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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할때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질문에 답이 있네요.운동을 하면 해당 부위의 근육의 근섬유가 손상이 됩니다. 부상이라는 뜻은 아니고 근육의 반복적인 수축팽창 중 근섬유가 버틸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 미세파열이 발생합니다. 우리 몸이 근섬유의 파열을 회복하면서 더 강하고 크게 재생산을 하여 근육이 발달하는 것입니다. 근육은 단백질 합성을 통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근육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단백질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탄수화물이나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 단백질이 신체를 구성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많은 양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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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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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의 기능 중 제습기능에 궁금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에어컨의 제습기능 사용시 공기중 습기가 냉각핀에 결로 형태로 맺히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아래로 흘러갑니다. 냉각핀 아래로 물받이를 설치하고 물받이에서 외부로 배출할 수 있는 배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나 주택 경우에는 미리 배수관을 매립해두기 때문에 안 보일테지만 상가의 외벽이나 미리 배관을 매립해두지 않은 경우 결로 배출용 배관이 보일 겁니다. 그 배관을 통해서 냉방 및 제습 가동시 생기는 결로를 배출합니다. 제습기는 결로가 하부에 있는 물통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어 있으며, 제품에 따라 외부로 바로 배출할 수 있는 호스를 장착하는 것도 있습니다. 에어컨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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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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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달에 가본 사람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세계 최초로 달에 발을 내린 사람은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올드린 주니어 입니다.1969년 7월 16일 지구에서 출발한 아폴로11호의 달 착륙선이 7월 20일 오후 10시 56분(한국 기준 21일 오전 11시 56분)에 달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6시간 반 정도가 지나서 닐 암스트롱 선장과 에드윈 올드린 주니어 조종사가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여전히 음모론을 주장하는 시람들이 있지만 역사상 공식 기록은 그렇습니다. 계속된 우주개발사업으로 다시 달에 착륙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때 당시 두고온 배설물 봉투나 발자국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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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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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소모갈, 대모갈의 의미와 힌자어?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모갈은 한자어가 아닙니다. mogul입니다. 울퉁불퉁한 둔덕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돌려서 끼는 전구의 표준 나사식 소켓이 Edison screw이며, mogul이라고도 불립니다. 원래 토마스 에디슨이 개발해 특허를 받아서 북미와 유럽에서 일반 조명용 소켓을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전기화 초기에는 에디슨 나사가 유일한 표준 커넥터였으며, 현재는 에디슨 나사 소켓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전구 규격에 E00에 E가 Edison을 의미하고 숫자는 나사산 피크의 직경입니다. 주전원 공급 램프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나사산 크기 그룹이 있는데 그 중 대형 그룹에 전구(E39, E40)가 미국에서는 mogul 베이스입니다. 보통 E39가 많이 쓰이다 보니 mogul베이스가 많이 쓰였을 것이고, 발음이 우리말식 발음으로 모걸에 가까워 모갈이라 부르며 자리 잡았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것이 다시 크기 구분을 위해 대모갈, 소모갈로 분류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모갈과 소켓이 혼용되면서 혼란을 야기한다고 하여 모갈로 표기되던 것을 소켓(모갈)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모갈로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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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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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우리나라가 성공했다는 기사본거같은데 결과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아직 명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국가의 연구팀들이 논문을 바탕으로 실험해서 초전도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발표한 곳도 있지만 처음 논문을 발표한 국내 연수팀도 더 정확한 데이터를 만들고자 노력중입니다. 최종 결과는 더 기다려 봐야될 것 같습니다.현재로써는 회의적인 의견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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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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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를 잡아먹는 곤충이나 동물 없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바퀴벌레도 천적인 동물이 있습니다.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는 곤충으로 주식으로 합니다. 바퀴벌레도 먹이감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개구리와 두꺼비도 곤충을 주식으로 하는데 특히 두꺼비의 경우 종에 따라 쉬지 않고 수십마리의 비퀴벌레를 먹어치울 정도의 식성을 가진 것도 있습니다.벌레 중에 그리마가 바퀴벌레의 천적입니다. 흔히 돈벌레라고 부르는 녀석입니다. 그리마는 바퀴벌레의 성체 뿐 아니라 유충과 알까지 먹기 때문에 천적이라 불리기에 적합합니다.고양이도 바퀴벌레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호하는 먹이는 아니지만 배가 고프면 먹기도 합니다. 