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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렵고, 물만 마셔도 바로 화장실 신호가 와요..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과민성방광(Overactive bladder) 패턴과 유사합니다. 통증·열·뿌연 소변 없이,가만히 있을 때 요의가 몰려오고, 움직일 때 더 심해지며, 밤에는 깨지지 않고 잘 자는 점이 특히 그렇습니다. (야간 증상 없고 낮에만 잦은 요의 → 방광 감각 과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한 원인1. 과민성방광 초기 양상스트레스·수면 부족·카페인 증가 후 흔히 생기며, 검사에서는 이상이 안 보일 때가 많습니다.2. 일시적 방광 자극물 섭취량 급증, 날씨가 추워짐, 카페인·탄산.3. 경미한 방광염 전 단계통증·냄새·뿌연 소변이 없어도 아주 초기에는 ‘찌릿한 요의 증가’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4. 골반저근 긴장으로 인한 요의감 증가스트레스·자세 문제로 생기기도 합니다.■ 병원 꼭 가야 하는지?급성 위험 신호(배뇨 시 통증, 열, 소변 냄새 변화, 혈뇨, 야간에도 잦은 배뇨)가 없다면 며칠 정도 경과 관찰은 가능합니다. 다만 1~2주 지속되면 기본 소변검사는 받아보는 게 안전합니다.집에서 해볼 수 있는 조치1. 카페인·탄산·알코올 최소화2.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분할 섭취3. 추운 환경 피하기4. 배뇨를 일부러 너무 자주 가지 않기참기 어려울 정도만 아니면 최소 2~3시간 간격 유지5. 골반저근 이완 호흡과긴장 시 요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크게 위험한 소견은 없어 보이고, 방광염보다는 감각 과민 쪽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도 1주 이상 지속되면 소변검사로 방광염 여부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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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100
낮잠자면 항상 두통이 심한데 혈압 때문일수도 있나요
저혈압이 두통의 직접 원인일 가능성은 있으나, 낮잠 자세나 갑자기 일어날 때의 혈류 변화가 더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누워서 자면 목·두경부 긴장이 생기고, 일어날 때 뇌혈류가 순간 줄어 두통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짧게 자고(15~20분), 베개 높이 조절, 일어날 때 천천히 움직이면 보통 호전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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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체하고 기립성 저혈압이 갑자기 심해졌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1. 최근 체한 증상 지속2. 감기·알레르기 약 복용3. 기립성 저혈압 악화4. 활동량 감소이 네 가지가 서로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약물 영향 가능성감기약,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약), 코싹엘(항콜린 작용 포함) 등은 혈압을 더 떨어뜨리거나 어지럼·기립성 저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갑자기 심해졌다면 약물 영향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큽니다.2. 섭취량과 소화1350kcal 자체가 매우 적은 양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감소했거나 여러 끼로 나누느라 실제 포만감이 적다면 전반적인 혈압 유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기립성 저혈압은 탈수, 저염식, 체중 변화, 소화불량이 겹치면 더 심해집니다.3. 활동량 감소의 영향4개월 이상 활동 제한 → 자율신경 반응이 약해져 기립성 저혈압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4. 우선 권장되는 조정• 수분·염분 섭취를 약간 늘리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현실적인 첫 단계입니다.• 식사량을 당장 크게 늘릴 필요까지는 없으나, 지나치게 가벼운 식단이라면 하루 1500kcal 정도로 약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기/알레르기 약 중 어지럼을 악화시키는 성분이 있는지 처방한 곳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5. 검사가 필요한 경우아래에 해당하면 검사를 고려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이 약 중단 후에도 지속• 실신 느낌, 시야 흐림이 반복• 빈맥(심장이 이상하게 빨리 뜀) 동반• 체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필요한 기본 검사는 혈압 변화 측정(기립성 테스트), 혈액검사(빈혈·전해질·갑상선), 심전도 정도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약물 영향 + 활동 감소 + 식단·수분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가장 현실적입니다.조정 후에도 1~2주 이상 호전이 없으면 내과에서 간단한 자율신경/혈압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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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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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광대골절!!퇴원언제해요?
