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시 안에 스포츠브라 입어도 괜찮나요?
가능합니다.금속(와이어, 후크)이나 장식이 없는 일체형 스포츠 브라는 대부분 검사에 영향을 주지 않아 착용해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흉부 X선 촬영이나 유방촬영(유방촬영술)에서는 탈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벗으라고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기본 건강검진에서는 착용 가능하지만 일부 영상검사 시에는 탈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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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급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관계 시점이 3월 10일, 13일로 배란 예상일(3월 17일 전후)보다 이르고, 콘돔을 사용했고 파손 여부까지 확인된 상황이라면 피임 실패 가능성 자체가 낮습니다. 의학적으로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했을 경우 피임 성공률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현재 증상은 임신 초기 증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관계 후 3일에서 6일 정도 시점에서는 착상 자체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이 시기에 유즙 분비나 명확한 임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한쪽 유방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임신보다는 다음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유두 자극에 의한 일시적 분비,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드물게는 프로락틴 상승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유방을 반복적으로 만졌다면 자극성 분비 가능성이 높습니다.복통과 배변 증가 역시 과민성 장 증후군과 더 잘 맞는 양상입니다. 배란기 전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장운동이 변하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냉 증가 또한 배란기 전후 생리적 변화로 설명 가능합니다.현재 복용한 약도 위장약과 지사제 계열로 보이며, 임신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정리하면, 피임이 적절히 이루어졌고 시기상으로도 임신 가능성은 낮으며, 현재 증상은 호르몬 변화 및 기존 장 질환과 관련된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관계 후 14일 이후 또는 예정일 1주 지연 시 임신 테스트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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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압박센 삼각속옷이 성기의 성장에 영향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속옷 압박으로 성기 성장 자체가 억제되지는 않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성기 발달은 주로 사춘기 호르몬, 특히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결정됩니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물리적 압박은 일시적인 혈류 변화나 불편감 정도는 유발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성장 억제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다만 임상적으로는 너무 꽉 끼는 속옷을 지속적으로 착용할 경우 국소 온도 상승, 습기 증가, 혈류 감소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고환 기능이나 피부 자극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환은 체온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정상 기능을 하므로 과도한 압박은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정리하면, 성장 자체에는 영향 없지만, 불편감이나 환경 측면에서 여유 있는 속옷이 더 적절합니다.참고: Campbell-Walsh Urology, Endocrinology of male puberty /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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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어요..
심하게 상승한 것은 아니시고, 상승 원인도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암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ALP(alkaline phosphatase) 상승은 간·담도계, 골대사, 드물게 장·태반 등 여러 원인에서 나타납니다. 현재 수치(약 350, 기준 250 이하)는 경도 상승 범주이며, 다른 간효소(AST, ALT, GGT)가 정상에 근접하고 있고 감소 추세라는 점이 중요합니다.먼저 해석입니다.ALP 단독 상승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간담도성인지, 골성인지 구분입니다. GGT가 정상에 가깝다면 간담도 원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골대사(성장, 운동, 미세골손상 등) 쪽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20대에서는 생리적 변동이나 일시적 상승도 비교적 흔합니다.질문에 대한 답입니다.1. 악성 종양 관련 ALP 상승은 보통 지속적 상승 경향이 뚜렷하고, 수치도 중등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간 전이, 담도 폐쇄, 골 전이 등에서는 ALP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처럼 서서히 감소하는 패턴은 전형적인 암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2. 암으로 인한 ALP 상승은 원인 병변이 지속되는 한 자연적으로 감소하기 어렵습니다. 식이 조절이나 일반적인 약물로 의미 있게 감소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반대로 현재처럼 감소 추세라면 일시적 간담도 자극이나 골 관련 원인이 더 합리적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수치와 경과만 보면 악성 원인을 강하게 시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완전히 배제하려면 다음이 필요합니다.간담도 평가: GGT 재확인, 빌리루빈, 복부 초음파골 평가: 칼슘, 인, 비타민 D, 필요 시 ALP isoenzyme근거: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UpToDate(Approach to elevated alkaline phosphatase), AASLD 간질환 평가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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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 안쪽이 충혈로 불안해서 질문드립니다.
내측 결막에 국한된 단순 충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시력저하 없으면 대부분 건조나 자극 원인으로 자연 호전됩니다.인공눈물 사용하며 3일에서 7일 정도 경과 관찰하면 됩니다.1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눈부심·시력 변화 생기면 안과 진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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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 아래 점막이 붉은데 뭐죠ㅠㅠㅠ 알려주세요
아래눈꺼풀 점막의 가벼운 염증 또는 자극으로 보입니다. 흔한 상태이며 위험한 소견은 아닙니다.초기 다래끼 전 단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인공눈물, 온찜질로 2에서 3일 경과 관찰하면 충분합니다.통증, 붓기, 눈곱 증가, 시력 이상 생기면 안과 진료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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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산전검사시 요당양성+2 식후2시간 혈당은 88인데 왜이럴까요?
