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없이 질외사정 2번 임신 가능성 궁금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요약하면 가능성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보입니다. 상황별로 정리해드립니다.1) 날짜 기준으로 볼 때생리가 14–18일 → 관계가 21, 23일이면대부분 여성의 배란은 생리 시작 기준 약 12–16일 사이에 오기 때문에,21·23일은 배란일보다 다소 이른 시기로 보입니다.(단, 개인차는 있어 절대적이진 않습니다.)2) 질외사정 자체의 위험도질외사정은 일반적으로 실제 임신률이 4~20%로 잡힐 만큼 피임 실패율이 높습니다.이유는 쿠퍼액에 정자가 섞여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남성이 사정 직전에 빼고, 눈으로 사정 위치를 확인했다는 점은 위험도를 줄입니다.3) 이번 상황만 놓고 보면배란일보다 이른 시기사정 시 완전히 밖에서 확인규칙적인 주기(예측 가능)이 세 가지를 고려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쪽으로 판단됩니다.4) 피임약 필요한가?관계가 21·23일이었고, 지금이 27일이라면 사후피임약 복용 가능 시간(72~120시간)은 이미 지났거나 거의 끝입니다.그리고 현재의 날짜·상황 기준으로는 굳이 사후피임약을 권장할 정도의 고위험 상황은 아닙니다.생리 주기가 규칙적이고, 배란일이 아직 멀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5) 임신 여부 확인은 언제?이번 경우는 배란 시기와 거리가 있어 증상이 없어도 정상입니다.안전하게 확인하고 싶다면관계 후 2주(또는 다음 생리 예정일 전후)에 임신테스트기 사용하면 충분합니다.요약: 쿠퍼액로 인한 임신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존재하지만, 이번 날짜·상황 기준에서는 낮은 편입니다. 사후피임약까지는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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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염증 제거 뒤에 조심할 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석션으로 염증을 제거하면 편도 표면에 작은 상처가 남을 수 있습니다. 피가 조금 난 것도 흔한 상황이며, 보통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상처가 아물기 전까지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식사 여부일반 식사는 가능합니다. 다만 당일·익일 정도는너무 뜨겁지 않은 음식부드럽고 자극 적은 음식(죽, 미음, 부드러운 반찬)이 더 안전합니다.2. 유제품 섭취유제품 자체가 상처를 악화시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유·요거트가 목에 점액이 낀 느낌을 줄 수 있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불편감 없다면 섭취 가능합니다.3. 매운 음식권하지 않습니다.자극이 강해 통증이 증가하거나 상처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최소 2~3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4. 추가로 조심할 점(간단히)뜨겁거나 딱딱한 음식 피하기음주·흡연은 3일 정도 피하기강한 입안 가글은 자극될 수 있어 미지근한 물 가볍게 헹구는 정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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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란12일차 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이 ‘배란 12일차’인지만으로 임신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현재 주신 정보만으로는 배란은 11/12~11/13 사이에 이미 일어난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정리해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11/13 초음파에서 난포가 더 작아졌다면 → 이미 배란이 끝난 후 모습과 일치합니다.배란 직후 난포는 빠르게 작아지거나 모양이 흐트러져 보이기 때문에 “작아졌다”는 소견이 나오면 보통 배란이 지난 상태로 해석합니다.2. 클로미펜 복용 기준으로도 배란 시기와 잘 맞습니다.대개 클로미펜 복용 후 5~10일 사이에 배란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10/31 복용 기준 → 11/12~11/13 배란은 자연스러운 범위입니다.3. 관계 시점도 적절했습니다.11/8(배란 전), 11/12(배란일 근접), 11/13(배란일 추정) 모두 타이밍은 좋은 편입니다.4. “오늘이 배란 12일차인가요?”