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자세와 호흡기 관련해서 고민있습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코로 숨 쉬기 어려운 시간(비중격 만곡 등으로 한쪽이 주기적으로 막힘) + 입호흡 + 수면 중 목 자세 문제”가 겹치면서, 코 뒤(비인두)와 목 점막이 건조·자극되고 아침에 붓는 패턴으로 설명이 됩니다. 가래가 많아지는 것도 밤사이 점막이 마르고 자극받으면 흔히 동반됩니다. 여기에 코막힘이 심한 날에는 수면무호흡(코막힘 자체가 원인이라기보다, 입벌림/기도 협착이 동반될 때)이나 야간 위식도역류가 같이 섞일 수 있습니다.Q1. 특정한 호흡법이 있나? “기술”보다 “코가 열려 있게 만드는 조건”이 핵심입니다. 낮에는 코로 천천히 들이마시고(배가 살짝 나오는 복식호흡), 내쉴 때 더 길게 내쉬는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밤에 입이 벌어지고 코 뒤가 붙는 느낌이 있다면 호흡법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먼저 수면 전 코 점막을 덜 마르게 만드는 루틴이 효과적입니다. 생리식염수로 코세척 또는 분무를 하고, 필요하면 코 안쪽 입구에 보습 젤(식염수 젤/비강 보습제)을 아주 소량 바릅니다. 방 습도는 “높을수록 좋다”가 아니라 대개 40에서 50% 정도가 점막에 무난합니다(과도한 습도는 곰팡이·먼지진드기,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음).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코 점막을 직접 보습하는 게 아침 붓기/따가움에 더 직결됩니다.Q2. 거북목 때문에 코/목에 무리가 갈 수 있나? 가능은 합니다. 목이 앞으로 빠지면 아래턱이 뒤로 밀리고 혀 기저부가 뒤로 가면서, 누웠을 때 상기도가 더 좁아져 입벌림·코골이·수면 중 답답함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즉 “거북목이 코를 막는다”라기보다는, 수면 자세에서 기도와 턱 위치가 불리해져 입호흡이 늘고 점막 자극이 심해지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Q3. 입테이프를 붙이면 정자세에서 막히고 따갑다. 자세가 잘못된 건가? 입테이프는 코가 충분히 뚫리는 사람에게만 제한적으로 고려할 수 있고, 코막힘이 있거나 수면무호흡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정자세에서 막히는 느낌이 생긴다면 “자세가 나쁘다”기보다, 그 자세에서 턱·혀가 뒤로 떨어지면서 기도가 좁아지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테이프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수면 자세를 “세세히” 잡는 실전 기준은 간단합니다. 옆으로 누워 자는 건 괜찮고, 핵심은 목을 굽히거나 젖히지 않고 “중립”으로 두는 것입니다. 베개 높이는 어깨 두께를 채워서 귀-어깨-척추가 일직선에 가깝게 유지되게 하고, 턱이 가슴 쪽으로 떨어지지 않게(경부 굴곡 과다 금지) 합니다. 너무 높은 베개는 목이 굽어 코 뒤 공간이 더 답답해질 수 있고, 너무 낮으면 머리가 뒤로 젖어 입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턱이 약간 당겨진 느낌(이중턱이 살짝 생기는 정도)으로 “목 뒤가 길어지는” 정렬이 도움이 됩니다. 정자세가 불편하면 억지로 정자세로 바꿀 이유는 없습니다.현실적인 해결 순서는 이렇습니다. 첫째, 이비인후과에서 비중격 만곡/하비갑개 비대/비밸브(코 입구) 협착 여부를 다시 확인해서, 구조적 문제면 교정(약물 또는 수술) 논의를 합니다. 둘째, 아침마다 코 뒤가 붓고 마른 느낌이 지속되면 “입호흡 유발 요인(코막힘, 자세, 수면무호흡 가능성, 역류)”을 같이 점검합니다. 코골이, 숨 멎는 걸 들은 적, 아침 두통, 낮 졸림이 있으면 수면검사를 고려하는 게 안전합니다. 셋째, 집에서는 습도를 과하게 올리기보다 40에서 50%로 맞추고, 코세척/비강 보습을 수면 전 루틴으로 고정해 보세요. 넷째, 입테이프는 당분간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입벌림이 신경 쓰이면 먼저 코를 열어놓는 전략(보습, 필요 시 비강 확장 테이프, 원인 치료)을 우선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술 스테로이드 오남용 후 증상에 관한 질문
