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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선생님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STD 검사에서 헤르페스가 음성으로 나왔다면 헤르페스에 감염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에 따라 위음성(감염되었지만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의심된다면 추후 재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Ureaplasma parvum은 비임균성 요도염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증상으로는 요도 분비물, 배뇨통, 요도 가려움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된 사람 중 상당수는 무증상인 경우도 많습니다.Ureaplasma parvum 감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대부분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로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등의 항생제가 사용됩니다. 그러나 재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성 파트너도 함께 치료받아야 재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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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소중이 찌릉내 요로감염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기저귀 부위에서 특이한 냄새가 난다면 요로감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로감염은 대개 대장균 등의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이나 신장에 침투하여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영유아의 경우 소변 냄새가 강하게 날 수 있지만, 전에 없던 냄새가 새로 느껴진다면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요로감염 시에는 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거나 냄새가 평소보다 훨씬 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요로감염의 다른 증상으로는 발열, 보챔, 수유 거부, 기저귀 발진 등이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도 요로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이 될 수 있어요.특히 여아의 경우 해부학적 특성상 요로감염에 취약한 편인데요. 질과 항문이 가까워 대장균 등이 요도로 쉽게 침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기저귀 교체 시 앞에서 뒤로 닦아주는 등 청결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목욕이나 샤워 후에는 기저귀 부위를 완전히 건조시켜주는 것이 좋아요.만약 냄새 외에도 다른 요로감염 의심 증상이 있거나, 냄새가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소변검사와 신체검진을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 줄 거예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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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팔이 꺾이거나 부러지면 고통이 심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영유아의 뼈는 성인에 비해 탄력성과 유연성이 뛰어나, 같은 외력이 가해져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뼈가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골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팔이 살짝 꺾이는 정도의 외력은 대개 골절을 일으킬 만큼 강한 수준은 아닙니다. 팔이 부러졌다면 아기가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계속 울음을 그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손상 부위의 부종이나 변형이 관찰되는 경우도 많죠.다만, 영유아의 경우 골절의 증상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외력이 가해진 부위를 만질 때 통증을 호소하거나, 평소와 다른 운동 양상을 보이면 골절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예를 들어 팔을 사용하기 싫어하고 얌전히 있으려 한다거나, 손상 부위를 감싸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 경우 등이 그러합니다. 손을 잡아당겨 보았을 때 저항이 느껴지는 것도 이상 징후가 될 수 있어요.만약 아기의 움직임이나 행동에 평소와 다른 점이 발견된다면, 소아청소년과 혹은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사가 팔 움직임을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X-ray 촬영 등을 통해 골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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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흉근과 겨드랑이 사이 깊숙히 들어가는 부분에 힘줄?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소흉근과 겨드랑이 사이 부위의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육 긴장, 건초염, 림프절 문제 등을 의심해볼 수 있겠네요.헬스 운동을 자주 하신다고 하니, 벤치프레스 등의 운동으로 인한 근육 긴장이나 미세 손상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소흉근은 벤치프레스 시 과도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어, 근육통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겨드랑이 부위에는 림프절이 밀집되어 있어, 림프절 비대나 염증으로 인한 통증일 수도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이나 액와부 피부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겠네요.드물지만 흉곽출구증후군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쇄골과 첫 번째 갈비뼈 사이 공간이 좁아지면서 혈관이나 신경이 눌리는 질환인데, 목이나 어깨, 팔의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우선은 운동 강도를 낮추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 부위에 찬 팩을 대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2주 정도 증상을 관찰하며 경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혹은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영상검사 등을 통해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고,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의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운동은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리고, 정확한 자세와 폼에 신경 쓰는 것이 부상 예방에 중요하죠.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는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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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 혈변 치질이나 항문 찢어짐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변비로 인해 단단한 변을 보면서 항문에 상처가 생겨 출혈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질이나 항문 열상이 없다고 해도, 변비 자체가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출혈이 반복되고 있다면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내시경과 초음파 검사를 예정하신 것은 매우 적절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치핵, 종양, 궤양, 게실 등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병원에서 언급한 근육 문제는 '치열(anal fissure)'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열은 항문관 점막의 찢어짐으로, 단단한 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열로 인해서도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심각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불안해하시기보다는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불어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변비를 예방하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변완화제 사용에 대해서도 의사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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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팽이 기생충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재료에서 달팽이 또는 달팽이 배설물을 발견했다면, 우선은 해당 식당이나 배달업체에 연락하여 상황을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달팽이를 섭취했을 가능성이 있다면, 기생충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달팽이는 간질 흡충(liver fluke)의 중간 숙주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달팽이를 삶거나 익혀 먹지 않는 한 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알벤다졸은 처방약이므로 의사 상담 없이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우선은 증상을 관찰하면서 감염내과 또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대변 검사 등을 통해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약 감염이 의심된다면 의사 처방에 따라 프라지콴텔 등의 구충제를 복용하게 될 것입니다. 