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하고 주변에 뾰루지처럼 나는데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말씀하신 소견(성기 및 주변의 뾰루지 양 병변, 국소 부종, 흰색 각질)은 성병 가능성보다는 비감염성 피부질환이나 국소 염증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특히 2주 전에 성병 12종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었고, 급성으로 엊그제부터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병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임상적으로 가장 흔히 고려하는 감별 진단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접촉성 피부염 또는 자극성 피부염입니다. 최근 면도, 마찰, 땀, 꽉 끼는 속옷, 새로운 바디워시나 세정제 사용 이후에 잘 발생하며, 붉은 뾰루지와 각질, 가벼운 부종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둘째, 모낭염입니다. 털이 있는 부위에 세균이 국소적으로 증식하면서 여드름처럼 보이는 병변이 생길 수 있고, 압통이 있거나 중심이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셋째, 칸디다성 피부염입니다.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경계가 비교적 불명확한 홍반과 흰색 각질,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넷째, 지루성 피부염이나 건선 초기 병변도 드물게 성기 주변에 나타날 수 있으며, 각질이 특징적입니다.반면, 곤지름(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나 헤르페스 감염은 보통 병변 양상이 다릅니다. 곤지름은 사마귀 모양으로 서서히 커지는 경우가 많고, 헤르페스는 통증을 동반한 물집과 궤양 형태가 전형적입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현재 단계에서의 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해당 부위를 과도하게 씻거나 소독하지 말고, 면도는 중단하며, 꽉 끼는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의로 항생제 연고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 것은 진단을 흐릴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3일에서 5일 정도 경과 관찰했을 때 호전이 없거나 통증, 진물, 병변 확산이 있으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 직접 병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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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주사자국 한 달 째 안없어지는 원인, 해결방안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단순한 주사 자국 지연 소실보다는 시술 후 염증 반응이 잔존해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한 달 이상 지속되는 홍반과 간헐적 열감은 정상적인 리쥬란힐러 시술 후 반응 범위를 벗어납니다.원인 가능성은 다음 순서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첫째, 미세 주사 부위 염증 반응의 지속입니다. 리쥬란힐러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으로 국소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체질적으로 염증 반응이 강한 경우 홍반이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둘째, 혈관 확장성 홍반 또는 초기 주사 후 주사 유발 홍조 악화입니다. 얼굴에 열감이 동반되는 점에서 단순 멍보다는 혈관 반응 가능성이 큽니다.셋째, 드물지만 무균성 주사염 또는 국소 과민 반응입니다. 감염성 주사염이라면 통증, 압통, 국소 부종, 악화 경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상 뚜렷한 화농 소견은 보이지 않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진정관리의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면, 단순 쿨링·진정 팩 수준이라면 이미 한 달이 지난 상태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즉각적인 열감 완화는 가능하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비용을 지불할 만큼의 치료적 가치는 크지 않습니다.현실적인 해결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시술 병원 또는 다른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 염증성 홍반 여부를 명확히 평가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필요 시 국소 항염증 연고 또는 단기간의 저용량 경구 항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둘째, 혈관 반응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될 경우 브이빔 계열 또는 엑셀브이 같은 혈관 레이저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단순 진정보다 근거가 확실합니다.셋째, 당분간 추가 리쥬란 시술은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일 부위 재시술 시 염증이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넷째, 열감이 올라오는 동안은 사우나, 음주, 매운 음식, 강한 마사지, 고온 환경 노출은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정상 회복 지연 범주를 넘어선 반응으로 보이며 단순 진정관리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염증성 홍반인지 혈관 반응인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므로, 진료 후 필요 시 레이저 치료까지 고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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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모르겠어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염증성 여드름(구진, papule) 쪽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초기 모낭염과 임상적으로 겹치는 구간이라 단정은 피하는 게 맞습니다.