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대장내시경. 위내시경검사후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은 소화기 질환을 진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검사 후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귀가 후 휴식: 진정제 효과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당일은 운전, 중요한 의사 결정, 위험한 활동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식사와 수분 섭취: 검사 후 목의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벼운 식사부터 천천히 시작하시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세요. 뜨거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스 배출: 대장내시경 중에 공기가 주입되므로, 검사 후 복부 불편감과 가스 참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스를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출혈 관찰: 검사 중 조직 검사를 했다면, 약간의 혈변이나 혈액 섞인 가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소량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다량의 출혈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연락하세요.증상 관찰: 검사 후 심한 복통, 오심, 구토, 어지럼증, 숨가쁨,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대부분은 검사 후 별다른 문제없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 전 의사나 간호사로부터 주의사항을 잘 듣고 그에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담을 통해 자세히 설명을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5
0
0
허리디스크 환자가 척추마취 받을경우 질문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척추마취는 요추 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하여 하반신의 감각을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전신마취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어, 하복부와 하지 수술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허리디스크 병력이 있더라도 척추마취가 절대적인 금기는 아닙니다. 디스크 수술을 받았거나 신경학적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는 척추마취 시행이 가능합니다.다만 척추관 협착이 심하거나, 마미증후군 등의 심각한 신경 손상이 의심된다면 척추마취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발성 디스크 탈출증, 척추 골절, 척추 감염 등이 있는 경우에도 마취 방법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본인의 경우 허리디스크로 인한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이고, 심각한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판단 하에 척추마취를 진행하는 것이 큰 무리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수술 전 디스크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수술 후 통증 악화 가능성 등에 대해 충분히 상의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수술 전 MRI 검사로 요추부 구조를 재확인하고, 수술 후 주의사항을 꼼꼼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또한 치핵 수술 후에는 좌욕, 변완화제 사용,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의 배변 관리가 허리 통증 예방에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허리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척추마취 여부와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의사와 심도 있는 상담을 나누시길 권해드립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5
0
0
무좀의 점염성은 물에서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 감염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공중목욕탕은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무좀 전파의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무좀에 감염되어 있다고 해서 목욕탕 물을 통해 무조건 전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좀균이 충분한 양으로 물에 분포해 있고, 피부 접촉 시간이 어느 정도 지속되어야만 감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목욕탕 청소와 소독이 잘 이루어지고, 개인위생 수칙만 잘 지킨다면 무좀 감염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맨발 보행 자제, 목욕 후 발 건조, 개인 수건과 슬리퍼 사용 등이 무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만약 불안감이 크다면 샤워실에서 간단히 씻고 개인 욕조나 반신욕 시설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발에 상처가 있거나, 당뇨/면역저하 등으로 감염에 취약한 경우라면 가급적 공용 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목욕탕 이용 후 무좀이 의심되는 증상(발적, 각질, 소양감 등)이 나타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무좀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증상을 관찰하며 필요시 항진균제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과도한 불안은 오히려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적절히 공중시설을 이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청결한 생활 습관이 무좀을 비롯한 각종 피부 감염증을 예방하는 지름길임을 잊지 마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4.04.05
0
0
개복수술 후에 장루복원수술을 최대 얼마 기간까지 미룰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개복 수술 후 염증이 잘 조절되고 회복이 순조롭다면, 장루복원 수술은 대개 수개월 이내에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환자의 전신 상태, 수술 부위 유착 정도, 동반 질환 등을 고려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하게 됩니다.의학적으로는 가급적 조기에 장루를 복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장루 유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합병증 위험이 증가하고,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루 주위 피부 문제, 탈수, 전해질 불균형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불가피한 이유로 수술이 지연되어야 한다면,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여 적절한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대개 3-6개월 이내에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권고되지만, 개인별 상황에 따라 수술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수개월 수술이 연기되더라도 장루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루 주위 피부 청결 유지, 장루 주머니 교환, 탈수 예방 등의 일상적 관리가 중요합니다.만성 설사, 피부 통증, 출혈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장루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외과 진료를 받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 처방, 장루 용품 선택 등에 대한 의학적 조언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수술 지연으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장루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장루전문간호사와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배워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궁극적으로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장루복원 수술을 위해 신중하게 시기를 결정하고, 그때까지 꾸준한 자가 관리를 해나가는 인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귀하의 건강한 일상이 하루빨리 되찾아지길 기원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4.04.05
0
0
