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하중은 어떤 방식으로 계산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건축물의 규모나 용도, 지역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하중을 적용하는 기준 값이 있습니다. 지진, 바람, 적설량, 건축물의 자중, 용도에 따른 등분포활하중 등 여러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초고층건물의 경우 상부로 갈수록 지진이나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구조체의 강도를 높이고, 필요에 따라 내진 댐퍼와 같은 특수설비를 설치하는 등의 설계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외형 또한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하중 적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조프로그램으로 모델링하여 설계를 하는데, 이는 설계한 구조체가 적용해야 될 하중들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 가상의 테스트를 하며 적절한 구조체가 만들어지도록 검토하며 설계합니다. (다른 유형의 프로그램도 있겠지만 주로 구조설계기준에 따라 계획하고 이를 모델링에 반영한 뒤 안전한 구조체인지 확인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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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시굴조사단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문화재 유존지역이라고 해서 매장 문화재가 있을 것으로 유추되는 곳으로 지정된 곳들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근거는 없지만 문화재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곳을 위주로 지정해 두었습니다. 문화재공간정보서비스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건축 인허가시 문화재관련 부서 협의에서 조사하라는 의견이 올 수 있습니다. 사전 조사 대상이 아니더라도 공사 중에 문화재가 발견되면 공사를 중단하고 문화재 조사 및 발굴을 선행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시굴조사 대상이 되면 시굴조사단(문화재연구원)을 통해서 해당 부지에 시굴조사를 하게 됩니다. 문화재가 없는 것이 확인 되면 바로 공사가 가능하고, 문화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발굴 후 공사가 가능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문화재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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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공사중인데 이게 징크판넬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정확하게는 징크판넬 디자인의 샌드위치 판넬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징크판넬은 샌드위치 판넬 형태가 아닌 홑판 형태로 나온 외장재였습니다. 알루미늄이나 강판에 아연도금을 입혀만 만듭니다. 점차 샌드위치 판넬에 징크형태의 강판을 붙여서 만든 것이 징크판넬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혼용되어 불리기 때문에 자재 선정시 명확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목적이나 비용적인 것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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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광장 놀이터옆 쉼터바닥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데크가 탈색되어 오일스텐 도색전후 보고서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기존에 보고서 양식이 있다면 내용을 기재하는 것은 양식에 맞게 작성하면 됩니다. 첨부 자료 중에 사진대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은 공사 전에 현장의 상황울 알아보기 쉽게 사진을 찍어두면 됩니다. 공사 중 사진은 공사전 사진과 비슷한 위치와 각도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찍으시면 됩니다. 공사후 사진도 마찬가지로 되도록 같은 위치와 각도에서 공사가 완료된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추가로 주변정리가 잘된 모습도 찍어두면 좋을 듯합니다. 사진대장에 사진 설명도 간단하기 기재하면 좋습니다. 보고서 양식이 따로 없다면 사진대장에 설명을 좀 더 상세하게 기재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신 아파트 내에서 사용되는 공문에 사업내용을 기재하여 갑지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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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상의 실수로 인하여 작업이 중단된 경우..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관급이라면 당초 부지선정이나 설계시 지질조사를 했어야 합니다. 적어도 착공신고 때 지질조사보고서를 제출했어야 합니다. 아무리 관급이라도 인허가 진행시 서류는 맞춰야 됩니다. 그런데 지질조사를 하지 않고도 실착공이 시작되었다는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질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라면 공사 중단의 원인이 시공자에게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발주청, 설계자 중에 귀책사유가 있을 듯합니다.(질문 만 보고 유추함) 귀책사유가 발주청에 있다면 공사중단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며, 지체상금 면제나 계약해지도 가능합니다.(손해배상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른 관계자에 의해서 공사가 중단되는 것은 시공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건설사가 왜 그냥 쉬고만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질문자님처럼 한창 일하고 있을 시기에 임금도 못 받고 마냥 대기하거나 다른 현장을 찾아서 일해야 될 수도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말이죠. 