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상처도 없는데 쓸린느낌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바닥에 화상 느낌이나 쓸린 듯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바닥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부위이므로, 다양한 자극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증상의 양상과 지속 기간에 따라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손바닥의 홍반, 열감, 통증 등은 접촉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건선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접촉 피부염은 알레르기 반응이나 자극성 물질에 의해 유발될 수 있으며, 최근 새로운 화학 물질이나 약물에 노출된 병력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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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을 한지 5일이 지났어요 내과를 여러군데 갔는데 위약을 처방했는데 아무 효과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성 딸꾹질은 원인 파악과 치료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환자분께서 매우 답답하실 것으로 이해됩니다. 딸꾹질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위식도 역류, 식도 이완 불능증, 뇌 질환,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위내시경이나 폐 CT 등의 검사로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추가적인 진단적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식도 pH 모니터링, 식도 내압 검사 등을 통해 위식도 역류나 식도 운동 이상을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뇌 MRI나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중추신경계 문제를 감별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가 원인이라면 양성자 펌프 억제제, 위장관 운동 촉진제 등의 약물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식도 이완 불능증이 의심된다면 식도 근육의 이완을 돕는 약물이나 내시경적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 요인이 크다면 스트레스 관리, 이완요법, 행동 치료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만성 딸꾹질 치료에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기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진하며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의 고통을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끈기 있게 원인을 찾으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현재까지 시행한 검사와 치료에 대해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고, 추가 검사와 치료 계획에 대해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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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하루 한잔씩 마셔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믹스커피는 보통 설탕, 프림 등이 포함되어 열량이 높고 카페인 함량도 많은 편이에요. 하루 한두 잔 정도는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진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첫째, 지나친 당 섭취는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가능하면 무가당, 저칼로리 제품을 선택하시고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겠어요.둘째, 카페인 과다 섭취는 수면장애, 불안감, 위장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오후 2시 이후로는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게 숙면에 도움돼요.셋째, 커피 자체의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가지세요.넷째, 믹스커피에 들어있는 프림은 트랜스지방이 많은 편이에요.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프림 없는 제품을 고르시고, 우유나 두유를 넣어 드시는 걸 추천해요.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당분간은 음용해도 괜찮겠지만,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선 줄이는 게 좋겠어요. 믹스커피 대신 원두커피, 티백 등으로 대체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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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발이 약을 먹고 좋아지면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 됩니다. 혈당 조절, 통증 조절, 신경 재생을 위한 약물요법이 주로 사용되죠.만약 약물치료만으로 통증이 많이 호전되었다면 발 관리만으로도 일상생활이 가능할 거예요. 주기적으로 발을 관찰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작은 상처라도 방치하면 궤양, 괴저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거든요.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약물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면 물리치료, 전기자극치료 등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어요. 족부 변형이 심하다면 교정 수술을 고려해볼 수도 있고요.말초신경병증은 당뇨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예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라고 볼 수 있죠. 통증이 재발하거나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합병증 예방에 힘써주세요.정기적으로 내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으시면서 의사 선생님과 치료 계획을 논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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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한번 복용으로 효과가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중이염과 편도염으로 고열이 지속된 아기의 상태가 많이 걱정되셨겠어요. 5일간 고열이 있었다면 세균감염일 가능성이 높고, 초기 항생제에 반응이 없었던 것 같네요.의사 선생님께서 항생제를 변경 처방해주시고 경과관찰을 권하신 것은 적절한 조치였어요. 약 복용 2시간 만에 체온이 36.6도로 떨어진 걸 보면 새로운 항생제에 반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중이염과 편도염이 완치된 건 아니에요. 적어도 36-48시간 해열 상태가 유지되고, 증상이 호전되어야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야간에도 고열이 재발하지 않고, 콧물 증상이 줄어들면 좋은 신호라고 할 수 있죠.입원 치료는 경과를 보면서 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다행히 항생제 변경으로 해열 효과를 보이고 있으니 당분간 주의깊게 살펴보시길 바라요. 호전 양상이 없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규칙적으로 체온을 체크하시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세요. 해열제는 미열이 있더라도 바로 투약하기보다 38.5도 이상 고열 시에 복용하는 게 좋아요.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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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떨어졌다고 보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12개월 아기의 정상 체온은 일반적으로 36.5-37.5℃ 정도입니다. 