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염증이 있는 것 같은데, 도움이 될만한 영양제가 있을까요?
여러 부위에 동시에 염증이 있다고 하시니 많이 피곤하고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먼저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 자극에 의한 것이고, 관절 염증은 기계적 또는 면역학적 원인인 경우가 많아 성격이 다릅니다. 여러 관절에 동시에 염증이 생겼다면 단순 과사용이나 노화보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등 전신 자가면역질환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류마티스 인자(RF)나 항CCP항체, CRP, ESR 같은 염증 혈액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직 없으시다면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먼저 권해드립니다.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양제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영양제 측면에서는, 현재까지 근거가 비교적 잘 쌓인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EPA와 DHA 성분이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이 있으며, 관절 염증과 역류성 식도염 모두에서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하루 1그램에서 2그램 수준의 EPA+DHA 합산 용량이 일반적입니다. 비타민D는 결핍 시 전신 염증 반응이 증가하고 자가면역 질환과도 연관성이 있어, 혈중 수치를 확인 후 부족하다면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그네슘은 근골격계 긴장 완화와 전신 염증 조절에 관여하며, 한국인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시기 때문에 강황(커큐민) 제품은 일부에서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고용량 비타민C도 공복 복용 시 위산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식후 복용을 권장드립니다.정리하자면 영양제 이전에 다발성 관절 염증의 원인을 명확히 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 위에 오메가3와 비타민D를 기본으로 보충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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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오른쪽 복숭아뼈 인근이 화끈화끈한 느낌과 간지러운느낌이 들면서 저리고 아파요
말씀하신 증상 조합이 꽤 특징적입니다.화끈거림, 간지러움, 저림, 시큰거림이 복숭아뼈 주변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패턴은 단순한 근육통이나 관절 문제보다는 신경 자극 증상에 가깝습니다. 오른쪽 외측 복숭아뼈 주변을 지나는 비복신경(sural nerve) 또는 천비골신경(superficial peroneal nerve) 분지가 어떤 이유로 간헐적으로 압박되거나 자극받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원인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은 몇 가지입니다. 신발이 복숭아뼈 부위를 반복적으로 압박하거나, 발목을 자주 꼬는 자세 습관, 과거 발목 염좌 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인대나 주변 조직이 신경을 간헐적으로 자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발목 관절 주변의 건초염이나 결절종(ganglion cyst)이 신경을 눌러 이런 증상을 만들기도 합니다.하루 이틀씩 지속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단순 자세 압박이라면 보통 자세를 바꾸면 빠르게 해소되는데, 그보다 길게 지속된다면 구조적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고 있으므로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초음파나 MRI로 해당 부위 신경과 연부조직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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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할 때 남자 여자 선호하는 성별로 유도해서 임신하는 방법도 있나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주제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연임신 상태에서 성별을 의도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은 현재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이 없습니다. 성별은 정자가 X염색체를 가지느냐 Y염색체를 가지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이 과정 자체는 확률적으로 거의 50대 50에 가깝습니다.민간에서 널리 알려진 방법들, 예를 들어 배란일 기준 관계 타이밍을 조절하는 셰틀즈(Shettles) 이론, 산성 또는 알칼리성 식이, 특정 체위 등은 이론적 배경은 있으나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국제 생식의학 가이드라인에서도 이러한 방법들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의학적으로 성별 선택이 가능한 방법은 체외수정(IVF) 과정에서 시행하는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 Preimplantation Genetic Testing)입니다. 수정란의 염색체를 검사해 원하는 성별의 배아를 선택적으로 이식하는 방식으로, 거의 확실한 성별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자연임신이 아닌 시험관 시술이 전제되어야 하고, 국내에서는 의학적 이유(성염색체 연관 유전질환 예방 등)가 없는 단순 성별 선택 목적의 시행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자연임신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성별은 운에 맡기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다만, 일반적으로 Y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X염색체를 가진 정자에 비해 유전자 안정성이 떨어져, 의사 중 방사선 노출이나 화학약품 노출이 잦은 연구원의 경우 주로 딸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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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피지낭종 제거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많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으셨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다발성 피지낭종 제거는 피부과를 권장드립니다. 