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멍이 너무 자주 생기는거가타욤 ㅠㅅㅠ
10대 여성에서는 생각보다 흔한 증상이긴 합니다. 특히 무릎 아래처럼 자주 부딪히는 부위는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 생길 수 있고, 피부가 얇거나 피하지방이 적은 체질이면 멍이 더 잘 보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문에 살짝 부딪혔는데도 바로 멍이 드는 경우 자체만으로 큰 병이라고 단정되지는 않습니다.다만 최근 들어 예전보다 확실히 멍이 쉽게 생기거나, 어디 부딪혔는지 기억도 안 나는 멍이 자주 발견되고, 멍 크기가 크거나 오래 가는 경우에는 한 번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철분 부족이나 빈혈, 비타민 부족, 혈소판 이상, 혈액응고 문제 등이 있으면 멍이 쉽게 생기기도 합니다.특히 코피가 자주 나거나, 잇몸출혈이 많거나, 생리양이 과하게 많거나, 작은 빨간 점 같은 출혈반점이 늘어나거나, 쉽게 피곤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같이 있다면 내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질환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반복된다면 한 번 정도는 검사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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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에 대해서질문 드릴려고하는데요.
닭 배설물이 묻은 계란에는 실제로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손에 잠깐 묻었다”는 것만으로 바로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은 손에 묻은 균이 입으로 들어갈 때 문제가 됩니다. 즉 핵심은 경구 감염입니다.말씀하신 상황처럼 만진 뒤 물로 손을 씻었다면 감염 위험은 상당히 낮아집니다. 비누로 씻는 것이 가장 좋지만, 흐르는 물로라도 씻은 것 자체가 균 수를 많이 줄여줍니다. 이후 알코올 소독까지 했다면 추가적으로 위험도는 더 낮아졌다고 보셔도 됩니다.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그 손으로 음식 먹기, 눈·코·입 만지기, 조리기구 만지기 같은 행동입니다. 계란 껍데기에 닭똥이 묻어 있었다면 다른 식재료와 접촉하지 않게 하고, 만진 후 손 씻기와 주방 표면 세척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살모넬라 감염 시에는 보통 노출 후 6시간에서 72시간 사이 발열, 복통, 설사,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없다면 과도하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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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미루기엔 늦은 것 같은데 효과 없을까요?
생리 예정일이 이미 내일 또는 며칠 내라면 지금부터 약을 시작해도 생리를 완전히 막는 효과는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미루기 약은 예정일 최소 5일에서 7일 전 시작할 때 가장 안정적으로 작용합니다.다만 아직 실제 출혈이 시작되지 않았다면 지금 시작해서 며칠 정도 늦춰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자궁내막 변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면 약을 먹어도 소량 출혈이 생기거나 예정대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즉 “아예 의미 없다”기보다는 성공률이 다소 낮아지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보통은 산부인과에서 황체호르몬제나 복합 경구피임약을 사용해 생리를 미룹니다. 어떤 약이 “제일 좋다”기보다는 현재 생리 주기, 두통 여부, 혈전 위험, 흡연 여부, 체질 등을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대에서는 특히 임의 복용보다는 진료 후 처방이 안전합니다.중요한 일정이 다음주라면 오늘이라도 산부인과 가서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늦긴 했지만 아직 시도 자체가 불가능한 시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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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밑트임을 했는데 부종이 걱정이에요(사진이 다소 민감할 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뒤트임·밑트임 후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결막부종과 결막하출혈 양상에 가까워 보입니다. 수술 후에는 눈 흰자 쪽이 물집처럼 붓거나 젤리처럼 튀어나와 보일 수 있고, 충혈도 상당히 심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술 후 1주 전후에는 붓기가 가장 신경 쓰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담요에 맞은 뒤 앞쪽까지 빨개진 것은 약해진 결막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퍼진 것으로 보이며, 사진만으로는 당장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수술 직후 조직은 매우 예민한 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출혈과 부종이 더 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는 눈 비비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냉찜질도 세게 누르지 말고 가볍게 해주시는 정도가 좋습니다. 고개 오래 숙이기, 울기, 렌즈 착용, 음주, 사우나는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7~28일까지는 지금보다 붓기와 충혈이 어느 정도 가라앉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결막하출혈은 노랗게 변하면서 1주에서 3주 정도 남는 경우도 있어 완전히 깨끗하게 없어지는 시점은 개인차가 있습니다.문의는 우선 수술한 성형외과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수술 범위와 봉합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력 저하, 심한 통증, 눈이 잘 안 떠짐, 복시, 고름 같은 분비물, 갑작스러운 붓기 증가가 있으면 안과 진료도 바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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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눈 부터시작 해서 아침에 되면 많이 제일 많이 부었어요?
