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균검사 가능한 병원은 어디서 가능할까요?
진균검사는 피부과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서울에만 있는 검사가 아니라 전국 피부과 어디서든 가능합니다.발톱 진균검사는 KOH 도말검사(발톱 일부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균사를 확인하는 방법)가 기본이며, 필요에 따라 진균 배양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동네 피부과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검사이므로 거주하시는 지역 근처 피부과에 예약하시면 됩니다.검색하실 때는 네이버나 카카오맵에서 "피부과"로 검색하신 후 전화로 "발톱무좀 진균검사 가능한지" 한 번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더 확실합니다. 대부분의 피부과에서 당일 검사가 가능하며, 결과는 KOH 검사 기준으로 당일 또는 수일 내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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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한지 3주가 채 안된 신생아 배꼽 안떨어졌는데 목욕
사진을 보면 탯줄 잔여물이 아직 배꼽에 붙어 있는 상태로, 끝부분만 분리되고 기저부가 남아있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목욕 방법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탯줄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까지는 통목욕이 아닌 부분 목욕(스펀지 목욕)을 권합니다. 따뜻한 물에 적신 부드러운 거즈나 천으로 얼굴,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을 닦아주시면 됩니다. 샤워기로 살살 적시는 것도 배꼽 부위가 충분히 건조될 수 있다면 가능하지만, 배꼽에 물이 고이거나 젖은 채로 방치되면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욕 후에는 배꼽 주변을 면봉으로 가볍게 닦고 완전히 건조시켜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탯줄은 저대로 두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보통 생후 1주에서 3주 사이에 탈락하며, 3주가 지나도 붙어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억지로 잡아당기거나 조작하지 않으시는 것이 원칙입니다.다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 빠르게 방문하셔야 합니다. 배꼽 주변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부어오르는 경우, 노란 고름이나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아기가 배꼽 부위를 건드릴 때 심하게 울거나 발열이 있는 경우입니다. 신생아 배꼽 감염(제대염)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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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발급 관련 궁금한점이 있어 궁금합니다.
처방전에 기재된 질병분류기호를 보면 N34.1은 요도염, N45.90은 부고환염(상세불명)에 해당합니다. 즉 이미 두 진단명이 모두 전산에 등록되어 있는 상태입니다.진단서 발급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단서의 주진단명은 담당 의사가 임상적 판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으로, 환자의 요청만으로 임의로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초음파에서 부고환 부종이 확인되었고 소변검사에서 요도염 소견이 없다면, 담당 의사가 임상적으로 부고환염을 주진단으로 판단할 근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의사가 동의한다면 주진단을 부고환염으로 하여 진단서를 발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병원에 방문하셔서 담당 의사에게 직접 "검사 결과를 토대로 주진단을 부고환염으로 하는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화보다는 직접 방문하셔서 의사와 면담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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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흑색종일까요? 피부과 가봐야하는지 확인 좀 부탁 드려요
사진상으로는 흑색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경계 불규칙, 색조 불균일 등 주의가 필요한 소견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다만 비슷하게 생긴 병변의 대부분은 양성 색소성 병변(지루각화증, 이형성 모반 등)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사진만으로 흑색종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반대로 안심시켜드리기도 어렵습니다.결론은 하나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흑색종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매우 높지만, 늦어질수록 예후가 나빠지는 질환입니다. 불안해하며 기다리는 것보다 검사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더모스코피(dermoscopy, 피부확대경 검사) 장비를 갖춘 피부과에서 진료받으시면 육안보다 훨씬 정밀하게 병변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점 모양이 불규칙해서 더모스코피 검사를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대학병원 피부과보다 동네 피부과라도 더모스코피 장비만 있으면 충분히 감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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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후 눈꺼풀? 아래에 뭔가 생겼어요.
사진에서 윗눈꺼풀 안쪽 결막 부위에 작고 흰 돌출물이 보입니다.쌍꺼풀 수술 후 2주 시점에 이 위치에 생기는 흰 좁쌀 모양의 병변은 대부분 밀리아(milia)입니다. 수술 과정에서 피부 표피세포가 조직 안쪽에 갇히면서 각질이 작은 낭종 형태로 뭉친 것으로, 수술 후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며 부작용이라기보다 치유 과정 중 나타나는 반응에 가깝습니다. 통증, 가려움, 이물감이 없다는 점도 이 가능성과 잘 맞습니다.다만 결막 쪽에 위치한 것처럼 보인다면 결막 봉합사 반응이나 소낭포 형성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원격으로 정확히 구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수술받으신 성형외과에 먼저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수술 부위를 직접 본 의사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밀리아의 경우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약 눈 안쪽 결막에 위치한 것이 확실하다면 안과 협진이 이루어질 수 있으나, 우선은 수술받으신 곳에서 출발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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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한줄 인지 궁금합니다. 희미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검사 후 10분 이상 지난 뒤 희미하게 보이는 선은 증발선(evaporation line)이나 뒷면 시약선이 비쳐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테스트창 뒤쪽에 붉은 기가 번져 보이는 정도라면 임신선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임신테스트기는 제품 설명서에 적힌 판독 시간(보통 5분 이내) 안에서 선이 보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후 생기는 아주 흐린 선은 비임신인데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비임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생리 예정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거나 너무 이른 시점 검사였다면, 2일 뒤 첫 소변으로 다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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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 땀흘리는데 썬크림 괜찮을까요?
