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7주차 붓기가 안빠지고 움푹 들어간곳 밑에 몽우리? 잡혀요
수술 7주 시점이고, 절개선 바로 아래에 띠처럼 만져지면서 압통이 있다면 림프부종 또는 림프관 확장에 따른 경결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경수술 후에는 표재 림프관이 일시적으로 손상되면서 원위부에 림프액이 정체되어 단단한 띠 모양 또는 몽우리처럼 만져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발적이나 심한 열감 없이 국소 압통 정도만 동반합니다.다만 촉진 시 비교적 단단하고 경계가 분명하다면 봉합사 육아종(suture granuloma)이나 흡수 중인 혈종 후 섬유화도 감별해야 합니다. 사진상 뚜렷한 화농성 감염 소견은 명확하지 않습니다.림프성 변화라면 대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서서히 감소합니다. 현재로서는 강한 마사지나 압박은 피하고,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크기가 증가하거나 발적, 열감, 분비물, 통증 악화가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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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죽지.옆구리.갈비뼈통증이 있습니다
현재 검사에서 장기 이상이 없고, 특정 동작 이후 옆구리에서 갈비뼈와 견갑골 주변까지 통증이 확산되었으며 호흡 시 불편감이 동반되는 점을 고려하면 내과적 질환보다는 흉벽 근육 또는 늑간신경에서 기인한 근골격계·신경병성 통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늑간근 손상, 견갑 주위 근막통증증후군, 늑간신경 자극 등이 임상 양상과 유사합니다.영상검사에서 반복적으로 정상이라면 방향을 통증 조절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통증의학과에서 늑간신경 차단술이나 트리거포인트 주사를 통한 진단적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우선이며, 재활의학과에서 흉곽·견갑 기능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 진통제만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신경병성 통증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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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 손톱에 세로줄이 생겼는데요 궁금합니다
사진상 손톱 중앙에 가느다란 세로선이 보입니다. 색이 옅고 굵기가 일정하며 주변 피부 변화가 없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손톱 세로 능선(onychorrhexis) 가능성이 높습니다.원인은 경미한 손톱기질 자극, 건조, 반복적인 미세 외상, 일시적인 영양·컨디션 변화 등이 흔합니다. 자고 일어나 갑자기 인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서서히 형성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통증, 손톱 갈라짐,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점점 진해짐, 폭이 넓어짐, 색이 번지듯 퍼지는 변화가 없다면 경과 관찰하셔도 됩니다. 손톱은 한 달에 약 2mm에서 3mm 자라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위로 이동합니다.만약 선이 점점 짙어지거나 검은 세로줄 형태로 넓어지면 드물게 색소성 병변(예: 조갑하 흑색종) 감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급한 소견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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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 울트라셋 단약 부작용 관련 질문
현재 증상은 울트라셋이알서방정(tramadol 성분) 중단에 따른 경미한 금단 반응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6주간 복용 후 갑자기 끊으면 불면, 초조, 예민함, 답답함 같은 증상이 2일에서 5일 사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5일에서 7일 이내 점차 호전됩니다. 리리카 용량 감소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이번 경우에는 트라마돌 영향이 더 의심됩니다.변비는 트라마돌의 대표적 부작용이므로 기존 처방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상적으로는 하루 2정에서 바로 중단하지 말고 3일에서 5일 정도 하루 1정으로 감량 후 끊는 방식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미 중단했다면 대부분 1주 이내 자연 호전됩니다.심한 불안, 발한, 심계항진, 설사, 전신 근육통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중단 후 경과가 며칠째인지에 따라 예측 가능한 회복 시점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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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아래 끝에 짤 수 있는 느낌은 아니고 약간 대래끼 같이 2~3개 있는데 혹시 성병일까요?
