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맞을 때 수액 맛이 느껴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일부 환자분들이 수액 주입 중 ‘입안에서 단맛·금속맛·화학약품 같은 미묘한 맛’을 느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주요한 이유는 다음 정도로 설명됩니다.1. 정맥주사 약물이 미각 신호를 유발수액 자체(기본 포도당·생리식염수)는 맛을 유발할 성분이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수액 속에 비타민제, 진통소염제, 항생제, 전해질 등이 섞여 있었다면 혈중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혈액 속 화학 성분 변화 → 뇌가 미묘한 미각 자극으로 인식’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포도당 수액은 달큰한 맛을 느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2. 후각-미각 혼합 감각정확한 맛이 아니라 특유의 약 냄새 같은 느낌이 미각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뇌가 냄새를 맛으로 착각하는 방식입니다.3. 속도 문제수액 주입 속도가 빠를수록 이런 감각이 나타나는 경우가 조금 더 많습니다.4. 정상적인 범위이 현상은 드문 편이지만 비교적 무해한 반응입니다. 대부분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언제 주의해야 하는가아래 증상이 동반된다면 약물 부작용 가능성을 고려해서 의료진에 알려야 합니다.금속맛과 함께 입술·얼굴 따가움, 두드러기호흡 불편강한 메스꺼움이나 어지럼이런 경우는 알레르기 가능성 때문입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수액 성분의 영향으로 생긴 일시적 미각 변화 가능성이 가장 높고,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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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기 5일전인데요 이것도 Pms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증상만으로 유방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설사 + 왼쪽 유방 아래 일시적 따끔거림은 생리 5일 전이라면 PMS(월경전 증후군)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에 가깝습니다.왜 PMS로 보냐면생리 전에는 프로게스테론 변화로 장운동이 빨라져 설사가 자주 생깁니다.유방 자체가 아니라 유방 아래 갈비뼈·늑간근·신경(흉부신경) 부위에서 짧게 찌릿, 따끔한 통증이 흔함.유방암 통증은 대부분 지속적·국소적·만지면 더 아픈 덩어리 동반, 또는 분비물 등이 특징인데, 지금은 해당 소견이 없습니다.유방암 가능성이 낮은 이유간헐적, 짧게 오는 따끔거림촉지 시 통증 없음분비물 없음주기와 연관 있음(생리 5일 전)이런 패턴은 유방암과 맞지 않습니다.언제 검사 고려할까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유방외과 상담 추천합니다.통증이 3~4주 이상 지속한쪽에서 딱 잡히는 멍울젖꼭지 분비물, 특히 피섞임통증이 점점 강해짐현재 상황만 보면 PMS에 의한 소화기 증상 + 흉곽 신경통(유방 아래 따끔거림)이 가장 흔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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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너무 심한데 무슨 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편두통 악화(편두통 발작)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지만, 최근 전신 컨디션 저하(방광염·장염), 통증 스트레스, 수면·식사 불규칙, 탈수 등이 겹치면 두통이 훨씬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핵심 포인트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가능성1. 편두통 악화한쪽 눈 주변 욱신거림고개 숙일 때 울리는 느낌진통제 반응은 있으나 불충분이 조합은 전형적입니다.2. 전신 염증/컨디션 저하로 두통 민감도 상승방광염·장염이 있으면 체내 염증 반응과 탈수로 두통이 쉽게 심해집니다.수면/식사 리듬 깨져도 편두통이 악화됩니다.3. 진통제 복용 패턴어제 여러 종류를 짧은 간격으로 드셨는데,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약물과용두통(반동성 두통)’의 위험도 있습니다.일단 더 추가 복용은 신중해야 합니다.병원 방문 여부지금처럼 하루 이상 심하게 지속되고, 일상 기능 저하 + 다른 감염 질환까지 겹친 상황이면 병원 방문이 안전합니다.특히 아래 상황이면 바로 내과/신경과 가는 것이 좋습니다.진통제로도 조절이 잘 안 됨고개 숙일 때 심해지는 두통 반복눈 통증 동반최근 감염(방광염·장염) 이후 악화신경과 진료가 가장 적합하고, 당장 어렵다면 내과에서도 두통 평가와 약 조절은 가능합니다.현재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진통제는 하루 총량 지키고 추가 복용 자제(타이레놀 계열만 단일 성분으로 6~8시간 간격 유지가 안전합니다.)수분 충분히 섭취탈수만으로도 두통이 악화됩니다.가능하면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휴식목·측두근 긴장을 줄이기 위한 온찜질방광염·장염 치료약과 편두통 약은 보통 병용 가능하나,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진료 시 현재 복용 약을 꼭 보여주시는 게 좋습니다.요약지금 두통은 단순 편두통이 아니라 컨디션 악화 + 여러 통증이 겹치며 과민해진 편두통 발작으로 보입니다.