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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시 실내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일본에서는 지진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진시 실내 안전을 위한 대처가 잘 된 곳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집에서 필요한 부분들이죠. 가족 중에 일본에 사는 가족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방문하면서 일본의 가정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지진 발생시 문제가 될 것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건에 부딪혀서 부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 높이가 높은 수납장은 벽에 고정이 되거나 되도록 설치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수납장에 문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별도로 구입하는 가구를 되도록 낮은 것으로 두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테리어시 높은 수납장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 경우 벽에 고정하지 않는데 지진지 넘어지면서 사람이 부딪힐 수 있습니다. 높은 수납장은 벽에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떨어져서 맞을 경우 부상 위험이 있는 물건은 높은 곳에 두면 안됩니다.(당연히 높은 곳에 무거운 물건을 두진 않겠지만요.) 그럼에도 조명기구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책상, 식탁 같은 하부에 공간이 있는 가구 밑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예방으로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지진 발생시 넘어질 수 있는 가구를 두는 것을 피하거나 잘 고정해 두는 것이 좋고, 조금이라도 무게가 나가는 물건은 낮은 곳에 수납하면 됩니다. 조명은 잘 보강해도 지진의 강도에 따라 떨어질 수 있으니 책상이나 식탁 하부로 피해야 됩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소강상태가 될 때까지는 피했다가 나와야 합니다. 건물이 흔들릴 때 이동하다가 넘어져서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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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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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은 자연재난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원래 싱크홀은 자연 현상으로 인해 생겨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도심에서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은 인간의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많습니다. 싱크홀 발생 원리는 지표나 지하 석회질이 물에 의해 용해되고, 그 물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면 생겨나는 지하 동공이나 지하수가 흐르며 침식작용을 해서 생겨나는 지하 동공으로 상부 지반이 무너지며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심에서 생겨나는 싱크홀은 비슷한 원리지만 그 원인이 다릅니다. 지하 공사 중에 지하수의 흐름에 영향을 줘서 침식작용이 발생하게 만들거나 지중에 매립된 배관을 파손시키거나 노후로 인해 파손 되었을 때 누수로 인해 주변 토사가 다른 곳으로 흘러가서 생긴 동공으로 지반이 무너져 내려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전에 공사 환경을 잘 검토하고 예방조치를 해야 하고, 노후된 배관을 사고 발생 전에 교체하는 것이 그나마 싱크홀 발생울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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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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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는 한번금가면 다 갈아엎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시멘트는 물과 혼합해서 굳어지면 단단하게 형태를 유지하는 재료입니다. 그래서 물을 섞는 것이 필수인데 타설 후 마르면서 수축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금이 갈 수 있습니다. 금이 가는 것을 최소화 하려면 양생(말려서 굳히는 과정)할 때 표면에 물을 조금씩 뿌려서 서서히 굳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수분이 증발하며 굳어지면 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정확히 어떤 작업을 하려고 시멘트를 사용한 것인지 몰라서 갈아 엎어야 할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크랙인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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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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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판넬주택 경량철골이 없이 짓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주택이라면 구조안전의 확인 대상입니다. 구조계산을 해야 되는데 경량철골이나 일반 철골 없이 계산이 힘듭니다. 샌드위치판넬 만으로는 압축력을 버티는 것도 풍하중을 버티는 것도 어렵습니다. 격벽식으로 시공하는 것은 실내에 벽을 구획할 때는 가능하겠지만 판넬이 구조체로 사용되기는 어렵습니다.구조안전 확인은 어떻게 받아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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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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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석이 많은지역이 싱크홀위험성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주로 싱크홀이 발생하는 원인이 지하수가 땅 속에 석회질을 녹인 다음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면 빈 공간이 생겨나서 상부 지반이 무너져 내리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연약지반에 지하수와 함께 이동하며 동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경우 보다는 석회질이 용해되거나 기존 동굴이 무너지면서 생기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석회석이 많은 지역은 싱크홀 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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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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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의 이음부가 설계기준항복강도의 125% 이상의 인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우, 이음부의 위치에 대한 제한이 없음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보통 철근을 이음할 때 겹침 이음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규정상 규격이 D35 초과할 경우 겹침이음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럴 경우 용접이음, 가스압접이음, 기계적이음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때 용접이음과 기계적이음에 대해서 설계기준 항복 강도의 125% 이상 발휘해야 된다는 기준이 있습니다.