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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얼굴에 색소침착이 더 심해지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추위 자체가 색소침착을 직접 진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간접적인 영향은 있습니다.1. 추운 날씨의 간접 영향추위로 피부 혈관이 수축·확장되면서 일시적인 홍조나 염증이 반복될 수 있고, 피부가 건조해져 장벽이 손상되면 염증 후 색소침착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기미·잡티가 있는 경우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2. 실제로 더 중요한 요인색소침착의 주된 원인은 자외선입니다. 겨울에도 자외선은 존재하므로, 추운 날 야외활동이 길면 오히려 관리가 소홀해져 색이 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3. 관리 원칙얼굴을 과도한 한기에 노출시키지 않고, 보습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따뜻하게 하는 것” 자체보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자극 최소화가 핵심입니다.정리하면, 추위만으로 색소침착이 심해지지는 않지만 피부가 자극받는 환경이 되면 악화될 수는 있습니다.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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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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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까락 세번째 발바닥이걸을때 통증이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설명 주신 양상이라면 단순 골절 후유증보다는 다음 가능성이 큽니다.가능한 원인1. 중족골두 통증증후군: 세 번째 발가락 아래에 체중이 집중되며 걸을 때만 통증이 생깁니다.2. 신경통(모튼 신경종 유사): 발바닥 앞쪽, 특정 발가락 아래 통증이 반복됩니다.3. 외상 후 연부조직 손상 후유증: X-ray 정상이어도 인대·지방패드 손상은 남을 수 있습니다.4. 뇌경색 병력으로 인한 보행 패턴 변화: 체중 분산 이상으로 국소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치료 방향약물: 소염진통제, 신경통 약(의사 판단 하)보조기: 발바닥 패드, 중족골 패드, 푹신한 신발주사: 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신경차단 주사재활: 보행 교정, 발 근육 스트레칭검사 보완: 필요 시 초음파 또는 MRI로 연부조직·신경 확인단순 “후유증”으로만 보기엔 치료 선택지가 있습니다. 족부 전문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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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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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242 복부초음파 문의합니다.
수치만 보면 간 초음파는 하는 쪽이 합리적입니다.AST 47, ALT 73: 경도 상승 수준입니다.감마GTP 242: 비교적 뚜렷한 상승으로, 지방간·음주 영향·약물·담즙정체 등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 경우 복부(간) 초음파로 지방간 여부, 담관 확장,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LDL 185는 치료 기준에 근접하거나 초과한 수치로, 지방간과 동반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생활요법만으로 조절이 어려우면 약물치료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1. 간 초음파 권장2. 음주, 복용 약물/보충제 점검3. 2–3개월 금주·체중조절 후 간수치 재검4. LDL에 대해서는 심혈관 위험도 평가 후 치료 여부 결정현재 수치만으로 급한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방치할 단계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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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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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약 복용하면 절박뇨도 호전될 수 있나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표준적인 효과는 아닙니다.1. 콩코르정(비스프로롤)베타차단제로 교감신경 흥분을 낮춥니다. 방광 과민은 교감·부교감 불균형, 긴장·불안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 절박감이 간접적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2. 레보텐션정(암로디핀/발사르탄)칼슘채널차단제 성분은 평활근 긴장을 완화합니다. 방광출구나 골반저 긴장이 줄어들면 요절박감, 요줄기 불안정이 호전되는 사례가 드물게 있습니다.3. 해석소변량이 여전히 100–200 mL로 유지되는 점은 방광 용적 증가보다는 감각적 절박뇨가 완화된 양상에 가깝습니다. 약으로 “치료”되었다기보다는 증상이 눌린 상태로 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협심증 약은 절박뇨의 정규 치료제가 아니므로 중단 시 재악화 가능성은 있습니다.4. 권장증상 변화가 명확하므로 비뇨의학과에서 배뇨일지, 요류검사, 필요 시 요역동학검사로 기전을 정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약을 임의로 절박뇨 치료 목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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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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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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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위염 심해지면 내시경을 해보라 할때는 뭘 보려고 하는 걸까요?
아래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위내시경에서 보는 것약으로 조절되지 않거나 반복될 때는 위 점막의 염증 정도(미란, 출혈, 궤양 여부), 약물성 위염 흔적,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드물게는 종양성 병변을 직접 확인하려는 목적입니다. 단순 “위염 확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이 숨어 있는지 배제하는 검사입니다.2. 1년에 세 번 위염 증상이 가능한지가능합니다. 진통소염제, 항생제, 공복 자극 음식(사과 포함), 스트레스 등으로 위 점막이 반복 자극되면 흔히 발생합니다. 다만 반복 빈도가 늘어나면 체질적 민감성이나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를 한번쯤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3. 위는 자연 회복이 되는지대부분 됩니다. 위 점막은 재생 능력이 좋아 자극 요인만 제거되면 약물 치료 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다만 반복 손상이 누적되면 만성 위염으로 이행할 수 있습니다.4. 급성 위염에 해당하는지지금 설명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급성 위염 또는 약물성 위염에 가깝습니다. 증상이 특정 계기 후 발생하고, 약 복용 후 빠르게 호전되는 점이 그 근거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크게 이상해 보이지 않으나, 재발이 잦아질 경우 위내시경으로 원인 정리가 필요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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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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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에 혀 뒤쪽으로 왼쪽에 뭐가 튀어나와있는데 뭘까요..?
