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b형 독감의 경우 주사 치료 비용이 어느정도 부담되는지 궁금해여?
먹는 약은 건강 보험이 되어서 2만원 수준인데, “주사 치료”는 보통 항바이러스제 정맥주사(페라미비르) 외래 기준으로 항바이러스제 주사 1회 비용은 약 15만원 정도가 일반적이며, 여기에 수액 치료까지 포함되면 총 비용은 약 20만원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오셀타미버는 5일가량 먹어야하는 반면에, 주사 치료는 일회성으로 고령, 구토로 약 복용이 어려운 경우, 빠른 효과가 필요한 경우 등에 선택적으로 사용됩니다.즉, 비급여로 내고 빨리 낫느냐, 보험적용하고 싸게 낫느냐 이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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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때문에 고생중인데 해결방법 있나요?
내성발톱은 발톱이 측면 피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하면서 염증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원인은 과도하게 짧게 자르는 습관, 둥글게 깎는 방식, 꽉 끼는 신발, 발톱 변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고름이 동반되는 경우 이미 국소 감염이 반복되는 상태로 단순 관리만으로는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해결은 단계별로 접근합니다. 초기에는 발톱을 일자로 길게 유지하고, 가장자리 파고드는 부분 아래에 거즈나 치과용 실을 넣어 압력을 줄이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소독과 항생제 연고로 염증을 조절합니다. 그러나 고름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부분 발톱 제거와 함께 발톱 뿌리 일부를 화학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 가장 재발률이 낮습니다. 신발은 앞코가 넓은 형태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미 “자르지 않으면 바로 파고든다”는 상태라면 구조적 문제 단계로 판단되며, 근본적으로는 시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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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까지 음식이 차오는 느낌...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은 흔히 “인후 이물감(글로부스)”으로 표현되며, 실제 음식이 막힌 것이 아니라 감각 이상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위산 역류로 인한 인후 자극, 만성 인두염, 후비루, 또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기능적 이상입니다.최근 알레르기로 얼굴이 부은 병력이 있다면, 일시적인 점막 부종으로 목 답답함이 동반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알레르기라면 보통 가려움, 호흡 불편, 급격한 붓기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현재처럼 며칠 지속되는 이물감의 주된 원인으로 보기는 제한적입니다.다음 상황이면 진료 권고드립니다. 삼킴 곤란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실제 음식이 걸리는 느낌이 있는 경우, 체중 감소나 목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식도 질환이나 종양성 병변 감별이 필요합니다.증상이 경미하면 자극적인 음식, 늦은 야식, 카페인 줄이고 경과 관찰 가능합니다.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소화기내과에서 내시경 평가 고려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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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요양병원 추천해주세요. 이제 곧 병원옮기셔야하셔서요
아하 내에서 특정 병원 혹은 영양제/약제 추천은 금기로 되어있어, 요양병원을 알아보실 때 무엇을 고려해야하는지 일반론을 설명드리겠습니다.우선 고관절 수술 후 요양병원은 재활치료가 가능한 곳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첫째, 재활 인프라입니다. 물리치료실 규모, 보행훈련 장비, 작업치료 가능 여부가 중요합니다. 특히 고관절 수술 후에는 보행 회복과 근력 강화가 핵심이므로, 단순 침상 위주 치료가 아닌 “능동 재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둘째, 재활 강도와 빈도입니다. 하루 치료 횟수와 시간, 치료사 1인당 환자 수를 보셔야 합니다.셋째, 의료진 구성입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상주 여부가 중요합니다. 수술 후 합병증(탈구, 통증, 혈전 등) 관리가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넷째, 간호 및 간병 체계입니다. 욕창 예방, 낙상 관리, 배뇨·배변 관리가 체계적으로 되는지 보셔야 합니다. 특히 고령 환자는 재활보다 합병증으로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섯째, 환자 상태 맞춤 가능 여부입니다. 이미 보행이 가능한 단계인지, 전혀 못 걷는 단계인지에 따라 병원 선택이 달라집니다. 일부 요양병원은 “유지 치료” 위주라 적극 재활이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여섯째, 실제 환경입니다. 병실 간격, 침대 간 거리, 재활실 접근성, 보호자 면회 환경 등을 직접 방문해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마지막으로, 보험 및 비용 구조입니다. 재활치료가 비급여로 많이 포함되는지, 추가 간병비가 발생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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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선상 출혈이 3개월 이상 유지 됩니다