만약 건설사가 이의제기도 없이 설계변경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면 시공자의 대처도 올바른 것 같지 않고, 발주청이 그냥 기다리라고 했다면 그 또한 올바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발주청은 원인을 파악하고 귀책사유가 누구에게 있는지도 분명히하여 관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조치도 취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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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쪽 소방시설 있는 쪽에, 물이 한방울씩 천장에서 떨어집니다. 규조토 매트 같은거로 두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규조토 매트로는 안 될 겁니다. 연속적으로 물이 떨어지면 규조토 매트로도 한계가 금방 찾아올 겁니다. 마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요. 그냥 떨어지게 두면 바닥 구조체 손상을 줄 수도 있으니 물을 받아서 배수로에 방류해줄 수 있는 형태로 물받이를 설치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큰 물통 하부에 구멍을 뚫고 배수로에 방류 가능한 배관을 연결해두는 거죠.) 그러고 누수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누수가 구조체를 통과하는 형태일 경우 계속 되면 구조체 내에 철근도 부식될 수 있어서 구조체가 점차 손상될 겁니다. 배관이 문제라면 배관을 보수해야 하고요. 그냥 두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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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화조 공사를 시에서 무료로 해준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다른 지자체는 정화조 설치를 줄이자고 시오수관로를 늘리고 있는 추세인데 정화조를 무료로 설치해준다는게 신기하네요. 정화조에서 나오는 물이 방류될 구거가 있다면 오물찌꺼기는 대략 1년에 한 번 정도 푸는 것으로 될 겁니다.정화조를 무상으로 설치해준다는게 기존 정화조를 교체해주는 공사인 것인지 궁금하고, 설치비는 무료인데 유지관리(1년에 한 번 정도 청소) 비용은 자부담이라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정화조차량을 없앤다는 것을 보면, 현재는 정화조가 아니라 옛날처럼 위탁처리하도록 분뇨를 모으기만 하는 시설(소위 말하는 똥통)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런 건물을 대상으로 정화조를 설치하여 분뇨수거차를 없애거나 줄이겠다는 목적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설치하지 않으면 분뇨수거차량도 없어지고, 처리하는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해당 지자체에 문의해서 확실한 정보를 얻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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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도로의 보도블록은 물결모양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사람이나 자전거 등이 보도에 이동할 때 힘이 수직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사선으로 힘이 작용합니다. 블럭의 측면이 직선일 경우 사선으로 작용하는 힘에 의해서 힘의 방향으로 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결 모양으로 만들면 인접한 블럭 들이 서로의 이동을 막아주고, 힘을 분산시키기에 효율적입니다. 시공은 더 까다롭지만 현재 위치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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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운영하던 사업자에 건설업 / 인테리어에 10년이상 운영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대체적으로 자격증과 무관하게 공사를 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공사의 규모나 종류에 따라서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배치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업기사 보다는 기사자격증을 보유하는 것이 더 폭넓게 현장배치 가능합니다. 기사와 산업기사는 공사예정금액 20억을 기준으로 이상이냐 미만이냐 차이를 보입니다. 만약 기사를 응시한다면 산업기사는 필요 없습니다. 20억 이상에 배치가 가능하며, 그 미만도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이면 되기에 기사자격증으로도 배치가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자격취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경력 인정여부는 건설기술인협회를 통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하셨던 업종이 실무경력으로 인정이 된다면 각각의 응시자격에 맞는지 확인 후 응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경력등록을 하셔야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꼭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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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BIM 운용전문가 자격증 따면 채용시장에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BIM 프로그램을 배우고 잘 다루는 것은 좋습니다. BIM이 처음 나왔을 때는 건축 뿐 아니라 기계설비, 토목 등의 분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분야별로 차이는 있지만 기본 개념은 비슷합니다. 빌드정보로 모델링과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프로그램을 다루기만 해서는 효과가 매우 낮습니다. 해당 분야의 지식도 갖춰야 합니다. 건축분야라면 건축 설계를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것과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설계를 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해당 분야의 업체에서 선호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설계 지식도 함께 습득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포트폴리오는 만들어서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하셨기 때문에 건축 프로세스는 빨리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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