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후 한달 안되게 됐을 때 과음해도 될까요?
스마일라식 수술 후 한 달 이내의 과음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개 범위가 작지만, 수술 후 약 3주에서 4주까지는 각막 신경 회복과 각막 안정화가 진행 중인 시기입니다.술 자체가 수술 부위를 직접 손상시키지는 않지만, 과음 시 전신 탈수로 인해 안구 건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혈관 확장으로 충혈·이물감·시야 흐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 후 무의식적인 눈 비비기, 수면 부족, 회복 지연 위험도 현실적으로 큽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점안약을 아직 사용 중이라면 염증 조절 측면에서도 과음은 불리합니다.임상적으로는 수술 후 2주 이후 소량 음주는 큰 문제 없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으나, 한 달이 되기 전의 ‘과음’은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행사 참석 자체는 가능하되, 취할 정도의 음주는 피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며, 눈 비비는 행동은 반드시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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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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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 있으면 갑상선/유방에 혹이 있다는건가요?
요약하면 자궁근종이 있다고 해서 갑상선이나 유방에 반드시 혹이 있거나 생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연관성은 보고되어 있으나 인과관계로 확정된 내용은 아닙니다.1. 자궁근종과 갑상선·유방 혹의 관계자궁근종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에 반응하는 양성 종양입니다. 유방의 섬유선종이나 갑상선 결절도 여성에서 흔하고 호르몬 영향이 일부 관여합니다. 이 때문에 같은 사람에게 “동시에 발견되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관찰 연구는 있으나, 자궁근종이 있으면 갑상선·유방에 혹이 생긴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공통 위험요인은 연령, 유전적 소인, 호르몬 환경이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무관하게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크기 1.89센티미터 이하의 무증상 근종은 매우 흔하고,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2. 건강관리와 근종 발생술을 마시지 않고, 식단 관리와 규칙적 운동을 해도 자궁근종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생활습관만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이 아니며, “건강 관리 실패”로 해석할 문제는 아닙니다. 현재 증상이 없고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정기 초음파 추적 관찰이 표준적 접근입니다.3. 감마리놀렌산과 자궁근종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이 자궁근종을 유발하거나 키운다는 명확한 임상 근거는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프로스타글란딘 대사와 호르몬 균형을 이유로 우려를 제기하지만, 무작위 대조 연구나 가이드라인에서 근종 위험 증가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한 달 정도 복용한 것으로 근종이 생기거나 커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장기 복용에 대한 근종 관련 근거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복용하고 추적 관찰 중 크기 변화가 있으면 중단을 고려하는 정도가 합리적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의 자궁근종은 흔하고 양성 경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갑상선·유방 혹과의 직접적 연관이나 감마리놀렌산에 의한 유발을 과도하게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초음파 추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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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심잡음과 아스피린 복용관련 궁금한점이 있어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임신 중 산모의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과 영아에서 들리는 생리적 심잡음 사이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인과관계는 근거상 거의 없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임신 중 사용되는 아스피린은 임신중독증 예방 목적의 저용량(일반적으로 하루 75에서 150밀리그램)이며, 이 용량은 태아의 심장 구조 형성이나 출생 후 심장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대규모 연구와 메타분석에서도 선천성 심장기형 또는 출생 후 심잡음 증가와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임상적으로 영아에서 생후 수개월 내 새로 들리는 심잡음의 상당수는 생리적 심잡음입니다. 이는 심장 구조가 정상임에도 성장 과정에서 혈류 속도 변화, 흉벽 두께 변화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들릴 수 있으며, 울음이나 자세, 진찰 시점에 따라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생아실 퇴실 시 없었다가 이후 외래에서 약하게 들리고, 이후 생리적 심잡음으로 판단된 경과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진단 및 추적 관찰 측면에서, 소아청소년과에서 심초음파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성장, 호흡, 수유, 청색증 등의 이상이 없다면 추가 검사는 통상 권고되지 않습니다. 현재 설명된 상황만으로는 산모 아스피린 복용과 아이의 심잡음을 연결지을 근거는 부족하며, 정상 변이로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참고 근거로는 ACOG(미국산부인과학회) 임신중 저용량 아스피린 가이드라인, Cochrane review, Nelson Textbook of Pediatrics에서 제시하는 생리적 심잡음 관련 기술이 일관된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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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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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테두리 옆쪽에 이게 뭔가요ㅠㅠ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병적인 병변보다는 정상 구조 또는 양성 변이에 가까운 소견으로 판단됩니다.