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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클수록 똑똑해질수 있는건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뇌가 크다고 해서 똑똑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연구상 뇌 용적과 지능(IQ) 사이에는 약한 양의 상관관계는 있으나, 설명력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개인 간 지능 차이의 극히 일부만 뇌 크기로 설명됩니다. 실제로 지능과 더 밀접한 요소는 뇌의 크기보다는 신경 회로의 효율성, 연결 구조, 특정 영역의 발달, 경험과 학습에 따른 가소성입니다.또한 체격이 큰 사람이 뇌도 큰 경향이 있으나 지능이 더 높은 것은 아니며, 성별·연령·유전·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통계적으로도 “뇌가 큰 사람이 더 머리가 좋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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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폐 안 좋으셔서 응급실 산소호흡기. .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기저 폐섬유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기흉까지 동반된 중증 호흡부전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산소호흡기를 착용하면 산소포화도는 유지될 수 있으나, 폐 자체의 기능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어서 전반적인 예후는 보수적으로 판단합니다.질문하신 것처럼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상태로 수개월에서 1–2년 이상 지내는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만성 폐섬유화나 COPD 환자 중 일부는 장기 산소치료(LTOT)를 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처럼 기흉이 있고, 체위 변화(앉을 때)만으로도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며, 의료진이 기도삽입 가능성과 쇼크까지 언급했다면 일반적인 장기 안정군보다는 위험도가 높은 단계로 해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의사들이 “마음의 준비”를 말씀하신 이유는, 갑작스러운 악화 시 인공호흡기 삽관 여부, 연명치료 범위에 대한 가족의 판단이 필요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바로 임박한 사망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예측이 어렵고 급변 가능성이 큰 상태라는 뜻에 가깝습니다.정리하면,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일정 기간 유지되는 경우는 있으나, 현재 설명된 임상 양상에서는 장기 생존을 전제로 낙관하기는 어렵고, 향후 경과는 매우 가변적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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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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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어깨 탈구가 되었는데 비수술 운동재활로 습관성 탈구 방지 하고 싶습니다
상황을 보면 우측은 첫 탈구 후 자가정복, 좌측은 과거 Bankart 수술력이 있어 위험군에 해당합니다.안정성을 수치로 단순화하면, 수술적 안정화(방카르트 수술)를 10으로 가정할 때 비수술적 운동 재활은 평균적으로 5–7 정도로 평가됩니다. 다만 이는 조건부 수치입니다.전제가 충족될 경우에만 상한에 근접합니다.1. 명확한 골 결손(Hill-Sachs engaging, glenoid bone loss)이 없을 것2. 견관절 가동범위 욕심을 초기 3–6개월간 철저히 제한할 것3. 회전근개 + 견갑 안정화(serratus anterior, lower trap)를 실제 기능 수준까지 회복할 것4. 복싱, 오버헤드·회전 충격 동작은 단계적 복귀(최소 4–6개월 이후)반대로 복싱·헬스(특히 벤치, 밀리터리프레스)·등산에서의 미끄러짐/급외전이 빠르게 재개되면 안정성은 3–4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고, 이 경우 습관성 탈구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비수술 재활의 현실적인 목표는 “완전한 안정”이 아니라재탈구 임계각도와 임계하중을 늦추는 것입니다.체육 전공 + 재활 경험이 있다는 점은 분명히 유리하지만, 우측은 이미 첫 탈구를 경험했기 때문에 자연 경과상 재탈구 위험 자체는 낮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운동 재활만으로도 일상·일부 스포츠는 가능하나 복싱을 포함한 충돌·회전 스포츠까지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하려면 수술 대비 안정성은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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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주변에 상처가 나서 질문 드려여!
