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제 주사 맞은 후 샤워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대부분의 소염제·근육주사(IM) 후에는 당일 샤워로 문제 생기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주의할 점은 한 가지입니다.주사 부위가 아직 빨갛거나(염증), 피가 배어나올 정도로 자극된 상태가 아니라면 강한 문지름만 피하고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는 정도는 안전한 편입니다.일반적으로 소염주사는 스테로이드 관절주사처럼 절대 물을 피해야 하는 종류가 아닙니다.샤워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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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판독좀 부탁드립니다 진단서제출로인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하게 핵심만 정리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1. Partial thickness tear of supraspinatus tendon (bursal side)견봉 아래 공간 쪽으로 극상건 부분 파열이 있다는 뜻입니다. 전체 파열이 아니라 부분 파열이라 보통은 보존적 치료(약·주사·운동치료)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ACJ arthrosis견봉쇄골관절에 퇴행(관절염) 변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중년 이후 흔히 보이는 소견으로, 통증 유발 가능성은 있으나 심한 경우 아니면 수술적 의미는 제한적입니다.3. Axillary fold thickening → DDX adhesive capsulitis겨드랑이 쪽 관절막이 두꺼워져 있어, 동결견(오십견) 가능성을 의심한다는 의미입니다.4. Subchondral cysts in humeral head팔뼈 머리 쪽에 관절면 아래 낭종 변화가 보인다는 뜻으로, 경미한 퇴행성 변화 범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종합적으로 부분 파열 + 견봉쇄골관절 퇴행 + 관절막 두꺼워짐(오십견 의심)까지 동반된 형태입니다. 비교적 흔한 조합이고,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먼저 충분히 관리합니다.# 일반적인 치료 방향· 초기 통증 조절(약물, 주사)· 어깨 스트레칭·관절가동 범위 회복· 극상건 강화 운동· 필요 시 물리치료 병행급하게 위험한 소견은 아니며, 통증과 기능 제한 정도에 따라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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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있을 때 진통소염제 복용 궁금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심장 스텐트 후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등)을 복용하는 분에게 NSAIDs(이부프로펜·나프록센 등) 사용은 “단기간 가능하지만, 불필요한 복용은 피하는 것이 원칙” 정도 로 정리됩니다.핵심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1. 출혈 위험아스피린 자체가 출혈 위험을 올리는데, NSAIDs도 위장관 출혈 위험을 올립니다. 둘을 함께 쓰면 위험이 상승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며칠 정도의 짧은 복용은 임상적으로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2. 심혈관 사건 위험특히 이부프로펜은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효과를 일부 방해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나프록센은 비교적 심혈관 위험이 덜하다고 평가되지만, 그래도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3. 실제 임상에서의 처방단기간(3~5일) 필요 시 처방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다음 조건을 고려해 조정합니다.가능하면 NSAIDs 대신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1차로 사용NSAIDs가 꼭 필요하면 최소 용량·최단 기간위장관 보호 위해 PPI(에스오메프라졸 등) 병용하는 경우도 있음이부프로펜은 특히 아스피린 복용 2시간 후 또는 8시간 전에 탄력적으로 시간 간격을 두기도 함4. 언제는 피해야 하는가스텐트 시술 직후 몇 주~몇 달 사이심부전 악화 위험이 있는 경우위장관 출혈 이력이 있는 경우이런 상황에서는 NSAIDs 사용을 더욱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정리단기 NSAIDs는 실제로 많이 사용되지만, 타이레놀 우선·NSAIDs 최소한이 기본입니다. 특히 이부프로펜은 아스피린 효과 간섭 가능성 때문에 더욱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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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 궤양에 오라메디 발라도 되나요?? 너무 아파요