일반외과도 낭종 제거 자체는 가능하지만, 피부과 전문의가 절개 방향, 봉합 방식, 흉터 최소화 측면에서 더 세밀하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팔처럼 노출 부위이고 다발성인 경우라면 흉터 관리까지 고려한 시술 계획이 중요합니다.흉터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피지낭종 제거는 절개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흉터는 남을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최소 절개 후 낭종벽을 통째로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흉터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낭종벽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흉터를 줄이되 완전 절제가 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발성인 경우 한 번에 모두 제거할지, 단계적으로 나눠서 할지는 개수와 크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피부과 진료에서 직접 확인 후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술 후 노스카나겔이나 실리콘 겔 시트를 꾸준히 사용하면 흉터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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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연고 등 바르는 순서에 대한 질문
현재 순서에서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치료 목적의 연고나 겔은 피부에 직접 닿아야 흡수와 효과가 제대로 발휘됩니다. 수분크림을 먼저 바른 뒤 연고를 올리면 크림 성분이 일종의 장벽 역할을 해서 유효 성분의 피부 침투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권장 순서는 세안 후 스킨(토너), 그다음 연고류를 먼저 바르고, 흡수될 시간을 5분에서 10분 준 뒤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20분에서 30분을 기다리실 필요는 없고, 연고가 촉촉하게 흡수된 느낌이 들면 그 위에 보습제를 올리셔도 됩니다.각 제품 특성도 간단히 말씀드리면, 노스카나겔은 흉터 및 색소침착 개선 목적이고, 애크논크림은 항균 성분이 포함된 여드름 치료제이며, 클리어틴은 과산화벤조일 계열로 여드름균 억제와 각질 조절 역할을 합니다. 세 가지를 동시에 같은 부위에 겹쳐 바르면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활성 여드름 부위에는 애크논이나 클리어틴을, 가라앉은 자국 부위에는 노스카나겔을 구분해서 쓰시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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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원인불명 두드러기 약 먹어도 안 낫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상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두드러기가 여러 부위로 번지고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면, 우선 만성 두드러기 기준인 6주 이상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기저질환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두드러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만성 두드러기가 동반되는 비율이 일반인보다 유의미하게 높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고, 갑상선 기능이 잘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두드러기가 약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갑상선 수치가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묘기증이 이미 있으시다면 피부가 물리적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태이므로, 옷이나 가방 끈이 닿는 부위에 두드러기가 더 쉽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약이 효과가 없는 이유로는 항히스타민제 용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 국제 가이드라인(EAACI/GA²LEN)에서는 일반 용량으로 효과가 없을 때 용량을 최대 4배까지 증량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3일 단기 처방으로는 이 과정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지금 상황에서는 내과보다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혈액검사로 갑상선 관련 자가항체, 염증 수치, IgE 수치 등을 확인하고 원인을 체계적으로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꽃가루 회피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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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뒤집어졌을때 방법 ㅜㅜㅜㅜㅜㅜ
피부가 뒤집어졌다는 표현은 보통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붉어지고 따갑고 예민해진 상태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이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극을 최소화하고 장벽 회복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외부 물질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잘 쓰던 제품도 자극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성분이 단순한 기초 보습제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잠시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알로에에 대해서는, 순수한 알로에 베라 겔 자체는 항염 효과가 있어 가벼운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중 알로에 제품에는 향료, 알코올, 방부제 등 부가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성분표를 확인하시고 첨가물이 적은 제품이라면 사용해 볼 수 있지만, 자극이 심한 상태라면 굳이 새로운 것을 추가하기보다 검증된 보습제 하나에 집중하시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세안은 미온수로 부드럽게 하시고, 세안제도 자극이 적은 저자극 제품으로 줄이거나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후에는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눌러서 닦으시고, 세라마이드나 판테놀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를 바로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1주에서 2주 정도 이 원칙을 지키셨는데도 호전이 없거나 더 심해진다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지루성 피부염 같은 다른 원인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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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쪼그만한 빨간 점들이 생겼습니다