우선 말씀하신 것처럼 사진상 보이는 병변은 전형적인 선상 출혈(splinter hemorrhage) 형태로 보입니다. 손톱 끝 방향으로 가늘고 검붉은 선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입니다.원인은 대부분 미세 외상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인지 못하는 수준의 반복적인 충격(손톱으로 누르기, 타이핑, 물건 잡기 등)으로 손톱 밑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생깁니다. 특징적으로 손톱이 자라면서 같이 위로 이동하는데, 질문 내용처럼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면 새로운 미세출혈이 반복되기에 지속된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겁니다. 즉, 손톱 자체는 정상적으로 자라며 기존 출혈은 밀려나지만, 동일한 자극이 반복되면 다시 발생합니다.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고 손톱 자극 줄이는 것이 핵심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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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하기가 힘들어요 정말힘듭니다.
습관성 사정 지연으로 보이고 이에대한 원인은 특정 자세(누운 상태)와 하체 긴장(허벅지·발)에 사정이 조건화된 상태로 보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골반저 근육 수축과 복압 상승으로 사정을 하는 대신 본인은 허벅지 힘으로 사정을 대신하는 습관이 굳어 다른 자세에서는 사정 반응이 잘 안 나오는 기능적 사정지연에 해당합니다.해결은 패턴 교정에 있습니다. 자위 시 다양한 자세(앉거나 서서)로 바꾸고, 허벅지 힘을 빼고 하복부와 회음부 중심으로 힘을 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항문을 조이는 느낌으로 골반저 근육만 따로 수축하는 감각을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케겔 운동). 관계 시에도 하체 전체 긴장 대신 골반 중심으로 힘을 집중해야 하며, 기존 방식은 의도적으로 줄여야 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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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모양이왜그럴까요.?????
사진상 발톱은 두꺼워지거나 변색된 양상은 아니고, 끝부분이 들리면서 층처럼 갈라진 형태입니다. 발톱 자체 질환(무좀 등)보다는 반복적인 압박이나 마찰로 인한 변형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한쪽 발만 반복된다면 신발 압박, 보행 습관, 발가락 정렬 문제 영향이 흔합니다.발가락이 붓고 따뜻해지는 증상은 일시적인 염증 반응으로 보이며, 보습제나 약으로 호전된 점을 보면 급성 감염보다는 자극성 피부염 또는 혈류 변화에 의한 반응 가능성이 큽니다. 겨울이나 추위 이후 반복되는 것도 혈관 수축–확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맞습니다.현재 사진만 기준으로는 심각한 질환 소견은 없고, 교정이 필요한 수준의 변형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다만 발톱이 계속 들리거나 두꺼워지거나 색이 누렇게 변하면 그때는 진균 감염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관리로는 앞코 좁은 신발 피하고, 발톱을 짧고 일자로 정리하며,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통증, 지속적인 부종, 분비물 동반 시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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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에 버스에서 자면 목이 너무 아파요 ㅠㅠ
평소에 경추 전만 회복을 위한 경부 근육 강화 및 버스 내에서 목베게 사용을 권유드립니다.질문자께서 버스에서 잘 때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일자목 상태에서 경추 전만이 소실된 상태로 머리가 뒤로 떨어지면서, 후경부 근육과 후관절에 지속적인 신전 스트레스가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진동이 반복되면 근육 피로와 미세 염좌가 누적되어 통증이 쉽게 유발됩니다.집에서 다음과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보십시오. 대표적으로 턱 당기기 운동이 가장 기본입니다. 벽이나 의자에 등을 붙이고 앉아 턱을 뒤로 당겨 이중턱을 만드는 느낌으로 5초 유지 후 이완, 하루 10회에서 15회씩 2세트 정도 반복합니다. 다음으로는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살짝 들어 턱을 당긴 채 유지하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이때 목 앞쪽 깊은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슴 근육 스트레칭(문틀 잡고 가슴 열기)을 병행하면 굽은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생활 교정도 중요합니다. 버스에서는 목이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목 쿠션이나 U자형 베개를 사용해 중립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가능하면 고개를 뒤로 기대기보다 옆으로 살짝 지지하는 자세가 부담이 덜합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팔 저림, 손 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단순 근육 문제를 넘어 경추 디스크 가능성도 있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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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부정맥으로 인한 뇌경색 환자의 비만
