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복용 하는거 때문에 내과가서 피검사를 했는데요
원장님과 상담 후 명확히 말씀드리고 진행하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간수치만 확인”을 요청하면 AST, ALT, 감마지티피, 필요 시 빌리루빈 정도의 간기능 검사만 시행할 수 있습니다.콜레스테롤(지질검사: 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은 별도의 검사 항목이기 때문에 같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병원에서 기본 혈액검사를 패키지로 시행하면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원하시는 항목이 있으면 검사 전에 간기능만 할지, 지질검사까지 포함할지 명확히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만 지질 검사는 검사 전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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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네일하고 손톱이 너무 약해졌어요 복구방법은
현재 상태는 젤네일 제거 과정에서 손톱 표면(각질층)이 반복적으로 손상되면서 얇아지고, 수분과 지질이 빠져 취약해진 상황으로 보입니다. 뒤집어지거나 쉽게 꺾이고 통증이 있다면 이미 물리적 손상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회복 기간 없이 계속 젤네일을 유지하는 것은 악화를 반복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톱은 한 번 손상되면 완전히 새로 자라나는 데 손톱 기준 약 4에서 6개월 정도가 필요합니다.우선은 일정 기간 젤네일을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동안은 손톱을 짧게 유지해 기계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큐티클 오일이나 보습제를 하루 여러 번 사용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세톤 사용은 최소화하고, 손을 물에 오래 담그는 습관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손톱 강화제(하드너)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과도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추후 젤네일을 다시 할 경우에는 제거 과정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뜯어내지 않고 충분히 불린 후 제거해야 하며, 과도한 파일링을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처럼 통증과 변형이 동반된 상태에서는 “회복 후 재개”가 원칙이며,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손톱 박리나 만성 변형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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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이정도면 괜찮은편 인가요??
사진에 적힌 수치를 보면 AST 약 15에서 24, ALT 약 11에서 18, 감마지티피 약 22에서 36 정도로 보입니다. 이 범위는 일반적인 기준치(AST, ALT 대략 40 이하, 감마지티피 여성 기준 약 30에서 40 이하)에 대부분 포함되는 수준이라 간기능 자체는 전반적으로 정상 범위로 판단됩니다. 수년간 큰 변동 없이 비슷하게 유지된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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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노화이유 눈밑꺼짐 다크서클이유와 예방법 및치료법궁금해요
눈밑 꺼짐과 다크서클은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납니다. 가장 핵심은 노화에 따른 구조 변화입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안와 주변 지방이 위축되거나 위치가 변하면서 눈밑이 꺼져 보입니다. 여기에 피부가 얇아지면 그 아래 혈관이 더 비쳐 푸르스름하게 보이거나, 색소가 증가하면 갈색으로 어둡게 보입니다. 또 눈물고랑 부위의 음영이 생기면 실제 색소가 없어도 더 어두워 보이는 “그림자형 다크서클”이 생깁니다. 수면 부족, 알레르기, 비염, 잦은 눈 비비기, 자외선 노출은 이러한 변화를 더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예방과 비수술적 관리의 핵심은 “피부 두께 유지, 색소 억제, 혈관 노출 감소”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가장 기본이고, 눈가 보습을 유지해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C, 레티노이드 계열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장기적으로 피부 두께를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색소형이라면 미백 성분(나이아신아마이드 등), 혈관형이라면 냉찜질이나 수면 개선이 보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미 형성된 눈밑 꺼짐(구조적 문제)은 생활습관만으로 완전히 복구되기는 어렵고, 완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콜라겐 섭취는 일부 연구에서 피부 탄력과 수분 개선에 소폭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눈밑 꺼짐처럼 구조적인 변화까지 교정하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예방 및 경미한 개선”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필러나 시술을 제외하고는 완전한 교정은 어렵지만, 자외선 차단, 충분한 수면, 눈가 자극 최소화, 적절한 스킨케어만으로도 진행 속도를 늦추고 외관을 어느 정도 개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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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발톱의 흑색종인지 궁금합니다 피부과 의사선생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설명만으로는 흑색종 가능성은 낮은 쪽에 더 가깝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태라 “경과 관찰 또는 필요 시 조직검사”가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발톱 아래 색소선(선상 색소침착)은 양성 원인(멜라닌 세포 활성 증가, 손상 후 변화)이 훨씬 흔합니다. 특히 1mm 정도의 얇은 선이 1년 이상 큰 변화 없이 유지된 경우는 양성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흑색종을 의심하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선의 폭이 점점 넓어지거나(보통 3mm 이상으로 증가), 색이 불균일해지거나(검정, 갈색이 섞임), 경계가 흐릿해지거나, 손톱 주변 피부까지 색이 번지는 경우(Hutchinson sign), 또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우입니다. 질문에서 “선 안에 더 진한 점이 보인다”는 부분은 중요 소견일 수 있지만, 단순 색소 집중인지 병적 변화인지는 육안만으로 구분이 어렵습니다.대학병원에서 “지켜보자”는 의견이 나온 이유는 현재 위험 신호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는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두고 폭, 색, 모양 변화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추적합니다. 