입술에 장기간 국소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경우, 표피 위축과 장벽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분 손실이 증가하고 각질층 회전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면서 일시적으로 두껍고 황색을 띠는 각질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 자체만으로는 “냄새”가 뚜렷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냄새가 동반되는 경우는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첫째, 두껍게 쌓인 각질과 과도한 바세린 도포로 인해 밀폐 환경이 형성되면서 세균 증식이 일어났을 가능성입니다. 바세린은 강한 밀폐 효과를 가지므로 삼출이나 각질 축적이 있는 상태에서 과량 사용 시 세균이나 효모 증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경미한 세균성 감염이나 칸디다 감염입니다. 다만 홍반, 통증, 진물, 균열, 위막 등의 염증 소견이 전혀 없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셋째, 구강 내 구취가 입술 표면에 흡착되어 냄새로 인지되는 경우입니다.현재 각질이 얇고 투명해졌고 염증 반응이 없다면, 활동성 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이 경우 경험적 항균제나 항진균제 연고를 바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항균제 사용은 접촉피부염이나 내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권장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과도한 밀폐 보습은 중단하고, 세라마이드 기반 저자극 보습제로 전환합니다. 둘째, 입술을 자주 닦거나 문지르는 행위는 피합니다. 셋째, 지속적인 냄새가 있고 육안상 변화가 재발한다면 피부과에서 도말 검사(KOH 검사 포함)나 세균 배양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타당합니다.요약하면, 장벽 손상만으로 뚜렷한 냄새가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며, 일시적 밀폐 환경에 의한 세균 증식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현재 염증 소견이 없다면 즉각적인 항균·항염 치료보다는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 냄새가 현재도 지속되는지, 아니면 과거에만 있었는지 여부가 판단에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라식 라섹이 힘들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각막 두께 520㎛, 근시 −7.7에서 −8.0디옵터, 난시 1.0디옵터라면 절삭량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뒤 실질을 절삭하므로, 잔여 각막 기질층이 충분히 남지 않으면 각막확장증 위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잔여 기질층을 250에서 300㎛ 이상 확보해야 안전하다고 봅니다. 고도근시에서는 이 기준을 맞추기 어렵습니다.라섹은 절편을 만들지 않아 조직 보존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8디옵터 전후에서는 역시 절삭량이 많아 안전성 한계에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각막 형태(원추각막 의심 소견, 비정상 지형도 등)에 따라 수술 금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실적인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1. 안내렌즈삽입술(ICL): 각막을 깎지 않으므로 고도근시에 가장 안정적인 방법으로 평가됩니다.2. 저도 교정 후 잔여 근시를 안경으로 보완하는 방식: 완전교정을 포기하는 전략.3. 스마일(SMILE) 수술: 절편이 없어 조직 보존에 유리하나, −8디옵터에서는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4. 각막교차결합술 병합은 예방 목적일 뿐, 근본 해결책은 아닙니다.결론적으로 절대 불가능은 아니고, 각막 안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권장되지 않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도근시에서 무리한 레이저 수술은 장기적으로 합병증 위험이 명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열이 없는데도 토를 계속할수도 있나요 ?