오라메디는 입 안 점막용 연고이긴 하지만, 목젖처럼 깊고 연약한 부위에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1. 삼킴이 많아 약이 금방 제거되어 효과가 떨어짐2. 바르는 과정에서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음3. 스테로이드 성분이라 잘못 쓰면 감염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목젖에 생긴 궤양은 보통 바이러스성 인두염, 단순 구내염, 혹은 과도한 마찰·기침 후 자극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5일째 점점 커지고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단순 궤양보다는 세균성 염증이 겹친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보수적 관리• 자극 음식 중단(매운·뜨거운·신 음식)• 미지근한 물 자주 섭취• 구강 살균 가글(클로르헥시딘 계열) 정도는 도움 가능• 진통제(이부프로펜·아세트아미노펜)로 통증 조절오라메디는 현재 상태에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연고 소독 후 더 아파지고 부위가 커지는 중이라면 이비인후과 재진을 권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나 다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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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뒷골이 당기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원인이 다양해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아래 범위 안에서 설명됩니다.1. 긴장·과호흡갑작스러운 스트레스, 불안, 과호흡으로 가슴 답답함 + 뒷골 당김 + 속 불편함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근긴장(승모근·목 주변 근육)목·어깨 근육이 급격히 긴장하면 뒷골 당김과 답답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합니다.3. 소화기 문제역류, 위장 긴장, 가스 등이 올라오면 가슴 답답함과 함께 불편감이 목·후두·뒤쪽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4. 혈압 변화갑작스런 혈압 상승·하강도 뒷골 당김이나 답답함을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5. 드물게가슴압박감이 지속되거나, 숨이 차거나, 식은땀·현기증이 동반되면 심장·혈관 문제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현재 증상 강도, 지속 시간, 반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갑자기 시작했고, 현재도 계속되고 강도가 증가한다면 가까운 응급실 평가가 안전합니다.심해지거나 10~20분 이상 지속되면 바로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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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피부쪽 헤르페스2형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성기헤르페스(HSV-2)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헤르페스는 초기 따가움·찌릿함 → 작은 투명 물집(수포) 여러 개 → 터지며 미란(헐어 보임)이런 흐름을 보이며, 물집이 거의 필수적으로 관찰됩니다. 지금 사진에서는 수포·미란·딱지 형태가 보이지 않습니다.현재 모습은• 국소 홍반• 모공 주변의 자극(마찰, 땀, 털 끼임, 습기)• 아토피 피부염 특유의 예민함이 쪽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주의해야 할 헤르페스 의심 소견은• 바늘로 콕 찌르는 듯한 통증• 군집된 투명 물집• 빠르게 번지는 동그란 미란•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동일 증상지금 단계에서는 그런 특징이 없습니다.관리• 샤워 후 완전히 건조• 타이트한 속옷 피하기• 긁지 않기• 가벼운 보습 또는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아토피 있을 경우)에 반응하면 감염 가능성 더 낮음즉, 현재 사진만으로는 헤르페스 소견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변하거나 수포가 생기면 그때 바로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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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금식시간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국가건강검진의 기본 항목만 받는 경우(혈액검사·소변검사·흉부 X-ray 등)에는 보통 금식이 필요합니다.병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기준을 사용합니다.1. 금식 시간보통 8시간 금식을 권합니다. 오전 10시 검사라면 새벽 2시 이후에는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2. 물 섭취물은 소량은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검사 2시간 전 이후에는 물도 가능한 한 피하라고 안내하는 곳이 많습니다. 커피·우유·음료는 금지입니다.혈당·지질검사 정확도 때문에 금식을 권하는 것이고, 병원마다 지침이 다를 수 있어 해당 검진기관에 확인하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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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mri 찍고 왔습니다 괜찮은건지 걱정이되네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게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Multiple punctate T2/FLAIR high signal lesions → 뇌백질에 작은 밝은 점들이 있다는 뜻입니다.30~40대에서도 흔히 보이며 편두통,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고혈압 성향 등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임상증상 없고 크기·패턴이 특이하지 않다면 대부분 비특이적 변화로 취급합니다. 설명만 보면 위험 소견으로 보이진 않습니다.2. UBOs(unidentified bright objects) → 위 변화들을 가볍게 표현한 용어입니다. 종양·염증 같은 병적 의미를 시사하는 표현이 아닙니다.3. “Suggestive compression of left CNVIII by tortuous left VA V4 segment”왼쪽 전정신경(CNVIII, 청신경) 근처로 지나가는 혈관(척추동맥)이 구불구불해지면서 살짝 닿아 있을 가능성을 언급한 것입니다.