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감기 5일째 광대쪽에 농이 모인것같은데 가래도 좀 생기려는것같구요 어떤 약을 사먹어야할까요?
현재 증상은 단순 감기에서 급성 비부비동염으로 진행되는 초기 단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광대 부위 압박감은 상악동 침범을 시사하지만, 발병 5일 시점에서는 여전히 바이러스성일 가능성이 높아 항생제보다는 대증치료가 우선입니다.치료의 핵심은 부비동 배출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경구 비충혈 제거제나 국소 비충혈 제거 스프레이를 단기간 사용하면 막힌 부비동 환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스프레이는 3일 이내로 제한해야 반동성 비충혈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경우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나, 분비물이 끈적해지는 느낌이 강하면 과도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래 느낌과 부비동 내 분비물 배출을 위해 점액용해제는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나 압박감이 있으면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소염제를 병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은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으로, 하루 1회에서 2회 시행하면 부비동 배출 개선에 유의한 도움이 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항생제는 권장되지 않으며,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고열과 심한 안면 통증이 동반되거나 일시 호전 후 다시 악화되는 경우에만 세균성 부비동염을 의심하고 고려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대증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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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본인확인용 얼굴사진 촬영
피부과에서 환자 본인 확인을 위해 얼굴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일부 존재하지만, 이를 일반적인 표준 진료 절차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로 미용 시술이 많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식별 오류를 줄이기 위한 내부 관리 목적이나, 시술 전후 비교를 위한 기록 목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레이저, 필러, 보톡스, 제모 등에서는 치료 경과 확인을 위해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이 경우에는 보통 촬영 목적과 활용 범위를 사전에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또한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분쟁 예방이나 동일인 확인을 위해 사진을 보관하기도 있으나, 이는 법적으로 의무화된 절차는 아니며 병원별 자율 운영에 해당합니다. 중요한 점은 얼굴 사진은 개인 식별이 가능한 민감한 정보에 해당할 수 있어, 촬영 시 명확한 목적 설명과 환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 단순히 본인 확인 용도라고만 하고 촬영했다면 절차적으로 다소 미흡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해당 상황은 비정상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표준 관행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중간적인 위치입니다. 필요하다면 해당 병원에 사진의 사용 목적, 보관 기간, 외부 제공 여부, 삭제 요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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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증후군 무월경일때 피임약 언제 먹나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서 무월경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자연 생리를 기다리기보다 약으로 주기를 만들어주는 방식이 표준적입니다. 배란이 잘 일어나지 않으면서 프로게스테론 노출이 부족해 자궁내막이 불규칙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경구피임약을 통해 호르몬 주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권장되는 방식은 먼저 프로게스틴 제제를 5일에서 10일 정도 복용한 뒤 중단하여 철수출혈을 유도하고, 그 출혈을 생리 1일째로 간주하여 피임약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후 주기 예측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반면 임신이 확실히 배제된 경우라면 현재처럼 무월경 상태에서도 바로 피임약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이를 즉시 시작 방식이라고 합니다. 다만 초기 1주에서 2주 동안은 소량의 불규칙 출혈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됩니다.복용 도중 중간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는 실제 생리라기보다 호르몬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돌발출혈인 경우가 많으며, 이때는 약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행 일정에 맞춰 주기를 조절하려면 최소 1개월에서 2개월 정도는 미리 복용을 시작해 주기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이후 휴약 시점을 조절하여 출혈 시기를 계획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이 없다면 바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일정에 맞춘 정확한 조절이 필요하다면 프로게스틴으로 한 번 출혈을 만든 뒤 시작하는 방법이 더 예측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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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남자입니다. 원형탈모 초기 증상일까요?
