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내과도 피.소변검사로 요로.방광.신장 염증검사가능한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빈뇨와 같은 배뇨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진단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요로감염, 방광염 등의 염증성 질환 외에도 전립선비대증, 과민성방광증후군, 방광결석, 신경인성방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일차적으로는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요로감염이나 신장 기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일반내과에서도 소변 검사와 기본적인 혈액 검사는 가능할 것입니다.그러나 배뇨 증상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필요 시 요류 검사, 방광 내시경, 요역동학 검사 등 비뇨의학과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립선비대증이나 과민성방광 등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찰과 평가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우선은 동네 일반내과에서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보시고, 그 결과에 따라 비뇨의학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학병원 예약이 어렵다면, 개인 비뇨의학과 의원 중에서도 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증상이 심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예약을 기다리는 동안에라도 일반내과에서 대증적인 치료(항생제, 항콜린제 등)를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만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비뇨기과적 평가가 필요함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배뇨 증상으로 인한 불편과 고통이 크시겠지만, 조급해하지 마시고 단계적으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수면제 등 대증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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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간질환을 가진 사람입니다 프로틴을 종종 먹는것이 간에 안좋은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성 간질환 환자에서 단백질 섭취에 대한 권고사항은 간경변증의 유무와 정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간경변증이 없거나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적절한 양의 단백질 섭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간질환 환자에서는 영양 불량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그러나 비대상성 간경변증이나 간성뇌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암모니아 생성을 증가시켜 간성뇌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프로틴 보충제의 섭취가 간에 미치는 영향은 간질환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이 없는 만성 간질환 환자라면 하루 1.0~1.5g/k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다만 보충제보다는 우유, 달걀, 생선, 콩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적정량을 초과하는 단백질 섭취는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프로틴 보충제를 복용 중이라면, 제품에 따라 단백질 이외의 성분이 간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만성 간질환 환자에서는 개인별 질병 상태와 영양 상태에 따라 이상적인 단백질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나 영양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섭취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정기적인 간기능 검사와 영양 상태 평가를 통해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만성 간질환 관리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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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걸렸을때 단거 먹으면 어떻게 돼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당뇨병은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만성 대사성 질환입니다. 인슐린 분비 부족이나 인슐린저항성으로 인해 발생하며,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크게 구분됩니다.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유발하여 고혈당 응급증(당뇨병성 케톤산증, 고삼투압 고혈당증후군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의식 혼탁, 탈수, 쇼크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단 음식 섭취가 즉각적인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식이 관리에 실패하여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가 지속될 경우, 혈관 합병증, 신경병증, 눈과 신장 손상 등 다양한 합병증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당뇨병의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뇨, 다갈, 다식피로감과 전신 쇠약감시력 저하와 피부 감염체중 감소(제1형 당뇨병)그러나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당뇨병은 완치되기는 어려우나, 적절한 혈당 관리를 통해 합병증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필요시 약물 복용 등을 통해 정상에 가까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특히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관해에 이르거나 약물 사용을 중단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당뇨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지만, 적극적인 자기 관리와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진료와 교육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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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우울증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기분의 기복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기분장애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기분 변화만으로 우울증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우울증은 단순한 기분 저하뿐만 아니라,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식욕 및 수면 패턴의 변화, 집중력 저하, 무가치감, 자살 사고 등 다양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따라서 현재 경험하고 있는 감정 기복이 일시적인 스트레스 반응인지, 아니면 기분장애의 증상인지 구별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우울증은 뚜렷한 유발 요인 없이도 발병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모호하여 진단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점차 악화되어 일상 기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평소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기분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우울증으로 진단되지 않더라도, 감정 기복은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생활 습관, 긍정적 사고방식,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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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접종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1979년생의 경우, 당시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일본뇌염 백신이 포함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개인별 접종 기록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혹시 모를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일본뇌염은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뇌수막염, 뇌염 등 중증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국가예방접종 사업에서는 생후 12-23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사백신 3회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성인의 경우, 일본뇌염 유행지역으로의 여행, 직업적 노출 위험(야외활동이 잦은 직업군, 실험실 근무자 등) 등의 감염 위험 요인이 있다면 예방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성인에서의 접종 방법은 백신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사백신(쎄디백-주, 씨디제박스-주)의 경우 0, 7일(1주), 28일(4주)에 3회 접종하며, 생백신(이모젭-주)의 경우 1회 접종으로 완료합니다.접종 전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여부, 기저 질환, 알레르기 병력 등을 의사와 상의하여 접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거나, 임신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의 병력이 있는 경우 등에는 접종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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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을 통해서 피할 수 없이 오랫동안 계속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불편한 속옷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우울증 약물로 해소하는 것은 바람직한 접근법이 아닙니다. 약물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균형을 조절하여 기분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지만, 근본적인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지는 못합니다.우울증 약물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용량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약물 용량 조절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환경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약물 용량을 늘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오히려 부작용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의복으로 인한 신체적, 심리적 불편감은 옷을 바꾸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입니다. 