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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설명하신 증상은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닙니다.어제부터 지속되는 설사와 반복적인 구토, 음식 섭취 없이도 나오는 노란 토물은 담즙성 구토 가능성이 있고, 토물에 피가 섞여 보인다면 위·식도 점막 손상이나 출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급성 위장관 감염, 급성 위염·위출혈, 장염에 의한 탈수와 전해질 이상 등이 모두 고려됩니다.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응급실 방문이 권장됩니다.계속 구토가 멈추지 않음피 섞인 토물 또는 검붉은 색 토물물도 못 마실 정도의 구토어지러움, 심한 무기력, 입마름 등 탈수 증상복통이 점점 심해짐비용은 병원과 검사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 기준으로 단순 진료 + 수액 정도면 수만 원대, 혈액검사, CT, 내시경 등이 추가되면 10만 원 이상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비용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현재 상태로는 집에서 버티기보다는 오늘 바로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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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3기 같은 경우에는 항암 치료를 어느정도 받아야 하는지요
유방암 3기는 국소 진행성 단계로, 수술 단독으로 끝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는 표준적으로 시행됩니다.보통의 치료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1. 수술 전 항암치료(선행항암): 약 4–6개월2. 수술3. 수술 후 항암치료(보조항암): 선행항암을 하지 않았거나, 병리 결과에 따라 추가로 시행→ 전체 항암치료 기간은 대략 4–6개월, 경우에 따라 6–8개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항암 횟수는 사용하는 약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주 간격으로 6–8회가 흔합니다.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에는 항암치료 이후 장기간의 호르몬 치료(5–10년)가 추가됩니다.HER2 양성인 경우에는 항암과 함께 또는 이후 표적치료를 1년 정도 병행합니다.통증이나 고통은 항암 부작용, 종양 자체의 통증, 수술 전후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최근에는 부작용 조절이 상당히 발전해 있어, 통증·구토·전신 쇠약감은 적극적으로 조절하면서 치료합니다.정확한 항암 기간과 강도는 병기 내 세부 상태, 전이 림프절 수, 호르몬 수용체·HER2 상태, 전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담당 종양내과에서 제시한 치료 계획이 기준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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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 년 전부터 있었는데 이게 튼살인가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튼살(선조, striae)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수년 전부터 있었고 큰 변화가 없다면 질환일 가능성은 낮습니다.튼살은 성장, 체중 변화, 근육 증가, 호르몬 영향으로 생길 수 있으며 초기에는 분홍·보라색, 시간이 지나면 옅어집니다.표면이 납작하고 통증·열감·박동감이 없다면 혈관 질환이나 하지정맥류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하지정맥류는 보통 다리에서 구불구불 튀어나오고, 누르면 변화가 있습니다.심각한 상태로 보이진 않으나, 다음 경우에는 진료를 권합니다.최근 갑자기 개수가 늘거나 색이 짙어짐만지면 통증, 열감, 딱딱한 결절이 있음피부가 얇아지며 쉽게 멍이 듦(스테로이드 사용력 포함)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경과 관찰로 충분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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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검사중에서 국가검진 해당 검사 문의드려요
대한민국 국가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 검진은 다음과 같습니다.1. Pap 검사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대표적인 자궁경부암 검사입니다.대상은 20세 이상 여성이며, 2년에 한 번 Pap 검사가 지원됩니다. 비용은 국가/건강보험에서 전액 지원됩니다. 2. HPV 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DNA 검사)현재 국가 암 검진 기본 항목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Pap 검사와 달리 HPV 검사는 일반적으로 국가검진에서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으며, 따로 요청하면 개인 부담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국내 진료 지침에서도 Pap 검사 단독을 기본으로 하며, HPV 검사는 선택적 또는 추가 검사로 분류됩니다. 요약하면, Pap 검사는 국가검진에서 무료, HPV 검사는 별도 요청 시 비용 발생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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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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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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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오른쪽 귓속이 갑자기 욱신거려요
말씀하신 양상만으로는 급성 중이염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특징별로 보면중이염: 지속적인 통증, 귀 먹먹함, 발열, 청력 저하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외이도염: 귀를 만지거나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이관 기능 장애, 턱관절 문제, 일시적 신경통도 욱신거렸다가 괜찮아졌다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간헐적인 통증만 있고 발열·분비물·청력 저하가 없다면 초기 염증이나 기능성 통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 잠을 깨울 정도로 아프거나,'발열, 귀 먹먹함, 고름 같은 분비물이 생기면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초기라면 약물치료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지금은 귀를 파거나 물이 들어가게 하지 말고, 진통제는 필요 시 단기간만 사용하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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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에 잘걸린다고 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요
