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장내시경 2일전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검사 2일 전 토요일 저녁)에 삼겹살이나 돼지갈비 같은 기름지고 섬유질 많은 고기류는 권하지 않습니다.대장내시경 전 식이의 핵심은 장내 잔변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삼겹살·돼지갈비는 지방 함량이 높고 소화 시간이 길어 장에 잔사가 남기 쉬워 검사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양념갈비는 양념 성분과 지방 때문에 더 불리합니다.오늘 저녁까지는 비교적 안전한 선택이 있습니다. 흰쌀밥 소량, 계란찜, 두부, 흰살 생선, 맑은 국물 정도는 가능합니다. 튀김, 고기 덩어리, 채소, 김치, 잡곡, 해조류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우유는 개인에 따라 장내 잔변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오늘까지만 소량 허용, 내일부터는 중단을 권합니다.일반적으로 검사 하루 전날(일요일)부터는 미음이나 맑은 음료 위주로 제한하고, 저녁 이후에는 금식 후 장정결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안내받은 장정결제 스케줄은 반드시 그대로 따르셔야 합니다.지금처럼 지나치게 제한해서 드실 필요는 없지만, 오늘 고기류는 피하고 위에 언급한 저잔사 식단으로 한 끼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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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후 콜레스테롤 수치...ㅜㅜ
사진에 보이는 수치는 총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 253 mg/dL로, 일반적인 기준에서 정상 상한(약 200 mg/dL)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다만 이 수치 하나만으로 “심각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것은 총콜레스테롤 자체보다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cholesterol),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cholesterol), 중성지방(triglyceride)을 함께 본 지질 프로파일입니다. 특히 심혈관 위험도 평가는 LDL 수치를 중심으로, 나이, 혈압, 당뇨, 흡연 여부, 가족력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체중이 43kg으로 매우 마른 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식이 과다나 비만보다는 체질적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 또는 HDL이 높은 경우로 총콜레스테롤이 올라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운동은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은 LDL을 낮추고 HDL을 올리는 데 효과가 있으며, 주 3회 이상, 회당 30분 정도의 빠른 걷기나 가벼운 조깅 정도면 충분합니다. 식사는 고기를 많이 먹지 않더라도 포화지방(버터, 치즈, 크림, 가공식품)과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생선, 견과류, 올리브유 같은 불포화지방 위주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 감량이 목적일 필요는 없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수치는 “즉각적으로 위험한 상태”로 보기는 어렵고, 추가로 LDL, HDL,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한 뒤 위험도를 평가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공복 상태로 한 번 더 지질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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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후 접합부 벌어졌는지 질문.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접합부가 의미 있게 벌어진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포경수술 후 11일째라면 피부 봉합은 아직 완전히 단단해지기 전 단계이고, 거즈 제거 과정에서 표면의 딱지나 육아조직 일부가 함께 떨어지면서 소량의 삼출액이나 혈액이 묻어나는 상황은 비교적 흔합니다.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보면 피가 지속적으로 흐르지 않고, 벌어진 틈 사이로 속살이 깊게 보이거나 봉합선이 좌우로 확연히 벌어져 보이지 않는다면, 봉합부 파열(dehiscence) 가능성은 낮습니다. 면봉에 소량 묻어나는 정도의 혈액은 표재성 상처 자극에 따른 반응으로 해석됩니다.다만 주의해서 봐야 할 소견은 다음과 같습니다.접합선이 5밀리미터 이상 벌어져 보이거나, 벌어진 틈이 점점 커지는 경우고름 같은 분비물, 악취, 점점 심해지는 발적이나 열감통증이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현재로서는 연고는 얇게만 도포하고, 불필요한 거즈 제거·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는 가능하되 문지르지 말고, 물기 제거 후 자연 건조 또는 가볍게 눌러 말리십시오. 발기 시 통증이나 출혈이 반복되면 추가 자극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사진상으로는 부분적인 표재 손상은 있어 보이나 접합부가 벌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위의 경고 소견이 하나라도 나타나면 수술받은 병원이나 비뇨의학과 외래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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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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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복용에대해서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다래끼로 복용 중인 휴로펜정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소염진통제이고, 대우 세파클러 캡슐은 세파클러 성분의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입니다. 사진에 나온 감기약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진통제, 기침 억제제, 가래 배출제, 항히스타민제, 코막힘 완화 성분이 함께 들어 있는 일반적인 종합감기약 구성으로 보입니다.이 조합에서 항생제인 세파클러는 감기약 성분과 중복되거나 문제 되는 상호작용은 없어 함께 복용해도 됩니다. 