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앞쪽에 사진과같은 상처?같은게 생겻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전형적인 성병(헤르페스의 수포, 콘딜로마의 돌기 형태 등)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질감이나 모양으로 보아 다음 중 하나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1. 마찰·건조로 인한 미세한 표피 벗겨짐갑작스러운 따끔거림, 작은 패임 형태가 흔합니다. 속옷 마찰, 건조한 피부, 면도 후 자극에서 자주 생깁니다.2. 피지가 빠져나오면서 생긴 작은 구멍(포드라이스 스팟 계열)작고 점 형태, 아프지 않으며 여러 개가 동시에 보일 수 있습니다.3. 접촉성 피부염비누, 샤워 제품, 땀·습기 등으로 생길 수 있으며 가볍게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현재 소견만으로는 헤르페스처럼 물집 → 터짐 → 궤양 형태의 진행이 보이지 않고, 곤지름처럼 돌출된 사마귀 모양도 없습니다.■ 관리> 미온수로만 씻고(비누 최소화), 하루 이틀은 마찰 줄이고 잘 말려주는 정도면 대부분 호전됩니다.보습제를 소량 바르는 것도 도움됩니다.■ 주의해야 할 신호>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붉게 번지거나, 투명·노란 물집이 생기면 그때는 성병 가능성이 있어 비뇨의학과 방문 권합니다.현재 상황만 보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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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4일 신생아 태열? 신생아 여드름?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질문자가 말씀해주신 것처럼 전형적인 신생아 지루성 피부염(태열) 양상에 가깝습니다. 신생아 여드름도 비슷해 보이지만, 지금처럼 얼굴 전체가 붉고 확산돼 보이는 형태는 태열이 더 흔합니다. 통증을 느끼는 상황은 일반적으로 아닙니다.# 추정 기준– 양 볼이 넓게 붉고 거칠어 보임– 작은 붉은 발진과 오돌토돌함이 섞여 있음– 생후 2~4주에 흔하게 시작됨– 지루기·피지 증가 영향# 관리 방법1.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비누는 매일 사용하지 않음.2. 보습 중요. 수딩젤보다는 로션·크림 쪽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판테놀 크림은 괜찮으나 너무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면 오히려 자극될 수 있어 1~2가지로 단순하게 유지.4. 열감이 올라오면 방 온도·옷 너무 덥지 않게 조절.#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진물, 노란 딱지, 고름처럼 보임– 눈 주변까지 심해지거나 빠르게 악화– 발진이 얼굴을 넘어 몸 전체로 확산– 아기가 심하게 보채거나 수유량 감소현재 사진 단독으로는 응급 상황은 아니며, 대다수는 자연 호전됩니다. 다만 심해지면 짧게 스테로이드 연고를 소아과에서 처방받아 사용하기도 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보습 간단하게 유지하면서 2~3일 경과를 먼저 보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걱정이 많이되시겠지만, 상기 꼭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를 따져보시고 맞다고 생각되면, 소아청소년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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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일까요 확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보이는 모양은 전형적인 콘딜로마(곤지름)의 뚜렷한 특징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뾰족하거나 콜리플라워처럼 울퉁불퉁하고, 한 덩어리처럼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사진 속은 “점막의 자연스러운 주름·선천적 결절·질 입구의 정상적인 돌기 구조(전정선 주변의 점막 돌기)”와도 충분히 구분이 안 되는 모습입니다.그리고 중요한 점은 여성의 질 안쪽은 원래 ‘울퉁불퉁한 주름(rugae)’이 있고, 손으로 만지면 계속 돌기처럼 느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이 때문에 본인은 계속 “뭔가 만져진다”고 느껴도, 산부인과에서는 “이상 없음”이라고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실제 곤지름이라면 산부인과 전문의가 질확대경으로 보면 거의 놓치지 않습니다. 여러 번 진찰에서 “없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오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다시 확인 필요합니다.• 돌기가 이전보다 확실히 커짐• 표면이 거칠고 뾰족하게 변화됨• 물집·사마귀 모양으로 느껴질 정도로 분명해짐• 가려움, 이물감, 냄새 변화 동반현재 사진만 보면 곤지름의 전형적 형태는 비교적 덜해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불안하다면 HPV PCR 검사나 질확대경 검사를 요청해보면 보다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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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서 잠시 하반신마비가 올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헐적으로는 가능한 상황입니다만, 설명만 보면 두 가지 범주 정도로 정리됩니다.1. 기립성 저혈압·수면 직후 혈압 저하아침에 갑자기 일어나려 할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지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일시적으로 움직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혈압 병력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보통 수십 초~몇 분 내 회복됩니다.2. 