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칼에 손가락 베임 봉합했는데 원래 이런가요?
사진상 금속 피부 스테이플(skin staple)로 2개 봉합한 상태로 보입니다. 손가락 끝 부위의 비교적 직선형 열상으로 판단됩니다.1. 스테이플로 봉합하는지에 대해피부 스테이플은 두피, 체간, 비교적 긴 절개창에서 흔히 사용됩니다. 봉합 속도가 빠르고, 출혈이 있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상처를 정렬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손가락에서도 응급실 환경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손가락처럼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일반적으로는 나일론 단순 봉합(simple interrupted suture)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절대적으로 잘못된 방법은 아닙니다. (보통 피부 스테이플은 scalp laceration이나 복부의 수술 후 절개창 같은 곳에 많이 사용합니다. 손가락은 움직임이 많아 실로 꼬매주는게 더 나을듯 하나, 절대 저게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2. 흉터 차이에 대해문헌상 스테이플과 봉합사 사이에 장기적인 흉터 차이는 크지 않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다만 스테이플은 간격이 넓고 장력이 미세 조절이 어려워 가장자리가 정확히 맞지 않으면 흉터가 다소 벌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손가락은 혈류가 좋고 상처가 작으면 대개 흉터는 시간이 지나며 많이 완화됩니다. 초기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3. 지금 빼고 다시 실로 봉합할지 여부이미 봉합 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상태라면, 다시 제거하고 재봉합하는 것은 오히려 조직 손상과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별히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져 있거나, 괴사, 감염 소견이 없다면 그대로 유지하고 10일에서 14일 사이에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손가락은 장력이 높아 보통 12일 전후에 제거합니다. (솔직히 얼굴도 아니고, 젊으신 분 손 끝이면 성형외과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현재 사진상 즉각적으로 재봉합이 필요해 보이는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심한 부종, 고름, 점점 심해지는 통증, 감각 이상이 있으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응급 상황에서 선택 가능한 방법이며 반드시 다시 실로 봉합해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흉터를 최소화하려면 제거 후 2주에서 3주 지나 상처가 완전히 닫히면 실리콘 겔이나 시트로 2개월 이상 관리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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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증상일 수도 있나요!? 궤양생겼어요
사진상 병변은 중심부에 백색 삼출과 주변 홍반이 있는 통증성 궤양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만지면 매우 따갑고 배뇨 시 통증이 동반된다면, 전형적인 1기 매독(경성하감)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1기 매독은 대개 단단하고 경계가 분명하며 “통증이 거의 없는” 궤양이 특징입니다.반대로 통증이 뚜렷한 단일 또는 다발성 궤양은 생식기 헤르페스(herpes simplex virus), 세균성 궤양, 외상 후 2차 감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특히 발생 1주 이내, 작열감·따가움·배뇨통이 동반되면 헤르페스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육안만으로 감별은 불가능합니다.현재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다음입니다. 궤양 부위에서 herpes PCR 검사, 매독 혈청검사(rapid plasma reagin 및 treponemal test), 필요 시 임균·클라미디아 핵산증폭검사 시행이 권장됩니다. 조기 치료가 예후에 중요하므로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방문을 권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초기 투여 시 통증 및 병변 지속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매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현재 증상 양상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검사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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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9 접종 관련 몇 가지 문의드립니다.
가다실9은 Gardasil 9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9가지 유형을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이미 성경험이 있더라도, 아직 노출되지 않은 유형에 대해서는 예방 효과가 있으므로 30대 중반 여성에서도 접종 권고 대상에 해당합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및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45세까지 개별적 판단 하에 접종 가능하다고 명시합니다.HPV 검사가 음성이어도 “현재 감염이 없다”는 의미일 뿐, 과거 노출 여부나 모든 유형에 대한 면역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향후 새로운 파트너가 있다면 감염 위험은 다시 발생합니다. 따라서 “감염되지 않은 한 사람과만 관계”라는 전제가 100% 보장되지 않는 이상, 예방 목적의 접종은 합리적 선택입니다.3차 접종 전 6개월 동안 관계가 가능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접종 후에도 일부 면역반응이 형성되며, 2차 접종 후에는 중화항체가 상당 수준 상승합니다. 즉, 면역이 ‘0에서 시작해 6개월 후 완성’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증가합니다. 다만 최종적이고 장기적인 면역을 위해 0개월, 2개월, 6개월의 3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접종 중 성관계가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고, 면역이 형성되는 과정 중이라 금기사항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정리하면, 30대 중반이고 향후 성관계 가능성이 있다면 접종은 예방 측면에서 타당합니다. 