사진상 표시된 부위는 좌측 편도 또는 편도 주위 림프조직으로 보입니다.한쪽만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에도 실제로는 경미한 편도염/인두염, 편도 주름에 의한 비대칭, 일시적 림프조직 부종인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목이 뻐근한 증상과도 잘 맞습니다.다만 아래 소견이 있으면 단순 염증 외 원인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2주 이상 크기 변화 없이 지속통증 없이 점점 커짐표면이 매우 단단하거나 불규칙삼킴 곤란, 귀 통증 동반현재 사진만으로는 급한 악성 소견은 낮아 보이지만, 비대칭이 뚜렷하므로 이비인후과에서 편도 및 경부 초음파 또는 내시경 확인을 권합니다. 당분간 자주 들여다보거나 만지는 행동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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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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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수술할 때 마취 주사 많이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내성발톱 수술에서 사용하는 마취는 보통 발가락 국소마취입니다.1. 마취 주사 통증마취 주사를 놓을 때만 통증이 있고, 수술 중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통증을 3-4/10점 정도로 표현합니다. “치과 마취 주사보다 조금 더 따끔하고 묵직한 느낌” 정도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 초~수십 초 정도 지나면 금방 둔해집니다.2. 발목 인대 재건술과 비교전혀 다른 수준입니다. 발목 인대 수술 후 마취 깼을 때의 통증과는 비교가 안 되게 가볍습니다. 내성발톱은 수술 자체보다 마취 주사가 가장 아픈 단계입니다.3. 수면마취 가능 여부오늘 11시에 죽을 드셨다면, 일반적으로는 당일 수면마취는 어렵습니다. 보통 6~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다만 병원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최종 판단은 해당 병원 마취 기준을 따릅니다.정리하면, 마취 주사는 아프긴 하지만 짧고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수술 후 통증 부담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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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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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어머니께서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많이 하신 적이 있는데, 면역력 저하가 원인인가요?
네, 전반적으로 맞는 이해입니다.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합니다. 따라서 ‘새로 감염되는 병’이라기보다 면역 감시 기능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특히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고령: 나이가 들수록 세포성 면역이 자연스럽게 감소만성질환: 당뇨, 신장질환, 암 등심한 스트레스, 영양 부족, 체중 감소수술·입원·장기 질환으로 인한 전신 쇠약65세 이상에서는 비교적 흔하며, 80대 이상에서는 증상이 더 심하고 회복이 느린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력이 “완전히 바닥나야만” 생기는 병은 아니지만, 면역 여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맞습니다.또한 고령에서는 신경통이 오래 지속되거나 치료 반응이 떨어질 수 있어, 단순 피부병이 아니라 전신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예방접종이 중요한 질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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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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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발기를 어떻게 설명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만 3세 남아에서 보이는 발기는 병적인 의미 없이 매우 흔한 정상 현상입니다. 성적 의미와는 전혀 무관합니다.아이에게는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건 몸이 크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야. 쉬할 때나 방광에 소변이 차 있거나, 몸이 간질간질할 때 잠깐 그렇게 될 수 있어. 아프거나 나쁜 건 아니고, 조금 있으면 저절로 괜찮아져.”설명 시 주의할 점은성적인 표현이나 단어는 사용하지 않기과도하게 강조하거나 문제처럼 다루지 않기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으로 담담하게 넘기기통증, 지속적인 발기, 색 변화, 만지면 심하게 아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의료적으로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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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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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옆에 염증이 생겻는데 이게 발톱을 뽑을 정도린가요?
말씀하신 증상만 보면 단순 염증 단계는 이미 지난 상태로 보입니다.정리하면발톱 파손 후 살이 튀어나옴지속적인 피고름, 악취발가락 전체 부종누르지 않아도 지속 통증이 경우는 흔히 감염된 내성발톱 + 육아조직(염증 살) 단계입니다. 항생제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원인이 되는 발톱 가장자리나 염증 조직을 제거하지 않으면 반복·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의사가 말한 발톱 일부 제거(부분 발톱 절제) 또는 염증 조직 소파 는 비교적 표준적인 처치입니다. “발톱 전체를 뽑는다”기보다는, 문제 되는 옆 부분만 국소마취 하에 제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수술을 미루면 감염이 깊어지거나, 봉와직염으로 번지거나,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있습니다.즉, 현재 상태는 “과한 설명”은 아니고, 처치를 고려할 정도로는 충분히 심한 단계로 판단됩니다. 국소마취에 대한 부담이 크면 수면마취 가능 여부를 병원에 문의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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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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