진통·해열 성분은 휴로펜(이부프로펜)과 감기약 속 아세트아미노펜이 서로 다른 계열이어서 병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위장 자극이 누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속쓰림이나 위통이 있으면 동시에 복용하지 말고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감기약에 포함된 항히스타민제나 코막힘 약 성분으로 졸림, 입마름, 심계항진이 나타날 수 있어 음주와의 병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종합하면 현재 복용 중인 다래끼 약과 사진의 감기약은 일반적으로 함께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으나, 위장 증상이나 어지럼, 발진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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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관 조영술 후 일주일째 아랫배 통증(임신 시도 중 항생제 복용 가능 여부)
나팔관 조영술 후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랫배 통증과 자궁 부위의 열감이 지속된다면, 정상적인 시술 후 통증 범위를 벗어났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 나팔관 조영술은 자궁경부를 통해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자궁과 나팔관을 자극하므로 시술 직후 수 시간에서 2–3일 정도의 하복부 통증이나 묵직함은 비교적 흔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5–7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고, 열감·압통이 동반된다면 자궁내막염이나 골반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배란 유도 주사 후 성관계가 있었던 경우, 기존에 무증상 감염이 있었다면 염증이 촉발될 위험이 소폭 증가합니다.임상적으로는 지속적인 하복부 통증, 자궁 압통, 미열 또는 열감,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 등이 있으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진찰 시 자궁 압통 여부, 질 분비물, 필요하면 혈액 염증 수치(CRP 등)나 초음파를 통해 다른 원인을 함께 평가합니다.항생제 복용과 임신 시도에 대해 말씀드리면, 임신 가능성이 있는 주기라도 필요 시 항생제 사용은 가능합니다. 실제로 골반염이나 자궁내막염이 의심되는데 치료를 지연하는 것이 초기 임신에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임신 가능성을 고려하여 비교적 안전성이 확보된 항생제(예: 페니실린계, 세팔로스포린계)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테트라사이클린계나 일부 퀴놀론계처럼 임신 초기 사용을 피해야 하는 약물은 보통 처방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일주일째 지속되는 통증과 열감은 단순 시술 후 반응만으로 보기는 어렵고, 염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 내원이 권장됩니다. 항생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임신 시도 중이라도 의사가 약제를 선택해 처방하므로, 임신 가능성을 반드시 미리 알리고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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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가 열이 오르더니 입술 파래지고 몸을 떨었어요
상황 설명만으로 보면 고열(39도)과 동반된 열성경련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합니다. 16개월은 열성경련이 흔히 발생하는 연령대입니다.고열이 갑자기 오르면서 몸을 떨고, 입술이 일시적으로 파래졌다가 5분 이내에 회복되고, 이후 의식이 돌아와 엄마에게 기대어 있었으며 해열제 후 상태가 호전되었다면 전형적인 단순 열성경련의 경과에 가깝습니다.다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금이라도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경련이 5분 이상 지속되었거나 반복됨경련 후에도 의식이 명확히 돌아오지 않음한쪽 팔다리만 떨리거나 마비가 남아 있음호흡이 불규칙하거나 입술 파래짐이 지속됨해열 후에도 처짐이 심하고 반응이 둔함현재는 증상이 소실되고 비교적 안정된 상태로 보이지만, 이번이 첫 경련이라면 당일 또는 다음 날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권장됩니다. 원인 감염 여부 확인과 향후 대처 교육이 필요합니다.추후 고열 시에는 해열제를 체중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고, 열이 급격히 오를 때 경련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관찰이 중요합니다. 다시 떨림이나 의식 변화가 보이면 즉시 119 또는 응급실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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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감기약 중복 처방인지 괜찮은지 문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재하신 처방은 항생제 성분이 중복된 처방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는 함께 복용하지 않습니다.아목클란듀오시럽은 아목시실린(amoxicillin)과 클라불란산(clavulanic acid)의 복합제입니다. 아목시실린 단독으로는 베타락타마제(beta-lactamase)를 만드는 세균에 의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데, 클라불란산이 이를 억제해 항균 범위를 넓힌 제제입니다. 소아 호흡기 감염에서 흔히 사용하는 항생제입니다.아목시실린 캡슐은 아목시실린 단일 성분 항생제입니다. 즉, 두 약 모두 핵심 항생제 성분은 동일한 아목시실린입니다.따라서 두 약을 동시에 복용하면 아목시실린이 중복 투여되는 구조가 되며, 치료 효과가 좋아진다기보다는 설사, 복통, 발진 같은 부작용 위험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표준 소아 감염 치료에서는 두 약을 병용할 근거는 없습니다.아목클란듀오시럽은 체중 18kg 소아에서 통상 1회 7mL에서 9mL, 하루 2회 용량 범위에 해당하며, 8mL 아침·저녁 처방 자체는 용량 면에서 과도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용량이 아니라 성분 중복입니다.아목클란듀오시럽 안에 이미 아목시실린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에 아목시실린 캡슐 0.666정을 하루 3회 추가하면 아목시실린 총 투여량이 불필요하게 증가합니다. 체중을 고려해도 두 제제를 병용해야 할 임상적 근거는 없습니다.현실적으로는 처방 입력 과정에서의 오류이거나, 한 가지 약으로 대체하려다 정정이 누락된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오늘은 일단 아목클란듀오시럽만 복용하고, 아목시실린 캡슐은 중단한 상태로 다음 진료일에 반드시 처방 병원에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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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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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라식 후 웨이트 트레이닝과 테니스