의학적으로는 ‘배란일을 기준으로 12일째인지’는 의미가 크게 없습니다.중요한 건 배란이 이미 지난 상태라는 점이며, 현재 날짜에서 “배란 12일차”라는 표현은 생리 예정일까지의 추정 계산 정도밖에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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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주사 맞으면 눈에 띄게 효과를 보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줄기세포 주사는 광고·입소문과 실제 의학적 근거 사이에 차이가 큰 분야입니다. 현재까지의 의학적 근거를 기준으로 간단하고 보수적으로 정리드리겠습니다.1. “몸이 좋아지고 신체나이가 젊어진다”는 주장현 시점(2025년 기준)에서 정상 성인이 줄기세포 주사를 맞아 전신적인 회복·동안·젊어짐 효과를 얻는다는 근거는 매우 제한적입니다.임상연구도 적고, 대부분 소규모·관찰 연구 수준이라 확실한 효과라고 보기 어렵습니다.2. 부위별 효과에 대한 실제 근거● 관절·근골격무릎 연골손상, 힘줄 손상 등을 대상으로 연구가 많지만, 효과가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일부 환자는 통증 감소를 경험하지만, MRI나 기능 회복에서 뚜렷한 개선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피·탈모PRP(자가혈)와 혼동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줄기세포 자체로 탈모 치료 효과는 아직 근거 부족이며, 정식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얼굴·동안피부 재생 효과도 임상적 근거 부족.레이저, 필러, 보톡스, 스킨부스터 등 검증된 시술 대비 우수하다는 자료는 없습니다.● 피로회복줄기세포가 피로를 개선한다는 근거는 사실상 없음.3. “한두 번 맞으면 되는지”, “효과가 사라지는지”대부분의 시술은 한두 번 맞고 확실한 변화를 보이는 경우가 드뭅니다.줄기세포 주사가 영구적으로 남아 기능하는 것도 아닙니다.연구상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일시적이며, 또한 개인차가 크고 재시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곳이 많습니다.즉, “꾸준히 맞아야 효과가 난다”는 설명은 근거보다는 마케팅에 가깝습니다.4. 비용 대비 효익 줄기세포 주사는 매우 고가이며, 효과는 제한적이고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현재 보편적인 의료에서는 예상 효과 대비 비용이 과도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5. 안전성정상 성인에게 비필요한 줄기세포 투여는오염된 세포 주입 위험면역반응종양 형성 가능성에 대한 이론적 우려등이 있어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결론정상 성인이 젊어짐·피로회복·탈모·동안 목적으로 줄기세포 주사를 맞는 것은 현 시점에서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기대 대비 효과가 제한적입니다.비용 대비 효용성을 고려하면 과대광고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건강 개선이나 피부·모발 관리 목적이면 검증된 기존 치료들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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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중 애크린겔 발라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애크린겔(아다팔렌)은 비타민A 유도체 계열의 국소 레티노이드라서,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는 보수적으로 ‘피하는 게 안전하다’는 쪽이 일반적입니다.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임신 준비 중 사용 가능 여부전신 흡수량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같은 레티노이드 계열 중 경구제(예: 이소트레티노인)가 기형 유발 가능성이 명확하기 때문에,임신 준비 중·가임기 여성에게는 보통 예방적 차원에서 중단 권고를 합니다.2. 이미 사두셨다면임신 확률이 거의 없는 시기(월경 직후 등)에 단기간 쓰는 것을 허용하는 의사도 있지만,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면 가능하면 대체제를 권합니다.3. 대체 가능 제품벤조일퍼옥사이드(BPO) 2.5~5%아젤라익산(스킨레귤러, 파인아젤 등)이 두 가지는 임신 준비·임신 중에도 비교적 안전성이 확보된 편입니다.