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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강박증...............
말씀하신 양상은 확인강박을 주증상으로 하는 강박장애(OCD)와 불안장애의 전형적인 경과로 보입니다. 강박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반복 확인을 하면서 오히려 뇌가 그 행동을 “필요한 안전행동”으로 학습해 점점 횟수와 강도가 늘어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본인이 원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작년에 약을 임의로 중단했다고 해서 지금 시점에서 부작용이 새로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치료가 중단된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재강화되는 경우는 흔합니다. 특히 확인을 반복할수록 불안 회로가 더 예민해져 “확인해도 찝찝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최근 증상이 약 복용 전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충분히 설명 가능한 상황입니다.약물치료는 증상을 ‘누르는’ 역할을 하고, 인지행동치료(특히 노출 및 반응방지 치료)가 병행될 때 재발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약을 점차 줄여 완전히 중단하는 것도 가능하며, 일부는 유지용량을 오래 쓰기도 합니다. 치료 기간은 개인차가 크지만, 약물은 보통 수개월 이상 안정화가 필요하고, 치료 전체 과정은 6개월에서 1~2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재발 가능성은 있으나, 조기 대응과 치료 경험이 쌓일수록 조절은 더 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정신과에 10개월간 못 갔다고 해서 눈치 볼 일은 아닙니다. 중단과 재내원은 매우 흔하고, 의료진 입장에서는 비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처럼 일상 기능에 지장이 있는 수준이라면 다시 치료를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완벽히 하려 하기보다, 증상을 인정하고 도움을 받는 쪽이 장기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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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오면 너무 가렵고 두드러기가 보여요
말씀하신 양상은 집에 들어온 뒤 가려움과 오돌토돌한 팽진이 반복되는 점에서 두드러기가 가장 사료됩니다. 특히 집먼지진드기, 침구·소파 먼지, 세제·섬유유연제 잔여물, 반려동물 털, 실내 온도 상승이나 샤워 후 체온 변화 등이 유발 인자로 흔합니다. 당장은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고 비누 사용을 줄이며, 긁지 말고 냉찜질을 권유드립니다. 실내는 환기와 습도 조절을 하고 침구는 고온 세탁, 새 세제·유연제 사용은 중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일반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고려할 수 있고, 한 달 이상 반복되거나 얼굴·입술 부종,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4
4.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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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없이 쿠퍼액만으로 임신이 가능한가요?
말씀하신 조건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쿠퍼액만으로 임신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보통 이전 사정으로 남아 있던 정자가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번 경우는 사정이 전혀 없었고 관계 시간도 짧았으며 배란 시기와도 거리가 있어 실제 임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사료됩니다. 불안이 지속된다면 관계 2주 후 임신 테스트기 확인 정도는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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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때 나오는 피는 더럽다고 봐야하나요?
생리혈 자체를 더럽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생리혈은 자궁 내막이 탈락하면서 나오는 혈액과 조직, 점액의 혼합물로 정상적인 생리 현상에 해당합니다. 씻은 뒤 질 안쪽에 남아 있다가 나오는 피도 동일한 생리혈이며, 병적인 분비물이나 오염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생리대에 오래 묻어 공기 중에 노출된 혈액은 세균 증식 가능성이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생리 중 씻을 때 물과 함께 피가 흘러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를 이유로 반복해서 다시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과도한 세정은 오히려 질 내 정상 균형을 해칠 수 있어, 외음부만 부드럽게 씻고 물로 충분히 헹구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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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시리게 되면 건강도 나빠지나요?
발이 시리다고 해서 그 자체로 건강이 나빠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시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혈액순환 장애, 말초신경 문제,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당뇨, 레이노 현상 같은 상태가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은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통증, 저림, 피부색 변화(창백·보라색), 상처 회복 지연이 함께 있으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일상적으로는 발을 과도하게 차갑게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고, 보온은 도움이 되지만 항상 뜨겁게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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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닦이 타박상났는데 걷다가 아파요.
발바닥 타박상은 체중이 실릴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당분간 발을 많이 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초기에는 냉찜질을 하루 몇 차례 시행하고, 충격 흡수가 되는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줄지 않거나 걷기 힘들 정도라면 단순 타박상 외 손상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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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알러지일까요?ㅠ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계란 노른자 섭취 후 다리 발진이 생겼다면 알레르기 가능성은 있으나, 보통은 먹고 1–2시간 내 나타납니다. 몇 시간 뒤 국소 발진만 있으면 약국에서 아기용 시럽제제 사서 먹이는게 낫겠습니다. (두드리진)호흡곤란, 얼굴·입술 붓기, 반복 구토, 처짐이 없으면 응급실까지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당장은 계란 중단 후 경과 관찰을 권유드리며, 증상 악화 시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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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원형탈모된지 4개월 정도 되었는데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원형탈모 경과로 보이며, 현재 보이는 얇은 잔머리는 재성장 초기 소견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4개월이 지났는데도 굵고 색이 있는 모발로 충분히 전환되지 않는 경우, 단순 회복 단계라기보다는 회복이 지연되거나 재발성 원형탈모 양상일 수 있습니다. 과거 병력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자연 회복만 기대하며 지켜보기보다는 피부과에서 두피 진찰과 필요 시 혈액검사(갑상선, 철분 등)를 권유드립니다. 여성 원형탈모는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나 도포 치료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고, 조기에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치료 개입을 통해 회복 속도와 모발 굵기를 개선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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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검사 음성 후 자궁경부이형성증이 생길 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성병 검사 음성 여부와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직접적으로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의 대부분 원인은 HPV 감염이지만, HPV는 일반적인 성병 검사 패널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감염 후 수개월~수년 뒤에 세포 변화로 발견되기도 합니다.가다실 4가 접종을 했더라도 모든 HPV 유형을 100% 예방하지는 못하며, 과거에 감염된 HPV가 잠복해 있다가 뒤늦게 세포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다실은 고위험 HPV 타입만 예방합니다) 또한 관계 직후의 통증이나 혈뇨는 자궁경부이형성증 자체보다는 방광염, 요도 자극, 질·자궁경부 염증 등이 동반되어 나타났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됩니다.이전 검사에서 정상이었다 하더라도 이후 새로 발견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니며, 현재 진행 중인 추가 검사 결과에 따라 단순 염증인지, 경미한 이형성증인지 구분하여 추적 관찰 또는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그리고 자궁경부이형성증는 암이 아니기에 크게 걱정할 이유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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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하얀게 생겼어요! 침삼킬때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해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재발성 급성 편도염보다는 편도 결석 또는 잔존 삼출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항생제 치료 후 염증은 가라앉았으나 편도 홈에 분비물이 고였다가 오후에 다시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이물감이나 침 삼킬 때 간헐적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점차 심해지거나 발열, 악취, 한쪽만 지속적으로 붓는 소견이 동반되면 재염증이나 다른 병변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를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가글을 규칙적으로 하며 무리한 면봉 제거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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