강화, 둔근 강화가 도움이 됩니다.주사에 대해 말씀드리면, 반복적인 스테로이드 주사가 장기간 고용량으로 누적될 경우 골밀도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는 용량과 횟수를 제한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적정 간격과 횟수(예: 1년에 3회에서 4회 이내)를 지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뼈가 녹는다” 수준의 부작용은 드뭅니다. 다만 고령, 여성, 고지혈증 등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주사 횟수를 신중히 관리하고, 필요 시 골밀도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무릎 수술로 정렬이 개선된 현재 상태는 허리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조건이며, 운동과 주사 치료를 병행하면 기능적 호전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협착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으므로 증상 관리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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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피로와 복시등 안과질환 해결하고 싶어요
현재 증상을 구조적으로 보면 “양안으로 볼 때만 복시와 피로가 발생하고, 한쪽 눈을 가리면 정상”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양상은 각막이나 망막 자체 문제보다는 양쪽 눈의 정렬과 초점 조절, 즉 양안 시기능 문제 가능성을 우선 시사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 안구건조가 심하면 눈물막이 불안정해져 순간적인 상이 번지거나 겹쳐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한쪽 눈으로 봐도 흐림이나 이중상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현재처럼 한쪽 눈을 가리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복시는 외사위나 내사위 같은 숨겨진 사시, 또는 조절기능 저하(노안 포함)에서 흔합니다. 50대에서는 수정체 조절력이 감소하면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볼 때 초점 전환이 느려지고, 이 과정에서 일시적 복시와 피로가 쉽게 유발됩니다.또한 눈을 많이 쓰거나 건조증이 동반되면 눈 주변 근육과 신경 피로가 증가하여 두통, 관자 부위 불편감, 눈 무거움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 녹내장은 재평가에서 부정되었고, 뇌 영상도 정상이라는 점은 중추신경계 원인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입니다.정리하면 가능성은 세 가지 축으로 좁혀집니다. 첫째, 안구건조로 인한 시질 저하와 피로. 둘째, 노안과 조절기능 저하. 셋째, 양안 정렬 문제(숨은 사시). 이 세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실제 임상에서 가장 흔합니다.진단적으로는 일반 시력검사 외에 “양안 시기능 검사”가 중요합니다. 프리즘 검사로 사위 여부를 확인하고, 조절력과 수렴 기능을 평가해야 합니다. 단순 안저검사만으로는 놓치기 쉽습니다.치료는 원인별로 접근합니다. 건조증은 인공눈물 점도 조절, 온찜질, 눈꺼풀 위생 관리가 기본입니다. 조절 문제는 적절한 돋보기나 누진다초점 안경이 도움이 됩니다. 사위가 확인되면 프리즘 안경 또는 시기능 훈련으로 증상 완화가 가능합니다.고지혈증 약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 일부에서 근육통이나 피로감을 호소할 수는 있지만, 현재와 같은 양안 복시 패턴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상태는 급성 위험 신호는 없지만, 일반 안과 검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능적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시·양안시 전문 평가가 가능한 안과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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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시 마취한 느낌이 온 몸에서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치과 마취한 느낌이 전신에 퍼진다”, “일부 부위 감각이 둔하다”는 증상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신경계 이상 감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특정 부위(쇄골 아래 가슴 부위)의 감각 저하가 명확하다면 말초신경 또는 중추신경 문제를 배제하기 어렵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 전신적인 저림은 과호흡, 불안, 전해질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한쪽 국소 감각 저하”는 신경 분절 문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경추 신경근 압박, 말초신경 이상, 드물게는 뇌신경계 문제까지 범위에 들어갑니다. 뒷골 당김과 관자놀이 통증이 동반된 점도 긴장성 두통 또는 경추성 원인과 일부 연관될 수 있지만, 감각 소실이 동반되었다는 점은 별도로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응급성 여부입니다. 다음 소견이 있으면 지체 없이 응급실 재방문이 필요합니다. 감각 이상이 점점 넓어지는 경우, 한쪽 팔이나 다리 힘이 떨어지는 경우, 발음 이상이나 어지럼, 시야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느낌이 아예 없다”는 표현은 객관적 감각 저하 가능성이 있어 가볍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전신적으로 퍼지는 저림이 주된 증상이고, 호흡이 가빠지거나 불안감이 동반되며 증상이 변동적이라면 과호흡 증후군이나 자율신경 불균형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국소 감각 소실이 명확하면 단순 기능적 문제로 단정하지 않습니다.현재 상황은 응급까지는 아닐 수 있으나, 신경학적 평가를 미루는 단계는 아닙니다. 