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동반 질환이 있어 두통이 악화되는 패턴이므로 약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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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동공에) 없던 흰 점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동공(검은 부분) 위에 흰 점이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막 표면의 미세한 혼탁·침착, 혹은 각막 상피가 벗겨진 자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동공 위에 “점”이 생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각막에 생긴 변화가 검은 배경(동공) 위로 보여서 더 또렷해 보이는 것입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드립니다.1) 각막 미세염증(점상각막염)모니터 과사용, 건조, 눈 비비기 등으로 각막 상피가 미세하게 손상되면 작은 흰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이 경우 통증은 거의 없거나 일시적, 이물감·눈 피로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흔히 사라집니다.2) 각막 미세침착(지질·칼슘 등)피곤하거나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 각막에 작은 침착물이 보일 수 있습니다.색이 하얗거나 밝은 점처럼 보이며, 크기 변화 없이 오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3) 각막 상피 미세상처(긁힘 자국)잠자다 눈 비빴거나, 건조가 심해졌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며칠~1주 정도 지나면 회복됩니다.4) 안압과의 관련성?안압이 올라가도 동공 위에 ‘흰 점’이 생기지는 않습니다.안압 상승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보통 두통, 안구통, 흐린 시야, 무지개빛 번짐 등입니다.따라서 이번 흰 점과 안압은 무관합니다.5) 사라지는가?각막 표면의 문제라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사라지거나 흔적이 연해집니다.다만 정확히는 세극등 검사(안과에서 흔히 하는 현미경 검사)를 봐야 진단 가능합니다.6) 안과 방문 필요성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안과 내원 권합니다.흰 점이 커진다시야 흐림, 빛번짐 생긴다충혈·눈물·이물감이 심해진다1~2주 지나도 그대로면현 상황만 보면 급한 소견은 아니지만, 동공 위의 점은 각막 문제를 정확히 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혹시 흰 점이 움직여 보이거나, 특정 각도에서만 보이는지도 알려주시면 원인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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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척추수술+시술 할시 질문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VP 여부와 무관하게,L1 burst fracture + L4 spinal stenosis 가 있는 환자라면 motor strength(근력) 사정은 반드시 해야 하는 항목입니다.“하면 안 된다”는 상황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하지 않으면 진료상 누락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1. 왜 근력(Motor) 사정을 해야 하는가■ L1 burst fractureL1 burst fx는 척수원뿔(conus) 또는 하위 흉요추부 신경근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특히 L1 손상 → L2~L3 신경근 영향 가능성이 있어 고관절 굴곡/무릎 폄 등 근력평가가 필수입니다.통증 때문에 환자가 움직이기 힘든 경우는 있지만, “사정 자체를 하면 안 된다”는 의학적 금기사항은 아님.■ L4 spinal stenosisL4 신경근이 영향을 받으면무릎 폄(Quadriceps) 약화발등 굽힘(Dorsiflexion) 약화 가능따라서 baseline motor status를 기록하는 것이 치료계획·수술계획·신경학적 변화 모니터링에서 핵심입니다.■ 수술 전 Motor baseline 기록은 의무에 가깝다Dec(감압), PSF(유합술), PVP가 모두 예정된 환자는신경학적 변화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수술 전후 motor 점수 비교가 필수입니다.---2. “PVP 단독 시 motor 사정은 안 한다”는 오해에 대해PVP는 보통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환자에게 시행되며, 대부분은신경근 압박 없음단순 생체역학적 통증이 주된 문제입니다.그래서 실무에서 motor 사정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을 뿐,의학적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즉,신경학적 위험이 거의 없으니 간단 사정만 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있음하지만 burst fracture(폭발골절) 은 PVP 단독 하더라도 motor 사정이 필수입니다→ burst fracture는 신경관으로 골편 돌출이 흔하기 때문---3. “근력검사 하면 통증 때문에 골절이 더 악화되나요?”일반적인 motor test(저항에 맞춰 움직이기)는상해를 악화시키는 수준의 힘을 주지 않습니다.골절을 “더 부러뜨리는 정도의 힘”이 motor grade test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의료적으로 거의 보고되지 않음환자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검사 수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통증 조절 후과도한 힘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필요 범위 내에서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4. 