이 경우 어지러움·이명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MRI에서 ‘suggestive’라고 표현한 것은 명확한 압박 증거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신경과에서 임상 증상과 함께 판단합니다.4. Mega cisterna magna → 후두부 뇌척수액 공간이 크다는 의미. 선천적으로 흔하며 단독일 경우 대부분 정상 변이입니다.전체적으로 종양, 출혈, 급성 뇌졸중 같은 위급 소견은 없다는 뜻입니다.현재 보고서만 보면 크게 걱정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지속될 경우 신경과에서 MRI 영상과 임상 증상을 함께 보고 관리 계획을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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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본 후 투명 기름 띠가 보이고 소화불량증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기름띠 문제와 소화불량 문제는 각각 조금 다른 기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1. 변 위에 투명 기름막– 보통은 식사로 섭취한 기름이 그대로 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석이 있다고 해서 바로 지방 흡수가 안 돼 기름 변이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담낭 기능이 매우 떨어지거나 담관이 막힌 경우에나 발생합니다.– 현재 변 색이 정상(황갈색)이고 통증 발작, 황달, 회색 변 같은 담도 폐쇄 증상이 없으므로 담석 때문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기름진 음식 섭취 직후에만 두드러지고 일상적으로 반복되지 않는다면 단순 ‘식이성 지방 과다 섭취’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기름이 계속 떠서 반복적이면 췌장 효소 분비 저하(췌장 외분비 기능 저하), 담즙 분비 문제 등을 확인하기 위해 대변검사(지방 분석), 혈액검사(췌장효소), 필요 시 MRCP 정도까지 갈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론 경한 수준으로 보입니다.2. 식후 취침 시 더부룩함·트림 안 나옴·아침에 호전– 전형적인 위배출 지연 혹은 역류성식도염 패턴입니다.– 식후 바로 눕거나 2~3시간 내 잠들면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고 가스 배출도 더디게 됩니다.– 목 이물감은 LPR(인후 역류) 증상에서도 흔합니다.3. 좌측 갈비뼈 아래 쿡쿡– 위의 가스 팽만(위체부)에서 자주 나타나는 통증 위치입니다.– 췌장 쪽 통증은 보통 깊고 지속적으로 아프고 등까지 퍼지는 양상이 많습니다. 현재 통증 양상은 소화기 가스 정체에 가까운 쪽입니다.정리– 기름 막: 기름진 식사 후 일시적이라면 정상 변형 범주로 볼 수 있음. 지속·반복 시엔 췌장/담도 평가 필요.– 더부룩함·이물감: 식사 후 3시간 이상 경과 후 취침, 야식 줄이기, 카페인·탄산 줄이면 개선 가능성이 큼.– 담석과 연관성은 현재 증상만으로는 낮아 보임. 담석 발작(오른쪽 윗배 극심한 통증, 구토)을 경험한 적이 없다면 더욱 그렇습니다.필요 시– 위식도역류치료제(PPI나 H2 차단제) 2주 단기복용–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 기름진 음식 줄이고 상태 변화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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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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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vs소피술 용종없어요 자궁내막증식증 검사
간결하게 정리해 설명드립니다.1. 한쪽만 다낭성처럼 보이는 경우초음파에서 양쪽 난소가 동시에 다낭성 소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난포 개수·주기·호르몬 상태에 따라 한쪽만 다낭성 형태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단은 난소 초음파 + 호르몬 검사(AMH, LH/FSH 등) 종합으로 판단합니다.2. “자궁이 두껍다”의 의미일반적으로는 자궁 내막이 주기에 비해 두껍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생리 직후인데도 내막이 6~7 mm면 주기에 비해 두꺼운 편이라 “내막증식증 가능성 감별이 필요하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자궁 근육층(자궁 자체)이 두껍다는 의미는 거의 아닙니다.3. 자궁경 vs 소파술(자궁내막소파)목적이 “내막증식증·내막암 여부 조직검사”라면 두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자궁경(자궁내시경)■장점: 직접 보면서 병변이 있는 부위를 정확히 채취.■단점: 내막 전체를 균등하게 긁는 절차는 아님. 광범위한 샘플링이 필요한 경우 소파술보다 진단 범위가 좁을 수 있음.소파술(D&C)■ 장점: 내막을 전체적으로 긁어내기 때문에 조직량이 많고 “광범위한 증식증 감별”에 유리.■ 단점: 보지 않고 시행. 국소 병변이 작게 있을 때는 오히려 놓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4. 용종이 없어도 조직검사를 하는지예. 내막이 주기에 비해 지속적으로 두껍거나, 출혈 패턴이 비정상일 때는 용종 유무와 상관없이 조직검사(자궁경 생검 또는 소파술)를 합니다.다낭성 난소가 있는 경우 무배란이 반복되면 내막이 계속 두꺼워져 증식증 위험이 올라가서, 내막 상태가 애매하면 조직검사를 권하기도 합니다.5. 어떤 방식이 더 좋은지● “용종·국소 병변 의심” → 자궁경 유리.● “내막 전체적으로 두꺼움·증식증 의심” → 소파술이 더 광범위한 샘플링이라 진단적 가치가 큽니다.실제로 의료진도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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