만약 짧은 기간 내 변화가 관찰되면 그때 조직검사를 고려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정보 기준으로 확률을 수치로 말하긴 어렵지만, 임상적으로는 낮은 가능성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다만 “변화 여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므로, 사진 기록을 남기면서 추적 관찰을 하시고, 폭이 넓어지거나 색이 변하면 즉시 재진료 및 조직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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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포경상태이면 굳이 포경수술을 하지않아도 괜찮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연스럽게 귀두가 노출되고 통증 없이 포피가 잘 젖혀진다면 포경수술은 의무가 아닙니다. 위생 관리만 잘 된다면 수술 없이도 문제 없이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중요한 기준은 기능과 증상입니다. 발기 시에도 포피가 무리 없이 뒤로 젖혀지고, 세척이 가능하며, 염증이나 통증, 분비물, 냄새가 반복되지 않는다면 정상 범주로 봅니다. 이 경우에는 하루 1회 정도 포피를 부드럽게 젖혀서 미온수로 씻고, 건조 후 다시 원위치로 돌려놓는 기본 위생 관리가 충분합니다.반대로 포피가 끝까지 잘 안 젖혀지거나, 젖힌 뒤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감돈포경, 반복적인 귀두염·포피염, 통증이나 균열이 생기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면 예방 목적으로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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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낄때 피냄새나면.....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 냄새가 난다 = 암”으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방귀 냄새는 장내 가스 조성과 음식, 장내 세균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정 냄새만으로 질환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피와 관련된 냄새로 느껴진다면 확인해야 할 상황은 있습니다. 항문 주위 미세 출혈(치핵, 치열), 장 점막 자극, 또는 드물게 위장관 출혈이 있을 때 변 냄새가 평소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오거나 검게 변하는 경우, 복통·체중 감소·빈혈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입니다.반대로 단순히 냄새만 일시적으로 이상하게 느껴지고, 출혈 징후나 다른 증상이 없다면 음식(육류, 철분, 특정 단백질 식품), 장내 세균 변화로 인한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정리하면, 냄새만으로 암을 의심할 상황은 아니지만 실제 출혈 징후가 있는지는 꼭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되거나 의심 증상이 있으면 내과에서 대변검사나 필요 시 대장내시경으로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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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인지 아닌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변화 없이 있고 통증이나 분비물 없이 귀두 주변에 일정하게 보이는 돌기”라면 성병보다는 정상 변이인 진주양 음경 구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는 사춘기 이후 흔히 보이는 해부학적 변이로 전염되지 않고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아닙니다. 모공처럼 보이거나 작은 돌기들이 고르게 배열되어 있는 경우가 전형적입니다.반대로 최근에 새로 생겼거나 크기·개수가 증가하고, 표면이 거칠거나 사마귀처럼 돌출되며 번지는 양상이면 곤지름 같은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통증, 궤양, 분비물, 출혈이 동반되면 다른 감염 가능성도 고려합니다. 구분이 애매하면 비뇨의학과나 피부과에서 육안 진찰로 대부분 즉시 구별이 가능하니 한 번 확인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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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결정까지는 몇일인가요????
급성으로 신기능이 나빠진 상황에서 “투석을 바로 하지는 않고 경과를 보자”는 의미는, 수액치료·원인 교정(감염, 저혈압, 약물 중단 등)에 반응하여 신장 기능이 회복되는지를 단기간 집중 관찰하겠다는 뜻입니다. 이 판단은 고정된 날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임상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는 24시간에서 72시간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소변량, 크레아티닌 상승 속도, 전해질(특히 칼륨), 산증, 체액 과다 여부를 매일 혹은 수시간 단위로 보면서 결정합니다. 다만 고칼륨혈증, 심한 산증, 폐부종, 요독증(의식저하, 경련 등)이 나타나면 기다리지 않고 즉시 투석을 시행합니다. 중환자실 상황에서는 상태가 빠르게 변하므로 “며칠 후 일괄 결정”이라기보다 하루하루 재평가하며 필요 시 바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위궤양과 흑색변의 관계를 보면, 흑색변은 상부위장관 출혈이 있을 때 혈액이 소화되면서 검게 변해 나타나는 소견입니다. 따라서 위궤양이 출혈을 동반하면 흑색변이 나올 수 있지만, 모든 위궤양에서 흑색변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후 흑색변이 사라졌다면 활동성 출혈이 멈췄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이것만으로 완전 치유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흑색변이 없다고 해서 출혈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철분제 복용이나 다른 요인으로도 변 색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혈색소 수치, 활력징후, 필요 시 내시경 결과를 함께 보아 출혈 여부와 회복 정도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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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 진균증은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솔직히 피부과가 맞지만, 말씀주신 부분에 맞추어 산부인과를 내원하셔도 됩니다.현재 증상은 위치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외음부 “피부”만 가렵고 따끔거리며 분비물 변화가 없다면, 겨드랑이와 유사한 진균성 피부염(피부 칸디다증 또는 백선)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가 우선 적절합니다. 이미 진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동일한 원인으로 외음부 피부까지 번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국소 항진균제 조정이나 도포 범위 확대, 필요 시 경구약 유지·조절로 치료합니다.반대로 질 내부 가려움, 덩어리진 흰 분비물, 냄새 변화, 성교통·배뇨통 등이 동반되면 칸디다 질염 가능성이 높아 산부인과에서 질 분비물 검사 후 치료하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 내용처럼 현재는 “외음부 피부 증상만”으로 보이므로 피부과에서 먼저 평가받고, 진찰에서 질염이 의심되면 산부인과 협진을 권유받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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