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약을 먹고있는데 후두염도 같이와서 목소리가 변했어요ㅠ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축농증과 후두염은 흔히 동반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축농증으로 인한 코인두의 염증이 후두까지 영향을 미쳐 목소리 변화, 기침 등의 후두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축농증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항생제와 후두염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제는 병용이 가능합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조절하고, 스테로이드제는 후두의 염증과 부종을 완화시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스테로이드제의 장기 사용은 면역력 저하, 혈당 상승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용량과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제 사용 중에는 감염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후두염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목소리 사용 제한 등의 생활 습관 조절도 필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음성 치료, 가습기 사용 등의 보조 요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심하거나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후두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축농증과 후두염이 함께 있는 경우, 두 질환을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증상 개선과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의 적절한 사용, 그리고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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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첫소변 볼 때만 따가운 느낌이는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성병의 적절한 치료 후에도 첫 소변 시 경미한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요도 점막의 일시적인 자극이나 염증반응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재감염이나 다른 원인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음경 만곡이 요도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경미한 만곡은 요도 경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심한 음경 만곡(페이로니병)이 있는 경우에는 요도 자극이나 요류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전립선염이 아니라면 요도의 경미한 자극, 요도 주위선의 분비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첫 소변 시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광 내 요의 농축, 산성화 등의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소변 검사, 요도 분비물 검사, 요류 검사 등을 시행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한편으로는 성병 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완치 여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나 관리 방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 파트너와의 동시 치료, 예방 수칙 준수 등도 재감염 방지를 위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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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체했을때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체했을 때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소화기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금식을 통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이고, 매실액, 소화제 등을 복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은 적절한 대처라 할 수 있습니다.체기를 빨리 내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생강차, 페퍼민트차 등은 소화를 돕고 복부 불편감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가볍게 복부를 마사지하거나 따뜻한 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면 장 운동을 촉진하고 가스 배출을 돕습니다.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단,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속이 불편할 때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 미음, 유동식 등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물, 이온음료 등을 통해 탈수를 예방하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필요하다면 정장제(probiotics)를 복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유산균 제제는 장내 균형을 회복시키고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심한 복통, 발열, 구토, 혈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식중독, 바이러스성 장염 등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하므로, 증상에 변화가 없다면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평소 규칙적인 식사,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소화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과식, 폭식, 야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소화기는 우리 몸의 중요한 기관인 만큼, 불편감이 있을 때는 신중하게 대처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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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수술 후 코막힘 콧물이 너무심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주파 하비갑개 절제술 후에는 코막힘, 콧물, 통증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로 인한 비강 내 부종과 점막 손상에 따른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수술 후 코막힘이 심해진 것만으로 빈코증후군(Empty nose syndrome)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빈코증후군은 과도한 하비갑개 절제로 인해 비강 내 공기 흐름 패턴이 변화하면서 코막힘, 건조감, 후각 저하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만 수술 직후에는 일시적인 코막힘이 흔히 나타날 수 있으므로,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큐탄플라스트는 젤라틴 성분의 지혈제로, 수술 부위 출혈을 억제하고 창상 치유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용해되어 코 밖으로 배출되므로, 일시적인 코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 이내에 완전히 흡수되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급성 부비동염(축농증)은 화농성 콧물, 코막힘, 안면 압박감 등의 증상이 특징적입니다. 노란 콧물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만성 부비동염이 있을 수 있으며, CT 소견상 부비동 내 음영이 관찰되는 것은 부비동염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다만 만성 부비동염과 알레르기성 비염이 함께 있는 경우도 흔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만성 부비동염의 치료는 원인과 중증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차적으로는 항생제, 비강 세척,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 등의 약물 치료를 시행하며, 이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부비동 수술(FESS)은 부비동 내 병변을 제거하고 자연공을 확장시켜 배농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수술 후 코막힘과 콧물 증상이 지속된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경과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나 추가적인 처치를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비염과 부비동염의 치료에는 수술뿐만 아니라 환경 관리, 약물 치료, 생활습관 개선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전문의와 긴밀히 상의하며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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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격일로 1년넘게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비염 치료를 위해 장기간 스테로이드 제제를 복용하는 것은 부작용의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염 치료에 경구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제한적이며, 사용하더라도 단기간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스테로이드 제제의 장기 복용은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당뇨, 고혈압, 소화성 궤양, 정신 질환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령층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의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비염 치료에는 경구 항히스타민제, 비강 내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항류코트리엔제 등의 약물이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경구 스테로이드제는 증상이 매우 심하고 다른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 단기간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리노벤트비액은 콜린성 작용제로, 비점막의 분비를 촉진하여 코막힘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으나, 장기 사용 시에는 반동성 충혈, 비점막 손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어머니의 비염 치료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제제의 장기 복용에 따른 부작용 위험을 평가하고, 보다 안전한 치료 방법으로의 전환을 검토해야 할 것 같습니다.