야외 작업 환경에서 흔히 겪는 고민입니다. 몇 가지 실용적인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제품 선택이 중요합니다. 일반 크림 타입 자외선 차단제는 땀에 취약하므로, 워터프루프(내수성) 또는 스포츠용으로 표기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같은 성분이라도 스틱 타입이나 젤 타입은 크림 타입보다 땀에 강한 편입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야외 작업 기준으로 SPF 50 이상, PA+++ 이상을 권합니다.바르는 방법도 차이를 만듭니다. 출근 전 충분한 양을 도포하고 5분에서 10분 정도 흡수시킨 뒤 작업을 시작하면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땀을 닦을 때는 세게 문지르기보다 가볍게 눌러 흡수시키는 방식이 차단제 제거를 줄입니다.재도포가 핵심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도포 후 2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이 원칙인데, 땀이 많은 환경에서는 더 자주 필요합니다. 스틱 타입이나 스프레이 타입은 재도포가 편리해 야외 작업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입니다.추가로 모자, 긴소매, 쿨링 토시 같은 물리적 차단을 병행하면 자외선 차단제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피부 보호 효과가 훨씬 높아집니다. 자외선 누적 노출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 위험을 높이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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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관리가 미흡하여 두피에 붉은 반점 생긴경우
말씀하신 생활 패턴, 즉 머리를 감고 젖은 채로 출근하거나 저녁 샴푸 후 제대로 건조하지 않는 것이 두피 트러블의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젖은 두피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말라세지아(Malassezia)라는 두피 상재 진균이 과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이 균이 과활성화되면 지루성 두피염(seborrheic dermatitis)으로 이어지고, 붉은 반점, 각질, 가려움이 동반되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건조하지 않은 상태로 베개에 눕는 것도 같은 이유로 두피 환경을 악화시킵니다.개선을 위한 핵심은 건조입니다. 시간이 없더라도 드라이어로 두피만이라도 빠르게 건조시키는 것이 피부 상태에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찬 바람 모드로도 충분하며 1분에서 2분만 투자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샴푸는 두피를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정하고, 헹굼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여 샴푸 성분이 남으면 그 자체가 자극이 됩니다.붉은 반점이 이미 생긴 상태라면 징크피리치온(zinc pyrithione) 또는 케토코나졸(ketoconazole) 성분이 포함된 항진균 샴푸를 주 2회에서 3회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국내에서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2주에서 3주 사용 후에도 반점이 줄지 않거나 가려움, 각질이 심해진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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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 부터 목이 칼칼해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지금 당장 응급 상황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목이 칼칼하고 아프면서 재채기가 나오는 것은 감기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러스가 상기도 점막에 자리 잡기 시작하면 열이나 기침보다 목 불편감과 재채기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하게 드신 후 윗배가 잠깐 아팠다가 괜찮아진 것은 목 증상과는 별개로, 급하게 먹으면서 공기를 같이 삼키거나 위가 갑자기 늘어나면서 생긴 일시적인 반응으로 보입니다.지금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천천히 마시면 목 점막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쉬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이후 열이 오르거나, 목이 심하게 부어 삼키기 힘들어지거나,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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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넘어가니 왜 이럴까요??ㅠㅠ삭신이 쑤시네요
나이 탓으로만 넘기기엔 증상들이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말씀하신 증상들, 즉 전신이 쑤시고 아픔, 손가락 마디 통증, 수면 중 불편함, 편도가 자주 붓고 몸살이 잦아진 것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40대 여성에서 이런 양상이 동시에 나타날 때 단순한 노화보다는 몇 가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우선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또는 초기 자가면역 질환 가능성입니다. 손가락 마디 통증이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거나, 아침에 특히 뻣뻣하고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이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hypothyroidism)입니다. 전신 피로, 근육통, 면역력 저하, 수면 장애가 모두 이 질환의 흔한 증상이며 40대 여성에서 빈도가 높습니다. 세 번째로 섬유근통(fibromyalgia)도 가만히 있어도 전신이 쑤시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양상과 잘 맞습니다.편도가 자주 붓고 몸살이 잦아진 것은 전신 면역 상태가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이 역시 함께 평가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내과에서 혈액검사로 갑상선 기능, 류마티스 인자, 염증 수치, 자가항체 등을 한 번에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단순 노화로 보기 전에 원인을 먼저 찾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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