브래지어가 너무 타이트하거나 압박감이 심하다면,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더 편안한 소재와 디자인의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약물적 중재보다는 비약물적 중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기술 훈련, 이완요법, 명상, 운동 등 자가 관리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인지행동치료, 정서중심치료 등 심리치료를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양식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우울 증상이 의복 선택에 어려움을 준다면, 이에 대해 담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심리치료사와 상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증상과 약물 복용 상태를 재평가하고, 일상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약물치료와 함께 생활 속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내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우울증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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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관련 질문(아동 상담 어른에게 적용)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동의 인지발달 과정에서 사용되는 상담 기법을 성인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동과 성인은 인지발달 수준, 언어능력, 생활 경험 등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아동 상담에서는 놀이치료, 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등 비언어적이고 상징적인 방식을 많이 활용하지만, 성인 상담에서는 언어를 매개로 한 의사소통과 통찰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다만 성인 상담에서도 아동 상담의 요소를 차용하여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술치료나 모래놀이치료를 성인 내담자에게 적용하여 자기표현과 정서적 소통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성인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맞게 변형되어 사용됩니다.성인의 인지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상담 방법으로는 인지행동치료, 마음챙김 기반 치료, 수용전념치료 등이 대표적입니다.인지행동치료(CBT)는 인지의 오류와 역기능적 행동 패턴을 찾아내어 수정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자동적 사고 확인, 인지 재구조화, 행동 실험 등의 기법을 통해 합리적이고 적응적인 사고와 행동을 학습하게 됩니다.마음챙김 기반 치료(MBCT)는 내적 경험에 대한 알아차림과 수용을 강조합니다. 명상, 요가, 호흡 훈련 등을 통해 순간순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합니다. 이를 통해 부정적 사고와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거리를 둘 수 있게 됩니다.수용전념치료(ACT)는 심리적 유연성 향상에 초점을 둡니다.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자신의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인지적 탈융합, 수용, 전념적 행동 등의 기법을 사용합니다.이 외에도 정서중심치료, 내러티브치료, 해결중심치료 등 다양한 상담 이론과 기법이 성인 내담자의 인지 변화를 촉진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상담 방법의 선택은 내담자의 주 호소문제, 성격적 특성,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내담자의 변화 동기와 역량을 파악하여 적합한 개입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성인 내담자의 인지 변화를 위해서는 상담자와의 협력적 관계, 내담자의 자발성과 책임감, 구체적인 행동 연습 등이 필수적입니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촉진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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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있는 사람은 변비에 안 걸리게 하라고 하던데 무슨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술로 인한 장 건강 악화와 혈압약 복용으로 인한 변비는 연관성이 높지 않습니다. 술은 대장 점막을 자극하고 장 운동을 과활성화시켜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부 혈압약(칼슘채널차단제, 베타차단제 등)은 부작용으로 변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변비가 있으면 배변 시 힘주는 과정에서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는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배변 시 복압이 높아지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고혈압 환자나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배변 중 급격한 혈압 상승으로 인해 뇌출혈, 심근경색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혈압약을 복용하면 변비를 예방해야 한다'기보다는, '변비가 있는 고혈압 환자는 배변 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변비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다면 변완화제를 사용하여 배변을 원활히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단, 혈압약 복용 중이라면 돌발적인 혈압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힘주는 배변은 피하고, 편안한 자세에서 천천히 배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고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심혈관계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배변 시 주의사항에 대해 주치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술은 혈압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이므로, 고혈압 환자라면 절주 또는 금주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장 건강과 혈압 관리를 위해 술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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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에 심혈관 질환을 악화할 수 있을 만한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탈모 치료제 중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와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남성형 탈모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하여 탈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러나 이들 약물은 드물게 성기능 장애(발기부전, 성욕 감소 등)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심혈관계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심혈관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미국 FDA에서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의 장기 복용이 특정 유형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다소 높일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는 매우 드문 경우이며,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위험보다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이미 높은 상태이므로 탈모 치료제 복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물 복용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어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미녹시딜(로게인)은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와 달리 심혈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드물게 두통, 어지러움, 심계항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탈모 치료제의 반복적인 중단과 재개는 약물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약을 끊으면 탈모가 다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내성이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탈모는 유전, 연령, 호르몬,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므로, 약물 치료와 더불어 생활 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어떤 치료 방법을 선택하든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시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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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를 눈 주변에 떨어트리고 나서 눈이 흐릿하고 눈꼽이 껴요 안과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안구 타박 후 발생한 시력 저하와 불편감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타박상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안구 내 구조물의 손상이나 합병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안구 둔상 후에는 각막 손상, 전방출혈, 홍채염, 백내장, 망막 손상, 시신경 손상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력 저하, 눈부심, 복시, 안구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영구적인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안구 손상 후 시력 변화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안과 전문의의 정밀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시야검사, 안압검사 등을 통해 안구 내 구조물의 손상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야 결손, 시력 저하, 안구 통증 등이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안압 검사와 시신경 검사가 필요합니다.안구 타박과 녹내장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외상으로 인해 안압이 상승하고 이차적으로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압 상승이 장기간 지속되면 시신경 손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따라서 현재의 증상이 안구 타박의 직접적인 영향인지, 녹내장의 초기 증상인지 감별하기 위해서는 안과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두통과 속이 미슥거리는 증상도 안구 손상이나 녹내장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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