임신 중 요당 양성은 비교적 흔하며, 현재 수치만으로 병적 상태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첫째, 병태생리입니다. 임신 시 신장에서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역치가 낮아집니다. 즉 혈당이 정상 범위라도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식후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혈당이 상승했다가 이미 정상으로 떨어진 시점에도 소변에는 당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둘째, 임상적 의미입니다. 제시된 식후 2시간 혈당 88은 정상 범위입니다. 이 수치만 보면 임신성 당뇨를 시사하지 않습니다. 요당 단독 양성은 임신성 당뇨 진단 기준에 포함되지 않으며, 선별검사로서 민감도와 특이도가 낮습니다.셋째, 약물 영향입니다. 복용 중인 입덧약이나 프로게스테론 계열 호르몬제는 일반적으로 요당 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넷째, 접근입니다. 단회 요당 +2 자체로 문제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임신 중에는 정해진 시기에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시행이 권고됩니다. 해당 검사를 통해 정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표준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수치 조합은 생리적 요당 가능성이 가장 높고, 단독 소견으로는 임신성 당뇨를 의심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예정된 시기의 포도당 부하검사만 정상적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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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비듬이 발생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듬은 대부분 두피의 지루성 피부염과 연관되며, 말라세지아 균 증식과 피지 분비 증가,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성인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며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계절 변화가 악화 요인이 됩니다.초기에는 일반적인 관리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항진균 성분이 포함된 샴푸(케토코나졸, 셀레늄 설파이드, 아연 피리치온 등)를 주 2에서 3회 정도 사용하면 말라세지아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샴푸는 바로 씻지 말고 두피에 3분에서 5분 정도 접촉 후 헹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과도한 세정이나 두피 자극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비듬이 심하고 두피가 붉거나 가려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노란 기름진 각질이 지속되는 경우, 일반 샴푸로 2주에서 4주 관리해도 호전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항진균제 외에 국소 스테로이드나 면역조절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별이 중요한데, 건성 비듬과 달리 지루성 피부염은 붉은 홍반과 기름진 인설이 특징이며, 건선이나 접촉성 피부염과 구분이 필요합니다.참고로,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보다는 조절 개념의 질환이므로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도 간헐적인 유지 치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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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다음날 병원 방문 안해도 되나요?
스마일라식(SMILE)은 절편을 만들지 않는 방식이라 초기 합병증이 라식보다 적어, 일부 병원에서는 “다음날 진료 생략 → 3~5일 후 방문” 프로토콜을 사용하기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안내받으신 일정 자체가 비표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일반적으로 다음날 방문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막 절개 부위 안정 여부 확인, 각막 혼탁이나 미세 염증 여부 확인, 감염 초기 소견(각막염) 배제, 시력 및 굴절 상태 확인, 안약 사용 상태 점검 등이 핵심입니다. 특히 수술 후 24시간 이내는 감염이나 염증이 드물지만 발생 시 진행이 빠를 수 있어 “조기 발견 목적”의 의미가 큽니다.질문하신 “다음날만 가능한 조치”는 제한적입니다. 대부분의 합병증은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통증·시력저하·심한 충혈·눈부심이 없다면 긴급 처치가 필요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감염성 각막염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여, 이론적으로는 하루라도 빨리 발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이 없고 병원에서 의도적으로 5일 후로 잡은 경우라면 큰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일정과 무관하게 즉시 내원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력 급격한 저하, 지속적인 통증, 심한 충혈, 눈부심, 눈곱 증가입니다.불안이 크시면 다음날 간단한 확인 진료를 받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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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이 자주 붓고 아파요. 왜 그럴까요?
소음순의 반복적 일측 부종과 통증은 국소 염증성 질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임상적으로는 다음 세 가지를 우선 고려합니다.첫째, 바르톨린샘 염증 또는 낭종입니다. 질 입구 양측에 위치한 분비샘이 막히거나 세균 감염이 생기면 한쪽만 붓고 통증, 발적이 동반됩니다. 초기에는 뻐근함 정도지만 진행되면 농양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분비물 변화 없이 국소 증상만 있는 경우와 잘 맞습니다.둘째, 반복적인 국소 자극 또는 접촉성 피부염입니다. 속옷 마찰, 위생용품, 세정제, 소변 자극 등으로 소음순만 국소적으로 붓고 가려움과 홍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에 반복되면 자세나 마찰 방향 영향도 고려합니다.셋째, 만성 외음부 염증 질환입니다. 초기 경한 칸디다 감염이나 비특이적 외음염에서도 분비물 없이 국소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같은 위치에 붓는 양상은 구조적 문제(샘 막힘) 쪽이 더 시사됩니다.진단은 외음부 진찰이 핵심입니다. 부종 위치가 질 입구 하방(4시 또는 8시 방향)에 국한되면 바르톨린샘 가능성이 높습니다. 압통, 열감, 파동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필요 시 초음파나 배농 여부 판단합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바르톨린샘 염증 초기에는 좌욕, 항생제, 소염진통제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되거나 농양이 형성되면 절개 배농 또는 마르수피알라이제이션 같은 시술이 필요합니다. 접촉성 피부염이면 자극원 제거,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보습 관리가 기본입니다. 감염이 의심되면 항진균제 또는 항생제 치료를 병행합니다.경고 신호는 빠르게 커지는 종창, 심한 통증, 열감, 발열, 앉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입니다. 이 경우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경우에는 단순 연고 치료보다 원인 평가 후 재발 방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참고 근거는 ACOG Practice Bulletin, UpToDate의 Bartholin gland disorders, vulvar dermatitis 관련 리뷰를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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