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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위내시경상 위축성위염이 있다는데, 원인 및 치료법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이 얇아지고 위산 분비 세포가 감소하는 만성 위염의 한 형태입니다. 주된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과 자가면역 반응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점막에 만성 염증을 일으켜 위축을 유발합니다. 장기간의 감염은 위축성 위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이는 위암의 위험 인자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위축성 위염의 치료는 근본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리코박터 균 감염이 확인되면 항생제 병합요법으로 균을 제균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제균 치료는 위축 진행을 늦추고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PPI 등)도 위 점막의 손상을 줄이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점막 보호제 등의 약물도 병용할 수 있습니다.아울러 위축성 위염 환자는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예후에 매우 중요합니다.위축성 위염은 만성 질환이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균 제균 후에도 재감염을 예방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추적관찰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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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발바닥 오른쪽부분 가장자리가 멍든거처럼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바닥 가장자리의 욱신거리는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족저근막염, 발바닥 굳은살, 신경종, 스트레스 골절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지지하는 인대에 반복적인 자극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뒤꿈치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전체로 통증이 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도한 운동, 오래 서 있는 일, 잘못된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발바닥 굳은살이나 티눈도 국소적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경종은 발바닥의 신경이 자극되어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압통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정형외과 또는 족부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체 검진과 함께 초음파나 X-ray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차적으로는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나 습관을 교정하고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 등을 병행합니다. 필요 시 교정 깔창이나 보조기 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무리한 움직임은 자제하시고, 휴식을 취하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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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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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아침에 목에서 피가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동태 가시에 찔린 후 몇 주가 지나도 이물감이 지속되고 피가 난다면, 잔여 가시가 남아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작은 가시는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가시가 점막에 박혀있는 경우 쉽게 녹지 않고 오랜 기간 남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목에 상처가 있을 때는 일반적으로 잘 아물기는 하지만, 이물질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이 지연되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경과를 관찰하기보다는 조속히 이비인후과에 재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상처 부위를 자세히 관찰하고, 남은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 염증을 치료하고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목의 불편감과 출혈이 지속된다면 자가 판단보다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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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체중 감량은 서서히,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주일에 0.5-1kg 정도 줄이는 것이 건강한 감량 속도로 알려져 있어요. 갑작스러운 과도한 체중 감소는 영양 불균형, 근육 손실 등을 초래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체중의 5-10% 감량을 1차 목표로 잡으시고, 식사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단순 탄수화물(설탕, 밀가루 등) 대신 단백질, 채소 위주로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시고, 유산소운동(조깅, 수영 등)과 근력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세요.필요하다면 전문가(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될 거예요. 건강한 방법으로 꾸준히 체중을 조절하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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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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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뇌염 예방 접종은 성인은 맞지 않아도 되는것인가요? 유아기에만 접종하면 평생 면역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본뇌염 예방접종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생후 12-23개월에 기초접종 2회, 12개월 후 추가접종 1회를 시행하게 됩니다. 3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장기간 면역력이 유지되므로 성인에서 일률적인 추가접종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다만 위험지역 거주 및 방문자, 실험실 종사자 등 고위험군은 성인에서도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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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증세로 조영술을 받았는데 양손이 저린데 몸관리는 어떻게 해야좋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조영제 부작용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신 것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조영제는 신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로 소변량을 늘려주는 게 도움됩니다. 조영술 후 피로감을 느끼실 수 있는데, 억지로 무리하기보다는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는 게 회복에 좋겠습니다. 특별한 불편감이 없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조영제 부작용이 의심되는 증상(예: 호흡곤란, 맥박이상, 의식변화 등)이 나타난다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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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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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극 초기인데 다리저림과 통증이 심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허리와 다리의 심한 통증 및 저림 증상은 디스크 herniation이나 척추관 협착증 등의 척추 질환에 의한 신경 압박을 시사합니다. 단순 X-ray 검사로는 척추관 협착증이나 디스크 탈출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MRI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병변의 위치와 정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조속히 대학병원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 방문하여 정밀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이 매우 심한 상황이라면 단기적으로 진통제 주사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한편, 척추 전문의와 상의하여 필요 시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견딜 수 없는 통증을 무작정 참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초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시어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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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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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전에 물을 많이 먹고 검사하면 영향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신장 기능 검사 전 다량의 수분 섭취는 혈중 크레아티닌과 BUN 수치를 일시적으로 희석시켜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신장이라면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이며, 수분 섭취를 제한하면 수치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반면, 사구체여과율(GFR)은 체내 수분량보다는 신장의 실질적인 기능을 반영하므로, 일회적인 다량 수분 섭취로 인해 크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다 정확한 신장 기능 평가를 위해서는 검사 전 8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고, 과도한 수분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 주의사항을 잘 따르시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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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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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낭염인데 장염 수액 맞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낭염 치료 중 장염으로 인한 탈수 증상이 심하다면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낭염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수액 주입 속도와 양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도한 수액 공급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심낭염 치료 중에는 수액 주입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심장 기능을 모니터링하면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는 탈수를 예방하면서도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 깊게 수액 요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수액 요법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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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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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자주 먹고 소변을 자주 보면 몸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지나치게 많은 양의 수분 섭취는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거나, 콩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만, 하루 1.5-2L 정도의 적절한 수분섭취를 유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정도로 조절해 보세요. 화장실을 너무 자주(시간당 3회 이상) 가거나, 소변량이 확연히 많아졌다면 의사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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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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