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속이 안좋고 기운이 안나요..
4일째 지속되는 증상이라 많이 지치고 걱정되셨을 것 같습니다.말씀하신 증상들, 즉 속 불편감, 경미한 어지럼, 기운 없음, 두통, 간헐적 설사가 4일간 잔잔하게 지속되는 양상은 급성 위장관염(바이러스성 또는 세균성)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어떤 유발 요인으로 인해 악화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액을 맞고도 크게 나아지지 않은 점은 단순 탈수보다는 위장관 자체의 염증이나 기능 이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4일 동안 식사가 제대로 안 되셨다면 전해질 불균형과 저혈당이 어지럼과 기운 없음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온음료나 끓인 물에 소금 한 꼬집과 설탕을 약간 넣어 조금씩 자주 드시고, 식사는 죽이나 미음처럼 자극이 적은 것으로 소량씩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신 분은 위장관이 원래 예민하기 때문에 회복이 일반인보다 더디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4일이라는 기간은 단순 위장관염의 자연 경과보다 조금 길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진료 또는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38도 이상의 발열이 새로 생기거나, 혈변 또는 심한 복통이 동반되거나, 어지럼이 심해져서 일어서기 어려운 경우, 또는 하루 이상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그런 증상이 없고 조금씩 나아지는 추세라면 하루 이틀 더 경과를 보셔도 되지만, 5일째에도 개선이 없다면 혈액검사와 대변검사를 포함한 재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빨리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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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이아파요 해결해주세요 박사님들 누륵몃소리도나고ㅠㅠ빵꾸가뚫렸나 ㅠㅠ눈평소평소엔 뜨고있었을땐 않아픈데 꽉감거나 걍감으면 아파요,,,,,,,,,,,,,,,
걱정되셔서 문의 주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을 정리해보면 두 가지입니다. 눈을 감을 때 소리가 나는 것, 그리고 최근 왼쪽 눈을 감을 때 고무줄 당기는 듯한 통증이 새로 생긴 것입니다.눈을 감을 때 삑삑 소리가 나는 것은 안구 주변의 결막이나 눈꺼풀 조직이 건조하거나, 안구 표면과 눈꺼풀 사이의 마찰이 증가할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지속되었고 통증이 없었다면 심각한 문제보다는 안구건조증이나 결막 상태와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신기하다고 반복해서 눈을 눌러오셨다고 하셨는데, 이 습관이 안구 표면이나 내부 구조에 누적된 자극을 줬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새로 생긴 왼쪽 눈의 당기는 통증이 더 신경 쓰입니다. 눈을 꽉 감을 때만 아프다는 점에서 눈꺼풀을 움직이는 근육이나 결막, 혹은 안구 표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안압 변화나 유리체(눈 속 젤리 조직)의 견인이 관여하는 경우도 있어, 증상의 정확한 원인은 진찰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눈을 뜨고 있을 때는 괜찮고 감을 때만 아프다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단서이며, 이 패턴이 오늘 새로 시작되었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빛 번짐, 갑작스러운 floater(눈앞에 뭔가 떠다니는 느낌),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다면 수일 내로 안과를 방문하셔서 안구 표면과 안압, 안저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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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쥐젖인가요? 제거하고 싶습니다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귀 위쪽, 안경테가 닿는 부위에 살색의 부드러운 돌출 병변이 보입니다.형태상 연성섬유종(soft fibroma), 흔히 말하는 쥐젖으로 보입니다. 안경테처럼 반복적인 물리적 마찰이 가해지는 부위에 잘 생기며, 악성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확진이 불가하며, 비립종이나 표피낭종 등 유사 병변과의 감별은 직접 진찰을 통해야 합니다.제거는 피부과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한의원은 해당 병변 제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시술 방법은 병변 크기와 형태에 따라 냉동치료, 고주파(RF) 소작, 또는 가위 절제 중 선택하며, 대부분 국소마취 후 수분 내로 끝납니다.비용은 미용 목적 시술로 분류되어 비급여 항목입니다.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나 통상 1개 기준 1만원에서 5만원 사이이며, 초진 진찰료가 별도로 부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경테에 지속적으로 쓸려 자극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조기에 제거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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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있는데 콧물이 안나오게 들여마시면 귀가 먹먹하고 제 목소리가 들려요 혹시 병일까요?