요약하면, 스트레스가 암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간접적 연관성은 일부 인정됩니다.근거를 나누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직접 인과관계대규모 역학 연구와 메타분석에서 만성 스트레스 자체가 암 발생률을 유의하게 증가시킨다는 일관된 증거는 없습니다. 즉, 스트레스만으로 암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2. 간접적 영향만성 스트레스는 다음 경로를 통해 암 위험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면역 기능 저하: NK cell 활성 감소 등만성 염증 증가: 코르티솔, 카테콜아민 변화생활습관 악화: 흡연, 음주, 수면장애, 운동 부족이런 요소들은 일부 암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3. 암 진행·예후이미 암이 있는 경우,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은 치료 순응도 저하, 회복 지연, 삶의 질 저하와 연관된다는 근거는 비교적 분명합니다. 다만 생존율 자체에 대한 영향은 암종별로 차이가 큽니다.결론적으로 “스트레스 = 암의 원인”이라는 표현은 과학적으로 과장된 말에 가깝고, “스트레스가 건강 전반과 암의 간접적 위험 요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도가 현재 의학적 합의에 가깝습니다. 암 예방의 핵심은 여전히 흡연, 음주, 비만, 운동, 식습관, 검진 등 명확한 위험 요인 관리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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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미스 나조넥스 옴나리스중 어떤게 좋을까요
아바미스, 나조넥스, 옴나리스 모두 스테로이드 계열 비강 스프레이로 비염(알레르기성 비염)에 사용하는 약입니다. 기본적인 약리 효과는 비염 염증 완화로 비슷합니다. 비교 포인트 요약:1. 효과나조넥스(모메타손)과 아바미스(플루티카손 퓨로베이트/플루티카손푸로에이트 변형)는 비염 증상 완화 효과이 비교 연구에서 비슷하거나 각각의 특성이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옴나리스도 비염 완화에 사용됩니다. 일부 의견에서 나조넥스가 항염 효과가 상대적으로 강한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2. 사용 편의성/자극옴나리스는 알코올 성분 없이 자극이 적다고 하는 의견이 있으나 강력한 비교 임상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개인별로 스프레이 느낌(자극, 맛, 분사 방식)에 차이가 있어 만족도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3. 안전성세 가지 모두 장기 사용 시 일반적으로 전신적 부작용 위험이 낮은 편이지만, 코 점막 자극, 건조, 가벼운 출혈 같은 국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장에 대한 영향은 일부 연구에서 플루티카손 성분에서 미미한 영향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하나, 확실한 증거는 제한적입니다. 4. 사용 시점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는 즉각 효과보다 지속적 매일 사용을 통해 효과가 나타납니다. 정리하면, 세 약 모두 비염에 효과적이며 안전성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별 반응과 코 자극 정도가 다를 수 있어 한 가지를 일정 기간 써본 뒤 반응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방 약이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또는 소아과 의사가 체질과 증상에 맞춰 선택해 주는 것이 안정성과 효과 측면에서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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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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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뷔페 식사후 식후 1시간 혈당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 수치는 전반적으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 않습니다.1. 수치 해석식후 1시간 혈당이 70대는 드물지만, 병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밥·면류를 제외하고 단백질·지방 위주의 식사였다면 식후 혈당 상승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손가락별로 70–80대 차이는 측정 오차 범위로 해석 가능합니다.2. 식사 구성의 영향야채, 계란찜, 고기, 튀김 위주의 식사는 인슐린 분비를 크게 자극하지 않습니다. 튀김옷이나 소스의 탄수화물 양은 혈당을 유의하게 올릴 정도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3. 반동성 저혈당 가능성전형적인 반동성 저혈당은 보통 식후 2–4시간에 증상(식은땀, 떨림, 심한 허기, 어지럼 등)과 함께 혈당이 떨어집니다. 현재는 식후 1시간이고 증상 언급도 없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4. 추가로 고려할 점검사 직전 손가락 혈류, 손 세척 여부활동량 증가개인의 인슐린 민감도결론적으로, 현재 수치만으로 저혈당이나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증상이 동반되거나 식후 2–3시간에 반복적으로 70 이하가 측정될 경우에만 추가 평가를 고려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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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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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재건 이랑 반원팔 봉합수술후 넘어짐
수술 시기(11월 24일) 기준으로 아직 초기 회복기입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 + 반월판 봉합 후 넘어지며 수술 다리로 강하게 디딘 경우, 다음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고려합니다.1. 현재 통증이 없고, 붓기 증가·열감·잠김·불안정감이 없다면 즉각적인 파열 가능성은 낮습니다.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점도 보호 요소입니다.2. 다만 반월판 봉합은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해, 통증이 잠깐 있었다는 점만으로도 미세 손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3. 향후 24–72시간 내 통증 재발, 붓기 증가, 무릎이 걸리는 느낌, 체중부하 시 불안정감이 나타나면 반드시 내원해 진찰(필요 시 MRI) 권장됩니다.현재로서는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얼음찜질·거상 유지하며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예정된 외래가 가깝다면 그때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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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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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 뒤꿈치 부분에 검은 점같은게 생겼는데...
사진 기준으로 가장 흔히 의심되는 것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1. 미세 출혈(일명 talon noir)뒤꿈치에 반복적인 압력이나 마찰로 각질 아래 모세혈관이 터지며 검은 점처럼 보입니다. 통증이 없고,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운동화·구두 착용, 장시간 보행 후 흔합니다.2. 초기 족저사마귀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고 작은 검은 점(혈관 혈전)만 보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눌렀을 때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3. 매우 드문 경우지만, 말단 흑색종색이 불규칙하거나 점점 커지거나, 경계가 흐리고 색조가 섞여 있으면 반드시 감별이 필요합니다.통증 없고 최근 생겼으며 모양 변화가 없다면 1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색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확대경(더모스코피)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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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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