오늘 내로 신경과 진료 또는 응급실 재평가를 권합니다. 특히 감각 저하 부위가 명확하다면 신경학적 진찰과 필요 시 뇌 영상 또는 경추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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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 혹? 물집?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사진 위치는 귀 뒤쪽 유양돌기 주변으로 보입니다. 이 부위는 해부학적으로 원래 좌우가 완전히 대칭이 아닌 경우가 많고, 뼈 돌출 정도나 연부조직 두께 차이로 한쪽이 더 튀어나온 것처럼 만져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피부 변화 없이 단순히 “만져질 때만 차이”가 느껴진다면 정상 변이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다만 촉진 시 “말랑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있다면 림프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귀 뒤 림프절은 두피 염증, 여드름, 피지낭종 등 가벼운 피부 자극에도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수주 내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경과를 보입니다.반대로 단단하고 고정되어 있으며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피부가 붉어지거나 통증이 생기면 피지낭종(표피낭종) 또는 드물게 다른 종괴를 감별해야 합니다.현재 설명 기준에서는 병적 소견보다는 정상 구조 차이 또는 작은 림프절 가능성이 우선이며, 급히 검사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크기가 증가하거나 2주에서 4주 이상 지속되거나 단단하게 고정된 느낌이 명확해지면 이비인후과 또는 외과에서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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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근육이랑 목쪽이 긴장되면 얼굴로도 올수있나요?
턱 근육과 목 근육 긴장이 얼굴 감각 이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특히 저작근과 목 근육이 긴장되면 삼차신경 분지나 경추 신경과의 기능적 연관으로 광대, 턱, 귀 주변에 둔한 느낌이나 얼얼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 기능장애가 있으면 표정 지을 때 증상이 더 두드러지는 양상도 설명이 가능합니다.현재 양상을 보면, 한쪽 광대 부위의 둔한 감각, 표정 시 악화, 동측 목과 턱의 뻐근함이 동반되어 있어 근육 긴장 또는 턱관절 문제, 경추성 연관통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특히 어깨 염증과 경추 주변 긴장이 같이 있는 상황이라면 이쪽 연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한쪽 얼굴 감각 이상”은 신경계 질환 감별이 필요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뇌혈관 질환이나 중추신경 문제에서는 보통 다음과 같은 특징이 동반됩니다. 갑작스럽게 시작되고, 감각 저하가 명확하거나 진행성이고, 얼굴뿐 아니라 팔이나 다리까지 같이 이상이 오거나, 발음 이상, 어지럼, 시야 이상 등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기술하신 내용만 보면 급성 뇌질환을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은 부족합니다. 통증보다는 둔한 감각 위주이고, 표정이나 근육 사용에 따라 변하는 점은 말초 또는 근육성 원인 쪽에 더 부합합니다. 따라서 응급실을 바로 가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다만 다음 경우에는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얼굴 한쪽 감각이 확실히 둔해지거나, 팔·다리 힘 빠짐이나 저림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 말이 어눌해지거나 시야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상태라면 주말까지 경과 관찰은 가능하되, 신경과 외래에서 신경학적 진찰을 받는 것은 적절한 판단입니다. 특히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경추 문제와 함께 삼차신경 영역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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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에 지방에 알러지인지 한번 봐주세요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알레르기 부종 양상과는 다소 다릅니다. 알레르기라면 보통 양측성, 가려움, 눈 충혈, 눈물 등의 동반 증상이 흔한데, 현재는 한쪽 위주이고 가려움이나 통증이 없다는 점이 맞지 않습니다.말씀하신 “울퉁불퉁하게 부었다가 가라앉는” 양상은 하안검 지방 돌출 또는 안와 지방의 간헐적 부종, 혹은 림프/정맥 순환 문제와 더 관련성이 높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안와격막이 약해지면서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오는데, 수분 상태나 피로, 자세에 따라 부종처럼 보였다가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감별 측면에서는 다음 정도로 정리됩니다. 첫째, 하안검 지방 돌출은 만성적으로 약간 불룩하면서 부종처럼 변동이 있습니다. 둘째, 말라쎄지아나 접촉성 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은 가려움이나 홍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드물지만 눈밑 지방패드 주변의 국소 점액낭종이나 지방종은 지속적으로 만져지는 덩어리 형태를 보입니다. 