해열제 복용 후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시간은 아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 최소 24시간 이상 정상 체온이 유지되어야 열이 떨어졌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해열제 효과는 보통 4-6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해열제 복용 후 6시간 이내에 다시 열이 오른다면 해열제를 한 번 더 투여할 수 있습니다. 단, 해열제 투여 용량과 간격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아기의 체온은 하루 중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하루 종일 체온을 모니터링하면서 열이 다시 오르지 않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밤사이에 열이 오를 수 있으므로, 자기 전에도 체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정상 체온을 유지하더라도, 아기가 보챔, 식욕 저하, 기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열의 원인이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등 다양할 수 있으므로, 열이 내리지 않거나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해열제 사용과 함께 수분 보충, 휴식 등 보존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는 스폰지 목욕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아기의 상태 변화를 잘 관찰하면서, 필요시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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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면역력을 높여 줄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볼 수 있습니다.균형 잡힌 식단: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여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을 공급합니다. 또한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등 영양소의 균형을 맞춥니다.규칙적인 운동: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주 3-5회, 하루 30분 이상 실천합니다. 운동은 면역 세포의 활성을 높이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충분한 수면: 하루 7-8시간의 양질의 수면을 취합니다. 수면 부족은 면역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심호흡,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합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적절한 수분 섭취: 하루 1.5-2L 정도의 물을 마시며 충분한 수분을 공급합니다. 수분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세포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위생 관리: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감염 노출 기회를 줄입니다.금연 및 절주: 담배와 과도한 음주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긍정적인 마음가짐: 긍정적인 사고와 웃음은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러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기간의 변화보다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면역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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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목뼈가 자라서 신경을 누른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 뒤쪽의 통증이 뼈의 성장에 의한 신경 압박 때문이라면, 주사 요법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염증 및 통증 완화 효과는 있지만, 뼈에 의한 물리적 압박 자체를 개선시키기는 힘듭니다.따라서 주사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악화된다면, 치료 방침에 대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방사선 검사(X-ray), CT,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시행하여 뼈와 신경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해야 합니다.뼈 성장에 의한 신경 압박이 확실하다면,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통해 목 주변 구조물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압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하고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경 감압술, 추간공 확장술 등을 통해 신경 주변 공간을 확보하고 뼈에 의한 압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여부는 증상의 정도, 환자의 상태, 영상 소견 등을 종합하여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현재로서는 다른 치료 옵션에 대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의 원인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의학적 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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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잠 포함 하루 3시간정도 자고있는데 불면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4일 정도 수면 문제가 지속됐다면 일과성 불면증으로 볼 수 있어요. 스트레스, 생활습관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죠. 아직 만성 불면증으로 진단내리긴 어렵습니다.하지만 불면증상이 지속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수면 위생을 개선하는 게 좋겠어요.규칙적인 수면 시간, 숙면에 도움 되는 환경 조성, 자기 전 카페인/알코올/흡연 제한, 적당한 운동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스트레스 관리와 이완요법도 도움될 거예요.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해요. 수면제 처방, 인지행동치료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불면으로 인한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 치료를 받는다면 숙면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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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고 싶은데 궁금한 것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체중 감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네요. 하루 4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걷기만으로는 근육량을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어요.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걷기로 지방을 연소하고,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거죠.식단관리도 중요해요.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세요. 간헐적 단식, 저탄고지 식단 등을 활용해볼 수도 있어요.다이어트에 너무 급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꾸준히 노력하세요.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운동량과 강도를 높여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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