열이 없어도 반복적인 구토는 가능합니다. 소아에서 발열이 동반되지 않는 구토의 원인은 다양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경미한 위장관염으로, 초기나 회복기에는 열 없이 간헐적 구토만 보일 수 있습니다. 음식 과다섭취, 급하게 먹는 습관, 특정 음식에 대한 일시적 소화불량도 흔합니다. 기침이 심한 경우 기침 후 구토가 나타날 수 있고, 스트레스나 긴장에 의한 기능성 구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드물지만 위식도 역류, 변비, 편두통과 연관된 소아 주기성 구토도 감별 대상입니다.현재 상태에서 아이가 잘 놀고 식욕 유지되며 탈수 소견이 없다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하루 여러 차례 반복 구토, 담즙색(초록색) 또는 피 섞인 구토, 심한 복통, 두통 동반, 점점 처지는 모습, 소변량 감소.가정에서는 소량씩 자주 수분 섭취, 자극적 음식 피하기, 과식 피하기 정도가 기본입니다. 1주 이상 반복되거나 횟수가 늘어나면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필요 시 복부 진찰, 성장평가, 변비 여부, 신경학적 증상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몸이 약간 안좋아서 병원에 가서 잔료를 하니 ?
감기와 독감은 원인 바이러스와 임상 경과에서 차이가 있습니다.감기는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증상은 비교적 경미합니다. 콧물, 코막힘, 인후통이 주 증상이고, 발열은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신 쇠약감은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고열(대개 38도 이상), 심한 근육통, 두통, 전신 쇠약감이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침도 흔하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요약하면, 증상이 서서히 시작하고 가벼우면 감기, 갑작스럽게 고열과 심한 몸살이 동반되면 독감을 우선 의심합니다. 50대라면 고열과 심한 전신통이 있다면 인플루엔자 검사와 항바이러스 치료 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이석증 이석치환술 받은지 지금 5시간 되었는데, 혹시 키보드 치면서 고개를 아주 살짝 내려 보는것도 안되나요?
이석치환술(이석정복술) 후 자세 제한에 대해서는 최근 가이드라인에서 과거처럼 엄격한 제한을 반드시 요구하지는 않습니다.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BPPV,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에 대해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가이드라인에서는 치료 후 목 고정이나 수면 자세 제한이 필수적이라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가벼운 움직임은 대부분 재발이나 실패율을 유의하게 높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현재 5시간 경과 시점에서 키보드를 치면서 고개를 “아주 살짝” 숙이는 정도는 일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깊게 숙이거나, 빠르게 눕거나, 반복적으로 고개를 심하게 흔드는 동작은 오늘 하루 정도는 피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요약하면, 가벼운 일상 동작은 가능하되 과도한 머리 위치 변화는 당일은 최소화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숨쉬는게 힘들고 머리가 어지러운증상
기술하신 양상은 기립 시 어지럼, 실신 전 증상(presyncope), 호흡 곤란감, 등 상부 통증, 외출 시 악화라는 점에서 기능성 과호흡 또는 공황 스펙트럼 증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10대 여성에서 흔한 기립성 저혈압이나 체위성 빈맥 증후군(postural orthostatic tachycardia syndrome, POTS)도 감별해야 합니다. 심장 구조 이상이나 부정맥 가능성은 빈도는 낮지만 배제 대상입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과호흡은 이산화탄소 감소로 뇌혈관 수축을 유발해 어지럼, 두통, 흉부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립성 저혈압이나 POTS는 체위 변화 시 뇌 관류 저하로 유사 증상을 보입니다. 불안이 동반되면 증상에 대한 과각성이 악순환을 만듭니다.우선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누운 상태에서 5분 안정 후 혈압·맥박, 일어나 1분과 3분의 혈압·맥박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감소하거나, 맥박이 30회/분 이상 증가하면 기립성 문제를 시사합니다. 최근 체중 감소, 빈혈 증상(창백, 피로), 갑상선 증상도 확인이 필요합니다.권장 평가로는 기본 혈액검사(혈색소, 철결핍 지표), 전해질, 갑상선 기능, 심전도 정도가 1차적입니다. 반복 실신, 운동 중 증상, 흉통·실신 동반, 가족력(돌연사)이 있으면 심장초음파 및 추가 심장평가가 필요합니다.대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장시간 서있기 전에는 종아리 근육을 수축하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증상 시작 시에는 앉거나 누워 다리를 올립니다. 과호흡이 의심될 때는 4초 들숨, 6초 날숨의 복식호흡을 3분에서 5분 시행합니다. 카페인 과다, 수면 부족을 피합니다. 외출 회피가 심해지면 인지행동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 재수술 예정인데 수술일 포함4일쉬고 5일차에 출근하는거 괜찮을까요?