말씀하신 양상만으로는 성병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성기 주변 상처는 마찰, 면도·털 뽑기, 속옷 압박, 땀·습기, 가벼운 피부염이나 모낭염으로도 흔히 생깁니다.다만 아래 소견이 있으면 성병 감별이 필요합니다.통증 없는 궤양이 점점 커짐여러 개의 물집이나 궤양이 군집 형태고름, 심한 통증, 발열최근 무방비 성관계 후 발생현재로서는 청결 유지, 자극 최소화,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2–3일 지나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분비물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지금 상태만으로 과도하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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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랫부분에 커다란 종기가 터졌어요
배 아랫부분의 종기가 자연 파열되며 피고름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경우, 단순 피부질환보다는 감염된 농양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태에서는 피부과보다는 외과 진료가 더 적절합니다. 절개 배농, 내부 고름 제거, 필요 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다만 출혈이나 고름이 계속 많이 나오거나,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고 열·오한·전신 쇠약감이 동반된다면 응급실 방문이 안전합니다. 특히 복부는 감염이 깊어질 경우 합병증 위험이 있어 지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현재로서는 스스로 짜거나 만지지 말고, 깨끗한 거즈로 덮은 뒤 가능한 한 빠르게 외과(일반외과) 또는 증상이 심하면 응급실로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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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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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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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입니다. 인덕션에 감전이 될 수 있나요?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인덕션으로 감전될 가능성가정용 인덕션은 상판이 절연된 유리 세라믹 구조로, 정상 상태에서는 물티슈로 닦는 과정에서 감전이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느끼신 찌릿함은 잔열에 의한 경미한 열자극, 정전기, 또는 젖은 손이 뜨거운 표면에 닿으며 생긴 감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2. 병원 방문 필요성의식 소실, 심한 통증 지속, 감각 저하, 화상 수포, 심계항진 등이 없다면 현재 정도로는 병원 진료 없이 경과 관찰해도 무방합니다. 손가락의 작은 붉은 점과 팔의 뻐근함은 국소 자극이나 근육 긴장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증상이 수 시간~하루 이상 뚜렷하게 악화되면 그때 진료를 고려하시면 됩니다.3. 태아 영향 여부설령 아주 미미한 전기 자극이 있었다 하더라도, 국소적이고 순간적인 자극은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임신 4주차 태아는 이런 일상적 자극으로 손상되지 않습니다.현재 상황만으로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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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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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성기 모양 ,,,,,,,,,,
설명하신 소견만 보면 드문 상황은 아닙니다. 포경수술 후 개인별로 피부 절제량, 봉합 위치, 흉터 체질에 따라① 귀두 아래 피부가 도톰하게 남아 보이거나② 봉합 흉터가 진하게 남거나③ 발기 시 특정 부위만 상대적으로 두꺼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재수술이 “필요한지”는 미용 불만인지, 기능 문제인지로 나눠서 판단합니다.통증, 염증, 위생 문제, 발기 장애가 없다면 의학적 필수 재수술은 아닙니다.콘돔 착용이 실제로 반복적으로 어렵고 불편하다면 기능적 이유로 교정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단순히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는 미용적 재수술 범주에 해당합니다.재수술은 가능하나 흉터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고, 오히려 더 눈에 띄는 경우도 있어 보수적으로 결정합니다. 비뇨의학과에서 실제 진찰 후 피부 여유, 흉터 상태, 발기 시 형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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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액상형 바르면 얼굴 피부염증이 생기는데 폼형은 괜찮을까요?
가능성은 있습니다.액상형 미녹시딜로 얼굴 피부염이 생긴 경우, 미녹시딜 성분 자체보다는 용매인 프로필렌글라이콜(PG)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폼형(로게인폼 등)은 대부분 PG를 포함하지 않아 자극과 알레르기 반응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실제로 액상형에서 피부염이 있었던 분들 중 일부는 폼형으로 문제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 두피·얼굴 피부 장벽이 약해 있어 폼형에서도 가려움이나 홍반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으로 시작하고, 얼굴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증상이 재발하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미녹시딜 중단 후 피부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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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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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이 정말로 위험한 이유가 뭔가요?
저혈당이 위험한 핵심 이유는 뇌가 포도당을 거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 뇌 기능이 즉시 영향을 받아 의식 저하, 경련, 혼수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저혈당 상태에서 피곤함이나 졸림을 느끼고 그대로 잠들 경우, 실제로는 수면이 아니라 의식 소실에 가까운 상태가 될 수 있고, 교정되지 않으면 뇌손상이나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 저혈당이나 혼자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다만 모든 저혈당이 즉시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아니며, 반복적이거나 심한 저혈당, 인지하지 못하는 저혈당(저혈당 인지 저하)이 문제입니다. 당뇨 치료 중이거나 인슐린·설폰요소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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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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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동창에 걸릴수 있나요? 질문 좀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 안에서도 동창(동상 전 단계, 한랭손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다만 흔하지는 않습니다.동창은 절대적인 혹한뿐 아니라 반복적인 저온 노출, 혈관 수축, 말초 순환 저하가 겹칠 때 발생합니다. 실외 활동이 거의 없었더라도 다음 조건이 맞으면 가능성은 있습니다.실내 온도가 16~17도로 자주 내려가는 환경발이 바닥, 공기, 전기장판 밖으로 반복 노출되는 상황수면 중 무의식적인 한랭 노출50대 이후 연령에서의 말초혈관 반응 저하당뇨, 흡연, 혈관질환이 있는 경우(없더라도 연령 자체가 영향)말씀하신 “물에 담그면 퍼렇게 변함, 통증은 적고 붓는 느낌”은 전형적인 동창 소견과 맞습니다. 대구처럼 비교적 따뜻한 지역이라도, 장시간·반복적인 저온 노출이 누적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밖에서 심하게 추웠던 기억’이 있어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현재로서는발을 차갑게 만드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실내에서도 양말 착용, 바닥 직접 접촉 피하기온찜질은 짧고 부드럽게(뜨거운 물 금물)색 변화, 통증, 물집이 생기면 재진료필요합니다. 진단 자체는 피부과 판단이 크게 틀렸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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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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