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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다리가 무겁고 저녁이 되면 많이 부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인해 발목과 발등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원인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장시간 서 있는 자세, 염증, 순환계 질환, 신장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게 좋겠어요.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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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 봉합 후 흉터없이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가락 끝을 심하게 꼬집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통증과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가 고이고 울퉁불퉁해지는 것은 손상된 조직의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증상입니다.다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심하거나 감각 이상, 감염 징후 등이 나타난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흉터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서는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보습을 해주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E 오일이나 알로에 젤 등을 활용해볼 수 있겠네요.또한 흉터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실리콘 겔이나 스카 시트 등의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외부 자극으로부터 손가락을 보호하고, 필요시 흉터 예방 치료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흉터 없이 잘 회복되시길 바랄게요.
의료상담 /
피부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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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움찔 움찔 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주 발작을 하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증상입니다. 발작의 원인으로는 뇌전증, 수면장애, 스트레스, 대사이상 등 다양한 질환들이 있습니다.특히 수면 중 발작이 자주 나타난다면 수면과 연관된 뇌전증(야간전증)이나 기면증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겠네요.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신경과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뇌파검사,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 방침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발작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주거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어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치료와 예방책을 세우시는 게 좋겠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함께 현명하게 대처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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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난청 진단 받았는데 스테로이드를 처방 안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저주파 난청의 초기 치료로는 주로 스테로이드 제제가 사용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 약제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재 처방받으신 약들은 순환 개선제, 신경 영양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청각 기능 회복을 위한 기본적인 치료 약물들이긴 합니다.하지만 일반적인 저주파 난청 치료 지침과는 약간 차이가 있고, 스테로이드 제제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특히 증상 발생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나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겠습니다.귀 질환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빠른 조치를 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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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치질이나 뭐 질환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엉덩이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핵(치질), 지방종, 농양, 종양 등이 가능한 원인이 될 수 있겠네요.2-3년 정도 된 무통성 덩어리라면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외과 또는 항문외과에 방문하시면 의사 선생님께서 시진과 촉진, 필요시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덩어리의 정체를 확인해주실 수 있습니다. 치핵이 의심된다면 항문경 검사도 진행할 수 있겠고요.대부분은 큰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악성 종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게 좋겠네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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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제 운동 후 근육통이 안옴?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스테로이드 제제인 트리암시놀론은 강력한 소염 작용을 가지고 있어 근육통 및 운동 후 염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육통이 없어진 것은 트리암시놀론의 효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러나 근육 성장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염증 반응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테로이드가 이 과정을 지나치게 억제하면 근육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단기간 사용했을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근육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스테로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처방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사용 기간과 방법에 대해 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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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질문은 아니고요.. 의사가 정신질환 있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ADHD나 분노조절장애를 진단받은 사람도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의과대학 입학이나 의사 국가고시에 이 질환들이 결격사유가 되진 않아요.다만,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수련 과정을 거쳐야 하고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집중력과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요구됩니다. 때문에 증상의 정도가 심하다면 의과대학 생활이나 수련 과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하지만 약물치료, 정신치료 등을 통해 증상이 잘 조절된다면 의사의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ADHD를 가진 의사들 중에는 과잉 행동보다는 과잉 집중의 특성이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중요한 건, 자신의 질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증상을 잘 관리하고 병력을 숨기지 않는 정직함을 갖추는 거예요. 또한 자신의 건강 상태가 환자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될 때는 적절히 진료를 중단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겠죠.물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지속적으로 증상을 관리하고,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거예요. 무엇보다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다면 좋은 의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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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와 지적장애는 정신질환으로 분류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지체장애와 지적장애는 정신질환과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DSM-5에서도 이 둘은 신경발달장애에 포함되어 있어요.지체장애는 주로 신체적 장애를 의미합니다. 선천적이거나 후천적 원인으로 인해 근골격계, 신경계 등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걷기, 서기 등 이동 능력과 일상생활 동작 수행에 제한이 있는 경우를 말해요.반면 지적장애는 인지 기능과 적응 행동에 결핍이 있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18세 이전에 발병하고 평균 이하의 지적 기능, 개념적 · 사회적 · 실용적 영역에서의 부족함이 특징이죠.핵심적인 차이는 지체장애가 '신체적' 결함인 반면, 지적장애는 '인지적, 지적' 결함이라는 점이에요. 물론 지체장애와 지적장애가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정신질환은 개인의 인지, 정서, 행동에 영향을 주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심리적 증후군을 의미해요. 조현병, 양극성 장애, 우울장애 등이 대표적입니다. 정신질환은 DSM-5에서 '신경발달장애'와 구분되는 독립된 진단명으로 분류되고 있어요.따라서 엄밀히 말해 지체장애와 지적장애는 정신질환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발표 주제와 목적에 따라, 정신건강 측면에서나 장애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면 주제로 선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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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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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도 탈모 대머리가 되면 걱정하고 고민이 많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탈모에 대한 고민은 시대를 초월해 항상 있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탈모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차이가 있었을 거예요.고대나 중세 시대에는 탈모의 원인과 기전에 대한 의학적 지식이 부족했기에, 주술적이고 미신적인 이유로 탈모를 해석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탈모를 질병이나 노화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저주나 불운의 징조로 여기기도 했죠.조선시대는 유교문화가 짙었기에 신체발부수지부모 사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탈모나 白髮이 나는 것에 대해 걱정이 컸을 거예요. 용모단정은 효의 표현이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풍성한 머리숱보다는 덕망과 학식을 더 중시하는 문화이기도 했답니다.근현대에 들어서면서 탈모에 대한 의학적 연구가 활발해졌고, 탈모를 질병의 하나로 보게 되었어요. 다양한 탈모치료제가 개발되었고, 모발이식술 등도 보편화되면서 탈모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탈모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고, 외모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까다로워진 것도 한 몫 했어요.시대가 지날수록 탈모에 대한 고민과 걱정은 보편적인 것이 되어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탈모를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이들도 있어요. 개인마다 탈모에 대한 가치관과 대응방식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고민하는 마음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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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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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4분의 1로쪼개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메스티논은 근무력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확한 용량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약을 임의로 쪼개서 복용하는 것은 적절한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과량 복용의 위험도 있을 수 있습니다.처방 용량을 감량하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의하셔서 지시에 따르시는 게 안전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환자분의 증상과 상태를 고려하여 적정 용량을 조절해주실 것입니다.약을 함부로 쪼개거나 줄여 드시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약물에 대한 모든 변경은 의사와 상담 후에 이뤄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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