걱정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증상은 귀 자체의 구조적 문제라기보다는 이관(유스타키오관, Eustachian tube) 기능과 관련된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코와 귀는 이관이라는 가느다란 관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관의 역할은 중이(고막 안쪽 공간)의 압력을 외부 기압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콧물을 강하게 들여마시는 동작은 비인두(코 뒤쪽 공간)의 압력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이것이 이관을 통해 중이에 전달되어 귀 먹먹함과 자성강청(자신의 목소리가 울려 들리는 현상)을 유발합니다. 이는 비행기 이착륙 시 귀가 먹먹해지는 원리와 본질적으로 같습니다.비염이 있으면 비점막이 부어 이관 입구를 압박하거나 기능을 저하시키기 쉽습니다. 이 상태에서 코를 강하게 들이마시면 이관에 부정적 압력이 걸려 증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등산 중 먼지 자극으로 비염 증상이 악화된 상태에서 이 행동이 반복되면 증상의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콧물을 들여마시는 습관은 가능하면 피하시고, 휴지나 손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내거나 한쪽씩 가볍게 푸는 방식이 이관에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등산 시에는 식염수 비강 세척을 출발 전에 사용하시면 점막 부종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귀가 먹먹해졌을 때는 입을 다문 채 코를 살짝 막고 부드럽게 삼키는 동작으로 압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콧물을 들이마시지 않아도 귀 먹먹함이 지속되거나, 이명·청력 저하·귀 통증이 동반된다면 이관기능장애나 삼출성 중이염으로 진행된 것일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일상적인 이관 압력 반응의 범위로 보이며, 심각한 귀 질환을 시사하는 징후는 없습니다. 비염 관리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하시면 등산 중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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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묘기증 치료방법이 정말 없나요? 제발도와주세요. 문의 드려요
정말 오랜 시간 고생하고 계신 딸아이와 어머니께 먼저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3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고, 사춘기 시작과 맞물려 심리적으로도 얼마나 힘드실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피부묘기증이란 무엇인가피부묘기증(dermographism)은 피부를 가볍게 긁거나 압박하면 그 부위가 두드러기처럼 붉게 부어오르고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상태입니다. 이는 피부 내 비만세포(mast cell)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히스타민을 과다 분비하는 것이 핵심 기전입니다. 완전한 원인 규명이 어렵고 자연 호전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수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현재 치료의 한계와 현실병원에서 "약 외에는 답이 없다"고 하신 말씀은, 안타깝게도 현재 의학적 근거 수준에서는 상당 부분 사실입니다. 피부묘기증의 표준 치료는 항히스타민제이며, 아디팜정(cetirizine 계열)도 이 범주에 속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항히스타민제의 종류와 조합, 용량 최적화에 따라 반응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한 가지 약으로 효과가 부족하다면, 아직 시도하지 않은 치료 옵션들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고려할 수 있는 것들우선 항히스타민제 조합 요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세대(졸음 유발, 야간 복용)와 2세대(비진정성, 주간 복용)를 함께 사용하거나, H1 차단제에 H2 차단제(파모티딘 등)를 병용하는 방식이 단독 요법보다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있습니다.스테로이드(소론도정)는 급성기에만 단기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반복 또는 장기 복용은 부신 억제, 성장 저해, 골밀도 감소 등 10대에서 특히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효과도 줄어들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스테로이드 의존이 심화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근래 가장 주목받는 치료제는 오말리주맙(omalizumab, 졸레어)입니다. 이는 면역글로불린 E(IgE)를 차단하는 생물학적 제제로, 만성 두드러기와 피부묘기증에서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축적되어 있으며, 국제 가이드라인(EAACI/GA²LEN/EDF/WAO 만성 두드러기 가이드라인)에서도 2차 치료로 권고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만성 두드러기에 급여 적용이 되며, 피부묘기증도 해당 범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문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생활 관리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가려움 발생 시 얼음찜질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는 혈관 수축을 통해 히스타민 분비를 일시적으로 억제하므로 적절한 대처입니다. 추가로 샤워는 미지근하거나 약간 시원한 물로 짧게 하시고, 때를 밀거나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는 증상을 크게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의류는 100% 면 소재로 헐렁하게 입히시고, 내복 라벨이나 조인 양말 등 물리적 자극원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진료 시 꼭 여쭤보시길 권하는 것들오말리주맙(졸레어) 치료 적응증에 해당하는지, 현재 항히스타민제를 최대 허용 용량까지 사용하고 있는지, H2 차단제 병용을 시도해볼 수 있는지를 담당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현재 다니시는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답변만 반복된다면, 만성 두드러기 클리닉이 활성화된 타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두 번째 의견(second opinion)을 구하시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완치라는 표현이 어렵더라도, 증상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호전되거나 자연 관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치료 옵션을 끝까지 탐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딸아이가 하루빨리 나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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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염증이 많으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궁금해요