구분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여드름은 모공이 막히면서 생기고, 처음에는 안에 고름이 보이지 않는 단단한 붉은 돌기 형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없거나 약할 수 있고, 얼굴·턱·볼에 흔합니다.모낭염은 털이 있는 모낭을 중심으로 생기며, 비교적 작은 크기의 붉은 돌기 또는 고름이 있는 형태가 많고, 중심에 털이 보이거나 면도·마찰 후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 병변은1. 크기가 비교적 단일하고2. 고름이 뚜렷하지 않으며3. 통증이 거의 없고4. 얼굴 부위에 국한→ 여드름 초기 병변 소견과 더 잘 맞습니다.관리 원칙은 공통적입니다.짜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드름이든 모낭염이든 현재 단계에서 압출하면 염증이 진피로 퍼져 흉터 위험이 증가합니다. 손으로 만지지 말고, 자극적인 세안·스크럽·알코올 제품은 피하십시오. 국소적으로는 벤조일 퍼옥사이드 또는 살리실산 성분이 소량 포함된 제품을 점 도포하는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경과 관찰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3일에서 7일 내 자연적으로 가라앉으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열감·고름이 생기거나, 같은 부위에 반복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이 경우 여드름인지 세균성 모낭염인지에 따라 국소 항생제 또는 여드름 치료제로 구분 치료합니다.요약하면, 지금 상태에서는 짜지 말고 경과 관찰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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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자극호르몬검사 할수있을가요?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는 시행하는 것이 타당합니다.30대 남성에서 총 테스토스테론 2.6 ng/mL 수준은 연령 대비 낮은 편에 해당하며, 성장호르몬 저하와 0.3 cm 크기의 뇌하수체 낭종이 동반되어 있다면 중추성 성선기능저하증을 배제하기 위한 시상하부–뇌하수체–고환 축 평가가 필요합니다.검사 구성은 다음이 표준적입니다. 황체형성호르몬(Luteinizing hormone, LH), 난포자극호르몬(Follicle-stimulating hormone, FSH), 프로락틴(prolactin)을 기본으로 하고, 이미 측정하신 총 테스토스테론은 오전 8시에서 10시 공복 상태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필요 시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sex hormone–binding globulin, SHBG)을 포함하여 자유 테스토스테론을 계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장호르몬은 단일 수치의 해석 한계가 있어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nsulin-like growth factor-1, IGF-1)로 보조 평가합니다.해석의 핵심은 테스토스테론이 낮은 상태에서 LH와 FSH가 낮거나 정상 범위에 머무르면 중추성 원인을 시사하고, LH와 FSH가 상승해 있으면 일차성 고환 기능 저하를 시사한다는 점입니다. 프로락틴 상승은 성선억제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추적 중인 뇌하수체 낭종은 크기가 작아도 호르몬 분비 이상과 연관될 수 있으므로, 호르몬 검사 결과에 따라 뇌하수체 자기공명영상 재평가 주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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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치료하는데 피어싱 빼야되나요?/잠깐 피어싱 빼면 막힐까요?
정신과에서 시행하는 뇌파 치료는 일반적으로 뇌파 검사(EEG, electroencephalography) 또는 경두개자기자극 치료(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계열입니다. 두 경우 모두 금속 물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1. 대부분의 뇌파 검사에서는 귀 주변과 두피에 전극을 부착합니다. 귓바퀴 피어싱이 검사 부위와 겹치거나 전극 부착을 방해할 수 있어 빼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금속 피어싱은 전기적 노이즈를 유발하거나 검사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어 원칙적으로 제거를 권합니다. 경두개자기자극 치료의 경우에는 강한 자기장을 사용하므로 귀 주변 금속은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안전 기준입니다.2. 피어싱을 한 지 약 한 달 정도라면 아직 완전히 안정화된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잠시 제거하는 것으로 바로 막힐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개인차는 있으나, 귓바퀴 연골 피어싱은 수시간 내 즉시 폐쇄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재삽입 시 약간의 뻣뻣함이나 따끔한 통증은 있을 수 있습니다. 