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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고 싶어요
겨울철 건조함을 오늘 밤 기준으로 완화하는 방법만 정리드리겠습니다. 가습기·젖은 수건 제외 기준입니다.1. 코·목 직접 보습약국용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를 코에 사용하면 즉각적인 점막 보습 효과가 있습니다. 목은 무설탕 사탕이나 껌으로 침 분비를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 샤워 활용취침 1~2시간 전, 짧고 미지근한 샤워를 하되 욕실 문을 바로 열지 말고 수증기를 잠시 유지합니다. 이후 바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3. 피부 보습제 선택로션보다는 크림이나 연고 타입이 효과적입니다. 성분은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위주가 안전합니다. 취침 전 코 주변, 입가, 손등에 두텁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4. 실내 환경난방 온도를 낮추고(20~22도), 바람이 직접 얼굴로 오지 않게 합니다. 전기장판 사용 시 상체 과열을 피하는 것이 건조 완화에 유리합니다.5. 수분 섭취잠들기 전 소량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되며, 알코올·카페인은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오늘 밤 응급 대처용으로는 1번과 3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가습기 도착 후에도 코 점막 보습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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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100
이거 사마귀인지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사마귀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사마귀의 경우표면이 거칠고점처럼 보이는 검은 혈관(점상 출혈)이 보이거나크기가 서서히 커지는 양상이 흔합니다.말씀 주신 병변은매우 작고통증 없고손톱깎이로 집히지 않을 정도라면초기 각질 증식, 미세한 굳은살, 모공각화 또는 일시적 피부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현재 단계에서 억지로 뜯거나 자극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세수나 스킨·로션이 얼굴에 닿는 것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전염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다만크기가 커지거나표면이 거칠어지거나개수가 늘어나면초기 사마귀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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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에 유방초음파에서 아주작은 혹을 발견했어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통증만으로 즉시 악성을 강하게 의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완전히 무시하고 기다리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일반적으로 유방 혹의 악성 여부는 통증과 직접적인 연관이 적습니다. 오히려 유방통은 호르몬 변화, 근육·늑연골 통증, 스트레스 등으로 흔히 발생합니다.크기가 매우 작고 6개월 추적을 권유받았다면 당시 위험도는 낮았을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예외적으로 이전에는 없던 통증이 해당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고, 뻐근함이나 찌릿함이 지속·악화되는 양상이라면 단순 추적 시점보다 앞당겨 확인하는 것이 더 보수적인 판단입니다.권장 방향은 통증이 며칠 내 사라지거나 간헐적이면: 예정된 6개월 추적 초음파까지 기다려도 무방, 통증이 계속되거나 점점 잦아지면: 예약을 앞당겨 초음파 재확인 권장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불안이 커질수록 체감 통증도 커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확인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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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질외사정하였는데 사후피임약을 먹어야할까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사후피임약을 복용할 필요는 낮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야즈를 1년 이상 규칙적으로 복용 중이라면 피임 효과는 매우 안정적입니다.사정은 질외사정이었고, 이는 추가적인 위험을 낮춥니다.2시간 전 콘돔 사용 여부나 세정 여부는 임신 위험 판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핵심은 경구피임약을 정확히 복용 중인지입니다.다만 예외적으로 고려할 상황은 있습니다.최근 7일 이내에 약을 1정 이상 누락했거나복용 시간이 자주 12시간 이상 지연되었거나설사·구토로 약 흡수가 불확실했던 경우이런 경우라면 사후피임약을 고려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추가 복용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호르몬 부작용만 늘릴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기존 피임만으로 충분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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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넥스 나잘스프레이 부작용 집중시 졸음 증상 있나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나조넥스(모메타손 푸로에이트) 자체로 졸음을 유발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의학적으로나조넥스는 국소 스테로이드 비강 분무제로 전신 흡수가 거의 없습니다.졸음, 집중력 저하 같은 중추신경계 부작용은 공식적으로 흔하지 않고, 임상적으로도 거의 보고되지 않습니다.항히스타민제와 달리 졸림을 유발하는 약물 기전은 아닙니다.현재 증상과 관련해 더 가능성 있는 설명은1. 비중격만곡 +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집중할 때 고개를 숙이거나 호흡이 얕아지면 코막힘과 콧물이 심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두중감·피로감·졸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비염 자체의 영향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비염은 수면 시간이 충분해도 주간 졸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3. 분무 사용 직후의 일시적 반응분무 후 콧물 증가, 인두로 넘어가는 느낌이 일시적으로 불편감이나 멍한 느낌을 줄 수는 있습니다.정리하면 나조넥스 단독 부작용으로 졸음이 생겼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현재 증상은 약보다는 코 구조 문제와 비염 상태에 더 부합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분무 시간 조절(취침 전 사용), 분무 각도 교정, 비강 세척 병행 여부를 이비인후과에서 재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4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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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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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담낭에 용종이 있다고 해요.