사진상 정수리 부위는 모발이 방사형으로 퍼지는 가마 형태가 뚜렷하며, 그 중심부에서 두피가 비쳐 보이는 양상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으로, 원형탈모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경계가 뚜렷한 원형 탈모반이나 급격한 모발 소실 소견과는 차이가 있습니다.원형탈모의 경우 특정 부위에 동그랗게 모발이 빠지면서 주변과 명확히 구분되는 경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짧고 가는 모발이나 쉽게 빠지는 모발이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이러한 소견이 뚜렷하지 않아 원형탈모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다만 정수리 부위에서 두피 노출이 점차 넓어지거나 모발 굵기가 감소하는 양상이 동반된다면 남성형 탈모 초기 가능성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마 부위는 원래 두피가 잘 보이는 위치이기 때문에 단순히 사진 한 장만으로 탈모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가 중요합니다.치료 측면에서는 원형탈모가 아니라면 스테로이드 치료 대상은 아니며, 남성형 탈모 초기로 판단될 경우에는 미녹시딜 도포나 경구 약물 치료가 표준적 접근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우선 경과 관찰을 하면서 동일 부위를 일정 간격으로 촬영하여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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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무릎 까졌는데 노란 짓물나와요
현재 상태는 단순한 치유 과정보다는 상처에 세균이 일부 증식한 상태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초기 찰과상에서는 맑은 삼출물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노란색으로 변하고 냄새가 동반되는 경우는 감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붓기나 심한 통증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은 경미한 표재성 감염 단계로 보입니다.처치 과정에서 알코올로 반복 소독하는 것은 조직 손상을 유발해 오히려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상처를 충분히 세척해 이물질과 분비물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후 약국에서는 무피로신 또는 후시딘 계열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상처는 건조시키기보다는 습윤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이를 위해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같은 습윤밴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분비물이 많은 상태에서는 밴드를 자주 교체해야 하며,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상처 상태를 확인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과 중 상처 주변이 점점 붉어지거나 퍼지는 경우, 통증이나 열감이 증가하는 경우, 고름 양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국소 치료로는 부족할 수 있어 외과 또는 피부과에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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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두피염 어떻게 해결하나요??
지루성 두피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에서 효모균 증식과 염증 반응이 결합되어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완치보다는 장기적인 조절이 목표입니다. 수면무호흡증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뚜렷하지 않지만, 수면 질 저하나 스트레스는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10년 이상 지속되고 일반 샴푸로 호전이 없다면 단순 관리 수준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핵심은 항진균 치료입니다. 케토코나졸이나 셀레늄 설파이드 성분 샴푸를 주 2회에서 3회 사용하되, 거품을 낸 뒤 바로 씻지 말고 3분에서 5분 정도 두피에 유지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 과정이 부족하면 약효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염증과 가려움이 동반된 경우에는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용액이나 연고를 병행해야 증상이 빠르게 가라앉습니다. 각질이 두꺼운 경우에는 살리실산이나 요소 성분으로 각질을 먼저 부드럽게 만든 뒤 항진균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중요한 점은 두피를 손톱으로 긁어서 각질을 제거하는 습관입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시원하지만 두피 미세손상을 유발하여 염증을 악화시키고, 결국 비듬과 각질을 더 증가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이 습관을 중단하는 것이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생활적으로는 샴푸를 자주 바꾸기보다 하나의 치료용 샴푸를 최소 4주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면 부족, 스트레스, 음주를 줄이는 것이 재발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상태라면 피부과에서 국소 약물까지 포함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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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 붓기 빠지는 기간이 궁금합니다.
절개식 쌍꺼풀 수술은 조직 손상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비절개법보다 붓기 지속 기간이 더 긴 경향이 있습니다. 수술 직후부터 2일에서 3일 정도까지는 염증 반응으로 인해 붓기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며, 눈이 두껍고 부어 보이는 것이 정상적인 경과입니다. 이후 1주까지는 큰 붓기가 점차 감소하고, 이 시기에 실밥 제거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주에서 4주 사이에는 겉으로 보이는 붓기는 상당 부분 가라앉아 일상생활에서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수준까지 회복됩니다. 다만 절개식의 특성상 잔부종과 라인의 자연스러운 형태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여, 일반적으로 2개월에서 3개월, 경우에 따라 6개월까지도 점진적으로 안정화됩니다.특히 재수술이거나 눈을 뜨는 힘이 약해 절개를 선택한 경우에는 조직 유착과 부종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 회복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붓기 감소를 위해서는 수술 후 초기 48시간 동안은 냉찜질이 가장 중요하며, 이후에는 온찜질로 전환하여 혈류를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면 시 머리를 높게 유지하고, 염분 섭취와 음주는 최소 1주에서 2주 정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도한 눈 사용이나 눈을 세게 감는 행동은 초기 회복 단계에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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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토돌한데 입술 헤르페스인가요?