정리반드시 motor 사정을 해야 하는 경우Burst fractureSpinal stenosis감압/유합 수술 전신경학적 이상 가능성이 있는 모든 척추 질환옵션/생략 가능할 수 있는 경우단순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 PVP 단독 시행신경학적 증상 없음환자가 통증으로 인해 검사 불가능 → 이 경우에도 최소 관찰(non-formal) 기록 권장결론현재 케이스(L1 burst fx + L4 stenosis + Dec/PSF/PVP 예정) 에서는 motor exam은 필수이며 표준 진료 절차입니다.PVP 단독 환자에게 motor test를 거의 하지 않는 이유는 신경압박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지, 금기라서가 아닙니다.burst fracture가 있다면 반드시 motor baseline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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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 발생시 생기는 옆구리의 증상관련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흉 재발 시 옆구리·등쪽에서 ‘물 찰랑거림 같은 소리’ 또는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이 현상은 폐와 흉강 안의 공기 이동에 의해 발생하는 기계적 음(air movement sound) 으로 보이며, 복부 장기 문제와는 무관합니다.왜 가슴이 아닌 옆구리·등에서 느껴질까1. 유착술 후 공기 고이는 위치 변화상부는 유착으로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재발 시 하부·후측 흉강 쪽으로 공기가 몰립니다.공기가 폐 주변에서 이동하며 체성신경(늑간신경)의 체표 감각영역으로 소리가 ‘전달’되어 실제 위치보다 옆구리나 등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즉, “실제 문제는 흉강이지만 느낌은 옆구리·등”으로 치우쳐 느껴질 수 있습니다.2. 자세 변화 · 흡기 시 음압 변화숨 들이마실 때 흉강 압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폐가 확장되려 합니다.이때 고여 있는 공기와 압력 차가 생기면서 찰랑·꼬르륵 같은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몸을 숙이거나 앉을 때 더 명확해지는 것도 공기층 이동 때문으로 설명 가능합니다.3. 흉강 내 공기층의 ‘movement’는 청각보다 촉각에 가깝게 지각됨환자분이 표현하신 “생수병 속 물 찰랑거림처럼 느껴짐”은실제로 기흉 환자들이 가끔 호소하는 “air-fluid level sensation(공기-음영 경계 감각)”과 유사합니다.복부검사 정상인데 왜 복부처럼 느껴지나요?흉강 하부는 횡격막과 바로 맞닿아 있습니다.횡격막 신경(늑간신경 분지)은 옆구리·복부 위쪽까지 감각을 전달합니다.그래서 폐 아래쪽에서 생긴 문제라도 옆구리/허리/측복부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는 해부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현상입니다.결론기흉 재발 시 재발 위치가 하부·후측이라면, 옆구리나 등이 울리듯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복부 문제와는 무관합니다.다만 이 증상이 반복적으로 “기흉 재발할 때만” 생긴다면, 재발 징후로 판단해 조기 흉부 X-ray 또는 CT 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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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생긴지 10일됐는데 아직 흔적이 남는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입술 헤르페스는 수포가 가라앉은 뒤에도 1~3주 정도 흔적이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10일째에 쭈글한 자국·어두운 착색이 남아 있는 것은 비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남아 있는 흔적에 대한 판단쭈굴한 주름 같은 자국: 수포가 터지고 아물 때 생기는 정상적인 재생 과정입니다.어두운 착색(착색반): 염증 후 색소침착으로, 수주~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질 수 있습니다.현재 할 수 있는 관리1. 자외선 차단계속 잘하고 계십니다. 색소침착 악화를 막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2. 자극 최소화만지기·각질 벗기기 금지.3. 보습 유지바셀린/시어버터 등 순한 보습제.피부 장벽 회복 →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4. 재발 예방스트레스·수면부족·감기·햇빛 노출 등은 재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보수적 방법약산성 제형의 피부 진정 제품(센텔라·판테놀 등)흉터 연화·재생에 도움은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입니다.냉찜질염증잔여감 있을 때만 잠깐 적용.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색소가 2~3개월 이상 진하게 지속되거나잦은 재발(연 6회 이상)이 있을 때 → 피부과에서 경구 항바이러스제 계획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특별히 비정상 소견은 아니고, 시간이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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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 통증이 너무 괴로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킬레스건 부위가 아침에 더 아프고,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 상태라면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진료를 미루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단순 염좌보다 염증 악화·부분 파열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바로 병원 가야 하는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가능한 빨리(오늘 내) 정형외과 내원이 안전합니다.