설명한 양상처럼 귀두 아래에 작고 노란색이며 통증이 없고 짜지지 않는 2에서 3개의 돌기라면 성병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정상 변이인 포다이스 반점이나 진주양 음경구진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전염되지도 않습니다. 헤르페스는 통증이 있는 물집이나 궤양이 특징이고, 곤지름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자라나는 사마귀 모양이며, 매독은 단단한 궤양 형태로 나타나는 점에서 현재 설명과는 다릅니다. 관계 2주 후 특별한 통증이나 분비물, 궤양이 없다면 우선 경과 관찰이 적절하며,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하거나 통증이 생기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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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들리고 먹먹해져요 도와주세요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한 이명이라기보다 반복적인 내이 기능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갑자기 한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다가 수초에서 수시간 후 회복되는 경우는 일과성 감각신경성 난청, 초기 Ménière's disease, 또는 내이 혈류 이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경우에는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의 변형 양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조기 치료 여부가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순 스트레스성 증상으로 넘기면 안 됩니다.귀가 안 들리는 순간 숨이 가빠지는 것은 청력 차단으로 인한 급성 불안 반응 또는 공황 반응이 동반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근본 원인은 청각계 이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비인후과에서 순음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 필요 시 내이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포함한 정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증상이 다시 발생하면 가급적 24시간 이내 진료를 권합니다. 증상 발생 시에는 과호흡을 피하고 천천히 복식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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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렌즈 시력 질문입니다!!!!
-6.00 디옵터는 고도근시에 해당하며, 안경이나 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준입니다. 단순히 시력이 나쁜 것뿐 아니라 망막질환 위험이 다소 증가할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라식은 성장이 끝나고 도수가 1년 이상 안정된 뒤 고려하며, 현재는 근거리 작업 조절, 충분한 야외활동, 렌즈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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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원 진료의뢰서 관련문의드려요
네, 요청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현재 다니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더라도, 환자나 보호자가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원하면 진료의뢰서 발급은 정당한 권리입니다. 특히 요추관 협착증처럼 수술 여부 판단이 중요한 질환은 2차 의견(second opinion)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존 병원에서도 이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래 진료 시 “상급병원에서 수술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진료의뢰서와 함께 최근 MRI, CT, X-ray 영상 CD 및 판독지, 진료기록 사본을 같이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상담에는 영상 자료가 필수입니다.상급종합병원은 보통 1차·2차 의료기관의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건강보험 적용으로 진료가 가능합니다. 의뢰서 없이 방문하면 진료비 본인부담률이 크게 증가합니다. 따라퍼 꼭 진료의뢰를 지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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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쓸려서 베일 때 통증이 심한 이유가 있나요?
종이에 베일 때 통증이 유독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상처 깊이와 위치의 문제입니다. 종이에 의한 절상은 대부분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와 그 바로 아래 진피의 얕은 층을 가늘고 날카롭게 절개합니다. 이 부위에는 통각 수용체(통증을 느끼는 신경 말단)가 밀집해 있어 얕은 상처라도 통증 신호가 강하게 전달됩니다. 반면 깊은 절상은 일부 신경이 동시에 손상되어 오히려 초기 통증이 둔할 수 있습니다.둘째, 상처 형태입니다. 종이 단면은 미세하게 불규칙하고 거칠어 상처 가장자리가 깨끗하게 절단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미세한 염증 반응이 더 오래 지속되고, 찌릿하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셋째, 상처 깊이가 얕아 출혈이 적다는 점입니다. 피가 적게 나면 혈액이 상처를 덮어 보호막을 형성하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공기 노출과 마찰이 계속되면서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됩니다.대부분은 특별한 처치 없이 2일에서 3일 내 호전됩니다. 흐르는 물로 세척 후 건조시키고, 필요하면 소독 후 얇은 보호 드레싱을 붙이면 통증 지속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발적, 부종, 고름이 생기면 2차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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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일수도 있나요ㅠㅠ 약1달째 고생중입니다
현재 양상을 보면 단순히 “처음 걸렸던 독감이 한 달간 지속”되는 경우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인플루엔자(독감)는 보통 3일에서 7일 정도 고열과 근육통이 지속되고, 길어도 1주에서 2주 이내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 달 가까이 반복적으로 편도 종창과 발열이 이어지는 것은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어제부터 다시 고열, 오한, 근육통이 시작되었고 최근 가족 중 A형 독감 환자가 있었다면, 새롭게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B형에 한 번 걸렸다고 해서 A형에 면역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녹색 가래와 녹색 콧물, 반복되는 편도 부종과 고름 소견은 세균성 편도염의 재발, 불완전 치료, 혹은 부비동염 동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반복적 항생제 사용 후에도 재발한다면 만성 편도염이나 편도 주위 농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정리하면, 이번 증상은 새로운 A형 독감 가능성도 있으나, 반복되는 세균성 편도염 또는 부비동염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현재 고열과 오한이 지속된다면 독감 신속항원검사와 함께 혈액검사(염증수치), 필요 시 인후 배양검사를 다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삼킴 곤란, 한쪽 심한 통증, 입 벌리기 어려움이 생기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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