사진상 병변은 전형적인 구순 헤르페스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헤르페스 1형 재발의 경우 보통 국소적인 따끔거림, 작열감, 가려움 등의 전구증상이 먼저 나타난 뒤 1에서 2일 내에 투명한 작은 수포가 군집 형태로 올라오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후 수포가 터지면서 미란과 딱지로 진행하는 경과가 특징적입니다.현재 보이는 병변은 수포 형태보다는 입술 표면이 전반적으로 거칠고 미세한 돌기처럼 보이며, 액체가 찬 병변이나 군집된 수포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또한 통증이나 화끈거림 등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는 점도 헤르페스 가능성을 낮추는 소견입니다.오히려 최근 구순염 이후 연고를 많이 바른 상황이라면, 연고에 의한 피지선 입구 막힘이나 자극성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오돌토돌한 느낌이 생겼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구순염 회복 과정에서도 각질 재형성 과정에서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헤르페스 초기 가능성은 낮고, 자극성 변화나 회복 과정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이후 1에서 2일 사이에 통증이나 작열감이 동반되면서 물집 형태로 명확히 변한다면 그때는 헤르페스 재발을 의심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연고 사용을 줄이고 보습 위주로 관리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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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코감기 때문에 소아과를 한달내내 가고 있어요..
현재 양상은 단순 감기라기보다 반복성 급성 중이염이 동반된 상기도 감염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16개월 전후에서는 이관 기능이 미성숙하여 감기 이후 중이염이 쉽게 재발하고, 항생제 중단 후 다시 악화되는 경과도 흔합니다. 제시된 처방은 아목시실린 계열 항생제, 해열진통제, 점액용해제, 프로바이오틱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치료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중이염에서 항생제는 보통 7일에서 10일, 경우에 따라 14일까지 사용하며 재발 시 재투여도 표준 치료 범위에 포함됩니다. 다만 한 달 가까이 반복 사용되는 경우에는 단순 감염 반복인지, 중이에 삼출액이 지속되는 상태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반복성 중이염은 6개월 내 3회 이상 또는 12개월 내 4회 이상 발생 시 해당되며, 이 경우 추가 평가가 권장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소아과 진료를 계속 받는 것은 문제되지 않으나, 이비인후과에서 고막 상태, 중이 내 액체 여부, 필요 시 청력까지 평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이관 기능 문제나 아데노이드 비대 같은 해부학적 요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경우에는 환기관 삽입까지 고려하는 상황도 있습니다.환경적 요인으로는 눕혀서 수유하는 습관, 집단생활 노출, 실내 건조 등이 재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황은 비정상적인 치료가 아니라 흔한 경과 범주에 속하지만, 반복 양상이므로 전문 평가를 병행하는 단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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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쪽에 하얀점같은게 3개가 있던데
후두 부위에 보이는 하얀 점 2–3개와 삼킬 때 불편감, 경미한 목소리 변화는 임상적으로 급성 염증성 병변에서 흔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바이러스성 또는 세균성 인두염·후두염에서 점막에 국소적인 삼출이나 작은 수포가 생기면서 흰 점처럼 보일 수 있고, 이물감이나 통증이 동반됩니다. 또한 구내염과 유사한 아프타성 병변이 뒤쪽 인두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는 칸디다 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이 경우는 보통 병변이 넓게 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후두암 초기 병변은 일반적으로 이렇게 작은 흰 점 형태로 여러 개 나타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초기 후두암은 지속적인 음성 변화, 점차 악화되는 연하곤란, 체중 감소, 흡연력과 같은 위험요인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병변도 점상보다는 두꺼워진 조직이나 궤양 형태로 관찰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현재처럼 급성으로 발생하고 통증과 이물감이 중심이며 발열이 없는 경우는 염증성 원인이 더 타당합니다.다만 목소리 변화가 동반된 점은 확인이 필요한 요소이므로, 증상이 1주에서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서 후두내시경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수일 정도 경과를 보면서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를 피하고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보존적 관리가 가능하나, 호전이 없으면 반드시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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