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망막열공 레이저 이후 같은 눈 중심에 비문증 새로 생김
걱정이 많으실 텐데, 질문을 꼼꼼하게 정리해주셔서 상황 파악이 잘 됩니다.우선 레이저 후 새로 생긴 비문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망막열공 레이저 시술 후 수일 내에 비문증이 새로 생기거나 기존 것이 변화하는 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레이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 조직 반응이나 유리체 내 변화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고정된 시야 결손이 아니고 눈을 돌리면 따라 움직이는 부유물 형태라면 비문증에 해당하며, 이 자체가 망막박리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레이저 시술 후 회복기인 지금 새로운 비문증이 생겼다면 오늘 또는 내일 중으로 대학병원 안과에 연락하여 확인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열공이 레이저로 완전히 봉합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기이고, 둘째, 새로운 비문증이 유리체 출혈이나 추가 열공의 신호일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레이저 시술 후 회복기라도 안저 검사 자체가 눈에 무리를 주지는 않으므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하는 상황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번개처럼 번쩍이는 광시증이 심해지거나, 커튼이 드리우는 것처럼 시야 일부가 가려지거나, 비문증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망막박리 진행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좌안 격자변성에 관해서는, 열공 없이 격자변성만 있는 상태는 당장 레이저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비문증이 많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음 달 외래까지 기다리기보다 대학병원 추적 외래 때 좌안 상태도 함께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두 병원을 나누어 다니고 계신 만큼, 대학병원 선생님께 동네 안과에서 들은 좌안 소견을 전달하시고 통합적으로 관리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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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부위 레이저 치료 궁금해요???외과 응급의학 재활의학 피부과
당장 레이저 치료가 안 되는 이유는 피부 회복의 단계적 특성 때문입니다.화상 후 피부는 크게 세 단계를 거칩니다. 지금 4주차는 증식기, 즉 새로운 피부 세포와 콜라겐이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상처 부위의 혈관이 아직 확장되어 있고 조직이 불안정한 상태라, 이때 레이저를 조사하면 오히려 과도한 염증 반응이 생기거나 색소 침착이 더 심해지고 드물게는 상처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작용하려면 상처가 성숙기에 접어들어야 합니다. 피부가 완전히 재생되고 혈관 분포가 안정화되는 시점이 보통 화상 후 2에서 3개월 사이이며, 이때부터 흉터 조직이 레이저 치료에 적절하게 반응합니다. 성숙기 이전에 시행하면 치료 효과 자체도 떨어집니다.2에서 3개월이 답답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이 기간 동안 하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회복 부위에 자외선이 닿으면 색소침착이 심해지므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리콘 겔 시트나 실리콘 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면 흉터 형성을 억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담당 선생님께 이 두 가지 보조 치료에 대해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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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최대한 빨리 낫는방법 있을까요🥺
내일 병원 가시는 것 잘 결정하셨습니다. 거기서 항생제 안약이나 안연고를 처방받으시면 회복이 훨씬 빨라집니다.그 외에 집에서 하실 수 있는 것으로는 온찜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깨끗한 수건을 따뜻하게 적셔서 하루 3에서 4회, 한 번에 10에서 15분씩 올려두시면 막힌 분비선이 열리면서 자연 배출이 촉진됩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운 삶은 달걀을 수건에 감싸서 사용하면 온도가 오래 유지됩니다.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손으로 짜거나 누르는 행위입니다. 억지로 짜면 세균이 퍼져 오히려 더 커지거나 안쪽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행사 전날까지 온찜질을 꾸준히 하시고 손으로 만지지 않으시는 것이 가장 빠르게 호전되는 방법입니다.행사 당일 눈 화장이 꼭 필요하다면 다래끼 부위만큼은 피하시고,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시는 것이 염증 악화를 막는 데 중요합니다. 잘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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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 맞을까요 혹시? 걱정돼요
사진에서 음경 피부에 홍반성 병변과 함께 작은 구진이 일부 확인됩니다. 걱정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진만으로 헤르페스 2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렵습니다. 헤르페스 초감염은 관계 후 2일에서 12일 사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초기에는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선행되었다가 이후 작은 물집이 생기는 양상을 보입니다. 아직 통증이 없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초기 단계이거나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감별해야 할 다른 원인으로는 접촉성 피부염, 칸디다 감염, 모낭염 등도 있으므로 사진만으로 확진은 불가능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상태에서 추가 성적 접촉을 피하시는 것이고, 이번 주 안에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헤르페스는 병변이 활성화된 시기에 바이러스 배양 검사나 PCR 검사를 시행하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증상 기간을 단축하고 전파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병변이 사라지기 전에 빠르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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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허파고리(지흡/지이)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특정 병원명을 직접 추천드리기는 어렵지만, 좋은 병원을 고르는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지방흡입과 지방이식은 집도의의 숙련도와 해당 시술 경험량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상담 시 확인하셔야 할 것들을 말씀드리면, 해당 원장이 지방흡입을 직접 집도하는지, 연간 시술 건수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본인과 비슷한 체형의 전후 사진을 충분히 보여주는지가 중요합니다. 시술 전후 사진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경과한 것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가 안정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가격에 관해서는 지나치게 저렴한 곳은 장비 수준이나 마취 관리 측면에서 타협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고가라고 결과가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상담 시 마취 방법(수면마취 여부), 수술 후 관리 프로토콜, 부작용 발생 시 대처 방침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부산 지역 병원을 찾으실 때는 네이버 카페나 관련 커뮤니티의 실제 후기를 참고하시되, 광고성 후기와 실제 경험 후기를 구분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상담은 두세 곳 이상 받아보시고 비교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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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해주시는 물리치료사님들 의견구해요.
