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치골 방광루시술 통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상치골 방광루 시술은 치골 위 복부에 작은 구멍을 내어 방광과 연결하는 수술입니다. 시술 과정에서는 마취를 하므로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는 상처 부위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통증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경미하고 진통제로 조절 가능한 수준입니다. 수술 부위가 아무는 동안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점차 호전되어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게 됩니다.방광루관이 삽입되어 있는 부위에는 약간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이물감은 줄어들고, 방광루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지 않습니다.다만, 방광루 주위 피부 관리, 규칙적인 방광루관 교체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절히 관리한다면 합병증 없이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불편감이나 통증에 대한 걱정이 크시다면, 시술 전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수술 과정, 회복 과정, 주의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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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간헐적 도뇨법 하기 쉬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청결간헐도뇨(CIC)는 장기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회용 카테터를 사용하고 무균적 조작을 하므로 감염의 위험이 적습니다. 또한 CIC는 방광 기능 유지와 신장 보호에 도움이 되어,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해부학적 구조만 이해한다면 CIC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에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는 카테터의 재질, 크기, 윤활젤리 등은 개인의 특성에 맞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정기적인 비뇨기과 진료를 통해 방광 기능을 평가하고,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CIC가 어렵다면 보호자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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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할수 있긴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만성적인 기능성 위장관 질환으로, 완치보다는 증상 조절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식이요법, 스트레스 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장기간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 조정이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양약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 허브 치료, 인지행동치료 등 다양한 접근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꾸준히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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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이 하루에 최소 몇보나 몇시간은 걸어야 건강을 유지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30대 남성의 경우, 하루에 최소 6,000~8,000보 또는 30분 이상의 중등도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필요한 운동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가급적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걷기, 계단 오르기 등 간단한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새로 시작한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강도와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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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방광 내시경 통증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방광경 검사는 방광 내부를 직접 관찰하기 위한 내시경 검사입니다. 배뇨 곤란, 혈뇨, 잦은 요로감염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시행하게 됩니다.검사 과정에서 얇은 내시경을 요도를 통해 방광 내부로 삽입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불편감이나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국소마취나 진정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최소화하기도 합니다.배뇨곤란을 주소로 대학병원을 방문하시면, 다음과 같은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문진 및 신체 진찰요검사 및 요배양 검사요역동학 검사(방광 내압 측정)방광 초음파방광경 검사이 중 방광경 검사는 방광 내부의 해부학적 이상, 종양, 결석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검사에 대한 불안감이 크시다면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시어 진정제 사용, 검사 과정에 대한 설명 등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사의 필요성과 과정, 부작용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반드시 문의하시고 숙지하신 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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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소화가 빨리 돼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사 후 빠른 소화, 잦은 배고픔, 하루 3-5회 이상의 잦은 배변, 밀가루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 등의 증상은 몇 가지 질환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첫째,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IBS는 대장의 운동성 이상으로 인해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입니다. 스트레스, 특정 음식 등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둘째, 셀리악병(celiac disease)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셀리악병은 글루텐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인해 소장 점막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밀가루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 설사,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그 외에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염증성 장질환, 락토오스 불내증 등도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위장관 내시경,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등을 통해 다양한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증상의 원인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검사와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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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B형간염의 단계는 바이러스의 활동성과 간 손상 정도에 따라 구분됩니다. 제공해주신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해보면, 면역관용기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면역관용기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HBeAg 양성높은 바이러스 증식률(HBV DNA 수치가 높음)정상 또는 약간 상승한 ALT 수치간 조직 손상이 거의 없는 상태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와 전문의의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 활동성과 간 손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항바이러스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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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경우에만 HPV 바이러스가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궁경부암 검사인 세포진 검사(Pap test)와 HPV 검사는 별개로 시행될 수 있습니다. 세포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더라도 HPV 감염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세포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어도 HPV 검사 결과는 음성일 수 있습니다. 다만, 세포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HPV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여 병변의 위험도를 평가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30대 이상 여성의 경우 세포진 검사와 HPV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권고되기도 합니다. 정확한 검사 방법과 주기는 연령, 과거 검사 결과, 위험 요인 등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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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간은 원래 상태로 회복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은 재생 능력이 뛰어난 장기로, 일회성 음주로 인한 간 손상은 대부분 회복됩니다. 그러나 과도한 음주를 반복하면 간 조직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생기면서 간의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됩니다. 간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 기간은 다양하지만, 알코올성 지방간은 단주 후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대부분 호전됩니다. 그러나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회복이 쉽지 않으며,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건강한 간 기능을 위해서는 평소 절주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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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병증은 나이가 들어야만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합병증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미미할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합니다. 시력 저하, 시야 흐림, 암점, 비문증 등이 전조 증상일 수 있으나, 갑작스러운 실명이 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지만, 젊은 연령에서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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