오른쪽 눈부터 시작해서 얼굴이 많이 붓고 머리까지 아프면서, 다리 부종과 전신 통증이 같이 있다면 단순 피로나 근육통만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50대에서는 신장질환, 심장기능 저하, 갑상선 이상, 혈압 문제, 류마티스성 염증질환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오른쪽 눈만 유독 많이 붓는 경우에는 눈 주변 염증이나 알레르기, 부비동염 가능성도 있지만, 다리까지 붓고 온몸이 아프다면 전신적인 부종 원인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어깨 통증이 심하고 무릎이 계단에서 힘들 정도라면 단순 관절 노화 외에 염증성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 소변량 감소, 심한 두통, 시야 이상, 열감이나 발열이 있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 조합이면 내과 진료를 우선 받아 혈압, 혈액검사, 신장기능, 갑상선기능, 염증수치, 소변검사 등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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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마귀인가요..? 최근에 갑자기 생겼네요
사진상으로는 작은 각질성 구진 형태라 초기 사마귀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과거 손톱 주변 사마귀 병력이 있었고, 냉동치료 후 한 달 정도 지나 새로 비슷한 병변이 생겼다면 인유두종바이러스 재발 또는 주변 자가접종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현재 사진만으로는 초기 티눈, 마찰성 각화, 작은 수포성 병변과도 구분이 애매한 단계입니다. 전형적인 사마귀처럼 표면이 거칠거나 점상 흑색점(혈관 혈전), 피부결 끊김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약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누르면 통증이 생기거나, 주변에 비슷한 병변이 늘어나면 사마귀 가능성이 더 올라갑니다. 반대로 자연히 납작해지고 사라지면 단순 각질 변화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재는 뜯거나 바늘로 건드리지는 마시고, 2주 정도 경과를 보시는 것이 무난해 보입니다. 이전 치료받았던 피부과에서 dermoscopy로 보면 비교적 쉽게 감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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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공인대 수술했는데 조금만 걸어도 붓고 아프네요
3월 초에 발목 인공인대 수술을 받으셨다면 아직은 통증과 부종이 꽤 남아 있을 시기입니다. 특히 발목 외측 인대 재건술이나 인공인대 보강술은 “걷는 건 가능해 보여도 조직은 아직 회복 중”인 경우가 많아서, 조금만 사용량이 늘어도 붓고 욱신거리는 일이 흔합니다.보통 회복은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초기 6주 정도는 조직 유합과 안정화 시기이고, 이후 수개월 동안 근력·균형감각·보행 패턴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6개월 전후까지 붓기를 반복 경험하고, 운동이나 오래 걷기 후 저녁에 발목이 다시 빵빵해지는 느낌을 호소합니다. 완전히 “내 발목 같다”는 느낌은 1년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재활 강도”입니다. 재활은 아예 안 해도 굳고, 너무 세게 해도 염증이 반복됩니다. 현재처럼 근육 풀기만 해도 소리 지를 정도라면 강도가 과한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심한데 계속 억지로 늘리거나 비틀면 활막염, 힘줄 자극, 주변 연부조직 염증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현재 시기에는 보통 다음 원칙이 중요합니다.붓는 양에 맞춰 활동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오늘 걸었더니 내일 더 붓는다”면 아직 과부하 신호로 봅니다. 재활 후 냉찜질은 도움이 될 수 있고, 다리 올리기와 압박스타킹 또는 발목 보호대도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재활은 통증을 참고 밀어붙이는 방식보다는 “다음날 붓기와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로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균형훈련, 종아리 근력 회복, 발목 가동범위 회복은 천천히 진행해야 합니다.한편 아래 증상은 수술 병원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붓기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 열감·붉음이 동반되는 경우, 체중 부하가 여전히 거의 안 되는 경우, 발목이 다시 꺾이는 느낌이 있는 경우, 종아리까지 심하게 당기거나 붓는 경우입니다.일 복귀 시점은 업무 강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오래 서있거나 걷는 직업은 회복이 더 늦게 체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은 “통증이 있다고 실패한 수술”이라고 보기는 이른 시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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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변 색깔이 계속 신경 쓰여요..
변 색은 생각보다 정상 범위가 넓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연갈색, 황갈색, 중간 갈색, 짙은 갈색까지 모두 정상 범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음식, 수분 섭취, 장 통과 속도, 담즙 양에 따라 하루에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옅은 갈색 + 갈색 + 약간 주황빛” 정도만으로는 특별한 이상을 강하게 시사하지는 않습니다.특히 당근, 고구마, 카레, 라면 스프, 기름진 음식, 색소가 들어간 간식 등을 먹으면 주황빛이나 노란빛이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설사 후에도 변이 평소보다 연해질 수 있고, 장운동이 빠르면 담즙 색 변화가 덜 되어 노랗게 보이기도 합니다.반대로 꼭 진료가 필요한 색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검은 타르변처럼 끈적하고 새까만 변, 피가 섞인 빨간 변, 회색이나 흰색에 가까운 변이 반복될 때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체중 감소, 심한 복통, 지속적인 설사, 발열, 황달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 색 변화로 보지 않습니다.현재는 변 자체보다 “변 색을 계속 확인하게 되고 불안이 반복되는 상태”가 더 핵심으로 보입니다. 건강염려가 생기면 정상 범위의 변화도 위험 신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계속 검색하거나 변을 반복 확인할수록 불안이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식습관은 너무 극단적으로 바꾸기보다 규칙적으로 드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물, 채소, 과일, 적당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균형 있게 드시고, 과도한 야식·자극적인 음식만 줄여도 장 상태는 비교적 안정됩니다. 지금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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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장벽 손상 vs 리쥬란힐러 시술.