고양이 눈에는 바퀴벌레가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여 가지고 노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야생에서는 바퀴벌레를 포함하여 여러 곤충을 잡아 먹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중에도 간혹 바퀴벌레를 보면 잡아 먹는 녀석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곤충을 먹는 동물 중에 바퀴벌레도 먹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미, 사마귀, 뱀 등 곤충을 먹는 동물이라면 바퀴벌레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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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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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충전없이 태양광으로 달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자동차 지붕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의 면적이 넓지 않아서 충전 속도가 충전설비를 통한 충전 속도 보다 많이 느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술 개발을 통해서 더 효율적인 패널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현재 기술로 얼마나 빠르게 충전이 가능할지는 올해 해외 출시한 미국 전기차 브랜드인 피스커의 오션 익스트림 모델의 솔라 스카이 루프를 통해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로써 알 수 있는 내용은 제조사에서 발표한 내용에 으로 태양에 차량 전체가 노출되면 연간 2,414km 가량을 추가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1회 완충으로 400~5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차량들이 많은 현시점에서 태양광을 통해서 추가 주행 가능한 거리가 6회 정도 완충으로 주행가능한 거리 수준이며 이것이 1년 동안의 기준임을 생각하면 태양광 패널은 어디까지나 보조장치 수준이 맞을 것 같습니다. 기상 조건이 좋지 않아면 효율이 떨어진 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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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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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는 왜 표면이 올록볼록 튀어나온 구조로 만든건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구조적인 성능을 늘리기 위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형태를 유지시켜 주는 구조부는 각 모서리에 사각형으로 접혀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컨테이너 특성상 이동과 적재를 하는 과정에서 다른 컨테이너나 구조물에 무딪힐 수도 있습니다. 이때 내부에 화물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철판에 주름을 만들어서 충격흡수를 효율적으로 해준 것입니다. 평평한 철판이라면 힘을 받는 부분을 중심으로 움푹하게 변형되거나 뚫리면서 화물이 손상될 수 있지만 절곡을 줌으로써 외부 충격시 비스듬하게 꺽여 있는 방향으로 힘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평평하면 힘의 분산이 안될까 생각하실텐데, 약간의 분산은 됩니다. 하지만 평평한 면에 수직에 가까운 힘이 작용하면 힘이 작용한 부분을 중심으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대부분의 힘이 중심에 모여서 작용됩니다. 하지만 절곡이 있으면 비교적 쉽게 분산될 수 있고 분산된 힘의 방향에서 봤을 때 철판의 넓은 면에 수직이 아닌 수평방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림을 대충 그려서 첨부해보겠습니다. 힘을 받으면 그림처럼 분산이 됩니다. 힘의 작용 방향이 바뀌면서 버티는 두께도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철판의 상하에서 힘이 작용하면 평평한 철판의 경우 쉽게 휘어질 수 있는데 절곡이 있으면 쉽게 휘어지지 않기 때문에 모서리 부분 외에도 형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철판을 요철 철판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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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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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현상에서 습도차이가 어떤 관련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습도 차이라는 것이 외부와 내부의 습도 차이를 말하는 것인지 시간대 별 내부 습도 차이를 얘기하는 것인지 상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습도의 차이 보다는 습도가 높을 때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이 영향으로(혹은 결로가 생기는 면과 공간의 온도차이) 발생한다는 것이 맞습니다. 결로가 발생하는 공간의 습도가 낮으면 이슬점에 도달하기 어려워서 결로 발생이 덜 나타나지만 습도가 높으면 이슬점에 도달하기 쉬워서 결로 발생이 잘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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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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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수를 찬성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질문에서 적힌 것처럼 후쿠시마 오염수는 일반적으로 원자력 발전에 사용된 냉각수와 차이가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에서 방류하는 냉각수에 삼중수소 양이 후쿠시마 오염수에 삼중수소 양 보다 50배 가량 많다고 하는데 중국의 55개 원전에서 방류하는 냉각수와 후쿠시마 사고 원전 한 곳의 삼중수소만 본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오염수는 발전소가 붕괴되면서 핵연료에 직접 닿았던 물로 삼중수소 외에도 여러가지 핵종이 섞여 있습니다. 삼중수소의 반감기가 12년인 반면 오염수에는 수십만년, 천만년 넘는 반감기를 가진 핵종도 있습니다. 여러 핵종과 불순물도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에서 얘기하는 알프스 정화를 통해서 처리된 오염수는 삼중수소만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2011년 사고 이후 알프스 정화설비가 수차례 고장이 났었고, 필터에 구멍도 발견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성능을 믿기 어렵고, 필터의 비용이 500억원 가량 들어가는데 일본이 매년 1회 혹은 수차례 그 비용을 지불하면서 정화설비를 가동할지도 믿을 수 없습니다. 정화장치가 일본의 주장대로 성능을 발휘하면서 고장이 없어서 IAEA(국제원자력기구)에 제출한 계획대로 정화가 된다면 그마나 나을 겁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정치적 배경은 잘 모르겠으나 이미 2015년 일본인이 IAEA의 사무총장으로 있던 시기부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권고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때부터 오염수 방류는 확정된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이전 정부는 일본측 보고서처럼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면 반대할 명분이 없다는 얘기를 했었고, 현 정부는 IAEA 검증을 통해 국제 기준에 만족한다면 오염수 방류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정치적 배경은 모릅니다. 왜 방류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다른 안전한 대안을 찾아보자고 설득하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분명 다른 대안은 있습니다. 하지만 방류가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방식인 것 때문에 강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국가가 반대하더라도 결정권은 일본에게 있으니 쉽게 막을 수 없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주변 국가에서 피해가 우려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반대의사와 대안제시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가 나서서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안전하다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줬습니다. 그런 부분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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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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