수면 중 신경·근육 일시적 기능 저하(일종의 “마비 느낌”)특정 자세로 오래 자면 말초신경이 눌려 잠시 다리가 안 움직이거나 저린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몇 분 내 회복되는 패턴이면 대개 양성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신경계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검토가 필요합니다.같은 일이 반복된다대소변 조절 이상 동반다리 힘 빠짐이 지속되거나 점점 빈도가 증가허리 통증과 함께 나타남(요추 신경압박 가능성)질문 내용을 보면 한 번의 사건 이후 수년간 특별한 문제 없이 지내고, 이후 가끔 힘 풀리는 느낌도 극히 짧고 회복된다는 점에서 중대한 신경계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단, 저혈압으로 인한 순간적 힘 빠짐 패턴은 실제로 흔합니다.다리가 풀리는 증상이 점점 잦아지거나 일어날 때 어지러움·흉부 불편감 같은 전조가 있다면 내과(특히 순환기)에서 기립성 저혈압 평가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압박 의심되는 허리통증이 동반되면 신경과나 정형외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또한 과식 및 과한 운동 후 발작성 마비성 저칼륨혈증(TPP) 가능성도 있으니, 내과 진료도 권유드립니다.비고, 상기 내용처럼 너무 감별할게 많은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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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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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여아 그물무늬 피부 발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패턴은 흔히 ‘그물무늬 피부(mottling, livedo reticularis)’ 형태와 유사합니다. 소아에서 비교적 자주 보이며,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양성 경향입니다.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체온 변화 후 말초 혈관 조절의 일시적 불안정열이 며칠 있었고 지금 회복 단계라면, 말초 혈류가 불균형하게 퍼지면서 이런 무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식욕이 떨어진 시기에 잘 보입니다.2. 경미한 바이러스 감염 후 반응감기 후에 아이들 피부에 이런 반응이 종종 나타납니다. 가렵지 않고, 통증이 없고, 전신 상태가 괜찮으면 대체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3. 환경적 요인아이는 차갑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실제 피부 말초혈관은 쉽게 수축할 수 있어 이런 무늬가 잠시 남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 경우엔 가능성 낮아 보입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 확인을 권합니다.무늬가 짙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손발 차가움 지속보라색, 멍 같은 변화로 진행아이 컨디션이 계속 나빠지는 경우복통, 심한 두통, 관절통 등이 동반될 때현재 상태만 보면 급한 질환 증상은 아니라는 점이 더 일반적입니다. 대개 며칠에서 1~2주 사이에 서서히 옅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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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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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면 잠이 없다고 하는데요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잠이 줄어든다”기보다는잠의 구조와 질이 변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실제 수면 필요량은 크게 줄지 않습니다.성인은 보통 7시간 전후가 권장되며, 40대 이후에도 필요량 자체는 급격히 줄지 않습니다.2. 다만 나이가 들면• 깊은 잠(비REM 3단계)이 감소• 쉽게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움• 수면 주기가 앞당겨져 일찍 졸리고 일찍 깸이런 변화 때문에 “잠이 없어진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3. 원인• 멜라토닌 감소• 생체리듬 변화• 통증·잔뇌활성 증가• 수면 무호흡, 방광 문제 등 동반질환 증가이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줍니다.4. 적게 자는 것이 건강에 문제 없느냐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필요량보다 지속적으로 적게 자면 집중력 저하, 피로감, 혈압 상승, 대사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짧게 자도 낮에 멀쩡하고 피곤하지 않다면 개인적 체질일 가능성은 있습니다.간단히 말하면, “나이 들어 잠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잠의 질이 떨어지는 것에 가깝고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만큼 자는 것이 권장된다” 정도가 가장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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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뭔가 생겼는데 물집인지 사마귀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표면이 매끈하고 가장자리가 살짝 둥글며, 각질 돌출이나 검은 점(사마귀의 혈관 변화)이 보이지 않습니다.이런 모양은 작은 마찰성 물집(serous blister) 또는 국소 각질막(seed callus) 형태가 더 흔합니다.