다만 이미 노출된 유형에 대한 치료 효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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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장실을 너무 자주갑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반드시 “가도 변을 못 보는 경우”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Irritable bowel syndrome은 기능성 위장관 질환으로,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이 배변과 연관되고 배변 횟수나 대변 형태 변화가 동반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변비형, 설사형, 혼합형으로 나뉘며, 설사형에서는 하루 3회 이상 배변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루 5에서 6회 배변을 하더라도, 실제로 변을 본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이 동반되면 단순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체중 감소, 혈변, 야간 설사, 발열, 빈혈, 최근 급격한 배변 습관 변화가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는 염증성 장질환, 감염성 장염,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현재 증상이 이전과 큰 차이 없이 반복되고, 복통이 배변 후 완화되며, 혈변이나 체중 감소가 없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스트레스, 카페인, 기름진 음식, 유제품 섭취 증가 여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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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밴드와 재생연고차이점에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점을 뺀 뒤 쓰는 재생밴드와 재생연고는 “같은 성분을 다른 형태로 만든 것”이라기보다, 목적과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 공통 목표는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해서 딱지·건조·마찰을 줄이고, 과도한 염증과 색소침착 위험을 낮추는 것입니다.재생밴드(상처용 하이드로콜로이드 등)는 상처를 덮어 외부 자극(마찰, 먼지, 세균, 물)을 차단하고,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액을 흡수해 젤처럼 만들어 습윤 환경을 유지합니다. ‘상처 치료를 위한 드레싱’에 가깝고, 성분은 폴리우레탄 필름, 하이드로콜로이드(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등), 접착층 같은 재료가 중심입니다. 항생제나 ‘재생 성분’이 들어가서 낫게 하는 개념이라기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식입니다. 장점은 보호력이 강하고 손대는 횟수를 줄여 상처를 덜 건드립니다. 단점은 삼출액이 거의 없는 아주 얕은 상처에서는 들뜰 수 있고, 진물·땀에 의해 가장자리가 하얗게 불거나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이 시작된 상처를 밀폐하면 악화될 수 있어,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붉은기가 퍼지거나 고름/악취가 나면 밴드는 중단하고 진료가 우선입니다.재생연고는 상처 표면에 바르는 ‘피막·보습제’ 성격이 강합니다. 흔히 쓰는 성분은 바셀린(페트롤라툼), 덱스판테놀(dexpanthenol), 알란토인,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센텔라 추출물 등으로, 제품마다 구성이 다릅니다. 핵심은 상처가 마르지 않게 해서 균열과 딱지를 줄이고, 가려움·당김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보호막은 만들어 주지만 밴드만큼 물리적 차단은 약해서, 세안·마스크·옷 마찰이 많은 부위에서는 단독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 향료·식물추출물·방부제 등이 많은 제품은 접촉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상처 초기에는 단순한 성분(바셀린 계열, 무향/저자극)이 보수적입니다.둘이 “똑같은 성분인가”에 대한 답은 대체로 “아닙니다”입니다. 재생밴드는 드레싱 재료 중심이고, 재생연고는 피부장벽 보조 성분(보습·피막 형성) 중심입니다. 일부 밴드가 겔이나 보습 성분을 포함하기도 하지만, 연고와 동일한 처방/성분 체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점을 뺀 뒤 실제로 뭘 쓰는 게 유리한지는 상처 깊이, 진물 여부, 부위(마찰), 생활 패턴에 따라 갈립니다. 진물이 조금이라도 있고 마찰이 있는 부위면 재생밴드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진물이 거의 없고 얕게 아문 상태면 연고를 얇게 바르고 필요 시 거즈나 테이프로 보호해도 됩니다. 다만 점 제거 후에는 보통 1차적으로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상피화가 된 뒤에는 자외선 차단이 색소침착 예방에서 더 중요합니다.주의 신호는 공통입니다. 붉은기가 점점 퍼짐, 열감·박동성 통증 증가, 노란 고름/악취, 발열이 있으면 재생밴드로 덮어두지 말고 진료가 우선입니다. 또 상처 부위가 과하게 하얗게 불고 가렵고 두드러기처럼 번지면 접착제나 연고 성분에 의한 자극/알레르기 가능성이 있어 중단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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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출량 증가 유산소 운동 방법이요.
심박수가 평소 빠른 경우, 장기적으로 안정시 심박수를 낮추는 가장 근거 있는 방법은 중등도 강도의 지속적 유산소 운동입니다. 반복적 심박출량 증가로 좌심실 이완기 충만과 1회 박출량이 증가하면서, 동일 활동에서 필요한 심박수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적응이 일어납니다.무릎 부담을 고려하면 달리기보다는 저충격 운동이 적절합니다. 실내 자전거는 체중 부하가 적어 무릎 관절에 안전한 편이며 효과적입니다. 수영장 내 빠른 걷기 또한 부력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심폐 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런닝머신은 보행 위주로 경사 조절을 활용하면 가능하나, 달리기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 가지 모두 원칙적으로 심박출량 증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권장 강도는 최대심박수의 60에서 75퍼센트 수준, 주 3에서 5회, 회당 30에서 45분 이상을 8에서 12주 이상 지속하는 방식입니다. 무릎 통증이 지속되면 정형외과적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안정시 심박수가 100회 이상 지속되거나 부정맥 증상이 동반되면 심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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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태에 따른 건강신호 알려주세요.