귀밑턱에 멍울이 잡히는데 치료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귀 밑턱에 만져지는 멍울은 침샘이나 림프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귀밑에는 귀밑샘(이하선)이라는 침샘이 있고, 턱 아래에도 악하선, 설하선 등의 침샘이 있습니다. 또한 이 부위에는 림프절도 분포하고 있습니다.침샘이나 림프절의 부종은 감염, 종양,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축농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만성 부비동염으로 인해 인근 림프절이 반응성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다만 멍울로 인해 입을 벌리는 데 제한이 있고, 식사 후 붓는 느낌이 있다면 단순한 반응성 림프절 비대보다는 침샘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바이러스 감염(이하선염), 타석(침샘 속 결석), 자가면역질환(쇼그렌 증후군) 등에 의해 침샘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또는 구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의사는 병력 청취, 진찰, 필요 시 영상 검사(초음파, CT 등)를 통해 침샘 또는 림프절 비대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보존적 치료(안정, 약물 치료 등)로 호전되지만, 원인 질환에 따라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비동염의 적절한 치료는 2차적인 림프절 비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멍울이 지속되거나 통증, 발적 등 염증 징후가 동반된다면 조속한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양성 질환이지만 드물게 악성 종양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5
0
0
종합검진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 모든 질병을 다 검사 받을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종합 건강 검진의 주기는 개인의 연령, 성별, 가족력, 생활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다음과 같은 주기로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20-30대: 2-3년마다40대: 1-2년마다50대 이상: 매년그러나 귀하의 경우 스트레스가 많고 음주량이 많은 편이라면, 40대 이전이라도 매년 검진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간기능 검사, 혈압 및 혈당 체크는 중요할 것 같습니다.종합 건강 검진의 항목은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검사들이 포함됩니다:기본 혈액 검사 (일반 혈액, 간기능, 신장기능, 혈당, 콜레스테롤 등)소변 검사흉부 X-ray심전도 검사복부 초음파위내시경 또는 대장내시경 (해당 연령 또는 증상에 따라)안과 검진청력 검사암 검진 (해당 연령 또는 증상에 따라)이 외에도 개인의 건강 상태나 위험 요인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종합 건강 검진은 많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모든 병을 100% 찾아내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검진 결과가 정상이라고 해도 평소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금연 및 절주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평소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검진 주기와 관계없이 의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5
0
0
다시 시작된 후각저하.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후각 저하와 코로나19 감염의 관계에 대해 흥미로운 경험을 들려주셨습니다. 코로나19가 후각 및 미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역설적으로 후각이 호전되었다는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후각 장애의 기전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가 후각 수용체 세포나 후각 신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거나, 코 점막의 염증 반응으로 인해 후각 전달이 방해받는 것으로 생각됩니다.귀하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이후 코 점막의 염증이 개선되면서 일시적으로 후각이 호전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재감염이나 다른 호흡기 감염으로 인해 후각 저하가 다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병원에서는 후각 저하의 원인을 찾기 위해 비강 내시경 검사, 후각 검사, 알레르기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는 과거 알레르기 비염 병력, 코로나19 감염 전후의 후각 변화, 최근 호흡기 감염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도움될 것입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비용종, 비중격 만곡증 등 코 구조의 문제라면 수술적 치료를, 만성 비염이나 알레르기라면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후각 훈련(냄새 맡기 연습) 등 재활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코로나19와 후각 장애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귀하의 경험은 매우 특이한 사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5
0
0
비염, 두통이 있으면 어느과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성 비염과 부비동 낭종은 코막힘, 두통, 안면 압박감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악동의 큰 낭종은 코 증상뿐 아니라 구강, 안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부비동 낭종의 크기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CT를 매년 시행하는 것은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으므로, 6개월-1년 간격으로 부비동 단순 X-ray를 촬영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심 소견이 있다면 그때 CT 재촬영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만성 비염에 의한 코막힘은 수면무호흡,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강 분무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요법과 함께 수술적 치료(비중격교정술, 하비갑개절제술 등)를 병행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호흡곤란, 두통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뿐 아니라 호흡기내과, 신경과 진료도 필요해 보입니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하고, 뇌 MRI 촬영으로 두통의 구조적 원인을 감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성 비염과 부비동 질환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증상의 조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 주기적인 검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귀하의 상태에 맞는 최선의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깊이 있는 상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코는 건강한 삶의 시작임을 잊지 마시고, 꾸준한 노력으로 증상을 잘 관리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5
0
0
고혈압을 단기간에 낮추는데 좋은 방법과 약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욕억제제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식욕을 줄이는 작용을 하므로, 혈압을 높이는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따라서 단기간의 체중감량 목적으로 식욕억제제를 처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수술 전 혈압 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저염식, 고섬유소 식단, 규칙적인 유산소운동 등을 통해 체중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것이 기본입니다.보조적으로 코엔자임Q10, 오메가-3, 마그네슘 등의 영양제를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만으로 단기간에 혈압을 조절하기는 어려우므로, 의사 처방에 따른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수술 전 혈압 조절을 위해서는 가정의학과보다는 심장내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등의 항고혈압제를 단기적으로 사용하면서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약물 선택 시에는 기저질환, 병용약물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수술 일정에 차질 없이 혈압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5
0
0
비가임기 질외사정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관계일(4/4)과 배란 예정일(4/14) 사이에는 약 10일의 간격이 있습니다. 정자는 여성 체내에서 3-5일 정도 생존할 수 있으므로, 해당 기간의 성관계로 인한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불규칙한 생리 주기로 인해 배란일이 앞당겨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또한 사정 없이 삽입만 했더라도 소량의 정자가 배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생리 예정일(4/28)이 지나면 가정용 임신진단키트로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불안감이 크다면 산부인과에서 혈액 검사를 통해 정밀한 확인이 가능합니다.차후에는 정확한 피임법을 사용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콘돔, 경구피임약 등 신뢰할 만한 방법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4.05
0
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