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씨티 찍으면 종양이랑 혈관 다 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PET-CT는 암이나 염증 등 신진대사가 활발한 부위를 영상화하는 검사로, 종양의 존재 유무와 위치를 찾는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지방종이나 혈관종처럼 양성 종양의 경우 대사 활성도가 낮아 PET-CT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지방종은 단순 촬영이나 초음파, CT, MRI 등으로 진단하며, 혈관종 역시 초음파나 CT, MRI가 진단에 주로 사용됩니다. 다리 부종과 감각이상이 있다면 정맥 혈전증, 림프부종, 신경병증 등 다양한 원인을 감별해야 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관 초음파, 도플러 검사, 신경전도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를 진행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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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고혈압(긴장성 고혈압)증상이 심한 사람이 심장박동이 너무 빠른 상태에서 ct 촬영을 위해 조영제를 맞게 되면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불안장애나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해 심장박동수가 증가한 상태에서 조영제 CT 촬영을 하는 것은 대개 안전합니다. 단순히 불안감으로 인한 심계항진(빠른 심장박동)이 있다고 해서 조영제 부작용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매우 높은 심박수(분당 150회 이상)나 불규칙한 심장리듬, 의식 소실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조영제 사용 전에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심장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진정제 투여 등의 사전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또한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조영제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신장 기능에 따라 조영제 용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검사 방법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검사 전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조영제 사용의 위험-이득을 평가하고, 검사 중 불편감이 있으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검사 중 심전도 모니터링 등을 시행하여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불안감 완화를 위해 검사 전 심호흡, 이완요법 등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검사에 대한 우려가 크시다면 의료진과 솔직하게 상담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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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증상으로 눈꺼풀도 이상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수술 후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위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고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팔다리 저림과 눈꺼풀 근육 이상 증상은 목 디스크 문제로 인한 신경 압박이나 자율신경계 이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원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디스크 문제라면 목 MRI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염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내시경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진통제, 위장약 등의 대증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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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 엑스레이 질문 합니다ㅠㅠㅠㅠ 사진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기흉 수술 이후에도 호흡 곤란, 가슴 통증, 천명음(쌕쌕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합병증이나 재발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엑스레이 사진에서 기흉을 시사하는 소견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임상 증상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재촬영을 권하신 것은 매우 적절한 판단으로 보입니다.폐렴이나 천식 등 다른 폐 질환이 동반되어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하다면 CT 촬영 등 추가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현재로서는 기흉 재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와 함께 면밀한 경과 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기흉 치료와 회복을 위해서는 흡연 및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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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백신접종하였습니다 부작용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궁경부암 백신은 비교적 안전한 백신으로 평가됩니다. 접종 후 발열, 근육통, 주사부위 통증 등의 경미한 부작용은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수일 내 자연 소실됩니다. 37.5도의 미열이 있다면 해열제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겠네요.백신과 사망 사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매우 드물게 아나필락시스 같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접종 후 20~30분가량 의료기관에 머물며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곤란,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셔야 해요.접종 후 2~3일간은 특이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하시고, 평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2차 접종은 백신의 예방 효과를 높이는데 필요하므로, 1차 접종 후 특별한 부작용이 없었다면 6개월 후 2차 접종을 권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케어가 필요한 시기이니 의료진과 잘 상담하시며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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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한 알 덜 복용했는데 갈생냉 나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임약은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알을 놓치고 다음날 2알을 먹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피임 효과가 감소할 뿐 아니라 불규칙한 출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이미 토요일분을 건너뛰고 일요일에 출혈이 있었다면, 월요일부터는 휴약기로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휴약기가 짧아지더라도 피임 효과에는 큰 차이 없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7일간의 휴약 후 다음 주기 약부터 정해진 요일에 규칙적으로 복용을 재개하시면 되겠습니다. 피임약 복용에 혼란이 있을 땐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받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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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에 도수치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 디스크의 경우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디스크로 인해 눌려있는 신경근 주변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풀어주고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척추 정렬을 바로잡고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죠.다만 도수치료 시 강한 자극이 가해질 경우 오히려 통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치료사에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리치료, 약물치료와 병행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보존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병원과 잘 상의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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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광견병이 옮을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광견병 백신 베로랍 3회 접종으로 광견병 예방 효과가 95%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3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다만 고양이 물림 후 72시간 이내에 1차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노출 후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시작하신 것은 잘하신 조치입니다.접종 후에도 물린 상처는 깨끗이 씻어 소독하고, 상처 부위 이상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앞으로도 동물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만약 물렸을 때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야생 동물뿐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에게 물려도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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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안 덧바르고 사용해도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속 시간(SPF)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보통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아침에 선크림을 바르고 오후 6시까지 덧바르지 않았다면 선크림의 효과가 많이 떨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에 닿으면 지속 시간이 더 짧아질 수 있습니다.학생의 경우 등하교 시간이 짧더라도, 자외선 노출이 많은 야외 활동이 있거나 창가 자리에 있는 등 간접적으로라도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기에 선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최소한 점심 전후로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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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37도면 미열인거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37도의 체온이 반드시 미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온은 개인차가 있고 측정 부위, 측정 시간, 활동량, 주변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정상 체온 범위는 36.1도에서 37.2도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37도라고 해서 무조건 미열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평소보다 체온이 높고 오한, 피로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미열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겠죠.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염려된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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