염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빼기 전과 다시 끼울 때 손과 피어싱 부위를 깨끗이 하고, 알코올이나 생리식염수로 소독한 뒤 가능한 한 빨리 원래 피어싱을 다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검사 또는 치료 정확도와 안전을 위해 피어싱은 빼는 것이 원칙이고, 약 3시간 정도의 제거로 막힐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재삽입 시 위생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전 해당 병원에 어떤 종류의 뇌파 치료인지, 귀 피어싱 제거가 필수인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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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크600샷을할건데 눈밑쪽 시술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과거에 받았더라도 슈링크(고강도 집속 초음파,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눈밑 시술이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조건부로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 슈링크는 초음파 에너지를 진피층과 근막층에 전달해 열응고점을 만들고, 이를 통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눈밑은 피부가 매우 얇고 지방층과 안와 구조물이 가까워 과도한 에너지 전달 시 지방 위축, 꺼짐, 피부 얇아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 4년이 지났다면 조직 치유와 안정화는 완료된 상태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재배치된 지방은 정상 지방보다 열 자극에 민감할 수 있어, 눈밑 슈링크 시술 시 다음과 같은 점이 중요합니다.첫째, 눈 바로 아래 중앙부는 피하거나 최소 에너지, 최소 샷으로 시행해야 합니다.둘째, 안와연 바로 위보다는 눈꼬리 바깥쪽 위주로 리프팅 목적에 한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셋째, 눈밑 꺼짐이나 얇은 피부가 이미 있는 경우라면 시술을 생략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임상적으로는 “가능은 하나, 굳이 해야 할 필요는 없는 부위”에 가깝습니다. 특히 올인원 시술이라고 해서 무조건 포함할 이유는 없으며, 눈밑은 빼고 진행해도 전체적인 리프팅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정리하면,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력이 있다면 눈밑 슈링크는 반드시 강도 조절 또는 제외 여부를 시술 전 명확히 상의한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눈밑은 제외하고 광대 외측, 눈꼬리 바깥, 중안면 위주로 시행하는 쪽이 더 안전한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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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물렸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네, 병원에 가야합니다.강아지에 의한 교상은 겉으로 상처가 작아 보여도 피부 깊숙이 세균이 침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린 뒤 3일이 지났는데도 욱신거림, 부종, 열감이 있었다면 단순 타박이 아니라 국소 감염이 진행 중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손, 손가락, 발, 얼굴 부위는 감염이 빠르게 퍼질 위험이 높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 개의 구강 내에는 파스퇴렐라(Pasteurella), 스트렙토코쿠스(Streptococcus), 스타필로코쿠스(Staphylococcus) 등 다양한 세균이 존재하며, 물린 직후 충분한 세척과 소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24시간에서 72시간 사이에 감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시점에서 필요한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외과 또는 응급실 방문을 통해 상처 상태와 감염 여부를 평가받아야 합니다.둘째, 필요 시 경구 또는 주사용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셋째, 파상풍 예방접종 상태 확인이 필요하며, 마지막 접종이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불확실하면 추가 접종이 권고됩니다.넷째, 물었던 강아지가 예방접종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광견병 노출 위험 평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현재 증상만으로는 경과 관찰로 넘기기에는 안전하지 않은 상태로 판단됩니다. 오늘 중으로 병원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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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크로 발랐는데 얼굴 기름이 심해요
토피크로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로, 얼굴에 사용할 경우 피지 분비 증가나 번들거림이 비교적 흔합니다. 특히 아토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약 자체보다 연고의 기제 성분 때문에 유분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바른 뒤 유분을 걷어내고 싶다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은 기다리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약물 흡수는 대부분 이루어지므로, 미용티슈로 가볍게 눌러 겉에 남은 유분만 제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문지르거나 여러 번 반복해서 누르는 행동은 자극이 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세수만 해도 얼굴 전체에 발진이 생긴다면, 세정 자체가 강한 자극으로 작용하는 상태입니다. 하루 1회 이하의 미온수 세안, 세정제는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극히 순한 제품만 소량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토피크로 도포 후 추가 보습제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고, 필요하다면 다음 진료 시 얼굴용으로 더 약한 스테로이드나 비스테로이드 항염 연고(예: 타크로리무스, 피메크로리무스 계열)로 조정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이 상태에서 유분 제거를 자주 하거나 세안을 반복하면 오히려 염증과 발진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피부과에서 얼굴 아토피에 맞는 약제 강도와 제형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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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차이를 알수있을까요?