섭취 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문의와 상의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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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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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 아랫배통증이 있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배란기 때 하복부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 배란통(Mittelschmerz)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배란 직전이나 배란 중에 나타납니다. 통증의 양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둔통, 쥐어짜는 듯한 통증, 날카로운 통증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배란통은 보통 수 시간에서 하루 이틀 정도 지속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 또는 다른 증상(발열, 오심, 구토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지만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등의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배란통 완화를 위해서는 온찜질, 진통제 복용 등의 대증요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필요시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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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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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맘모툼 시술을 하는데, 오메가3를 계속 복용하고 있었는데 관계없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맘모톰 시술은 유방 조직에서 병변을 국소 절제하는 수술법으로, 전신마취 또는 국소마취 하에 진행됩니다. 시술 전 오메가-3 지방산 복용과 관련하여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오메가-3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출혈 경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후로는 오메가-3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수술 1-2주 전부터 복용을 중지하고, 수술 후 지혈이 확인된 이후에 다시 복용을 재개하게 됩니다.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수술 전 혈당 조절이 중요합니다. 평소 복용하던 당뇨약이나 인슐린은 주치의와 상의하여 용량을 조절하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금식이 필요하므로 저혈당에 유의해야 합니다.오메가-3와 당뇨병 약제 모두 시술 전 반드시 주치의 또는 마취과 의사와 상담하여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환자분의 전신 상태와 약물 특성을 고려하여 개별화된 방침을 제시받으시길 바랍니다.아울러 수술 전에는 평소 복용하던 다른 약물(고혈압약, 항응고제, 한약 등)에 대해서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상호작용이나 수술 중 주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맘모톰은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한 시술이지만, 수술 전후로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불확실한 사항은 반드시 시술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고, 궁금한 점은 적극적으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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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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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머리카락이 언제까지 많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출산 후 경험하는 탈모를 산후 탈모라고 하며, 이는 매우 흔하고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탈모가 감소하지만, 출산 후에는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탈모가 증가하게 됩니다.통상 출산 후 3~6개월 사이에 가장 탈모가 심해지며, 개인차는 있지만 빠르면 6개월, 늦어도 1년 이내에는 대부분 회복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시점에서는 탈모로 인해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6개월이 넘도록 심한 탈모가 지속되거나 머리카락이 부분적으로 깡볕이 들 정도로 빠진다면 산후 탈모 이외의 다른 원인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 영양 결핍, 폐경 등의 호르몬 변화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산후 탈모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영양 공급, 규칙적인 샴푸와 두피 마사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모발에 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뜨거운 드라이기나 고데기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머리를 묶는 것도 탈모를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대부분의 경우 산후 탈모는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경과가 늦어지거나 탈모량이 지나치게 많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미녹시딜, 스피로놀락톤 등의 약물치료나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시술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산후 탈모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양육에 집중하시며 건강 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6개월 무렵 산모 검진 때 탈모에 대해서도 주치의와 상담 받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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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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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억제 주사는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욕 억제 주사로 사용되는 당뇨치료제는 GLP-1 수용체 작용제로, 대표적으로는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 셉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등이 있습니다. 이들 약제는 식욕 조절 호르몬인 GLP-1의 작용을 강화하여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GLP-1 제제는 비만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이며, 적절한 사용 시 5-10%의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약물이 그렇듯 부작용의 위험성도 내재되어 있습니다.흔한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있습니다. 특히 초기 사용 시 위장 불편감이 높게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주사 부위 반응(발적, 부종, 가려움 등)도 발생 가능한 부작용입니다. 드물게는 췌장염, 신장 질환, 담석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수질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투여를 권장하지 않습니다.또한 이들 약제는 저혈당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이나 설포닐유레아 계열 약물과 병용할 경우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심혈관계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에도 신중한 처방이 요구됩니다.GLP-1 제제는 고도비만이나 비만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경우 생활습관 개선의 보조요법으로 고려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그러나 장기 안전성에 대한 자료가 충분치 않아,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전문의 처방과 모니터링 하에 사용해야 합니다.식욕 억제 효과에 집착하기보다는, 균형잡힌 식사와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약물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이며, 건강한 생활 습관이 체중 조절의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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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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