애크린겔을 개봉하지 않으셨다면, 위 두 성분으로 먼저 관리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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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후 짝눈이 심한데 재수술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현재 사진 기준으로만 판단하면 부종이 남아 있는 단계로 보여 재수술 여부를 너무 일찍 결정할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설명하신 양상은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1. 양측 눈매교정 강도(상안검거근 견인량) 차이한쪽이 더 쉽게 떠지고, 다른 쪽은 힘을 더 줘야 뜨는 느낌이면 수술 후 근육 긴장도나 교정량이 달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2. 매몰/절개 라인의 유착 차이절개 쪽에서 유착이 단단하거나 약할 때도 짝눈이 남습니다.3. 원래부터 있던 좌우 근육 힘 차이가 수술 후 더 드러난 경우안검하수 없이도 미세한 근육 비대칭은 꽤 흔합니다.4. 사진 촬영 시 각도·후면카메라 왜곡 영향후면카메라는 광각 특성 때문에 좌우 비대칭이 과장되어 보입니다.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보수적으로 판단하면, 아래 조건이 충족될 때 고려합니다.수술 후 6개월 이상 지나도눈 뜨는 힘 차이가 명확하고(피곤해 보임 포함)라인 높이·개안량이 안정적으로 비대칭일 때일상에서 피로감, 건조감, 이물감이 지속되는 경우이 경우에는 눈매교정 재수술(근육 교정 재조정)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비절개 눈매교정 가능 여부이미 절개로 손을 댄 경우라면, 대개 재수술은 절개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비절개는 경미한 비대칭·근육 힘이 거의 정상일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눈 뜨는 힘 차이가 느껴질 정도라면 비절개로는 교정력이 부족한 편입니다.지금 단계에서 권하는 점부종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면 최소 3~6개월은 경과 관찰가능하면 수술 집도 의사에게 개안 사진 + 힘 빼고 뜬 사진 두 세트를 보여 상담불편감이 실제로 일상에 영향을 주는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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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하얀반점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등에 생긴 오래된 하얀 반점은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명만 보면 아래 두 가지가 가장 흔합니다.1. 백선(어루러기, Tinea versicolor)상당히 흔하며 등·어깨에 하얗게 보이는 반점이 나타납니다.만져도 특별히 튀어나오지 않고, 햇빛을 받으면 주변보다 더 하얗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래 지속될 수 있고 가려움은 없어도 됩니다.2. 색소탈실 증후(PIH/PIHypo)과거에 여드름, 마찰, 습진 등이 있었던 자리에 색이 빠지듯 하얘지는 양상입니다.촉감 변화 없고, 그냥 색만 옅어 보입니다. 발생 후 수년간 유지되기도 합니다.3. 모공 각화증의 매우 옅은 형태등에도 생길 수 있으나 보통은 ‘닭살 촉감’이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촉감 변화가 거의 없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확인 포인트햇빛 받으면 더 하얗게 대비가 심해지는가 → 어루러기 의심과거에 피부염·여드름 등이 그 자리에 있었는가 → 색소탈실 가능성반점이 넓게 흩어져 있는가 → 어루러기 가능성 높음병원에서 어떻게 확인하나피부과에서 우드램프 검사 간단히 하면 바로 진단됩니다.필요하면 외용 항진균제(어루러기 시) 또는 보습·저자극 관리(색소탈실)로 치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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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뼈가 커지는병 도와주세요 엑스레이사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4개월 사이 광대가 3.2cm 넓어졌다는 수치는, 실제 뼈가 그 정도로 자라는 상황과는 맞지 않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엑스레이 촬영 자세·각도·확대비 차이 또는 MARPE에 의한 치열·상악골 변화가 외관 측정에 영향을 준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실제 광대뼈 자체가 급격히 커졌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아래를 보시면 이해가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1. 