의료 현장 분위기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커피나 바나나처럼 가볍고 부담 없는 간식은 현장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표현 방식입니다. 치료사 입장에서도 부담 없이 기분 좋게 받을 수 있고, 치료실 전체 스태프와 나눌 수 있어 오히려 더 따뜻하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오실 때마다 한 잔씩 사오시는 것도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백화점 상품권은 금액에 따라 받는 분이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병원이나 의료기관에 소속된 치료사의 경우 내부 규정상 일정 금액 이상의 금품 수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오히려 난처해지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치료날 진심을 담은 손편지 한 장에 소액의 커피 기프티콘이나 소박한 간식을 곁들이는 것이 마음도 더 잘 전달되고 받는 분도 편안한 방식입니다.자비로 전액 부담하시면서도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으신 마음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사실 치료사분들이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은 환자분의 호전된 상태와 진심 어린 말 한마디입니다. 상품권보다 "선생님 덕분에 정말 좋아졌습니다"라는 말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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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결과, 비타민D 부족한 경우의 햇볕 보는 시간대
피부암 가족력이 있고 점 조직검사 후 추적 관찰 중인 상황에서 비타민 D를 햇볕으로 보충하려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햇볕 노출보다 비타민 D 보충제로 섭취하는 방법이 훨씬 더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비타민 D3 보충제는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혈중 수치에 따라 일반적으로 하루 1,000에서 2,000 IU를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갑상선항진증과 메티마졸 복용 중이시므로 정확한 용량은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D는 지용성이라 식사와 함께 복용할 때 흡수율이 높아집니다.햇볕을 통한 보충을 원하신다면 자외선 지수가 낮은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 또는 오후 5시 이후 시간대를 선택하시고, 1회 15분에서 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노출 부위는 팔 아래쪽이나 다리 정도로 제한하시고, 얼굴과 기존 점 부위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보호하셔야 합니다. 14시대 직사광선 노출은 피부암 가족력과 현재 추적 관찰 중인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는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비잔정을 복용 중이신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게스틴 계열 약물은 광과민 반응을 높일 수 있어 햇볕에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충제 복용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며, 조직검사 추적 관찰 결과를 확인하실 때 담당 피부과 선생님께 일광 노출 범위에 대해서도 함께 여쭤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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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물린 자국일까요. ??????
사진에서 중앙에 작은 흰 점이 있고 주변으로 연한 홍반이 형성된 구진이 확인됩니다.벌레 물림일 수도 있지만, 형태적으로는 모낭염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모낭염은 모공 주변에 세균이 감염되어 중앙에 고름점이 생기고 주위가 붉어지는 상태로,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다가 자극하면 약간 가려워지는 증상과 일치합니다. 손목 안쪽처럼 옷이나 시계, 팔찌 등이 닿아 마찰이 생기는 부위에 잘 발생합니다.지금 당장 해주실 것은 손으로 짜거나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중앙의 흰 점을 억지로 짜면 세균이 주변으로 퍼져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하루 2회 정도 해당 부위를 클렌징 후 깨끗하게 유지하시고, 시계나 팔찌 등 해당 부위에 닿는 물건을 잠시 피해보시기 바랍니다.대부분 수일 내에 자연 호전됩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주변 발적 범위가 넓어지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비슷한 병변이 여러 개 새로 생긴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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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타구니 사이에 뭐가 났어요...
10대에서 사타구니 부위에 따갑고 빨갛게 발진이 생기는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간찰진으로, 피부가 맞닿아 쓸리는 부위에 땀과 마찰이 더해져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빨갛게 짓무르는 상태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거나 활동량이 많아지면 잘 생깁니다. 둘째는 완선이라고 불리는 사타구니 백선으로, 곰팡이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가장자리가 약간 돋아오른 붉은 반점이 특징이고 따갑거나 가렵습니다.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는, 피부가 쓸린 것이라면 산화아연 성분의 보호 크림이나 항균 연고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곰팡이 감염이라면 항진균제 연고(클로트리마졸, 테르비나핀 성분)가 필요하고, 이 두 가지는 치료제가 전혀 다르므로 약사분께 증상을 직접 설명하고 추천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성병 가능성은 성적 접촉이 없었다면 낮습니다. 다만 증상이 1에서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해당 부위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시고,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착용하시는 것이 기본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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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는데 옛날집에서 소변을 누는 꿈이....
성인에서 수면 중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야간 유뇨증은 단순히 꿈의 내용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신체적 원인을 찾아야 하는 증상입니다. 한 번 있었던 일이라도 40대 중반에 처음 발생했다면 반드시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원인은 방광과 요도 괄약근의 조절 기능 저하입니다. 수면 중에는 괄약근 긴장도가 떨어지는데, 이를 보완하는 신경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유뇨가 발생합니다. 당뇨 전단계라고 진단받으신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신장에서 소변량이 늘어나고(야간 다뇨), 동시에 당뇨성 신경병증이 초기에도 방광 신경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목 경련으로 외과 진료를 받으셨는데, 경추 신경 문제가 있었다면 배뇨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수면 중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에도 야간 유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번 주 안에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소변 검사, 잔뇨량 측정, 방광 기능 평가를 통해 원인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당뇨 전단계 관리를 위해 내과에서 혈당 조절 상태를 다시 확인받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력에 암이 있으신 만큼 방광 관련 증상은 더욱 적극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한 번 발생한 것이라도 성인에서의 야간 유뇨는 자연히 넘기지 마시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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