사마귀로 보이는 특징은 지금 단계에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사마귀는 보통 표면이 거칠고, 손으로 만지면 까슬하고, 눌렀을 때 중심부 통증이 있고, 작은 검은 점들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염성 관련: 사마귀(HPV)가 맞다면 다른 부위로 옮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관찰되는 형태만으로는 사마귀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피부과 진료 권장 기준1. 표면이 거칠어지거나2. 점점 커지거나3. 검은 점이 생기거나4. 눌렀을 때 통증이 생기면사마귀 가능성을 고려해 피부과 진료 권장합니다.현재 상태라면 며칠 경과를 보셔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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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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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 해외라서요 도움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 주신 양상은 가벼운 장 바이러스(장염 초입)에서도 흔하고, 변비로 배가 계속 불편한 경우에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발열이 반복되었기 때문에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상황에서 확인할 포인트와 대처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위험 신호• 38도 이상 열이 반복• 복통이 식후에 더 뚜렷하거나, 점점 강해지는 경우• 구토가 반복되기 시작하면 장염 가능성↑• 대변이 계속 딱딱하거나 전혀 안 나오는 경우• 아이가 처지거나 지치면 바로 진료 필요2. 집에서 지금 할 수 있는 조치• 해열제는 38도 이상이면 투여 가능 (해외면 보유한 아세트아미노펜 기준 체중용량 투여)• 물·이온음료는 조금씩 자주. 탈수 예방이 가장 중요• 복통이 있더라도 심한 기름기·우유는 잠시 피하고, 바나나·빵·죽처럼 자극 적은 것 위주• 변은 오늘 나왔고 그 후 묽지 않다면 급성 설사 단계는 아닐 가능성이 큼. 다만 변비가 다시 심해지면 복통이 반복될 수 있음3.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여도 열이 계속 39도 가까이로 오르는 경우• 배가 점점 더 아파서 걷기 힘들어하거나 배를 만지지 못할 정도인 경우• 반복 구토 시작• 물을 못 마시거나 입이 마르고 소변이 확 줄어드는 경우•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될 때지금 단계라면 해열제 1회 투여 후 반응을 먼저 보시고, 수분 보충을 하면서 복통의 양상이 악화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열만 일시적으로 올라왔다가 떨어지는 패턴이면 바이러스성 장염 초입일 확률이 더 높고, 보통 24~48시간 내에 방향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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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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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 재수술 후 최소한의 금주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1. 재수술할수록 붓기가 더 빨리 빠지는지반드시 그렇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절개·박리 범위가 넓어지거나 흉터 조직이 많을수록 오히려 붓기가 오래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개인차가 큽니다.2. 금주 기간성형외과에서 “1개월 금주”를 권하는 이유는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 증가, 멍·붓기 악화, 흉터 악화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4주 금주가 가장 안전한 기준입니다.3. 코 성형·시술의 금주원칙적으로 눈 성형과 동일하게 금주 기준을 잡습니다.특히 실리콘·고어텍스 삽입, 연골 채취, 비중격 작업 등이 들어가는 코 성형은 붓기와 염증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4주 금주 권고가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편입니다.정리재수술이라고 해서 붓기가 꼭 빨리 빠지는 건 아닙니다.가장 안전한 금주는 4주. 다만 2주 이후 소량 음주가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사람도 많지만, 10대·재수술·트임 동반 수술이면 보수적으로 4주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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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 묻은손에 대해서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파라핀은 성분 특성상 물에는 잘 안 섞이고, 기름(유지) 성분에 더 잘 녹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한 세정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정리하면 아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1. 묻은 파라핀은 먼저 손으로 살살 문질러 굳은 덩어리를 최대한 제거한다.2. 이후 따뜻한 물 + 일반 비누(핸드워시 포함)로 씻으면 대부분 제거된다.물만 사용할 경우 표면의 파라핀은 잘 안 떨어질 수 있어 비누 사용을 권합니다.3. 손에 남아 있는 미세한 유분감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깔끔하게 제거하려면 비누로 1~2회 세척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거의 없지만, 뜨거운 파라핀에 화상만 없었는지 한 번 확인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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