현재 상황 자체가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조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관리하려고 하는 방향성은 매우 적절합니다. 지금처럼 접근하면 장기적으로 충분히 안정적으로 회복과 체중 관리가 가능합니다.지금 겪고 있는 운동하면 힘들고, 생각보다 체중이 잘 안 빠지는 느낌은 단순히 의지 부족이 아니라 질환 상태와 약물 영향, 그리고 몸의 방어적인 적응 반응 때문입니다. 특히 부정맥과 뇌경색 병력이 있는 경우, 몸은 무리한 에너지 소모를 억제하려는 경향이 있어 감량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결과가 기대보다 느리더라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중요한 점은 무리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증상이 나타나는 강도의 운동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은 체중 감소보다 재발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낮은 강도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방식이 심혈관 안정성과 체중 관리 모두에 더 유리합니다.또 하나 짚고 넘어갈 부분은, 유전적 체형 영향이 있는 경우 감량 폭이 제한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체중이 5kg에서 10kg 감소했다면 이미 심혈관 위험도 측면에서는 의미 있는 개선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외형적인 변화 속도가 느려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빠르게 많이 빼는 것”보다 “다시 문제가 생기지 않게 만드는 것”이 더 우선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안전하게 관리만 잘 유지해도 향후 삶의 질과 재발 위험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다만, 운동과 관련해서는,[흉통, 호흡곤란, 운동 후 심한 두통]은 과부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러닝처럼 중등도 이상 유산소를 갑자기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항응고제(릭시아나, edoxaban) 복용 중이므로 낙상이나 외상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숨이 약간 찬 정도에서 대화 가능한 강도”의 저강도 유산소가 기준입니다.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해서 1회 20분에서 30분, 주 4회에서 5회, 이후 증상 없을 때만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근력운동은 가능하나, 복압을 급격히 올리는 고중량 운동은 피하고 맨몸 위주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체중 감량이 정체되는 경우는 대부분 기초대사량 저하 + 활동량 부족 + 체수분 변화의 영향입니다. 이 경우 핵심은 강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총 에너지 소모 증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즉 짧고 강한 운동보다, 하루 전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걸음 수를 7천 보에서 1만 보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실제 감량에 더 기여합니다.식이요법은 극단적 제한보다 “단백질 충분, 단순당 제한, 총 섭취 열량 소폭 감소”가 원칙입니다. 특히 항응고제 복용 중이라 특정 식품을 과도하게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체중 감량 목적에서는 정제 탄수화물과 야식 제한이 중요합니다.추가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운동 전 평가”입니다. 현재 증상으로 보면 운동부하검사(심전도 기반) 또는 심장초음파를 통해 순환기내과 주치의 선생님과 면담을 진행해야하고 이후 운동 허용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 강도를 자가 판단으로 올리는 것은 위험합니다.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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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다리가 아픈데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운동 후 특정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뚜렷하고, 다음날 뛰면 더 악화되는 양상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건염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는 운동을 중단하고 냉찜질과 휴식을 우선하며, 통증 부위 마사지나 자극은 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통증이 2일에서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병원에서 영상검사를 통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허나 골절의 가능성은 매우 매우 낮아보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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