성인에서 광대가 3cm 이상 커지는 병리적 상황은 매우 드뭅니다말단비대증: 이미 두 차례 호르몬 검사(IGF-1 등)가 정상 → 가능성 낮음.종양성 뼈 증식, 섬유성 이형성증 등: 일반적으로 수년 단위 변화이며, 4개월 만에 3cm 이상 변하는 양상은 거의 없습니다.20대 성인 뼈는 성장이 사실상 종료되어 있어 이런 급증은 비현실적입니다.즉, 측정값 자체가 실제 뼈 변화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2. 측정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1) 촬영 자세·각도 차이고개를 들거나 숙인 정도좌우 회전촬영 기기의 확대비 차이이것만으로 1~3cm 정도 오차는 쉽게 발생합니다.특히 광대는 사선으로 돌출된 구조라, 조금만 각도가 달라도 길이가 크게 달라 보입니다.(2) MARPE(악궁 확장)의 영향 여부MARPE는 상악골 치조부·치열궁을 넓히는 치료이며 광대뼈(관골)의 뼈 자체가 넓어지지는 않습니다.그러나 MARPE 후 상악의 위치·치조골 형태가 달라져 사진상 얼굴 폭이 넓어진 것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즉, 구조적 변화가 아닌 ‘겉보기 변화’ 가능성이 있습니다.3. 현재 사진만으로 판단 어려운 부분엑스레이는 기본적으로 정량 측정에 제한이 많습니다.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면 아래 두 가지가 가장 확실합니다.4. 지금 필요한 현실적인 다음 단계1) CT(안면 3D CT) 촬영동일한 환자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비교할 때 가장 정확합니다.CT는 확대비, 각도 오차가 거의 없어 정말 뼈가 변화했는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2) 내분비내과 재확인(필요 시)말단비대증이 의심될 만큼 광대가 자랐다고 느낀다면IGF-1 재검 + 필요 시 OGTT 검사(성장호르몬 억제 검사)가 확실합니다.다만 지금 설명하신 변화 속도로 보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3) 성형외과 / 구강악안면외과에서 CT 기반으로 거리 재측정수치 비교는 반드시 CT 기반 동일 좌표계에서 해야 합니다.X-ray는 비교용으로 부적합합니다.5. 요약광대뼈가 실제로 4개월 만에 3cm 넓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현재 수치 증가의 가장 유력한 원인은 촬영 각도·확대비 차이 + MARPE로 인한 외관상의 변화입니다.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안면 3D-CT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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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나 서맥으로 인해 진동을 더 잘 느끼고 통증으로 느낄 수도 있나요? 정량적 감각신경 검사를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명이나 서맥만으로 방바닥 진동을 ‘통증’으로 느끼는 현상이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일부 상황에서는 간접적으로 감각 과민을 유발할 가능성은 있습니다.아래는 임상적으로 가능한 설명들입니다.1. 이명과 진동 감각의 관계이명 자체는 청각계의 자극 과민 상태와 연관되지만,체성 감각(진동·촉각)을 통증으로 느끼게 만드는 원인은 아닙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간접적 상황은 가능합니다:스트레스·불안 → 신경계 과각성 → 작은 진동에도 예민만성 비염이나 턱·목 근육 긴장 → 체성감각-청각 교차 민감도 증가 (somatosensory tinnitus)즉, 이명 자체 때문이라기보다는,신경계가 전반적으로 예민해진 상태라면 진동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2. 서맥과 진동 감각의 관계취침 중 서맥(느린 심박)은 느린 맥박을 심한 진동처럼 느끼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특히:불안정한 혈압수면 직전의 자율신경 불균형심장 박동이 바닥·매트리스에 전달되는 느낌그러나 서맥이 피부 감각을 통증으로 변환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3. 더 현실적인 원인 후보임상적으로는 아래 원인이 더 흔합니다:① 말초신경 과민(초기 말초신경병증 포함)바닥 닿는 부위에서 찌릿·진동·저림·화끈거림원인: 혈당 변동·알코올·비타민 결핍·척추 문제 등② 근막(근육) 긴장 및 자율신경 항진스트레스, 이명, 수면문제 있을 때 흔함바닥·매트의 미세 진동을 실제보다 크게 인식③ 건물 구조/저주파 진동 인지냉장고·보일러·바람·교통의 미세진동감각 예민한 사람은 불편·통증처럼 느낌④ 경추·요추 문제로 인한 감각 민감특정 부위가 바닥에 닿을 때 신경 압박 → 진동을 통증처럼 느낌4. 정량적 감각신경 검사(QST)로 확인 가능한지예. QST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QST는 다음을 평가합니다:진동 감각 역치압통 역치온도 감각 변화신경 과민(증가) 또는 둔화(감소) 여부초기 말초신경병증이나 감각 과민 여부는 QST에서 드러날 수 있습니다.