변 상태 평가는 일반적으로 브리스톨 대변 형태 분류(Bristol Stool Form Scale)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바나나 혹은 뱀처럼 길고 부드러운 형태는 3형 또는 4형에 해당하며, 가장 이상적인 변 형태로 간주됩니다. 장 통과 시간이 적절하고 수분 함량이 정상 범위라는 의미입니다. 황색은 병적인 황달성 회색 변이나 검은색 혈변이 아니라면 대부분 정상 변 색 범주에 속합니다. 담즙이 정상적으로 분해되는 과정에서 갈색에서 황갈색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냄새는 장내 세균 발효와 단백질 분해 산물에 의해 발생하며, 어느 정도 존재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변비 시 냄새가 덜 느껴졌던 것은 수분 부족과 배변량 감소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냄새가 난다고 해서 병적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기술하신 형태와 색은 오히려 장 기능이 안정된 상태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지속적인 황색 변, 기름기가 둥둥 뜨는 지방변, 체중 감소, 복통, 혈변 등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병적 소견보다는 장 상태가 개선된 양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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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면 고개를 못들정도로 어지럼증이 심해지기도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히 “체해서” 고개를 못 들 정도의 회전성 어지럼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기술하신 양상은 소화불량보다는 전정계(귀) 또는 중추신경계 원인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고개를 들면 심해지고 “빙글빙글 돈다”는 표현은 말초성 현훈, 특히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BPPV,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이나 전정신경염을 시사합니다. 다만 BPPV는 보통 수초에서 1분 이내로 반복되는 양상이 많고, 1시간 이상 지속되며 심한 고통을 동반했다면 전정신경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또한 60대, 당뇨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후순환계 뇌허혈(소뇌 또는 뇌간 일과성 허혈발작, TIA)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평가 대상입니다.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 복시, 심한 두통, 보행 불가, 의식 저하. 이런 증상이 없어도 당뇨 환자에서 새로운 급성 현훈이 1시간 이상 지속되었다면 1회성이라도 신경과적 평가가 안전합니다.고구마 섭취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 저혈당도 감별해야 하나, 회전성 어지럼이 체위에 따라 악화되는 양상은 저혈당과는 전형적으로 다릅니다. 가능하다면 증상 당시 혈당 측정이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단순 체기로 보기 어렵고, 말초성 현훈과 중추성 원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재발 여부와 무관하게 최소 1회는 이비인후과 또는 신경과에서 진찰, 필요 시 뇌영상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운전 중 재발 가능성을 고려하면 평가 전까지는 장거리 운전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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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냉동 치료 후 피물집 언제 터질까요?
냉동치료 후 생기는 혈성 수포(피물집)는 보통 시술 후 1일에서 3일 사이에 형성되고, 5일에서 10일 사이에 자연적으로 쪼그라들거나 마르면서 딱지로 변합니다. 일부는 1주에서 2주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임의로 터뜨리는 것은 감염 위험과 치유 지연 가능성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손가락은 마찰이 많아 2차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크기가 커서 기능적 불편이 크면, 병원에서 무균적으로 배액하는 것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바늘로 터뜨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관리 방법은 마찰 최소화, 거즈나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으로 보호, 통증 시 냉찜질 및 진통제 복용입니다.붉게 번지는 발적, 고름, 열감, 통증 악화가 있으면 감염 가능성으로 내원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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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한지 이제 일년되었능데 매독이 걱정되네요
사진상 병변은 1~2 mm 정도의 작은 홍색 구진으로 보이며, 모낭을 중심으로 생긴 형태에 가깝습니다. 전형적인 매독 2기 피부발진과는 양상이 다릅니다.2기 매독의 발진은 대개 전신에 대칭적으로 퍼지는 구진성 또는 반점성 발진이며, 손바닥과 발바닥 침범이 흔합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은 거의 없고, 팔에 국한되어 간헐적으로 여드름처럼 올라오는 양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감염 후 약 3개월 전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관계 후 1년이 지났다면, 무증상으로 지속되었을 가능성은 낮지는 않지만 현재 사진 소견만으로 매독을 의심할 근거는 약합니다.현재 병변은 모낭염, 경미한 접촉성 피부염, 또는 이소트레티노인(이소티논) 복용에 따른 피부 건조 및 각질 이상과 연관된 염증성 구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소트레티노인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켜 국소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배제를 원하시면 혈액검사로 비트레포네마 검사(예: VDRL)와 트레포네마 특이 검사(예: TPHA 또는 FTA-ABS)를 시행하면 됩니다. 한 번의 음성 결과로 현재 활동성 매독은 대부분 배제 가능합니다.병변이 커지거나, 전신 발진, 구강이나 생식기 궤양, 림프절 종대가 동반된다면 즉시 내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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