혀의 테두리 옆쪽에 보이는 돌기들은 엽상유두(foliate papillae)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엽상유두는 혀의 양측 가장자리에 존재하는 정상 미각 구조로, 사람에 따라 도드라져 보일 수 있고 좌우 비대칭도 흔합니다. 통증이 없고 3주 이상 크기 변화 없이 유지된다면 정상 변이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인터넷에서 언급하신 채상주름(plica fimbriata) 역시 혀 밑에 나타나는 정상 점막 주름으로, 혀 아래에도 유사한 구조가 보일 수 있습니다.중요한 감별점은 통증, 빠른 크기 증가, 딱딱한 경결, 궤양, 출혈 여부입니다. 현재 통증이 없고 색 변화나 궤양이 없으며 장기간 큰 변화가 없다면 악성이나 감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특히 10대 연령에서는 구강암이나 중대한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다만, 4주 이상 지속되면서 점점 커지거나, 통증·출혈·딱딱하게 만져지는 변화가 생기면 이비인후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급히 병원에 갈 상황은 아니며, 경과 관찰로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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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뭐때문에 이렇게 목이 간지럽고 불펴한걸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비염과 연관된 상기도 자극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보입니다. 특히 코 뒤로 분비물이 넘어가는 후비루(postnasal drip)가 있으면 인두와 기도 입구가 반복적으로 자극되어,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특정 순간에 갑자기 간지러움과 발작적인 기침이 수 분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셔도 잘 가라앉지 않는 점도 단순 건조감보다는 점액 자극 쪽에 더 부합합니다.또 하나 흔한 원인은 기침형 천식 또는 기도 과민성입니다. 천식처럼 쌕쌕거림이나 호흡곤란은 없더라도, 기도가 예민해져 있어 찬 공기, 먼지, 냄새, 웃음, 말하다가도 짧게 기침 발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일주일에 간헐적으로 반복되고, 몇 분간 지속되는 점은 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그 외로는 역류성 인후두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속쓰림이 없어도 위산이 미량으로 올라오면 목 깊은 부위나 기도 쪽에 간지러움, 헛기침만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야식, 커피, 긴장 상태 이후에 잘 생깁니다.정리하면 비염으로 인한 후비루가 가장 가능성이 높고, 증상이 지속되면 기도 과민성이나 기침형 천식, 인후두 역류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비염 치료를 꾸준히 해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 또는 호흡기내과에서 폐기능 검사나 기도 과민성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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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정도 기름변이나와요...
설명하신 양상의 변은 전형적인 지속성 지방변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지방변은 보통 매번 반복되고 변 전체가 회백색·악취·물에 뜨는 양상으로 나타나며, 휴지에 기름이 번지거나 변기가 지속적으로 미끄러운 특징이 동반됩니다. 질문자분처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변 일부에만 소량의 기름막이 보이고 색과 형태가 정상인 경우에는 병적 흡수장애보다는 식이 영향, 일시적 담즙 분비 변화, 장운동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 췌장 외분비 기능 저하나 담즙 분비 장애가 있으면 지방 소화가 전반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적이고 점점 악화됩니다. 췌장염이나 췌장암의 경우 체중 감소, 식후 복통, 지속적인 설사, 점점 심해지는 지방변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현재처럼 간헐적이고 국소적인 소견만으로 이를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당뇨, 고지혈증, 간수치 이상이 있는 경우 담즙 성상 변화나 장내 지방 처리의 일시적 변동으로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다만 30대 후반 남성이고 대사질환 병력이 있는 만큼, 불안이 크다면 최소한의 선별 검사는 합리적입니다. 혈액검사에서 간기능 수치, 췌장효소(아밀라아제, 리파아제), 지질 수치 확인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잦아지거나 변 전체가 기름지고 체중 감소, 복통이 동반될 경우에는 복부 초음파나 복부 전산화단층촬영까지 단계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췌장암이나 췌장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낮아 보이며, 경과 관찰하면서 식이(기름진 음식, 음주)와 증상 빈도를 함께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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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코자 혈압약 보니 코자가 더 좋아보이는데 차이점과 장단점 문의드립니다
요약하면, 노바스크와 코자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적응증과 동반 질환에 따른 선택의 차이입니다.노바스크는 암로디핀(칼슘통로차단제, calcium channel blocker) 계열로 말초 혈관을 직접 이완시켜 혈압을 낮춥니다. 혈압 강하 효과가 안정적이고 고령, 여성, 염분 민감성 고혈압에서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심근허혈 예방, 협심증 증상 완화에는 명확한 근거가 있으나 신장 보호 효과는 “혈압 조절을 통한 간접적 보호” 수준입니다. 단백뇨 감소나 당뇨병성 신증 진행 억제에 대한 독립적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대표적 부작용은 발목 부종, 안면홍조, 두통이며, 신기능이나 전해질 이상은 드뭅니다.코자는 로사르탄(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angiotensin receptor blocker) 계열로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을 차단합니다. 고혈압 치료와 함께 당뇨병성 신증에서 단백뇨 감소 및 신기능 악화 속도 지연 효과가 입증되어 있고, 좌심실 비대 감소 등 심장 구조적 보호 효과도 근거가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 단백뇨, 미세알부민뇨, 신장 보호 목적이 있는 경우 1차 선택으로 권고됩니다. 부작용은 비교적 적으나 혈중 칼륨 상승, 드물게 신기능 수치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초기에는 혈액검사 추적이 필요합니다.“노바스크는 신장에 전혀 예방 효과가 없는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혈압을 잘 낮추는 것 자체가 신장 보호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그 점에서는 노바스크도 충분한 예방 효과를 가집니다. 