안와·광대 골절에서 플레이트(고정 금속) 제거 수술은 보통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다만 절개 범위, 고정된 위치, 붙어 있는 흉조직 정도에 따라 병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인 경과는 다음 정도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1. 입원 기간평균 2~3일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합병증(출혈, 감염, 신경 증상)만 없다면 월요일 수술 → 수요일 퇴원도 가능합니다.다만 병원에서는 보수적으로 3~5일 설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2. 왜 병원마다 말이 다르냐수술 접근법(구강내 접근 vs 피부 절개)플레이트 개수·위치이전 수술 부위의 유착 정도개인의 부기·통증 조절 정도이런 요소에 따라 퇴원 가능 시점이 달라집니다.3. 목요일 이전 퇴원 가능성일반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범위에 속합니다.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의료진도 대개 48~72시간 내 관찰 후 퇴원시키는 편입니다.결론적으로 월요일 수술 → 수요일 퇴원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패턴입니다. 최종 결정은 수술 직후 상태를 보는 담당 교수의 판단을 따르게 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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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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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 어깨통증발생에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한 초기 어깨 충돌 증후군(impingement) · 회전근개 과사용 통증 패턴과 유사합니다. 운동 중 특정 자세에서만 아프고, 운동 전·후에는 괜찮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과 관리 방향을 정리합니다.1. 운동 시 통증만 나타나는 이유팔을 머리 위로 들거나(랫풀다운), 견관절을 전방으로 밀어내는 동작(팔굽혀펴기)에서 상완골두가 앞·위로 살짝 밀리며 힘줄(특히 극상근)이 끼이기 쉽습니다.3개월차쯤 되면 근력보다 힘줄 적응이 늦어 과부하가 생기기 쉬운 시점이기도 합니다.평소 “뚝뚝” 소리(크레피터스)는 흔하며 단독으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 동반되기 시작하면 관리가 필요합니다.2. 위험 신호는 비교적 낮아보임운동 중에만 통증, 운동 후에는 괜찮음야간통, 휴식 시 통증 부재 → 이런 경우는 보통 경미한 염증·과사용 단계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3. 지금 할 관리팔굽혀펴기, 랫풀다운 가동범위를 약간 줄이거나 중량 30~40% 감량통증이 없는 가벼운 범위에서 계속 움직이되 “당김 느낌을 넘어서 아픈 구간”은 피하기어깨 안정화 운동 추가견갑 수축(스캐폴라 리트랙션)회전근개 가벼운 밴드운동(외회전, 내회전)운동 후 냉찜질 10~15분(미세염증 억제 목적)4.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휴식 중에도 아파지기 시작할 때갑자기 팔을 올리기 어려워질 때야간통이 생길 때현재 설명만으로는 일상적 관리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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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표피낭종 제거 수술 후 눕는 방향질문
등 부위 표피낭종 절제 후에는 초기 며칠간은 천장을 보고 바로 눕는 자세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유등은 눌림·당김이 쉽게 생기는 부위라, 초반에 압력이 걸리면 봉합부 통증 증가, 염증, 벌어짐(상처 장력이 커짐) 가능성이 있습니다.누울 때 팁)• 부득이하게 바로 누워야 하면, 얇은 쿠션이나 수건을 등 하단·허리 쪽에 두어 압력을 분산시키기•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체위 조절• 분비물 증가, 벌어짐, 발적이 심해지는 경우는 병원 확인 필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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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갈색냉 나오다가 피 나옴 부정출혈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으로 배란기 전후 혹은 스트레스성 부정출혈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입니다. 성관계가 전혀 없다면 임신 관련 문제는 배제됩니다.가능한 원인• 배란기 출혈: 생리 10일 이상 남은 시점의 갈색냉, 이후 소량의 탁한 피가 들쭉날쭉 나오는 경우에 흔합니다.• 스트레스·수면 부족: 최근 시험 준비로 생활 리듬이 크게 흔들렸다면 호르몬 균형이 일시적으로 깨지면서 주기와 출혈 양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대에서는 더 민감합니다.• 자궁내막 탈락 불규칙: 작은 덩어리처럼 보이는 것은 내막 조각일 가능성이 높고 이상 소견은 아닙니다.• 감염이나 질염 가능성은 낮음: 냄새·가려움·통증이 없다면 가능성은 적습니다.주의해야 할 상황• 피가 7일 이상 계속 나오거나• 생리처럼 양이 갑자기 많아짐, 덩어리가 반복됨• 아랫배 통증이 점점 심해짐이런 경우는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학생도 얼마든지 진료 받을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지금 상황만으로는 일시적 호르몬 변화에 의한 부정출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보통 1~2주 내로 정리되고 다음 주기부터 정상화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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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반쯤 자꾸 잠에서 깨는 원인이 뭘까요