맞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염증의 한자 炎이 바로 그 염입니다.염증 수치, 즉 혈액검사에서 CRP(C반응단백)나 ESR(적혈구 침강속도) 같은 수치가 높다는 것은 몸 어딘가에 염증 반응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특정 부위를 바로 지목하지는 않으며,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전신 염증 수치가 높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피로감, 미열, 식욕 저하, 몸살 느낌, 관절 부종과 통증 등이 있습니다.염증이 많이 쓰는 부위나 원래 약한 부위에 잘 생긴다는 것은 어느 정도 맞습니다. 반복적인 자극이나 마모, 혈액순환이 떨어진 부위는 면역 반응이 집중되기 쉽습니다.염증이 영양분을 먹고 자란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염증 반응 자체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만성 염증 상태에서는 피로감이 심해지고 체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아버지 무릎의 경우 퇴행성이 아닌 염증성 관절 통증이라면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 감염성 관절염 등 치료가 필요한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관절 손상이 진행될 수 있으니 정형외과 또는 류마티스내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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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는 무엇을 측정하나요??
당화혈색소는 색상도 점성도 아닌, 혈색소에 달라붙은 포도당의 비율을 측정합니다.혈색소(헤모글로빈)는 적혈구 안에 있는 단백질인데,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을수록 이 단백질에 포도당이 비가역적으로 결합합니다. 이렇게 포도당이 붙은 혈색소를 당화혈색소라고 하며, 전체 혈색소 중 당화혈색소가 차지하는 비율을 퍼센트로 표시합니다. 적혈구의 수명이 약 2개월에서 3개월이기 때문에, 당화혈색소 수치는 최근 2개월에서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준을 반영합니다. 즉 당일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와 관계없이 장기간의 혈당 조절 상태를 보여주는 검사입니다. 정상은 5.7% 미만이고,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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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이나 라식은 몇세정도에 하는게 좋은가요? 부작용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라식과 라섹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 사이에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 시기는 시력이 안정되어 있고 각막 상태가 좋으며 회복력도 좋기 때문입니다. 40대는 수술 자체는 가능하지만 이 시기부터 노안이 시작되기 때문에 수술 후 가까운 거리가 오히려 불편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라식과 라섹의 차이는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어 회복이 빠르지만 외부 충격에 약하고, 라섹은 표면을 깎아 회복이 느리지만 각막이 얇거나 운동을 많이 하는 분께 더 안전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안구건조증이 가장 흔하고, 빛 번짐, 야간 시력 저하, 드물게 시력 퇴행이 있을 수 있습니다.40대라면 수술 전 정밀 검사에서 각막 두께, 노안 진행 정도, 건조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노안이 이미 진행 중이라면 수술 후 독서용 안경이 별도로 필요해질 수 있어 수술 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과에서 정밀 검사 후 본인 각막 상태에 맞는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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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윗머리가 갑자기 아파요.. 왜 그럴까요?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한쪽 머리가 욱신거리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긴장성 두통 또는 편두통입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되면서 두피로 이어지는 근육과 혈관에 영향을 주어 한쪽 머리가 욱신거리거나 묵직하게 아픈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쿵 내려앉는 느낌은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되거나 수축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박동성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은 자세를 바꾸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고 잠시 누워서 쉬어보시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그래도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구역감이나 시야 이상이 동반되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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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받을 때 마사지압 선택은 어떻게 하시나요?
부종이 목적이라면 약한 압이 맞습니다.부종은 림프액과 조직액이 정체된 상태인데, 림프관은 매우 얇고 압력에 민감해서 강한 압으로 마사지하면 오히려 림프관이 눌려 흐름이 막히고 다음 날 더 붓는 현상이 생깁니다. 실제로 부종 전문 치료인 도수 림프 배액술(MLD)은 피부를 살짝 밀어주는 수준의 매우 약한 압력으로 진행하는 것이 국제 표준입니다. 세게 받아야 효과 있다는 말은 근육 이완이나 통증 완화 목적의 마사지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부종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약한 압으로 받으시는 판단이 올바릅니다. 다만 부종이 만성적으로 심하다면 단순 마사지보다 의료기관에서 원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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