다만 코자처럼 신장 보호에 대한 약제 고유의 추가 근거가 있지는 않습니다.현재 노바스크를 복용 중이라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유지해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혈압 조절이 잘 되고 부종 등 부작용이 없으며, 당뇨나 단백뇨, 신장질환 병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당뇨가 있거나 소변에서 단백뇨가 확인되었거나, 좌심실 비대나 신장 보호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면 코자 계열로 변경 또는 병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두 약을 저용량 병용하는 경우도 흔합니다.결론적으로 예방 효과와 기능이 더 많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서 코자가 노바스크보다 반드시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혈압 조절 상태, 당뇨 여부, 소변 단백뇨, 신기능 수치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하며, 이 정보가 있다면 약제 변경의 타당성을 보다 명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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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야채나 과일 등 음식들이 그대로 대변에 나얼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특히 이유식을 시작했거나 진행 중인 영유아에서는 흔히 관찰됩니다.병태생리적으로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가지, 시금치, 당근, 토마토 등)은 소화 효소로 완전히 분해되지 않으며, 장 통과 시간이 짧은 영유아에서는 형태나 색이 비교적 그대로 대변에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껍질이나 섬유질 구조가 단단한 식품일수록 더 잘 보입니다.임상적으로 대변 횟수와 양이 정상이고, 아이 컨디션이 좋으며 복통, 구토, 설사,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없다면 병적인 소견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는 장 기능이 미성숙한 시기의 정상 범주 반응입니다.다만 같은 양상을 보이면서 지속적인 설사, 악취가 심한 지방변, 성장 부진, 혈변이 동반된다면 흡수 장애나 장 질환 감별이 필요하므로 진료가 권장됩니다. 현재 설명 주신 상태만으로는 정상 소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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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티미브, 아토르바스타틴칼슘가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나요?
요약하면, 현재 복용 중인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칼슘은 동맥경화의 진행을 억제하고 뇌경색 위험을 낮추는 핵심 약물입니다. 이미 생긴 경동맥의 죽상경화반을 “녹여서 즉시 뚫는” 약은 없으며, 약물 치료의 목적은 진행 억제와 안정화입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동맥경화는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어 염증과 섬유화가 동반된 죽상경화반이 형성되는 질환입니다. 한 번 형성된 석회화·섬유화 병변은 약물로 제거되기 어렵습니다.약물 효과를 보면, 아토르바스타틴(스타틴)은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을 강력히 낮추고 혈관 염증을 줄여 경동맥 죽상경화반의 안정화를 유도하며, 뇌경색 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킵니다. 에제티미브는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스타틴 단독보다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을 더 낮추며, 임상시험에서 뇌졸중 위험 감소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두 약물의 병용은 “이미 막힌 혈관을 뚫는 치료”는 아니지만, 경동맥 협착의 진행을 늦추고 불안정한 경화반의 파열 위험을 낮추는 표준 치료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로사베실(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계열)은 혈압 조절을 통해 혈관 내피 손상을 줄여 동맥경화 진행 억제에 간접적으로 기여합니다. 갑상샘기능항진증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심혈관 위험이 증가하므로 메티마졸로의 조절도 중요합니다.약물 외에 “막힌 혈관을 뚫는” 방법은 협착이 중등도 이상이고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 소견이 있을 때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또는 경동맥 내막절제술이 고려됩니다. 무증상 경동맥 협착이 경미한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위험인자 관리가 원칙입니다.정리하면, 동맥경화의 기본 약물은 스타틴±에제티미브이며, 필요 시 항혈소판제(예: 아스피린)는 뇌경색 예방 목적에서 추가를 검토합니다. 목표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은 고위험군에서 70 mg/dL 미만, 가능하면 더 낮게 유지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주기적인 경동맥 초음파 추적과 지질 수치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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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변 확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ㅜㅜ
사진상 보이는 병변은 전형적인 헤르페스 2형(단순포진 바이러스 2형, HSV-2) 병변과는 양상이 다릅니다.헤르페스는 보통 투명하거나 탁한 물집이 군집을 이루고, 짧은 시간 내 터지면서 심한 통증·따가움·작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물집보다는 작은 흰색 돌기, 피부색 또는 백색의 오돌토돌한 구진이 보이며, 급성 염증 소견이나 궤양, 진물은 뚜렷하지 않습니다.가능성이 더 높은 쪽은1. 피지선 증식 또는 Fordyce spot: 귀두나 포피에 흔하고 비성병성입니다. 흰색·노란색 점처럼 보이며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2. 진주양 구진(Pearly penile papules): 규칙적이고 작으며 정상 변이입니다.3. 마찰·면도·세정제 자극 후 각질 변화 또는 경미한 모낭염.사진만으로 100퍼센트 단정은 불가능하지만, 현재 소견만으로는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물집이 생기고 터지면서 궤양으로 진행되거나, 발열·사타구니 림프절 통증이 동반되면 그때는 검사 필요성이 커집니다.불안이 지속되면 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찰 후 필요 시 단순포진 바이러스 검사(병변 PCR 또는 혈청검사)를 통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과도한 자가 소독이나 짜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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