필요하다면 골밀도 검사, 혈당 검사, 안압 검사 등을 통해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에 따른 합병증 발생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비염은 알레르기 질환, 감염, 구조적 이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 습관 개선, 환경 관리와 함께 적절한 약물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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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선크림 어떻게 덧발라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선크림을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경우에는 선크림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도움됩니다.점심 무렵 피지가 많이 올라온다면, 기름종이로 살짝 눌러 피지를 제거한 후 선크림을 얇게 덧바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 선크림을 너무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땀이 많이 난 상태에서 세안이 어렵다면, 물티슈나 미스트 등을 활용하여 피부를 살짝 닦아내고 선크림을 덧바르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단, 물티슈는 알코올 성분이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피지 분비가 많은 경우에는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되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살리실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모공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매일 꼭 세안을 하여 모공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녁에는 깨끗이 세안한 후 수분 크림을 발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피부 타입과 환경에 맞는 적절한 스킨케어 루틴을 확립하고, 선크림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지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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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에서 간성혼수 및 섬망증상을 정확히 진단이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노인 환자에서 섭식 장애, 변비, 언어 및 보행 장애, 인지 저하, 수면 장애, 체중 감소 등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단일 질환보다는 여러 신체 기관의 기능 저하나 전신 상태의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이 경우 뇌 MRI 검사를 통해 뇌혈관 질환, 뇌 위축, 뇌 종양 등 뇌 병변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과에서 시행하는 뇌 MRI 검사는 다양한 신경계 질환의 진단에 유용합니다.간성 혼수와 섬망은 모두 의식 변화와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병態입니다. 간성 혼수는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독성 물질이 뇌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며, 섬망은 전신 감염, 약물, 수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급성으로 나타나는 의식 장애와 인지 변화를 특징으로 합니다.간성 혼수의 진단을 위해서는 간 기능 검사, 암모니아 수치 측정 등이 필요하며, 간내과나 신경과에서 평가와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섬망의 진단을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 청취, 신체 진찰, 인지 기능 검사 등이 필요하며,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학제적 접근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노인 환자의 경우 단편적인 증상보다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과 의사는 뇌 MRI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의식 수준, 인지 기능, 신경학적 진찰 소견 등을 종합하여 간성 혼수, 섬망 등의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다른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해 기저 질환, 영양 상태, 약물 복용력 등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검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향후 치료 및 돌봄 계획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제공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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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클라미디아 무증상 궁금증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클라미디아는 초기에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클라미디아 감염의 치료에는 주로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등의 항생제가 사용됩니다. 이들 항생제는 클라미디아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은 보통 1주일 내외이며, 처방된 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경우 합병증 없이 완치됩니다. 하지만 진단과 치료가 늦어질 경우 골반염, 난관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클라미디아는 재감염의 위험이 높은 질환이므로, 치료 후에도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콘돔 사용, 파트너와의 동시 치료 등이 재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치료 후에도 재감염이 의심된다면 재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클라미디아 감염은 다른 성매개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종합적인 성매개 질환 검사를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클라미디아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입니다. 감염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검사를 받고, 감염이 확인되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완치를 위한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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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식도 크기는 어느정도인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연하곤란(dysphagia)이라고 합니다. 식도의 크기보다는 연하 과정에 관여하는 근육, 신경 등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상적인 식도의 직경은 약 2~3cm 정도이며, 음식물의 크기보다는 연동운동의 협조가 원활한 연하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연하곤란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식도 운동 장애: 식도 근육의 연축이나 협조 운동 저하로 인해 음식물 이동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위식도역류질환(GERD): 위산 역류로 인해 식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겨 연하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식도 협착: 식도 점막의 손상이나 종양 등으로 인해 식도가 좁아지면 음식물 통과가 어려워집니다.신경근육질환: 뇌졸중, 파킨슨병, 근육병 등 신경이나 근육의 문제로 인해 연하곤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심인성 요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연하곤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1년 전 위내시경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해당 시점에서는 식도에 뚜렷한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연하곤란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연하곤란이 있는 경우 식도 조영술, 식도 내압 검사, 식도 운동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위식도 역류에 대한 치료, 식도 확장술, 식도 운동 장애에 대한 약물 치료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음식물을 잘게 씹는 것은 연하곤란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증상으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이 있거나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면 내과, 소화기내과 등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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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배(옆구리?)가 오른쪽보다 조금 단단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복부 한쪽이 다른 쪽에 비해 단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육의 긴장, 내부 장기의 문제, 종양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복벽 근육의 긴장: 복부 근육에 불균형이 있거나, 특정 자세나 동작으로 인해 한쪽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변비: 변비로 인해 대변이 많이 차 있는 경우, 해당 부위가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장 질환: 대장 게실염, 염증성 장 질환, 장 폐색 등의 문제가 있을 때 복부 일부가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간, 비장 비대: 간이나 비장이 커진 경우, 해당 부위가 단단하게 만져질 수 있습니다.종양: 드물지만 복부 종양이 있는 경우, 종양이 있는 부위가 주변보다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외과 등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의 진찰을 통해 복부 촉진, 타진 등을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영상검사나 내시경 검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평소 균형 잡힌 식단, 적절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다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변비약 사용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복부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되는 불편함이 있다면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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