스마일 라식(SMILE LASIK) 후 운동 재개 시점은 각막 절편이 없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초기 각막 안정화와 안압 상승, 외상 위험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웨이트 트레이닝은 수술 후 1주 이후부터 가벼운 중량, 숨을 참지 않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복압을 강하게 올리는 고중량 스쿼트, 데드리프트, 발살바 호흡은 수술 후 2주에서 3주까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테니스와 같이 땀이 많이 나고 눈에 외부 충격 가능성이 있는 운동은 수술 후 2주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땀이 눈에 들어가거나 손으로 눈을 비비는 행동은 감염과 각막 미세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최소 2주 동안은 보호 안경 착용이나 운동 강도 조절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은 1주 이후, 고중량 웨이트와 테니스는 2주에서 3주 이후가 보수적인 기준입니다. 다만 수술 후 경과, 건조감, 미세한 각막 혼탁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최종 판단은 수술받은 안과에서의 추적 진료 소견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근거는 대한안과학회 및 미국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제시하는 굴절교정수술 후 관리 원칙을 따르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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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슴 쪽이 찌르듯이 아파요 어떤 증상인가요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보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몇 가지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10대 남성에서 “쿡쿡 찌르는 듯한 흉통”이 수초에서 수분 정도 나타났다 사라지는 양상은 심장 자체의 허혈성 통증보다는 흉벽 근육통, 늑연골염, 자세나 호흡과 연관된 통증, 또는 스트레스·불안과 연관된 기능성 흉통에서 흔합니다. 심장성 통증은 보통 쥐어짜듯, 눌리는 느낌으로 수 분 이상 지속되고 운동 시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종아리 부종은 중요한 단서이긴 하나, 한쪽만 뚜렷하게 붓고 통증·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10대에서 혈전과 같은 중증 원인은 매우 드뭅니다. 활동량 증가,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던 경우, 성장기 체액 변화로도 일시적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단순 통증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흉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1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운동 시 악화되거나 숨가쁨·어지럼·실신이 동반되는 경우, 종아리가 한쪽만 뚜렷하게 붓고 누르면 통증이 있거나 색이 변하는 경우, 발열이나 최근 감염 후 흉통이 생긴 경우입니다.현재 정보로는 우선 소아청소년과 또는 내과에서 진찰과 심전도 정도를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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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관련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 증상 양상을 종합하면 심부전증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심부전은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인 호흡곤란, 누우면 심해지는 숨참, 다리 부종, 체중 증가 등이 동반되며, 갑작스럽게 코로 숨쉴 때만 막히는 느낌이나 활동 중 일시적 흉부 불쾌감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현재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과 연관된 식도·인후부 과민 반응, 횡격막 긴장, 흉벽 근육 또는 늑연골 자극, 그리고 불안·과호흡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도염이 있을 때는 위산 역류로 인후부와 후두가 자극되어 코로 숨을 들이마실 때 답답함이나 막히는 느낌이 생길 수 있고, 걷기 운동 중에는 복압과 호흡 패턴 변화로 이런 증상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왼쪽 가슴에서 “쩍” 하는 느낌은 늑연골이나 근육에서 흔히 느껴지는 기계적 소리나 감각으로, 심장 자체에서 나는 소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후 배와 가슴의 간질거림, 조이는 느낌, 목 답답함은 자율신경 항진이나 불안 반응에서도 흔히 나타납니다.입으로 숨 쉴 때는 괜찮고 코로 숨 쉴 때만 불편한 점, 가만히 있을 때는 호전되는 점 역시 심장 질환보다는 상기도·식도 문제 또는 기능적 호흡 이상을 시사합니다. 다만 흉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10분 이상 지속되는 압박감, 식은땀, 어지럼증, 실신, 호흡곤란이 안정 시에도 계속되는 경우라면 즉시 응급실로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급성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보이지 않으며, 오늘은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상체를 약간 세운 상태로 휴식하시고, 늦은 시간 식사와 과식, 커피·탄산·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소화기내과에서 식도염 조절 상태를 재평가하고, 불안·호흡 패턴 문제가 의심되면 내과 진료를 통해 심전도 등 기본 검사를 받아 안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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