현재 사진과 병력만으로는 구조적 변화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지방 돌출이라면 생활요인 교정으로 완전한 해결은 어렵고, 증상이 경미하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반복적으로 신경 쓰일 정도라면 하안검 지방 재배치 수술이 근본적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적응증은 실제 지방 돌출 정도와 피부 탄력 상태를 직접 진찰 후 결정해야 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알레르기로 판단할 근거는 부족하고, 구조적 원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한쪽만 지속적으로 더 심해지거나, 단단한 종괴처럼 고정되어 만져지면 안과 또는 성형외과에서 초음파 등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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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마디가심하게 저리고 마비증상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 말초 혈류 문제보다는 신경 압박 또는 신경병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엄지와 새끼손가락이 동시에 저리고 찌릿하다면 하나의 신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손목 또는 목(경추)에서 여러 신경이 영향을 받는 경우까지 포함해서 봐야 합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엄지 쪽은 주로 정중신경, 새끼손가락 쪽은 척골신경이 담당합니다. 두 영역이 동시에 증상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 하나로 설명되기보다는 경추 디스크나 경추 신경근 압박, 또는 말초신경 전반의 과민 상태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손이 차다”는 증상은 말초 혈관 수축 또는 자율신경 영향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손목터널증후군은 엄지, 검지, 중지 위주로 저림이 나타나며 야간 악화가 흔합니다. 둘째, 척골신경 압박은 새끼손가락과 약지 쪽 저림이 특징입니다. 셋째, 경추 디스크 또는 경추 신경근병증은 손 전체 또는 특정 분절로 퍼지는 저림과 함께 목 통증이나 어깨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 혈관성 문제(레이노 현상 등)는 추위에 노출 시 손이 창백해지거나 파래지는 변화가 특징입니다.현재 기술하신 “힘줄 때, 펼 때 심해짐”, “엄지와 새끼 모두 증상”, “손이 차다”는 점을 종합하면 경추 원인 또는 복합 신경 압박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의심됩니다.진단은 신경학적 진찰이 우선이며, 필요 시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 경추 자기공명영상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에는 손목 과사용 줄이기, 보온 유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사용, 신경통 조절 약물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경 압박이 명확하면 보조기 착용이나 물리치료, 경우에 따라 주사치료를 시행합니다. 경추 디스크가 원인일 경우에는 자세 교정과 경추 물리치료가 중요합니다.다만 다음 경우에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힘이 빠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경우, 감각이 점점 둔해지는 경우, 한쪽 팔 전체로 증상이 확산되는 경우입니다.현 상태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단순 근육 문제로 보기는 어렵고 신경계 평가가 필요한 단계로 판단됩니다. 증상이 어느 쪽 손이 더 심한지, 목이나 어깨 통증 동반 여부가 있는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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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이 적을때 몇달은 지켜보는 게 좋나요?
생리량 감소는 일시적 변화인지, 지속되는 이상인지 구분이 중요합니다. 정상 월경은 개인별 차이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이전보다 뚜렷하게 줄었고 “묻어나는 정도”로 끝나는 양상이 반복된다면 평가 대상이 됩니다.현재 상황을 보면 주기가 평소보다 짧아졌고(33에서 36일 → 28일), 생리 시작 시점도 예정일보다 앞당겨졌으며, 양이 현저히 감소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입니다. 스트레스, 체중 변화, 수면 부족, 과도한 운동 등이 배란 기능에 영향을 주면 자궁내막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생리량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배란이 불완전하거나 무배란 주기일 경우 이런 양상이 나타납니다.경과 관찰 기간은 보통 2에서 3주기가 적절합니다. 이 기간 동안 생리 양이 다시 본인 평소 수준으로 회복되면 별도 검사 없이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생리량이 적거나, 주기 변화가 계속되면 평가가 필요합니다.다만 아래 상황이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료를 권합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초기 임신에서 소량 출혈로 보일 수 있음), 생리가 매우 짧고 반복적으로 미약한 경우, 생리 사이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 갑상선 질환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병력이 있는 경우입니다.진료 시에는 임신 여부 확인, 기본 호르몬 검사, 필요 시 갑상선 기능 검사, 그리고 골반 초음파를 통해 자궁내막 두께와 난소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정리하면, 현재 한 번의 변화만으로 바로 이상으로 판단하지는 않지만, 2에서 3개월 경과를 보면서 반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고, 그 사이 임신 가능성이나 이상 출혈이 있으면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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