발뒤꿈치를 디딜 때 통증이 날카롭다.종아리-발꿈치 사이가 붓거나 뜨거운 느낌이 있다.발목을 발끝 방향/위로 당길 때 극심한 통증이 있다.계단 내려갈 때 거의 디딜 수 없다.단, 걸어서 이동이 너무 힘들면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걷는 것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누워있으면 더 악화되나?누워있는 것 자체로 악화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초기 24~48시간에는 안정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아침에 일어날 때 심한 이유는 밤 동안 힘줄이 뻣뻣해지기 때문입니다.지금 할 수 있는 조치 (병원 가기 전)RICE 원칙Rest(휴식): 걷기 최소화.Ice(냉찜질): 15~20분, 하루 2–3회.Compression: 발목 압박밴드 가능(통증 심하면 무리 금지).Elevation: 다리 약간 높게.진통·소염제(예: 이부프로펜) 복용 가능하면 도움됨.단, 위장 문제 있으면 피하십시오.발뒤꿈치를 살짝 올려주는 신발·깔창은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병원에서는 어떤 검사/치료를 하나?단순 염증인지, 부분 파열인지 감별 위해 초음파가 흔히 사용됩니다.염증이면 약물·물리치료 위주.부분 파열이면 일정 기간 부목·보조기로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현재 서 있기 힘들 만큼 통증이 심한 양상이라면 미루지 말고 조속히 진료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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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가슴 통증, 병원 어디로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스트레스로 유발되는 가슴 통증은 심장 문제, 근육·신경성 통증, 공황·불안 반응, 위식도역류 등이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양상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기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먼저 내과(가정의학과·일반내과) 방문을 권합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가슴 통증 원인 중 심장, 폐, 위식도, 근골격계를 가장 기본적으로 평가할 수 있음필요하면 심장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소화기내과로 분과 의뢰 가능함심전도, 혈압, 기본 피 검사로 위험한 원인부터 배제 가능함약으로 좋아지는지원인에 따라 다릅니다.불안·과호흡·스트레스 반응이면→ 항불안제·긴장 완화제·수면 질 조절 약물로 증상 호전 가능위식도역류(명치 답답함 동반)이면→ 위산억제제 투여 시 호전근육 긴장(스트레스 시 흉근 긴장)이면→ 근이완제나 소염진통제 유효심장 문제일 경우→ 이 부분은 반드시 내과에서 평가가 필요함혼자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단정하면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첫 진료는 내과에서 안전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상황에서 주의할 신호아래가 있으면 즉시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휴식해도 계속되는 통증통증이 등·왼팔·턱 쪽으로 퍼짐식은땀, 메스꺼움, 어지럼 동반운동·계단 오르기 때 악화되는 통증현재 설명만 보면 중대한 신호는 없어 보이지만, 통증 빈도가 증가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편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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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입니다 생리때 혈압차이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생리 주기와 혈압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크고, 보통 10~20mmHg 이상 크게 흔들릴 정도로 급격한 변화는 잘 없습니다. 아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1. 생리 기간에는 혈압이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 있음에스트로겐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약간 이완되는 영향 때문인데,대부분 평소보다 5~10mmHg 정도 낮아지는 수준에 그칩니다.2. 지금 수치(110/75)는 ‘과하게 떨어진’ 수준은 아님고혈압 이력 있고 약 용량 조정 후라면 오히려 목표 혈압에 잘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어지러움, 실신 느낌 같은 저혈압 증상만 없다면 위험한 수치는 아님.3. 생리 끝나면 혈압이 다시 평소 수준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그렇다고 갑자기 확 튀는 식은 아니고, 보통 소폭(5~10mmHg) 상승 정도입니다.현재 혈압이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된다면 약을 과하게 조절했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4. 모니터링 방법– 생리 끝난 후 일주일 정도 아침·저녁 혈압을 기록– 어지럽거나, 기립 시 눈앞이 깜깜해지는 증상이 생기면 약 용량이 높은 신호일 수 있음– 반대로 다시 140 이상으로 오르면 약 조정이 더 필요할 수 있음지금 상황만 보면 생리 영향 + 약 용량 조정 효과가 같이 나타난 정상 범위의 변화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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