라식과 라섹은 각막을 레이저로 절삭해 시력을 교정한다는 점은 같지만, 각막 표면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릅니다.라식(LASIK, Laser-Assisted In Situ Keratomileusis)은 각막에 절편(플랩)을 만든 뒤 그 아래 각막 실질을 레이저로 교정하고 다시 덮는 방법입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시력 회복이 빠르며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각막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각막이 상대적으로 얇거나 외상 위험이 큰 직업, 심한 안구건조가 있는 경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각막 절편 관련 합병증 가능성이 있습니다.라섹(LASEK, Laser-Assisted Subepithelial Keratectomy)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만 제거한 뒤 바로 레이저를 조사합니다. 각막 구조를 더 보존하므로 각막이 얇은 경우나 외상 위험이 있는 경우에 유리합니다. 대신 수술 후 2일에서 4일 정도 통증이 있고, 시력 회복이 라식보다 느려 1주에서 수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안구건조가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라식에서 건조 증상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어 라섹이 상대적으로 선호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각막 두께, 각막 형태, 건조증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종 결정은 각막 두께 검사, 각막 지형도, 눈물 검사 등을 포함한 정밀 검사 후 이루어집니다.요약하면 빠른 회복과 통증 최소화를 원하면 라식, 각막 안전성과 외상 위험을 더 중시하면 라섹이 선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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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저가 검사 결과 T세포 및 .. 어디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힘들어 죽겠어요ㅠㅠㅠㅠㅠ
사진의 검사지는 말초혈액 면역세포 아형 분석으로 보입니다. 수치를 해석하면 CD3 양성 T세포 비율이 높고, CD8 양성 세포가 상대적으로 증가해 있으며, NK 세포 비율은 낮은 편입니다. 이런 패턴은 흔히 “면역 저하”라기보다는 만성 스트레스, 염증 상태, 감염 회복기, 또는 자율신경계 불균형 상황에서 보일 수 있는 비특이적 변화에 가깝습니다. 이 검사만으로 특정 면역질환이나 원인 질환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점은 증상의 축이 면역 이상 자체보다는 1) 외상 후 뇌진탕 후 증후군이 장기화된 상태, 2) 반복적·중첩된 심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3) 만성 두통·멍함·인지 저하·감각 이상이라는 신경계 증상, 4) 항생제 내약성이 떨어질 정도의 위장관 취약성이라는 점입니다. 즉, 단일 과에서 설명되기 어려운 복합 신경·신체 증상군입니다.병원 선택은 다음 순서가 현실적입니다.첫째, 상급종합병원 신경과 중에서도 “두통 클리닉” 또는 “외상성 뇌손상 후유증(뇌진탕 후 증후군)”을 주로 보는 교수진이 있는 곳이 1순위입니다. 단순 MRI 정상 여부만 보지 말고, 지속성 두통, 감각 이상, 인지 기능 저하를 중심으로 약물 반응 평가와 자율신경 기능 이상까지 포함해 봐야 합니다.둘째, 정신과는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만성 통증과 연관된 불안·우울, 자율신경계 과흥분을 의학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이는 신경과 진료의 연장선으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셋째, 면역 관련해서는 현재 검사 수치만으로 면역내과를 단독 방문할 단계는 아닙니다. 반복 감염, 발열, 체중 감소, 림프절 비대, 혈액검사 이상(CBC, 염증수치 등)이 동반될 때 면역내과나 혈액내과를 고려합니다.추가로 실제 도움이 되는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일반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CRP, ESR), 갑상선 기능, 철분 상태, 비타민 B12·엽산, 비타민 D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두통, 멍함, 인지 저하를 악화시키는 흔한 요인들입니다. 필요 시 자율신경 검사(기립경사 검사 등)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면역이 망가진 병”이라기보다는 “외상과 스트레스 이후 자율신경계와 신경계가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서 만성 두통과 전신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 가깝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니며 서로 다른 말을 들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고, 실제 임상에서 자주 겪는 상황입니다.지금 단계에서 방향을 다시 잡으신다면, 한 곳의 상급병원에서 신경과를 중심으로 진료 축을 잡고, 필요 시 정신과를 협진으로 붙이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합니다. 혼자서 너무 오래 버티신 상태로 보이며, 지금의 증상 자체가 “의지가 약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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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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