다만:QST만으로 진단이 완결되지는 않음필요하면 신경전도검사(NCS), MRI, 혈액검사도 병행즉, 현재 느끼는 증상이 신경 자체의 문제인지, 단순 감각 과민인지 확인하는 데 QST는 유의미한 검사입니다.5. 실제로 권할 수 있는 방향1. 정량적 감각신경검사(QST)2. 필요 시 신경전도검사(NCS)3. 심장 서맥 관련하여는 증상이 수면 중에만 있는 정상 변이일 가능성이 큼. 하지만 어지러움·실신 느낌 있으면 24시간 홀터 검사 권장4. 이명·자율신경 항진이 의심될 때수면 패턴, 스트레스, 근육 긴장 교정이 진동 과민 개선에 도움※결론이명·서맥 자체가 직접적으로 바닥 진동을 통증으로 만들지는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대신 신경계 과민, 초기 신경병증, 자율신경 항진, 근육 긴장 등에서 흔히 보입니다.QST 검사는 감각신경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유용한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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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부고환이 아픈데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정상 진료 결과와 증상 사이에 괴리가 있을 때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급성 감염은 해소되었으나, 부고환·정관 주변 조직의 ‘미세 염증·긴장·신경과민’이 남아 있는 경우가 가장 현실적인 설명입니다.진단이 까다롭고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의료진도 “이상 없음”으로 판단하는 일이 흔합니다.아래는 가능한 원인과 향후 대처에 대해 보수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1. 가능한 원인1) 부고환염 후유증(후염증 반응)– 급성 감염이 끝났더라도 염증 잔재, 유착, 신경 과민이 남아서 뻐근함, 당김, 묵직함, 사타구니 방사통이 수주~수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에서는 잘 안 잡힙니다.2) 정관·정삭(고환으로 가는 끈) 과긴장– 실제로 만져보면 멀쩡하지만, 정삭이나 주변 근막이 긴장되면 “당겨지는 느낌·서혜부 통증”이 생깁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불안/긴장이 있으면 악화됩니다.3) 근골격계 원인 (장요근·내전근·복근 하부)– 의외로 흔합니다.– 사타구니, 고환으로 통증이 퍼질 수 있고 검사에서는 전부 정상입니다.4) 음낭 신경과민 / 신경통– 감염 이후 말초신경이 예민해져찌릿·당김·묵직함이 계속됩니다.2. 현재 상태에서 의심되는 심각한 질환 여부말씀해주신 검사들:초음파 정상소변 검사 정상성병 치료 완료촉진 이상 없음이 네 가지가 정상이라면고환염, 부고환염의 재발·고환 꼬임·종양 등 중증 질환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3. 현재 단계에서의 합리적인 방향(1) 비뇨기과 재평가 —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이미 “급성 부고환염이 아니라는” 결론을 받은 상태이므로정확히는 ‘만성 음낭통(chronic orchialgia)’ 접근이 필요합니다.(2) 약물적 치료 옵션(필요 시 단기간 사용)– 소염제 (NSAIDs) 1~2주– 신경통 조절 약(저용량): 아미트립틸린·가바펜틴 등→ 신경 과민이 원인일 때 효과가 있습니다.※ 강한 약이 아니라 신경 안정 목적의 저용량 치료입니다.(3) 물리치료/스트레칭 접근다음 부위 긴장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서혜부– 장요근– 내전근– 복직근 하부근막 이완이나 물리치료로 통증이 현저히 호전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4) 생활 조정– 오랜 시간 앉아있기 줄이기– 꽉 끼는 속옷 피하기– 무게드는 운동·하복부 코어운동 당분간 제한4. 위와 같은 후유증이 지속되는 기간보수적으로 보면4주~1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흔합니다.특히 감염 후에는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5. 언제 다시 병원에 가야 하는지다음 증상이 있을 경우는 예외적으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통증이 크게 증가– 발열 동반– 고환이 급격히 붓거나 단단해짐– 소변 시 통증·혈뇨→ 이런 변화가 없다면 급성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로서는 중증 질환 가능성은 낮고, 부고환염 후유증·신경과민·근막 문제가 더 현실적인 원인으로 보입니다.이 경우는 접근만 바로 잡아주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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