새벽 1시 반쯤 반복적으로 깨는 패턴은 몇 가지 가능성을 보며 접근합니다. 말씀하신 증상과 병력 기준으로는 다음 요인이 비교적 현실적입니다.1. 수면 구조상의 자연 각성잠든 뒤 2~3시간 시점은 깊은 잠(N3)에서 얕은 잠(N2/REM)으로 넘어가는 구간입니다. 이때 자율신경이 예민하면 쉽게 깹니다. 스트레스, 불안, 수면 환경 변화가 있으면 더 두드러집니다.2. 신체 감각 자극깨고 나면 다리·허리 불편감이 두드러지는 점을 보면 다음이 의심됩니다.가벼운 하지불안증(초기 단계에서도 가려움·불편감으로 잠을 방해)허리 근육 긴장(잘 때 특정 체위 유지가 어려움)이 경우 “깨서 불편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불편함 때문에 깨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3. 카페인 민감성민감한 분들은 저용량·이른 시간 카페인도 잔여 효과가 남습니다. 6시에 50mg 전후라도 개인차로 5~8시간 정도 각성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원인 가능성 있습니다.4. 과민성대장증후군(IBS)IBS 자체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져 얕은 수면이 증가합니다.5. 수면 리듬의 뒤틀림새벽에 자꾸 깨고, 낮에 10~14시까지 길게 자면 “수면구동력(잠이 쌓이는 힘)”이 밤에는 충분히 높아지지 않습니다. 이 패턴이 반복되면 더 쉽게 깨는 구조가 고착됩니다.정리하면, 원인 하나보다는 자율신경 예민함 + 카페인 + 불편한 신체 감각 + 낮잠 과다가 복합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 팁(과하게 길지 않은 범위로 정리)1. 카페인은 오후 2~3시 이후 중단 권고2. 낮잠은 20분 이내로 짧게.3. 다리 가려움·불편감이 반복되면 철분 수치(페리틴 포함) 검사 고려.4. 허리·골반 주변 스트레칭을 취침 1시간 전에 5~10분 정도.5. 잠들기 전 체온 변화 확보(미지근한 샤워 등).6. 침실 온도·차단·이불 무게 재점검.현재 양상만으로는 심각한 질환보다는 “수면의 가벼움”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지금 패턴을 보면, 특히 다리·허리 불편감이 어떤 느낌에 가까운지(저림, 당김, 간질거림 등)가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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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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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리 전 후 질 압통 도와주세용 ㅠㅠ
말씀 주신 내용들 정리해서 보면, 일단 매우 응급이거나 전형적인 성병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여성 질·외음부 통증”은 원인이 여러 가지라서, 몇 가지 가능성과 병원 방문 기준,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지금 증상에서 의심되는 것들질염(곰팡이/세균성/비특이적 질염 등)11/25 간지러움 + 압통 → 11/29 질염약 복용 후 간지러움은 좋아졌으나 약간의 압통이 남음약 복용으로 염증은 많이 가라앉았지만, 점막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자극에 예민할 수 있습니다.생리·생리대 자극으로 인한 외음부 피부·점막 자극12/2~7 생리 중 통증이 심해졌고, 생리대에 쓸렸다고 하셨죠.생리혈, 습한 환경, 생리대(특히 향 첨가/도톰한 제품)는 외음부 피부를 많이 쓸리고 자극해서, 염증이 더해지면 간지럽고 따갑고 눌렀을 때 아플 수 있습니다.관계 직후 일시적인 점막 미세손상12/7에 마지막 관계에서 성교통이 있었던 것도 점막이 덜 회복된 상태(질염 후 + 생리대 자극)에서 마찰이 더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성병 가능성현재 “물 같은 분비물, 냄새 X, 심한 가려움 X, 물집/궤양 X, 배뇨통 X”라 하셔서 전형적인 임질,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곤지름 등의 성병 증상과는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다만 성병은 무증상인 경우도 있고, 초기 증상이 애매하게 통증/불편감 정도만 나타나기도 해서 100% 배제는 어렵습니다.2. 며칠 더 지켜봐도 될 상황 vs 바로 진료가 필요한 상황: [지켜봐도 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쪽]통증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분비물이 거의 없고, 색·냄새에 변화가 없다.소변 볼 때 따갑거나, 자궁 쪽(아랫배 깊숙이)의 심한 통증은 없다.발열, 오한, 전신 몸살 느낌은 없다.지금 작성해주신 내용만 보면 “질염 후 회복 중 + 생리대 자극 + 관계 후 마찰”이 겹친 경우일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 보이고, 통증이 악화만 안 된다면 3~5일 정도는 경과를 보면서 관리해볼 수 있습니다.■ [꼭 산부인과 진료 권장 상황]아래 중 하나라도 생기면 시간 내서 반드시 진료 보시길 권합니다.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걷거나 앉아 있을 때도 욱신거릴 정도노란색/초록색/거품·악취나는 분비물 발생물집, 궤양(헐어 보이는 상처), 사마귀 같은 돌기소변 볼 때 심하게 따갑거나 피가 섞임아랫배(골반) 깊은 곳이 묵직하게 아프거나 짓누르는 듯한 통증38도 이상 발열, 오한, 몸살 같은 전신 증상3.