담낭은 위치에 따라 보통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1. 담낭 저부(fundus)배 쪽으로 가장 튀어나온 끝부분입니다.2. 담낭 체부(body)담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간 부분입니다.3. 담낭 경부(= 담낭 목, neck)담낭이 가늘어지면서 담낭관(cystic duct)으로 이어지는 부분입니다.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담낭 목에 용종”은 의학적으로담낭 경부(gallbladder neck) 또는 담낭관 입구 인접 부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검사 설명 중 “오른쪽”이라는 표현은 해부학적 위치 설명을 덧붙인 것으로 보이며, 용종의 위험도 판단에는 큰 차이를 주지는 않습니다.담낭 용종은 크기, 모양, 위치에 따라 추적관찰 여부를 결정하며, 20대에서는 대부분 양성인 경우가 많아 정기 초음파 추적을 권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4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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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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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인데 배에 통증이 계속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임신 극초기에는 아랫배가 쿡쿡 쑤시거나 묵직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수정란 착상 과정, 자궁 혈류 증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생리통 유사 통증이 흔한 원인입니다. 통증만 있고 출혈이 없으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 대개 정상 범위로 봅니다.다만 아래 경우에는 즉시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으로만 지속될 때선홍색 질출혈이 동반될 때어지럼, 실신, 심한 복통이 있을 때통증이 진통처럼 규칙적으로 나타날 때현재처럼 극초기라면 1~2주 후 아기집 확인을 위한 재진을 권합니다. 그 전까지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진통제는 임의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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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안쪽에 하얀게 생긴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면 아래눈꺼풀 안쪽 결막에 생긴 작은 흰색·연분홍색 돌기 형태로 보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다음입니다.1. 결막 결석각질이나 분비물이 굳은 것으로, 통증·이물감이 없으면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염증이 생기면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2. 초기 콩다래끼(내측) 또는 결막 낭종지방샘이나 결막에 생긴 작은 낭종으로, 통증 없이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 가렵거나 이물감이 없다면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크기가 비교적 있어 보이고, 위치상 자극 시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안과 진료로 정확한 확인을 권장합니다. 필요 시 간단히 제거하거나 경과 관찰만 하기도 합니다.당분간 눈 비비지 말고, 충혈·통증·이물감이 생기면 바로 내원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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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물처럼 나오는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급성 설사나 위험 신호보다는 식사 구성과 수분 부족에 따른 기능성 설사 가능성이 높습니다.정리하면식사 요인: 라면, 김밥, 해장국은 염분·지방이 많고 장 자극이 큽니다. 공복 시간이 길었던 점도 장운동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수분 부족: 하루 300~500ml는 매우 적은 양입니다. 대장이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변이 먼저 나오고 뒤에 물처럼 나오는 양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변 색: 짙은 갈색~회색 계열이고 피나 검은색이 아니라면 출혈이나 담즙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배변 간격: 하루 1회 또는 이틀 1회는 병적이라 보기 어렵습니다.우선 권장되는 조치는 하루 수분 1.5~2L 이상 섭취,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술·카페인 잠시 제한, 쌀밥, 바나나, 감자, 두부처럼 장에 부담 적은 식사, 2~3일 경과 관찰다만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물변이 1주 이상 지속복통, 발열, 체중 감소검붉은 변, 흑변, 점액·혈변야간 설사로 잠에서 깰 정도인 경우현재 정보로는 식사 + 수분 부족 영향이 가장 합리적인 설명입니다. 지속 여부만 잘 관찰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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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크기가 달라서 찾아 봤는데 정맥류랑 증상이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좌측 정계정맥류 가능성은 있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좌우 고환 크기가 약간 다른 것은 흔하며, 그 자체로 병은 아닙니다.좌측 고환 위쪽에서 말랑하고 많이 만져지는 구조물이 있다면 정계정맥류에서 흔한 소견입니다. 보통 서 있거나 힘줄 때 더 도드라지고, 누우면 줄어듭니다.정계정맥류는 좌측에 압도적으로 많고, 통증·묵직함·고환 위축·정자 수 저하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불가능하며, 정확한 평가는 음낭 초음파(도플러)로 합니다.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것은비뇨의학과 방문하여 음낭 초음파 검사통증, 고환 크기 차이 증가, 불임 계획이 있는 경우는 특히 검사 필요응급 소견(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급격한 부종·발적)이 없다면 긴급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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