피부장벽 손상 때문에 리쥬란힐러 시술 후 엠보싱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엠보싱은 주입 깊이, 주입량, 피부 두께, 시술 방식 차이에 따라 개인차가 꽤 큽니다. 실제로 엠보싱이 거의 없거나 금방 사라지는 타입도 있습니다. 따라서 엠보싱이 없다고 해서 피부장벽이 심하게 망가졌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오히려 말씀하신 핵심은 “보습제를 아무리 발라도 펴발라지지 않는다”, “오일을 듬뿍 바른 다음 각질이 전체적으로 올라온다”는 부분입니다. 이 경우는 단순 건조보다 피부 표면 염증, 과각질, 자극피부염, 지루피부염 같은 상태가 겹쳐 있을 가능성을 더 생각합니다.피부장벽이 무너지면 피부 표면이 매끈하지 못하고 미세하게 갈라지면서 보습제가 흡수되지 않고 밀리거나 뻑뻑하게 발리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오일을 과하게 바르면 수분 공급 없이 표면만 막히면서 각질이 더 들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 상태에서 각질제거제를 반복하면 장벽 손상이 더 심해져서 “계속 건조하고 계속 밀리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합니다.현재 상태에서는 각질제거, 스크럽, 필링패드, 레티놀, 산성 화장품, 비타민C, 페이스오일은 잠시 중단하는 쪽이 안전해 보입니다. 세안은 약하게 하고, 보습은 오일보다는 크림 형태로 단순하게 가는 게 낫습니다. 세라마이드나 판테놀 계열처럼 장벽 회복 위주 제품이 상대적으로 무난합니다.만약 붉음, 화끈거림, 가려움, 노란 각질, 반복되는 들뜸이 계속된다면 단순 건조가 아니라 피부염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지루피부염은 겉으로는 “건조해서 각질이 뜨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염증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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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은왜발생하고치료방법은어떤게있는지
Lymphedema은 림프액이 정상적으로 순환·배출되지 못하면서 팔이나 다리에 만성적으로 붓는 질환입니다. 단순 “부종”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 피부와 피하조직이 딱딱해지고 반복 염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원인은 크게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뉩니다. 1차성은 선천적으로 림프관 발달이 부족한 경우이고, 실제 임상에서는 2차성이 훨씬 흔합니다. 특히 유방암·부인암·전립선암 수술 후 림프절 절제, 방사선치료 이후 많이 발생합니다. 그 외 감염, 외상, 심한 비만, 정맥질환 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초기에는 오후에 붓고 아침에 조금 빠지는 양상으로 시작하지만 진행되면 항상 붓고 피부가 단단해집니다. 통증은 단순 “날카로운 통증”보다는 무겁고 당기는 느낌, 압박감, 뻐근함 형태가 많습니다. 반복되는 피부염이나 봉와직염이 생기면 열감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진단은 주로 진찰로 하며, 필요 시 림프신티그래피,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등을 시행합니다. 중요한 점은 심부전·신장질환·정맥부전·혈전 같은 다른 부종 원인을 감별하는 것입니다.치료의 기본은 “림프 배출을 도와주는 보존적 치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복합림프물리치료입니다. 여기에는 림프마사지, 압박붕대 또는 압박스타킹, 운동치료, 피부관리 등이 포함됩니다. 실제로 압박치료가 가장 핵심입니다. 적절한 압박이 없으면 잘 재발합니다.약물은 제한적입니다. 이뇨제는 일반 부종에는 쓰이지만 림프부종에는 효과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고 장기 사용을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염증이나 봉와직염이 동반되면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림프부종 자체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특효약은 없습니다.수술적 치료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미경 수술이 발전하면서 림프관-정맥 문합술, 혈관화 림프절 이식술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진행된 경우 지방흡입 형태의 감압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수술 후에도 압박치료를 계속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완치 개념보다는 증상 감소 목적에 가깝습니다.후유증 또는 합병증으로는 만성 피부변화, 반복 감염, 피부 비후, 운동 제한, 관절 기능 저하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 지속되면 드물게 림프관육종 같은 악성 변화가 보고되기도 합니다.국제림프학회(ISL) 가이드라인에서는 조기 진단과 압박 기반 치료를 가장 중요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오래 방치할수록 섬유화가 진행되어 치료 반응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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