코 재수술은 1차 수술보다 부종, 출혈, 염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질문하신 수술 범위는 실리콘 교체, 귀연골 이식, 콧등 연골 다듬기, 코끝 연골 봉합으로 비교적 조작 범위가 넓은 편입니다.일반적인 경과를 보면 수술 후 1일에서 3일 사이에 부종과 통증이 가장 심하고, 5일에서 7일 사이에 부목 및 실밥 제거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점까지는 출혈, 혈종, 감염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재수술에서는 연부조직 혈류가 저하되어 있어 염증 발생 시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수술일 포함 4일 휴식 후 5일차 출근은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다음 조건이 충족되어야 비교적 안전합니다. 출혈이나 혈종이 없고, 부종이 조절 가능하며, 항생제 복용 중 특별한 이상반응이 없고, 실밥이나 부목 제거 일정과 충돌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왕복 3시간 통근은 부종 악화와 피로 누적 측면에서 부담이 있습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 역시 코끝 압박으로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최소 5일에서 7일, 가능하다면 부목 제거 이후 출근을 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재수술이라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결론적으로 5일차 출근은 가능할 수 있으나, 회복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소 빠른 편입니다. 최소 1주 휴식이 더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엄지손가락 감각무뎌지는 증상이 2주전부터있습니다.다른곳은 멀쩡한데 이유가 있을까요?
엄지손가락 감각이 2주 이상 둔해진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정중신경 압박입니다. 대표적으로 손목에서 신경이 눌리는 수근관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이 있습니다. 이 경우 엄지, 검지, 중지에 감각저하가 나타나고, 야간 악화, 손 저림, 물건 자주 떨어뜨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다만 엄지 하나만 둔한 경우에는 경추 6번 신경근 병증(cervical radiculopathy, C6)도 감별해야 합니다. 목 통증이나 어깨–팔로 내려오는 방사통이 있으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국소적인 디지털 신경 압박, 반복적 스마트폰 사용이나 손목 과사용,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혈류 문제는 보통 색 변화, 차가움, 통증이 동반되므로 단순 감각 둔화만으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2주 이상 지속된다면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와 필요 시 경추 영상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조기 진료(정형외과, 신경과)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마에 각질이 계속 발생하는대 어떻개 하면 될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50대 남성에서 이마에 지속적인 각질과 가려움이 동반된다면 단순 피지 문제보다는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첫째, 지루피부염이 흔합니다. 이마·두피 경계 부위에 붉은 기와 함께 기름기 있는 각질이 반복적으로 생깁니다. 중년 남성에서 흔하며 피지 분비와 말라세지아 균이 관여합니다.둘째, 단순 건성 피부 또는 노화에 따른 각질층 장벽 저하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붉은 기는 뚜렷하지 않고 미세한 하얀 각질이 반복됩니다.셋째, 딱지라면 상처나 긁은 병변 후에 국소적으로 단단하게 형성되며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생깁니다.관리 원칙은 자극 최소화입니다. 세안은 하루 1회에서 2회, 약산성 세안제 사용, 각질 제거제는 중단, 세안 후 즉시 보습제 도포가 기본입니다. 붉은 기와 가려움이 지속되면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나 항진균 크림이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