사진 확인했습니다. 걱정되셨을 텐데 찬찬히 설명드리겠습니다.사진상 귀두 표면에 산재한 작은 붉은 점들이 보이고, 중앙부에 약간 흰빛을 띠는 부위도 관찰됩니다. 포경 상태에서 윤활 없이 관계 시 마찰이 집중되면 귀두 점막에 미세한 기계적 손상이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한 점상 출혈(petechiae) 또는 마찰성 미란이 이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지럽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다는 점, 그리고 관계 당시 쓸림 통증이 있었다는 병력이 이 가능성과 잘 맞아떨어집니다.다만 사진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감별해야 할 것으로는 귀두염(balanoposthitis), 헤르페스(단순포진) 초기 병변, 매독의 1기 병변 등이 있습니다. 헤르페스의 경우 초기에는 통증이 없거나 경미할 수 있고, 이후 수포나 궤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독 1기 하감(chancre)은 주로 단일 병변이고 무통성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현재로서는 마찰에 의한 물리적 손상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지만, 성적 접촉 이후 발생한 병변이라는 점에서 성매개감염(STI) 가능성을 배제하려면 직접 진료가 필요합니다. 1주에서 2주 이내에 병변이 악화되거나 수포, 궤양, 분비물, 통증이 생긴다면 즉시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 방문하시고, 그런 변화 없이 자연스럽게 호전된다면 마찰 손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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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넘게 사라지지 않는 등드름이 고민입니다.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데도 오히려 늘어난다면 원인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6개월 이상 지속되고 점점 늘어나는 등 여드름에서 가장 먼저 감별해야 할 것이 말라세치아 모낭염(Malassezia folliculitis)입니다. 이것은 일반 여드름(Propionibacterium acnes에 의한 세균성)이 아니라 피부 상재 진균인 말라세치아가 모낭 안에서 과증식하면서 생기는 염증으로, 외관상 여드름과 매우 유사하지만 치료 원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운동 후 땀이 많고 습한 환경, 등 부위, 30대 남성이라는 조건이 모두 이 진균성 모낭염에 전형적으로 맞아떨어집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말라세치아 모낭염에는 일반 여드름 전용 바디워시나 미스트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여드름 전용 제품에 포함된 특정 오일 성분이나 계면활성제가 말라세치아의 먹이가 되어 증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하루 2회 샤워도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모낭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운동 직후 샤워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외의 일반 샤워는 1회로 줄이고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6개월이 넘었다면 자가 관리의 한계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피부과에서 등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말라세치아 모낭염 여부를 감별받으시길 강하게 권해드립니다. 진균성으로 확인되면 항진균 성분이 포함된 샴푸나 크림(케토코나졸 등)을 사용하거나 경구 항진균제를 단기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빠르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 문제이므로 정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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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사마귀 등 몇개만 시술하는데 1개당 가격차이나는 이유가 뭐지요?
좋은 질문이십니다. 이 차이는 의료 수가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사마귀 냉동치료나 레이저 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우와 비급여로 처리되는 경우가 나뉩니다. 편평사마귀 치료는 원칙적으로 건강보험 급여 항목이지만, 병원마다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고 일부 병원은 아예 비급여로 운영하기도 합니다.개수에 따라 가격이 비례해서 오르는 것처럼 느껴지시는 이유는, 시술 개수에 따른 수가 산정 구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 기준으로는 시술 부위 수에 따라 단계적으로 수가가 책정되어 있고, 비급여의 경우 병원이 자체적으로 개수별 단가를 정합니다. 2개일 때와 4개일 때 단순히 2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개수 구간에 따라 단가 자체가 달라지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같은 편평사마귀라도 크기, 위치, 시술 방법(냉동치료, 레이저, 전기소작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시술하신 4개가 이전 2개보다 크기가 크거나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면 단가 차이가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가장 정확한 확인 방법은 해당 병원에 급여 항목인지 비급여인지, 그리고 개수별 단가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직접 문의하시는 것입니다. 급여 시술이라면 영수증에 항목별 금액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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