(콘크리트 구조 설계 기준) 더 복잡한 기준이 더 있지만 질문에서 얘기하신 125%에 대한 기준이 나오는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음부 위치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이음부 위치에 대한 기준은 겹침이음에 있는데, 응력이 낮은 부분에 하고 겹침이음은 서로 엇갈리는 위치에 하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제가 추측해 보기로는 이음에 대해서 설계기준 항복강도의 125% 이상 발휘해야 한다는 기준이 용접이음이나 기계적 이음에 기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음부 위치에 대한 기준은 겹침이음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음부의 위치 제한을 두지 않는 것으로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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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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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 붕괴 위험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사진 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답변을 남겨드리겠습니다.원단을 던질 때 진동이 전달되는 것은 원단의 무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최근 지어진 건물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단을 롤형태로 말아두면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화장실 문을 여닫을 때 다른 창문이 흔들리는 것은 문을 여닫을 때 갑작스러운 기압변화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인데 최근들어 더 심하다는 것은 문에 변형으로 인해서 문틀과 간섭이 심해져서 진동이 전달될 수도 있고, 공기가 지날 틈이 더 줄어들어 기압 변화가 커질 수도 있어서 이 또한 구조적인 문제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페인트를 칠했는데 갈라짐이 발생하는 것은 구조체의 갈라짐이 미세하게 더 넓어져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구조적 문제로 인한 갈라짐이라면 그 틈이 점차 커질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구조체의 파괴가 매우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갈라짐이 생기고도 더 진행이 되지 않는 다면 페인트가 건조되면서 수축이 될 수 있는데, 그때 생겨나는 크랙일 수 있습니다. 사진에 페인트는 뿜칠로 작업하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 수성페인트 보다 두껍게 칠해집니다. 그렇기에 장기적으로 건조되면 갈라질 수 있습니다.신경 쓰이는 부분은 창문 사진 중 두번째 사진의 좌측에 갈라짐이 심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시멘트 미장한 부분이 구조체에서 탈락되고 갈라진 것인지, 구조체가 심하게 갈라지면서 함께 갈라진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후자라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구조 전문가를 통해서 안전진단을 받아봐야 할 것입니다. 구조체가 점차 파괴되면서 틀어지는 것이 계속 된다면 창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한 창문도 틀어짐이 있다면 유리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건물의 소유자가 구조전문가를 통해서 안전 정밀 진단을 받아봐야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그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문제가 있을 때 해결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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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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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내진설계가 되었는지 아닌지 겉모습만으로는 모르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건물 외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내진설계는 구조체를 설계할 때 각 자재의 강도 결정과 수량 및 크기, 배근 방법 등의 내용을 계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것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시설은 내진 댐퍼와 같은 것입니다. 구조체 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구조체와 연결하여 별도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또한 일반 건축물에는 사용하는 사례가 없고, 대부분 초고층 건축물에 사용됩니다. 일반인이 쉽게 확인할 방법은 건축물대장에 표기된 내진등급을 보거나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서비스'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내진설계를 도입한 시기가 1988년이기 때문에 이전에 설계된 건축물은 내진 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리고, 내진설계를 했지만 오래 된 건축물이라 자료가 소실되어서 건축물 대장이나 전산상에서 확인이 불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전문가가 구조 정밀 진단을 해서 내진설계 기준에 적합한지 검토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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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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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자동차로 다니는 고속도로는 언제부터 만들어졌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고속도로는 1960년대 초에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통해서 계획하여서 1968년 12월에 서울-인천 간 고속도로가 최초 개통되었습니다. 이 후로 경인, 경부, 울산, 호남 고속도로가 순차적으로 착공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지선을 연결하고, 노선을 확충하며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형성되었습니다. 지금도 필요에 따라 지선과 노선이 확충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큰 노선들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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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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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싱크홀이라는게 왜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싱크홀이 발샐하는 기본 원리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땅 속에는 지하수가 흐르고 있는데, 지하수가 지하에 있는 석회질을 녹여서 이동하거나 지반을 침식시키며 이동하면 큰 동공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그 후 상부 지반이 무너져 내리면 땅에 구덩이가 발생하는데 그것이 싱크홀입니다. 그 외에도 지하 동공이 생겨날 수 있는 원인은 더 있겠지만 석회질이 녹거나 침식작용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도심에서 생겨나는 싱크홀은 다른 원인이 추가됩니다. 토목이나 건축공사를 할 때 지하를 깊이 팔 때도 있고, 그 속에 구조물을 만들 때도 있습니다. 이때 지하수가 영향을 받아 주변 지반을 침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싱크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지중에 매설한 각종 배관 중 물이 흐르는 배관이 노후 되거나 공사 중에 부주의로 파손 되었을 때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흘러나온 물이 주변 지반을 침식시켜서 동공을 만들고 상부 지반이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보통 배관의 수명을 50~60년 정도로 보는데 우리나라나 일본의 도시들이 형성된 시기가 대략 5,60년 정도 지났으며, 그 동안 배관이 교체되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그러면 노후로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물의 면적 확보를 위해서 지하는 더 깊게 파거나 지하철 등의 공사를 위해서 땅을 깊게 파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 지하수에 영향을 덜 주는 방법을 고려하고, 지중에 매설된 배관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공사하여야 됩니다. 자연 발생하는 것은 막을 수 없겠지만 인간의 행위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은 어느 정도 예측을 할 수 있기에 상황에 따라 예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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