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로는 성병만 검사하나요?
빈뇨 증상이 있을 때 성 접촉 여부와 관계없이 요로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요로감염은 성병이 아닌 경우가 더 흔하며, 대장균 등의 세균에 의해 주로 발생합니다. 전립선염 역시 성 접촉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따라서 성 접촉이 없었더라도 빈뇨, 배뇨통, 잔뇨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단을 위해 소변 검사, 요배양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립선 촉진 등의 신체 검진을 할 수 있습니다. PCR 검사는 주로 성병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므로, 성 접촉이 없었다면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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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욱자도 아침에 피곤함을 느끼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하루 7시간 수면을 취하고도 아침에 피로감이 심하다면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 불면증, 기면증 등 다양한 수면 장애가 피로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우울증,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건강 문제도 과도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피로감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내과 또는 수면클리닉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수면다원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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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백일해라고 하는데요 ㅜㅜㅜㅜ
동생이 백일해 진단을 받았다고 하니 걱정이 되시겠습니다. 백일해는 매우 전염력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영유아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으셨다면 출생 초기에는 어느 정도 면역력을 가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면역력이 감소합니다.따라서 아이가 백일해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동생과 접촉한 후 잠복기인 7-10일 이내에 예방적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하시고, 증상이 의심된다면 즉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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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여러가지 계절병에 걸리는 이유가 면역력이 떨어져서 일까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영양섭취,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면역력 향상의 기본이 됩니다. 특히 비타민 C, D, 아연, 철분 등이 풍부한 식단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도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면역력을 떨어트릴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면역기능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섭취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기저질환이 있다면 잘 관리하고, 예방접종도 빠짐없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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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락토겐의 기능을 알기쉽게 알려주세요
태반락토겐은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태아 성장을 돕기 위해 모체의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견 모순되어 보이지만, 태반락토겐은 모체의 포도당 이용을 감소시킴으로써 태아로의 포도당 공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즉, 태반락토겐은 인슐린 길항 작용을 통해 모체의 포도당 합성과 이용을 감소시키고, 지방 분해를 촉진합니다. 이로 인해 모체의 혈당은 상승하게 되고, 포도당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로 더 많이 전달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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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때 얼굴이 붓는 이유와 붓기 없애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아침에 얼굴이 붓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수면 중 체액이 얼굴로 재분배되어 발생합니다. 늦은 시간에 과도한 나트륨 섭취, 알코올 섭취, 수면 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도 얼굴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붓기 개선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저녁 시간 나트륨 및 알코올 섭취 제한, 스트레스 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로 세안하거나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림프액 순환을 도와 부종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등에서 기저 질환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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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의 발병원은인 무엇이 있나요??
치질은 항문 부위의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치질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첫번째로 단단한 변을 보려고 힘을 주게 되면 항문 주변 정맥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치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 임신 중에는 태아에 의해 골반 내 정맥이 눌리게 되고, 출산 시에는 힘주기에 의해 항문 주변 정맥이 손상될 수 있어 치질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항문 주변 조직이 약해지면서 치질 발생 가능성도 높아집니다.좋은 배변습관을 들이고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치질 증상이 지속되거나 출혈이 동반된다면 외과 또는 항문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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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다음날 숙취가 있고 궁금한게 있습니다
숙취 시에 나타나는 명치 답답함, 숨 가쁨,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은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술을 추가로 마시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숙취로 인한 불편감을 잠시 잊게 해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합니다.만성적인 음주는 간 기능 저하, 위장 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 시 간 기능 검사, 위내시경 등의 추가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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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자꾸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육이나 신경의 문제, 혈액순환 장애, 스트레스나 피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에 힘이 지속적으로 빠진다면 이는 뇌, 척수, 말초신경 등 신경계의 이상을 시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경학적 검사와 필요 시 영상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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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b형 간염 예방접종 문의합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은 0, 1, 6개월 일정으로 3회에 걸쳐 접종하게 됩니다. 2차, 3차 접종을 다른 의료기관에서 시행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접종 기록을 잘 보관하셨다가 새로운 접종 기관에 제시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보건소에서의 예방접종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시행 가능합니다. 관할 보건소가 아니더라도 전국 어느 보건소에서나 무료로 B형 간염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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