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방법(현재처럼 통증이 ‘약간’이고, 위의 위험신호가 없다는 가정하에)1. 위생/자극 줄이기생리 끝난 뒤에도 얇은 순면 팬티, 너무 조이는 옷 피하기향이 강한 바디워시, 여성청결제, 좌욕제 등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당분간 사용 최소화샤워 시 미지근한 물로 겉만 가볍게 씻고, 비누는 외음부 바깥 피부에만 소량 사용, 질 안쪽은 절대 씻지 않기2. 좌욕 여부단순 좌욕은 도움될 수 있습니다.별도 약품(소금, 식초 등) 첨가하지 말고 깨끗한 물만 사용 권장3. 생활습관충분한 수면, 과도한 카페인·알코올은 줄이기통풍 잘 되도록 집에서는 느슨한 면 팬티 + 헐렁한 바지패드/라이너 사용 중이면 최소화, 혹은 통풍 잘 되는 제품으로 변경4. 성병 가능성에 대해현재 증상만으로 “성병이다/아니다”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전형적인 성병 증상(악취 나는 분비물, 물집·궤양, 심한 배뇨통, 사타구니 림프절 붓기 등)이 없고, 질염 치료 후·생리대 자극·성교통이 겹친 패턴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응급으로 성병 검사 필요”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그럼에도, 최근에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거나 피임 콘돔 사용이 불완전했다면, 안심을 위해서라도 관계 후 2~3주 이상 지나고 산부인과에서 기본 성병 패널(클라미디아, 임질, 마이코플라스마, 유레아플라스마 등)을 질분비물/소변 검사로 한 번 체크해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5. “구강성교 시 성병이 있으면, 구강에도 눈에 띄는 증상이 꼭 나타나나요?”그렇지 않습니다.구강 성교로도 헤르페스, 임질, 매독, HPV 등 일부 성병은 감염될 수 있습니다.입 안에 생기는 전형적인 소견은 헤르페스: 입술 주변 물집, 궤양, HPV: 사마귀 모양의 돌기(인두·편도 부위 포함 가능), 임질/클라미디아: 인두염 형태(목 통증, 인후 불편감) → 하지만 무증상이 매우 흔함중요한 점은, 구강에 아무 증상이 없어도 성병 보균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구강에 아무것도 안 보여요 = 성병 없음”은 아닙니다.정리하면, 현재 양상을 보면 질염 회복 과정 + 생리대·마찰 자극 가능성이 크고, 성병은 “가능성은 있으나 전형적이지는 않다”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통증이 악화되거나 분비물·발열·배뇨통 등이 새로 생긴다면 지체하지 말고 산부인과 방문이 필요합니다.며칠 경과를 보시면서 위에 적은 자극 줄이기/좌욕/생활습관 조정을 해보시고, 불안하시다면 일정 나올 때 기본 성병 검사까지 한 번 받는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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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위 내시경 받아야할까요?
현재 증상만 보면 반드시 대장·위내시경을 바로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20대라도 장 기능 이상이 오래 지속됐고 설사·변비가 번갈아 오며 더부룩함·가스·식후 배변 충동이 반복되는 패턴이라면 소화기내과 진료는 권합니다. 다만, 내시경은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하는 편이 일반적입니다.정리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즉시 내시경을 고려하는 경우출혈(검은 변·선홍색 피),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복통, 야간에 깨서 설사, 가족력(대장암·염증성장질환)이 있으면 내시경을 바로 합니다. 현재 작성해주신 내용은 이 범주에는 뚜렷하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2. 현재 증상은 기능성 장질환(특히 과민성장증후군, 흡수장애, 장내 세균 불균형)에서 흔합니다식사 직후 배변, 가스, 설사와 변비의 반복, 스트레스에 따른 악화 등이 특징과 유사합니다. 이 경우 기본 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필요 시 내시경을 결정합니다.3. 현실적으로 권하는 검사는 다음 순서입니다혈액검사: 염증 수치, 빈혈, 갑상선 기능, 영양 상태대변검사: 잠혈, 염증지표(fecal calprotectin), 기생충 검사유당불내증 검사 또는 글루텐 관련 평가(선택적)필요 시 장내세균 문제와 식습관 평가이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있으면 내시경을 진행합니다.초진에서 바로 내시경까지 필요할 가능성은 있어도 필수는 아닙니다.4. 식습관 측면에서현재 식단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식사량이 감당이 안 되는 상태에서 갑자기 양을 늘린 점, 잡곡·숙주 등 식이섬유가 과하게 들어간 경우, 우삼겹 등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이 조합이 장 민감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설사·가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유산균은 오히려 일부 사람에서 설사를 악화시키기도 하므로 중단 판단도 적절해 보입니다.결론>>소화기내과 방문을 우선 권하며, 의사가 판단한 위험 신호가 없으면 기본 검사 후 내시경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증상만으로 필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장 증상이 오래됐다는 점에서 한번쯤 평가받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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